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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지원팀 박계형 대리 결혼

키움 히어로즈 지원팀 박계형(35) 대리가 14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더링크호텔에서 신랑 박재형(34)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박계형, 박재형 커플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어 1년 3개월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미국 서부와 하와이로 12박 13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구로구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안희수 기자 2026.02.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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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캠프 류현진 “나도 배울 게 많은데, 문동주가 자꾸 물어본다. 그래서 한마디했다” [IS 멜버른]

2006년 한화 이글스 19세 신인 류현진은 하와이 스프링캠프에서 뛰어난 구위와 제구력으로 코치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지휘하느라 한화 캠프를 떠나 있었던 김인식 감독은 “류현진에 대한 보고는 자주 받고 있었다. 하루빨리 피칭을 보고 싶었다”고 회고했다.그로부터 20년이 지나 39세가 된 류현진은 여전히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다. 또 오는 3월 열리는 WBC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프로 20년을 관통하고 있는 그의 야구는 어떻게 변했을까. 지난달 31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만난 류현진은 “오늘 두 번째 불펜 피칭을 했는데 50개를 던졌다. (1월 초 사이판에서 대표팀 훈련을 하느라) 올해 페이스는 좀 빠르다”며 “그것 말고는 똑같다. 20년 전에는 형들만 따라다니는 막내였고, 지금은 고참이 됐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루키 시절부터 능구렁이 같았던 그는 20년 동안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금메달), 2009년 WBC(준우승)에서 눈부신 피칭을 선보였다.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뒤 2019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긴 시간, 다양한 무대를 겪은 그도 최근 노경은(42·SSG 랜더스)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류현진은 “대표팀 선수들이 1월 9일 사이판에 들어갔다. 나보다 세 살 많은 경은이 형이 바로 불펜에서 30개를 던지더라. 나중엔 50개를 던졌다. ‘이 시기에? 그 나이에’ 하며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류현진은 “나보다 20일 정도 빠른 페이스였다. (나이를 먹으면서 페이스 조절이 필요할 거 같은데) 스무 살처럼 던졌다”며 “그 이유를 물어보니 경은이 형이 ‘난 캠프 초반에 페이스를 확 끌어올리고, 그걸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고 하더라. 물론 개인에 따라, 보직에 따라 다를 거다. 그래도 경은이 형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피칭 페이스가 다를 뿐, 스무 살처럼 던지고 싶은 건 류현진도 마찬가지였다. “태극마크를 마지막으로 달고 싶다”던 그는 사이판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다. 오는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하는 최종 명단에 그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김현수(KT 위즈) 양의지(두산 베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김광현(SSG) 등 베테랑들은 2023년 WBC 1라운드 탈락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류현진도 30대 후반 나이에 태극마크를 다는 건 부담스러울 거라고 야구인들은 짐작했다.그러나 류현진은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건 진심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지난해 말 최원호 대표팀 코치(전 한화 감독)가 전화를 걸어 “투구 수 제한이 있는 WBC 1라운드(3월 5일 시작·일본 도쿄)에 던질 수 있겠느냐”고 묻자, 류현진은 “맡겨주시면 해야죠”라고 즉답했다. 그는 “내가 대표팀에서 뛸 때 성적이 좋았고, 배우는 것도 많았다.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며 “(최종 명단에) 뽑혀야 대회에 나가는 거겠지만, 1차 목표는 8강(3월 13일·미국)에 가는 거”라고 밝혔다. 대표팀에서나, 한화에서나 류현진은 젊은 투수들의 리더다. 멜버른 캠프에서는 오웬 화이트, 윌켈 에르난데스, 아시아 쿼터 선수인 왕옌청 등이 그를 따르고 있다. 류현진은 “선수들에게 특별히 주문하는 건 없다. 나이 차를 어려워하지 말고 먼저 다가왔으면 좋겠다”며 “(문)동주가 가장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동주한테는 ‘시속 160㎞ 던지는 투수가 뭘 걱정하냐’고 타박했다”며 웃었다.류현진은 “빠른 공이 있으면 타자를 상대하기 얼마나 쉽겠는가. 나는 1년에 한두 번 150㎞ 중반대가 나오지만, 동주는 매번 강속구를 던진다”며 부러워 했다. 옆에서 인터뷰를 듣고 있던 손혁 한화 단장은 “내가 네 스피드만 있었어도…”라고 퉁을 놓았다. 그러자 류현진이 폭소를 터뜨렸다. 손 단장은 “난 아무리 노력해도 138㎞이었다”고 ‘자학 개그’를 했다. 멜버른(호주)=김식 기자 2026.02.02 06:37
프로야구

