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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일반

‘이현빈 결승골+MVP’ 한남대, 동아대 1-0 격파…3전 전승 16강 진출

한남대 ‘맏형’ 이현빈이 팀의 16강행을 이끌었다.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는 14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열린 동아대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17조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4학년인 이현빈이 값진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두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받아 따라붙는 상대 수비수를 완벽히 제치고 골 지역 오른쪽까지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앞서 연성대, 조선대를 연파한 한남대는 3전 전승을 거두고 17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같은 날 대구대, 경일대, 동명대, 동국대, 성균관대, 강서대, 청주대, 울산대, 중원대, 신성대, 조선대, 숭실대, 예원예술대, 제주한라대, 인제대가 승전고를 울렸다.▶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예선 3일 차(14일)남부대 1-3 대구대우석대 0-1 경일대청운대 0-9 동명대동국대 2-0 전주대원광대 0-2 성균관대강동대 1-4 강서대경민대 1-7 청주대한양대 1-1 선문대수성대 0-9 울산대동강대 0-6 중원대신성대 2-1 순복음총회제주관광대 1-1 명지대연성대 0-3 조선대전남과학대 0-3 숭실대예원예술대 4-0 세경대대구과학대 0-0 건국대한남대 1-0 동아대제주한라대 4-2 상지대안동과학대 1-3 인제대배재대 0-0 광주대김희웅 기자 2026.02.15 12:58
축구일반

‘박선욱 결승골+김민혁 MVP’ 동명대, 우석대 5-0 완파…무실점 2연승

이승준 감독이 이끄는 동명대가 12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3구장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11조 2차전에서 우석대를 5-0으로 완파했다.지난 10일 경일대를 2-0으로 이긴 동명대는 14일 열리는 청운대와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동명대는 조별리그 2경기에서 7골 무실점으로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이날 동명대는 킥오프 8분 만에 터진 박선욱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전반 43분 이선욱의 헤더골로 한 점 더 달아난 동명대는 후반 10분 김영빈, 27분 전지혁, 43분 이현승의 연이은 득점으로 대승을 완성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는 무실점 경기를 이끈 수비수 김민혁이 선정됐다.같은 날 대구대, 경일대, 전주대, 성균관대, 강서대, 신성대, 선문대, 울산대, 중원대, 순복음총회, 명지대, 한남대, 숭실대, 전남과학대, 건국대, 동아대, 상지대가 승리했다.▶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예선 2일 차(12일)대구대 3-1 원광대경일대 13-0 청운대동명대 5-0 우석대전주대 3-1 강동대성균관대 3-0 남부대강서대 2-1 동국대청주대 1-2 신성대선문대 5-0 수성대울산대 2-1 한양대중원대 1-0 제주관광대순복음총회 5-0 경민대명지대 7-0 동강대조선대 1-3 한남대숭실대 1-0 예원예술대세경대 1-3 전남과학대건국대 3-2 제주한라대동아대 3-0 연성대상지대 10-3 대구과학대김희웅 기자 2026.02.12 22:51
축구일반

‘해트트릭 폭발’ 이태현이 챔피언 침몰시켰다…상지대, 건국대 5-1 완파

상지대가 이태현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챔피언’ 건국대를 꺾었다.남영열 감독이 지휘하는 상지대는 10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20조 1차전에서 5-1로 크게 이겼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인 건국대는 첫판부터 자존심을 구겼다. 지난달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의 아쉬움을 맛본 상지대는 정상 도전을 향한 첫발을 성공리에 내디뎠다.이태현이 홀로 세 골을 몰아치며 상지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킥오프 9분 만에 원하늘의 득점으로 리드를 쥔 상지대는 후반 6분 이태현이 크로스를 등으로 받아 넣으며 2점 차로 앞서갔다. 이태현은 후반 28분과 30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대승의 주역이 됐다.같은 날 동명대, 우석대, 전주대, 남부대, 동국대, 청주대, 울산대, 한양대, 중원대, 신성대, 제주관광대, 숭실대, 예원예술대, 상지대, 한남대가 승리했다. 대구대와 성균관대, 조선대와 동아대, 대구과학대와 제주한라대는 비겼다.▶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예선 1일 차(10일)대구대 2-2 성균관대경일대 0-2 동명대우석대 6-0 청운대전주대 5-0 강서대남부대 3-0 원광대동국대 5-1 강동대청주대 5-1 순복음총회선문대 1-2 울산대한양대 4-0 수성대중원대 2-1 명지대경민대 1-3 신성대동강대 0-1 제주관광대조선대 2-2 동아대숭실대 5-0 세경대전남과학대 1-5 예원예술대건국대 1-5 상지대연성대 1-6 한남대대구과학대 3-3 제주한라대인제대 2-1 광주대안동과학대 1-1 배재대김희웅 기자 2026.02.10 19:45
영화

