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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움직임" 몬스타엑스 민혁 홀릭, 출구는 없습니다

그룹 몬스타엑스의 민혁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민혁은 지난 2일 몬스타엑스 정규 3집 ‘FATAL LOVE(페이탈 러브)’ 타이틀 ‘Love Killa(러브 킬라)’로 컴백, 다재다능함에 넘치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2일과 3일 민혁은 생일과 컴백을 맞아 ‘몬베베 (팬클럽명) 짱친 민혁이 생일’ ,'#MONSTAX','몬스타엑스 러브킬라' 등 해시태그로 연일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몬스타엑스 컴백과 생일을 맞이하게 된 것. 몬스타엑스로 지난 2015년 데뷔한 민혁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섬세한 외모와 부드러운 보이스로 그룹 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해를 거듭할 수록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음악 팬들에게 톡톡히 눈도장을 찍었다. 여기에 밝은 성격을 바탕으로 팀의 비타민 역할을 도맡으면서 몬스타엑스의 팀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기도 했다. 민혁은 그룹 밖에서도 활동 영역을 차근차근 넓히면서 방송계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부터 SBS ‘인기가요’에서 MC로 활동하면서 유쾌한 진행 실력으로 무대 사이사이의 신 스틸러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 NOW. ‘보그싶쇼’에서는 단독 호스트로 방송을 이끌면서 친근하게 전 세계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T Seezn ‘빽투더 아이돌’에서는 MC로 한 시즌의 방송을 이끌면서 재치 있는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또한 최근에는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와 함께 OST를 가창하면서 음악적 영역을 넓히고, 미국의 저명한 경제지 포브스의 극찬을 받는 등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민혁은 몬스타엑스의 멤버로 무대를 빛내는 건 물론, 노력을 거듭하며 개인 활동으로도 반짝이는 매력을 발산해 대체 불가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신보 ‘페이탈 러브’ 발매 당일 진행된 네이버 V 라이브 컴백쇼로는 전 세계에서 시청자 77만 명을 모으고 15억 하트를 기록하면서 화려하게 컴백,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보여줄 깊이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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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현실공감"…'집우집주' 이주영 연기가 살린 섬세한 감정선

‘집우집주’ 이주영이 현실 공감 연기로 극강의 몰입도를 높였다. 27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집우집주’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인 '집'의 의미를 고찰해 본 현실 로코 드라마로, 이주영은 극중 건축가 조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9 KBS 단막극 첫 주자로 나선 이주영은 주연으로서 제 몫을 다 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데 성공했다. 집과 인테리어에 관한 것이라면 늘 홀릭인 ‘집 덕후’ 조수아 캐릭터에 완벽히 스며든 이주영은 수아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리며 설득력을 더했다. 우연치 않게 고등학교 동창 주연(한재이)의 신혼집 인테리어를 맡게 된 수아가 그의 으리으리한 집을 보면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그리며 극으로 완벽히 몰입케 한 것. 어릴 적부터 ‘초라한 본가’에 대한 콤플렉스를 지닌 수아가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인사시키는 과정에서 다시금 트라우마인 누추한 본가를 마주하게 되는 과정 역시 현실감 넘치게 표현해냈다. 남자친구의 세련된 본가와 비교되는 초라한 가구와 촌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본가를 바라보며 착잡한 표정을 드리운 수아에게서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본가와 현실적으로 구할 수 있는 신혼집을 마주하고 실의에 빠진 수아에게 더욱 비교될 수밖에 없는 친구 주연의 신혼집과 남자친구의 본가. 이에 충동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 수아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연에게 곧바로 사과하며 먹먹함을 안기기도. 비로소 집의 외관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된 수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주영은 상황을 마주하며 변화하는 수아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리며 몰입도를 견인했다. 특히 세밀한 감정연기로 수아의 심경을 대변한 이주영은 극의 메시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종횡무진했다. 본가의 외관을 사랑하지 못했던 수아가 그것이 전부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심도 있게 그리며 설득력을 더했다. 방송 후에는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는 연기로 60분을 꽉 채운 이주영에게 호평이 이어졌다. 특유의 덤덤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연기로 조수아를 그려낸 이주영의 출구없는 매력은 배우 이주영을 각인시키기 충분했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메기’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09.