LG '카보타지 룰' 비상, 미국(령) 가는 SSG-NC-삼성은 어떻게 하나? [IS 포커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사이판 캠프에 다녀온 LG 트윈스 선수 8명과 코치 3명의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출국 일정이 변경됐다. LG 구단은 22일 "금일 출국 예정이었던 박해민과 박동원, 홍창기, 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등 국가대표 소속 8명과 코칭스태프 3명(김광삼, 김용일, 김종욱)이 미국의 '카보타지 룰'로 인해 출국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카보타지 룰'이란 미국본토(미국령) 출발 고객이 한국을 거쳐 미국령(미국본토)인 괌·사이판 등을 방문할 때에는 꼭 자국 항공사를 한번 이상 이용하여야 하는 미국의 자국항공사 시장 보호법이다. 이들 LG 선수 8명과 코치 3명은 WBC 1차 사이판 캠프를 마치고 지난 20~21일 이틀에 걸쳐 귀국했다. 사이판 캠프 다녀올 때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고, 스프링캠프 역시 국내 대형 항공사를 이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카보타지 룰'로 인해 캠프 출발에 차질이 발생했다. LG는 당초 22일(14명)과 23일(19명)에 걸쳐 선수단이 출국 예정이었는데, 대표팀에 다녀온 8명은 모두 1조(22일)에 포함됐다. 박해민과 박동원, 홍창기는 22일 20시 05분(델타항공 / DL196) 출국 예정이며, 나머지 8명(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김광삼, 김용일, 김종욱)은 23일 20시 35분(하와이안항공 / HA872) 출국 예정이다. 올해 스프링캠프를 미국 본토로 떠나는 팀은 NC 다이노스(애리조나)와 SSG 랜더스(플로리다)가 있다. NC는 김주원과 김영규, SSG는 노경은과 조병현이 사이판 캠프에 다녀왔다. 오는 24일 선수단 본진이 출국 예정인 NC의 구단 관계자는 "김주원과 김영규를 '카보티지 룰'에 의해 출국 예정이 변경될 것"이라며 "현재 티켓을 수소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반면 노경은과 조병현은 일본 미야자키 캠프로 향해 '카보티지 룰'에 적용받지 않는다. 구단 관계자는 "이동거리와 시차 적응 등을 고려해 코칭스태프에서 처음부터 2군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미국령 괌으로 1차 캠프를 떠난다. 구자욱과 원태인은 사이판에서 곧바로 괌으로 이동했다. 다만 배찬승은 지난 20일 귀국했다. 구단 관계자는 "국내에서 괌으로 운영하는 미국 항공사가 전혀 없다. 이에 배찬승은 귀국일로부터 최소 120시간이 지나는 시점인 오는 27일 출국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형석 기자 2026.01.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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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보타지 룰'이 뭐길래? 박해민 등 LG 11명, 캠프 출국 일정 변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사이판 캠프에 다녀온 LG 트윈스 선수 8명과 코치 3명의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출국 일정이 변경됐다. LG 구단은 22일 "금일 출국 예정이었던 박해민과 박동원, 홍창기, 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등 국가대표 소속 8명과 코칭스태프 3명(김광삼, 김용일, 김종욱)이 미국의 '카보타지 룰'로 인해 출국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카보타지 룰'이란 미국본토(미국령) 출발 고객이 한국을 거쳐 미국령(미국본토)인 괌·싸이판 등을 방문할 때에는 꼭 자국 항공사를 한번 이상 이용하여야 하는 미국의 자국항공사 시장 보호법이다. 이들 선수 8명과 코치 3명은 WBC 1차 사이판 캠프를 다녀온 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귀국했다. 사이판 캠프 다녀올 때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고, 이번 캠프 역시 국내 항공사를 이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카보타지 룰'로 인해 캠프 출발에 차질이 발생했다. LG는 당초 22일(14명)과 23일(19명)에 걸쳐 선수단이 출국 예정이었는데, 대표팀에 다녀온 8명은 모두 1조(22일)에 포함됐다. 다행히도 구단에서 발빠르게 대처해 일부 선수는 예정대로 22일 출발한다. LG 관계자는 "구단 직원이 티켓 발권을 위해 오전 일찍 공항을 방문했다. 이때 '발권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움직였다. 일단 세 선수는 오늘 출국하고, 나머지는 22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박해민과 박동원, 홍창기는 22일 20시 05분(델타항공 / DL196) 출국 예정이며, 나머지 8명(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김광삼, 김용일, 김종욱)은 23일 20시 35분(하와이안항공 / HA872) 출국 예정이다 .이형석 기자 2026.01.22 13:31
PGA