모모랜드 낸시, K팝 영화 주인공 됐다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스크린에 데뷔한다.3일 제작사 빅오션이엔엠에 따르면 낸시는 한·나이지리아 합작 영화 ‘K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에 출연한다. 주연 배우 라인업에는 낸시 외 나이지리아 배우 우토 로스만,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플루언서 시드니 시탈 등도 이름을 올렸다.‘K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는 아프로비츠와 K팝을 소재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메가폰은 드라마 ‘체크인 한양’을 연출하고 강태오 주연의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으로 ‘베트남 VTV 드라마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명현우 감독이 잡는다.제작은 ‘열혈사제2’, ‘재벌X형사’ 등을 만든 빅오션이엔엠과 최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멀티 장편 계약을 체결한 나이지리아 제작사 넴시아스튜디오가 공동으로 맡았다.빅오션이엔엠 관계자는 “‘K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국가와 최초 합작 영화로, 단순 합작을 넘어 K콘텐츠의 시장 확장과 양국 영화산업의 지속적 협업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3 16:00
메이저리그

구대성의 상하이 드래곤스, CPB 챔피언십에서 1승 후 2연패…입춘리그 준우승

구대성(57)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드래곤스가 중국야구 도시리그(CPB) 챔피언십에서 상대에 무릎을 꿇었다. 지도자 생활 중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고자 했던 구대성 감독의 도전은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상하이는 1일 선전 중산공원 야구장에서 선전 블루삭스와 벌인 CPB 입춘 리그 챔피언십 3차전 원정 경기에서 3-4로 졌다. 3전 2선승제로 치러진 이번 챔피언십에서 상하이는 1승 2패를 기록했다.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지난달 30일 1차전에서 3-1로 이겼으나, 31일 2차전에서는 1-7로 크게 졌다. 연이어 열린 3차전에서도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하게 됐다.이날 경기에서 상하이는 미국 출신의 2000년생 오른손 선발 투수 데릭 체리에게 묶였다. 체리는 상하이를 상대로 5와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면서 3실점(2자책점)을 허용했다. 그는 휴스턴 대학교와 맥니스 주립 대학교에서 아마추어 선수 생활을 했고, 2024년부터 독립 리그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작년에는 캐나다 매니토바주(州) 위니펙을 연고로 하는 독립 야구단 위니펙 골드아이즈에서 뛰었다.CPB는 4개 구단(푸저우 시 나이츠, 선전, 상하이, 샤먼 돌핀스)이 참여한다. 기존 중국의 프로야구인 중국야구리그(CNBL)와는 별개의 야구 리그다. 2025년 말 창설된 CPB는 올해 1월 1일 푸저우와 선전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렸다. 입춘 리그에서는 팀당 정규리그 15경기를 치른다. 리그 2위와 3위가 와일드카드 경기를 치른 뒤, 승자가 리그 1위와 챔피언십에서 맞붙는다.상하이 초대 사령탑을 맡고 있는 구대성 감독은 KBO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한양대를 졸업한 뒤 1993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에 지명됐다. 선발과 중간, 마무리 등 보직을 가리지 않고 마운드에 올랐다. 별명은 '대성불패'. KBO 통산 13시즌 67승 71패 214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1996시즌에는 투수 부문 3관왕(승리, 승률, 평균자책점)에 올랐다.한국을 떠나 호주 프로야구(ABL)에서도 현역으로 마운드에 올랐던 구대성 감독은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했다. 2016~17시즌 시드니 블루삭스(호주)에서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질롱 코리아(호주) 감독을 맡았고, 올해부터 상하이의 사령탑을 맡았다. 상하이에서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출신의 투수 선성권, 한화 출신의 포수 이성원 등을 지도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1 20:38
프로야구