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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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돌싱 건어물녀 변신한 보아, 스틸컷 공개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보아가 출구 없는 매력의 건어물녀로 완벽 변신을 마쳤다.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가 권보영 역의 보아 스틸 컷을 첫 공개했다. 작가계의 알파걸이자 돌싱 건어물녀의 매력이 흠뻑 묻어나는 모습이다.권보영은 교양국 PD 도현우(이선균)와 일하는 메인 작가. 열일의 아이콘이자 자신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작가계의 엘리트 우먼이다. 미스터리 한 소문과 함께 싱글로 돌아온 후에는 질끈 묶은 머리에 삼각김밥과 맥주를 끼고 사는 신비감 마이너스의 건어물녀이기도 하다. 그녀의 진짜 매력은 퍽퍽한 고구마를 먹은 듯한 상황에서 사이다처럼 속을 뻥 뚫어주는 화타화법에서 나온다.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인 그녀에게 핏대를 세우며 승부욕을 발동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안준영 PD(이상엽). 웬만하면 당겨지지 않는 그녀 보영과 사연 있는 유부남인 그가 밀고 당기는 로맨스 선보일 예정. 실력파 워커홀릭이면서 연애에 무관심한 츤데레 권보영과 안준영의 '썸의 바람' 또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제작진은 "보아의 열의가 대단하다. 지난달 9일 진행됐던 대본 리딩에서도 8회분의 대사를 모두 외워왔더라"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보아가 연기할 다채로운 매력의 작가 권보영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이상엽-권보아, 김희원-예지원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길 예정이다. 부부 사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영식 기자 2016.10.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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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다섯' 성훈♥신혜선 vs 안우연♥임수향, 2030세대 취향저격

'아이가 다섯' 성훈과 신혜선, 임수향과 안우연 커플의 각기 다른 사랑 방정식이 주말 안방극장의 설렘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KBS 2TV 주말극 '아이가 다섯'은 13주 연속, 주말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특히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만들어가는 네 청춘들의 재기 발랄한 사랑방정식은 주말드라마에서 다소 멀어져 있던 2030 젊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시청률 상승의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다.성훈(김상민)과 신혜선(이연태) 커플과 안우연(김태민)과 임수향((장진주) 커플의 꽁냥꽁냥한 설렘과 아슬아슬한 밀당이 뒤섞인 청춘로맨스는 메인 커플인 안재욱(이상태)과 소유진(안미정)의 인기 지분마저 위협할 정도다. 주말드라마에 활력을 충천시키고 있는 두 커플의 매력을 전격 해부했다.# 왕자병에서 껌딱지로 다시 태어난 성훈과 단호박 신혜선겉으로는 왕자병에 허세 가득한 쿨병 걸린 상남자지만 속은 한없이 소심하고 순수한 '연못남'(연애 못하는 남자) 성훈과 착한 순둥인줄 알았더니 알고 보면 지나치게 단호한 철벽녀 신혜선이 만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극 초반 실연당한 신혜선을 위로하다가 출구 없는 그의 4차원 순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성훈은 까칠한 듯 하면서도 다정하고, 쿨한 듯 하면서도 소심해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껌딱지로 다시 태어났다. 꽃다발을 들고 고백해도, 반찬통을 핑계로 만나봐도 도저히 열리지 않는 단호박 신혜선에게 친구로 다가서는 전략을 택한 성훈은 신혜선의 취향을 공략한 청계천 데이트, 볼링장 데이트, 청소 데이트를 통해 끊임없는 애정공세를 퍼부었고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열고 한껏 설렌 신혜선과의 꽁냥꽁냥한 로맨스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마음을 도저히 감추지 못하는 순수함과 훈훈한 비주얼을 고루 갖춘 성훈과 신혜선 캐릭터는 역대급 주말 커플의 탄생을 고대하게 만들고 있다.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성훈은 신혜선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한 소개팅 작전을 펼쳤고 이에 속이 상한 신혜선이 술에 취해 전화를 걸어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훈이 작전 성공의 기쁨으로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것도 잠시, 이튿날 얼음같이 차가워진 신혜선의 철벽스러운 태도에 친구 사이마저도 위태로워 질지도 모르는 오리무중의 썸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 곰 같은 여우 임수향과 조련사 안우연공부는 뒷전, 쇼퍼홀릭에 클럽 죽순이였던 철없던 임수향이 변했다.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꾸밈없는 안우연의 성실하고 꾸준한 애정이 임수향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던 것.진짜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자 임수향은 화려한 가식을 벗고 꾸밈없이 사랑스러운 민낯을 드러냈다. 극 초반 안우연의 월급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하는 속물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차도 없는 시시한 놈"이라고 안우연을 폄하하는 아빠 최정우(장민호)에게 "우리 나이에 차 없는게 어때서 그러냐"며 개념발언을 하는가 하면 안우연과의 교제로 인해 카드도 뺏기고 용돈이 줄어들자 이번엔 짠순이로 돌변했다.임수향은 각종 할인쿠폰을 모아 알뜰한 데이트를 즐기는 새로운 재미에 즐거워하는 등 초반의 밉상 캐릭터를 탈출하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녀로 거듭났다.안우연 역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당차고 똑 부러지게 변했다. 