PGA 복귀한 김성현 소니오픈 3R 공동 1위→공동 11위, 김시우 2연속 톱10 노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공동 선두에서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김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고 7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성현은 하루 만에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그래도 지난해 2부 투어에서 뛰다가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8개월 만에 톱10 진입 희망을 부풀렸다. 공동 8위 선수와 1타 차이고,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1위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는 5타 차이다.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김성현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2025시즌 최종전 RSM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2개 대회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김주형은 이븐파 210타를 치고 공동 62위에 머물렀다.이형석 기자 2026.01.18 13:41
PGA

'복귀' 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2R 2언더파…선두 경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28)이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김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쳤다.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내면서 오전 9시 현재 공동 2위에 올랐다.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성현은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16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 2번 홀(파4)에선 티샷이 호수에 들어가 벌타를 받는 등 위기를 겪었으나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했고, 이후 타수를 유지하다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했다.PGA 투어에서 뛰던 김성현은 2025년 투어 카드를 잃고 콘페리 투어(2부 투어)로 밀려났으나, 포인트 순위 6위에 올라 올해 PGA 투어에 복귀했다.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합해 4언더파 66타로 선전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중상위권으로 도약했다.안희수 기자 2026.01.17 09:12
PGA

‘PGA 투어 데뷔전’ 이승택, 1라운드서 2언더파

이승택(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 1라운드서 2언더파를 기록했다.이승택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오전 9시 기준 공동 34위다.이승택은 첫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가, 후반부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분위기를 바꿨다. 7번 홀(파3)에서 약 6.7m 버디 퍼트에 성공해 한 타를 더 줄였다.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았다.이승택은 지난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포인트 순위 13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카드를 거머쥐었다.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해 1언더파 69타를 쳤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0:37
예능