미쳤다! '대성불패' 구대성·'불꽃야구' 선성권, 중국 야구 챔피언십 진출

구대성(57)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드래곤스가 중국야구 도시리그(CPB) 입춘 리그에서 결승전격인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했다. 상하이는 정규리그 2위로 와일드카드에 나선 뒤 리그 3위를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정규리그 1위 선전 블루삭스다.CPB는 4개 구단(푸저우 시 나이츠, 선전, 상하이, 샤먼 돌핀스)이 참여한다. 기존 중국의 프로야구인 중국야구리그(CNBL)와는 별개의 야구 리그다. 2025년 말 창설된 CPB는 올해 1월 1일 푸저우와 선전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렸다. 입춘 리그에서는 팀당 정규리그 15경기를 치른다. 리그 2위와 3위가 와일드카드 경기를 치른 뒤, 승자가 리그 1위와 챔피언십에서 맞붙는다.상하이는 정규리그에서 9승 6패를 기록하며 1위 선전(10승 5패)에 1경기 차 뒤진 리그 2위에 올랐다. 지난 29일 선전 중산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리그 3위 푸저우 시 나이츠(6승 9패)와의 2·3위 간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상하이의 에이스 투수 첸 홍지가 6이닝 무실점 투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결승전격인 챔피언십에 진출한 상하이는 선전을 상대한다.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는 상하이가 선전을 앞섰다. 3승 2패로 상하이가 우위를 보였다. 리그 시작 후 첫 두 경기까지는 한 점 차로 패했지만, 이내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특히 지난 28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21-6 대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19안타를 몰아쳤다.상하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구대성 감독은 KBO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였다. 대전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뒤 1993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다. 그는 선발과 중간, 마무리 등 보직을 가리지 않고 마운드에 올랐다. 별명은 '대성불패'. KBO 통산 13시즌 동안 67승 71패 214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1996시즌에는 투수 부문 3관왕(승리, 승률, 평균자책점)에 올랐다.50대에도 현역으로 마운드에 올랐던 구대성 감독은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해 2016~17시즌 호주 프로야구(ABL)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질롱 코리아(호주) 감독을 맡았고, 올해부터 상하이의 사령탑을 맡았다. 상하이에서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출신의 선성권 등을 지도하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30 09:58
산업

스타벅스, 대학생 멤버십 '캠퍼스 버디' 55만명 돌파

스타벅스 코리아의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의 누계 가입자 수가 5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4년 9월 론칭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 대학(원)생 수는 301만6724명으로, 전국 대학(원)생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 혜택을 받은 셈이다.캠퍼스 버디는 카카오 톡학생증 발급 가능한 400여 개의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학 인증을 위해 1년마다 기간연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의 고속 성장 배경으로 대학생 맞춤형 혜택을 꼽았다. 캠퍼스 버디는 대학(원)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멤버십으로 운영된다. 스타벅스 앱 내 캠퍼스 버디 메뉴에서 카카오 톡학생증을 등록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 중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멤버십이라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대학(원)생만의 멤버십이라는 인식이 회원 간 연대감과 소속감을 자연스럽게 만든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가입자 수를 보유한 대학교는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대학교 순이다.할인 폭이 큰 쿠폰팩(Pack)도 장점이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에게 ▲최초 가입 시 제조 음료 50% 할인 쿠폰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 ▲주말 제조 음료 1+1 쿠폰 ▲매월 푸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한 쿠폰은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으로, 평일 수업과 과제가 많은 대학생 생활 패턴과 맞아떨어졌다는 평이다.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를 통해 20대 고객 록인(Lock-in)에 더욱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캠퍼스 버디의 구매 패턴을 살펴본 결과, 미가입 고객과 비교해 구매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구매 금액 또한 매 분기 성장을 거듭했다. 2025년 4분기 구매 금액은 같은 해 1분기 대비 약 60% 늘었다. 캠퍼스 버디가 가장 많이 스타벅스를 찾은 달은 11월로, 2학기 기말고사와 졸업시험 준비로 바쁜 시기에 방문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월부터 구매금액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개강과 맞물려 캠퍼스 인근 스타벅스 방문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캠퍼스 버디의 ‘최애’ 음료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시즌 종료) 순으로 커피, 티 등 다양한 취향이 돋보였다. 푸드는 간편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샌드위치류가 인기가 많았다. 수업, 스터디 등으로 바쁜 대학생들이 식사 대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모양새다.스타벅스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캠퍼스 버디 특화 이벤트를 한층 더 강화한다. 캠퍼스 버디만을 위한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1월에는 20대가 선호하는 티 음료 또는 프리푸치노, 블렌디드 주문 시 쌓이는 리워드에 따라 별 적립, 무료 쿠폰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뒤이어 3월 개강, 4월 시험, 5월 축제 등 시기별 테마에 따라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는 업계 유일무이한 대학생 전용 멤버쉽으로, 간단한 인증으로 다양한 혜택을 정기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캠퍼스 버디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7 16:44
스타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후 달라진 안색…“눈 밑 하얘져” (조동아리)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뒤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알렸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은 후배 개그맨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영상에서 출연진은 근황을 나누던 중 “다시 태어나도 결혼을 할 거냐”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지석진은 “수용이가 이번에 큰 위기를 겪고 나서 가족과 더 돈독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용은 “그런 편이다. 예전보다는”이라고 답했다.이를 듣던 후배들은 당시 걱정했다고 입을 모았다. 남호연은 김수용의 다크서클을 보며 “아까 처음 뵀을 때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 했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라면서 “눈 밑이 하얗게 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피가 제대로 안 도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이에 김수용은 “맞다. 좋아진 거다”라고 답했다. 되려 후배들에게 “담배 피우냐”라고 물으며 “끊어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임형준과 김숙 등이 심폐소생술과 119 신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김수용은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김수용은 혈관확장술을 마쳤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에 복귀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8:47
프로야구