임수향의 부모님과 대면하는 자리에서 딸 임수향의 단점만을 열거하는 이상한 만류에도 그를 감싸는가 하면, 임수향이 선을 보러 갔다는 이야기에 실망한 것도 잠시 "손목 끌고 데리고 나오겠다"는 박력 넘치는 상남자 매력을 선보였다.하지만 언제까지나 알콩달콩할 것 같던 천상 운명 같은 이들 커플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지난 방송에서 임수향은 성훈과 함께 당구장에 있으면서도 친구 생일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안우연은 "사랑하는 사이에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호하게 이별을 암시했고 임수향 역시 홧김에 "그래 헤어지자"고 맞받아치며 결별의 위기를 맞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사각관계보다 기대되는 사자대면신혜선이 성훈의 소개팅녀가 "얼마나 예쁜지 좀 보고 싶다"고 말해 과연 신혜선과 임수향이 맞닥뜨리는 깜짝 만남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무엇보다 성훈과 안우연이 형제관계라는 사실과 신혜선과 임수향, 안우연이 서로 친구 사이였음이 과연 언제쯤 밝혀질지, 성훈의 어설픈 질투유발 작전으로 인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사각관계를 풀어줄 진실의 사자대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6.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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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홀릭을 위한 24시간 커피 추천

아침을 깨우는 블랙 커피부터 오후를 달래는 달콤한 카페오레까지, 커피 홀릭인 당신을 위한 24시간 커피 추천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취향에 따라 원두나 내리는 방식 등을 달리해 커피의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기는 커피 애호가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원두의 종류나 커피를 내리는 방식뿐 아니라 상황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 궁합이 맞는 커피도 달라지는 법. 원두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더파드식스 커피 머신을 소개하는 필립스코리아가 하루 24시간, 상황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전 7시: 몽롱한 아침을 깨울 땐 우유 넣지 않은 블랙 커피, 헤이즐넛 스트롱 블랙막 잠에서 깨어난 아침 시간에는 위에 부담이 없는 연한 커피가 좋다. 특히 우유를 넣지 않은 블랙 커피는 집중력을 높여주고 잠을 쫓는 효과가 있어 이른 오전에 마시기 좋다. 블랙 커피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향긋한 헤이즐넛 시럽을 더해 보자. 필립스 더파드식스 커피머신은 한 번의 터치로 두 잔의 커피를 동시에 추출할 수 있어 배우자나 가족을 위한 커피도 단시간에 추출해 함께 즐길 수 있다. 4oz(약 120ml)잔을 준비해 필립스 더파드식스 커피 머신 위에 놓고 커피 1잔을 추출한다. 추출한 커피에 헤이즐넛 시럽을 0.5펌프(약 4ml)정도 넣으면 깊고 진한 맛의 헤이즐넛 스트롱 블랙이 간단히 완성된다. ▲오후 4시: 스트레스로 당 보충이 필요할 땐 달콤한 라떼 음료, 바닐라 카페오레 오후 4시가 되면 달콤한 것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식후 3~4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평상시보다 떨어지게 되고, 장시간 집중해서 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당분을 찾기 때문이다. 향긋한 커피 한 잔에 우유와 달콤한 바닐라 시럽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오후 시간대에 힘을 실어줄 기분 좋은 커피가 완성된다. 10oz(약 300ml)잔을 준비해 필립스 더파드식스 커피 머신 위에 놓고 커피 1잔을 추출한다. 여기에 뜨겁게 데운 우유 130ml를 넣은 후 바닐라 시럽을 3펌프(약 24ml)정도 추가하면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카페오레가 완성된다. ▲저녁 7시: 과한 저녁 식사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견과류를 넣은 라떼 음료, 토피넛 카페오레 업무로 여유가 없거나 늦은 점심 식사로 제대로 된 식사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우유가 들어간 커피로 끼니를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파드 커피 머신으로 추출한 풍미 가득한 커피에 우유와 함께 영양이 풍부한 땅콩, 호두 등 견과류를 활용하면 든든한 식사 대용 음료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10oz(약 300ml)잔을 준비해 필립스 더파드식스 커피 머신 위에 놓고 커피 1잔을 추출한다. 여기에 뜨겁게 데운 우유 130ml를 넣고 토피넛 시럽을 3펌프(약 24ml) 추가하면 고소한 가을의 향기를 담은 토피넛 카페오레가 완성된다.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 필립스 더파드식스 커피 머신 필립스 더파드식스 커피 머신은 플라스틱, 알루미늄 소재의 캡슐 커피와는 달리 친환경 천연 펄프 소재의 파드에 분쇄한 커피 원두를 담은 파드 커피를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신개념 커피 머신. 최적의 압력으로 천연 펄프 소재의 파드를 균일하게 적셔주는 ‘마일드 브류잉 시스템(Mild Brewing System)’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크레마와 원두 본연의 깊은 맛, 풍부한 향의 커피를 구현한다. 또한, 2개의 추출구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60초 안에 두 잔의 커피를 동시 추출 가능하다. 특히 파드 커피는 국내 커피 전문가 큐그레이더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6가지 원두로,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의 원두를 선택하여 손쉽게 다양한 커피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1.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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