‘이용식 사위’ 원혁, 공공장소 ‘오열’ 민폐 지적에…“질타받을 일인가?”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위인 가수 원혁이 자체 ‘민폐’ 논란을 차단했다.지난 10일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하와이2편)눈물 많은 원혁 참~ 민폐라는 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원혁 이수민 부부가 가족과 하와이 여행 중 현지 교회의 초대를 받아 간증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담겼다.무대에 오른 원혁은 간증 도중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잠시 반주가 잠시 중단될 정도로 오열했으나 추스른 원혁은 찬양을 마쳤다. 원혁은 “제가 눈물이 좀 많다. 여기 오는 길부터 목사님 설교하시는 순간까지 계속 울컥한다”고 고백했다.이를 두고 이수민은 “오빠 우는 거 보다가 나도 눈물이 나는데 내가 ‘오늘은 좀 많이 우네?’ 그랬더니 아빠가 옆에서 ‘그러게’라 하셨다”며 원체 약한 원혁의 눈물샘을 언급했다.그러나 원혁의 친동생은 “불필요하게 노래 부르는데 시간을 끌었다. 만약 저 분이랑 같은 방송 패널이었다면 다시는 같이 안 한다”며 “찐친들이 그렇게 울면 바로 손절”이라고 형을 장난스럽게 놀렸다. 이에 원혁은 “내가 도서관에서 울었냐, 마트에서 울었냐. 이게 그렇게 질타받을 일이냐”라며 억울해했다.한편 원혁은 이수민과 지난 2024년 4월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3:37
골프일반

센텀골프, 전세계 실시간 골프장 예약 서비스 시작

세계 100대 골프코스 전문 여행 플랫폼인 ‘센텀골프’가 2026년부터 전 세계 실시간 골프장 부킹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 골퍼가 해외에서 현지 고급 골프장 티타임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센텀골프는 2025년 세계 최대 실시간 골프 티타임 부킹 사이트인 '골프스케이프'와 한국내 독점 골프 예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골퍼가 해외에서 골프 라운드가 필요한 경우 복잡한 회원 가입절차 없이 센텀골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티타임을 예약하고 결제까지 마친 뒤 이메일로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골프스케이프는 2013년 설립된 영국 회사로 전 세계 40여개국 1천곳 이상의 골프장 및 리조트 티타임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미국과 유럽 골퍼가 주 고객으로 10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월 평균 액티브 유저는 50만명 이상에 달한다. 유럽에서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등 주요 골프여행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아시아 국가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 두바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싱가포르 등의 고급 골프장과 골프 리조트 티타임을 고객과 직접 연결한다. 미국에서는 하와이, 캘리포니아, 라스베이거스, 플로리다의 고급 코스 티타임을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센텀골프는 한국 골퍼를 위해 태국,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향후 부킹 대상 지역과 골프장을 더 늘릴 예정이다. 실시간 글로벌 골프 부킹 예약은 IT기술의 발달과 글로벌 골프 여행 시장의 확대로 인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일반화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골프나우, 일본의 라쿠텐고라 등 각 골프 선진국에는 자체 골프 부킹 사이트가 성업 중이다. 다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부킹 플랫폼은 각국의 문화와 방식이 달라 어려웠다. 골프스케이프는 전 세계 골프장을 100% 실시간 예약 연결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회사로 현지 브로커 등을 이용해 수동 연결하는 여타 예약 회사들과 차별성을 보인다. 최근에 이용한 세계 골퍼들의 이용 후기가 올라와 바로바로 코스 상태와 라운드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열린 리뷰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기자 2026.01.07 16:10
스타

정형돈, 아내 루머에 분노…“잘 사는 가정 난도질”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 관련한 허위 정보에 불쾌감을 드러냈다.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형돈은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를 봤다. 그는 이어 ‘정형돈이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 당시 빚을 1/4로 줄여서 말해 경제권을 뺏겼다’는 쇼츠 내용에 대해 “(결혼) 초창기엔 그랬다”고 인정했다.그러나 정형돈은 이 때문에 혼인 신고가 늦어졌다는 내용에 대해선 “뭔 소리냐. 빚 때문에 안 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정형돈은 다른 허위 정보를 언급하며 “와이프, 애들이 하와이로 유학을 가서 제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 중단을 했다는 거냐. 이런 거 어떡하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이런 거에 댓글이 5449개나 달려 있다”며 “이걸 해명해야 하는 거 자체가 어이없다”고 했다.그는 “잘 사는 가정을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나”라며 “너무 상처”라고 분노를 드러냈다.그러면서 “이걸 만드는 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만드는 거냐”, “이런 거로 돈 벌지 말자”, “사람 답게 살자”고 당부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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