아내 김지연 폭로→이혼설 불거진 정철원..."조금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내가 직접 불화 사실을 밝힌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27)이 말을 아꼈다.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남편이자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 이혼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육아를 하며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생활비·양육비 관련 갈등이 컸다는 사연을 밝혔다. 더불어 자신과 결혼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 "대충 알고 있는데 제보 해달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연은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걸었다.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다.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라는 말로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25일 오전 연락이 닿은 정철원은 입장을 묻는 말에 낮은 목소리로 "잠시 뒤 다시 연락하겠다"라고 했다. 몇 분 뒤 그는 문자를 통해 "당장 어떤 말씀들 드리는 거는 맞지 않을 것 같다. 아들을 위해 지금은 말을 아끼겠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 김지연은 2018년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했다. 2022년 KBO리그 신인상 수상자인 정철원은 2024년 11월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 2025시즌 필승조 일원으로 활약했다. 정철원은 김지연은 2024년 득남한 뒤 지난해 12월 중순 결혼식을 올렸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 김지연의 폭로가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철원의 소속팀 롯데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사생활이지만 상황에 대해 알고 있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철원은 금일(25일)부터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는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내와의 관계는 선수의 사생활이다. 사실관계 예단할 수 없다. 하지만 논란으로 인해 야구팬 피로감이 생긴 건 사실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5 13:22
스포츠일반

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대표팀, 홍승진 총감독 선임...컴파운드는 양창훈 감독

대한양궁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사령탑을 확정해 20일 발표했다. 리커브 대표팀 총감독에는 홍승진 감독이 선임됐다. 홍승진 총감독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의 전 종목 석권을 이끌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지도력을 입증한 인물이다.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리커브 대표팀의 안정적인 체제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책임진다. 컴파운드 대표팀 감독에는 양창훈 감독이 선임됐다. 양창훈 감독은 리커브 여자 단체전 올림픽 10연패를 이끈 지도자로, 리커브나 컴파운드 한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지도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다양한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컴파운드 대표팀의 전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이번 사령탑 구성은 단순한 인선이 아닌, 올림픽과 국제무대에서 성과로 검증된 지도자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양궁협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양대 종목 모두에 경쟁력 있는 지도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리커브 남자부 감독에는 송승현 감독이 재선임됐다. 송승현 감독은 2025년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남자부 코치에는 오진혁 코치가 새롭게 합류한다. 대한민국 양궁 최고령 국가대표 출신인 오진혁 코치는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2024년 은퇴 이후 현대제철 양궁단에서 지도자 경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지난해 연령별 국가대표인 꿈나무 선수들을 지도하며 대표팀 지도 경험을 쌓았다.리커브 여자부 감독에는 정재헌 감독이 재선임됐다. 정재헌 감독은 2021년과 2025년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으며, 선수 시절에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여자부 코치에는 최희라 코치가 재선임되어 대표팀을 보좌한다.컴파운드 대표팀에는 남자팀 코치로 정의수 코치, 여자팀 코치로 이정은 코치가 각각 재선임됐다. 두 코치는 지난해 컴파운드 대표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안정적인 팀 운영과 전력 강화를 평가받았다.양궁 대표팀은 새로운 사령탑 구성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2026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8명, 총 32명의 선수들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소집돼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 중이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최종 명단은 오는 3월과 4월에 예정된 국가대표 3차 선발전과 1·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이은경 기자 2026.01.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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