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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조인성과 공동 사장’ 차태현, 직원 성과급도 줬다 “운영 잘 돼” (동상이몽2)

차태현이 조인성과 소속사 공동대표가 된 후 직원 성과금을 지급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10일 방송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초특급 게스트로 ‘진짜 사장’이 된 배우 차태현도 출격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차태현은 최근 20년 지기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매니지먼트 공동 사장이 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단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초보 사장’답게 차태현은 성과금 지급 후 깜짝 놀란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과연 ‘초보 사장’ 차태현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역대 ‘100번째 운명 부부’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도 등판한다. 김병현은 몇만 명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홀로 인터뷰석에 앉아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아내와의 첫 부부 예능 출격이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우리한테도 숨겼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김병현 아내 한경민은 연극 영화과 출신다운 단아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야구 레전드’ 김병현 아내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내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라고 입을 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녀는 그간 쌓아왔던 설움을 폭발시키듯 김병현에 대한 역대급 폭로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는 바로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아내 한경민과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었다는 것. 심지어 한경민은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곧 김병현은 12번째 소시지 사업에 사활을 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내가 김병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케 했는데, 과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베일에 싸여 있던 ‘결혼 17년 차’ 김병현 아내의 역대급 폭로전과 ‘연쇄 창업마’ 김병현의 칠전팔기 창업 스토리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7:09
연예일반

[TVis] “돈 엄청 많으면서 없는 척”... 추성훈, 김동현 행태 폭로 (유퀴즈)

추성훈이 김동현의 ‘돈 없는 척’ 행태를 폭로했다.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유튜브 채널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김동현은 추성훈을 향해 “형을 20년 알았는데 식습관이 사자다. 고기만 먹는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크림빵을 먹고 있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추성훈은 “아예 안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먹는다. 그날이 그 가끔 먹는 날이었다”고 받아쳤다.이후 화살은 김동현에게로 향했다. 추성훈은 “동현이는 유튜브에서 동생들을 잘 챙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조회수 때문에 나오는 거지, 잘 안 챙긴다”고 폭로했다. 이어 “돈도 엄청 많으면서 없는 척한다. 같은 소속사라 얼마 버는지 다 아는데, 동현이가 제일 많이 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특히 추성훈은 “동생들 밥 사줄 때도 항상 저렴한 데만 간다. 나는 동생들 데리고 비싼 데도 가는데, 동현이는 진짜 싼 데만 간다”며 “옆에서 보면 동생들이 좀 불쌍하다”고 덧붙여 김동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동현은 “형은 가끔 보고, 나는 동생들을 거의 매일 본다. 특별한 날에는 좋은 곳도 간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한편 김동현은 과거를 떠올리며 추성훈에게 고마웠던 순간도 전했다. 그는 “일본 체육관에는 정수기가 없어서 물을 사 먹어야 했는데, 그때 너무 돈이 없어서 수돗물을 마셨다”며 “그걸 본 성훈이 형이 물을 줬다. 그때 정말 챙겨준다고 느꼈고,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폭로가 이어지던 가운데 추성훈은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 ‘유퀴즈’ 최초로 책상을 부수는 돌발 행동까지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2:50
해외축구

잘 하고도 잘린 감독...'잘난 놈들' 다루는 리더십은 따로 있나 [실용 리더십 시대]

세계 축구계 차세대 명장으로 한껏 주가를 올리던 사비 알론소(46·스페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질됐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주된 이유를 ‘알론소 감독이 슈퍼 스타들을 잘 다루지 못해서’라고 분석하고 있다. 슈퍼 스타들과의 불화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 감독과 계약을 해지한다고 지난 1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사실상 경질이다. 경질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위였다. 시즌 중 감독을 내보낼 정도로 부진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열린 슈페르코파 결승에서 라이벌 팀인 FC바르셀로나에 2-3으로 져 준우승했는데, 순전히 이 패배 때문에 알론소가 해임됐다고 보기도 어렵다. 알론소는 지난해 5월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했다가 불과 8개월 만에 떠났다. 사실 올 시즌 내내 알론소와 레알 마드리드 일부 스타 플레이어들 사이에 불화설이 흘러나왔다. 슈페르코파 결승전 직전 전술을 두고 킬리안 음바페가 알론소 감독과 언쟁을 벌였다는 말이 새어 나왔다. 결승전 후 바르셀로나의 우승 세리머니에서 준우승 팀으로서 축하를 보내며 예우를 지키라는 알론소 감독의 지시에 음바페가 노골적으로 반기를 드는 모습이 현장 관중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비니시우스와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알론소 감독에게 반기를 든 ‘주동 세력’으로 꼽힌다. 이들은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때 의례적인 소셜미디어(SNS) 작별 인사조차 올리지 않았다. 비니시우스는 알론소 감독 해임 이후 홈 관중의 야유를 듣기도 했다. 알론소 감독은 뛰어난 전술가로 불린다.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맡아 리그 최초의 무패 우승 신화를 썼다. 피치 위에서 뛰는 모든 선수에게 철저하게 계산된 움직임을 요구하며, 특히나 전방의 공격수들까지 강하게 압박에 가담하도록 강조한다. 이런 알론소의 방식이 에고(ego)가 강한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들에게 먹히지 않았던 것 같다. 공격 자원인 음바페와 비니시우스는 수비 부담을 벗은 채 자유롭게 움직이는 걸 선호하며, 세계 최고의 결정력을 갖춘 ‘탐욕스러운 공격수’다. 선수단을 강하게 통제하는 알론소 감독과 불협화음이 이어졌다. 스타를 다수 보유한 축구팀에서 카리스마를 앞세운 감독과 굵직한 베테랑 스타들의 충돌이 나온 건 최근 K리그에서도 있었다. 2022~2024시즌까지 3시즌 연속 K리그 우승을 일궜던 울산 HD 이야기다. 지난해 울산이 부진을 거듭하자 시즌 도중 ‘소방수’로 부임한 신태용 감독은 기존의 울산 시스템을 뒤엎고 새 판을 짜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혔다. 이에 일부 베테랑들의 반발이 거셌고, 결국 신태용 감독은 약 두 달 만에 초고속 경질됐다. 심지어 경질 후에도 신 감독과 울산 선수들 간의 내부 폭로전이 이어지며 앙금이 해소되지 않는 분위기다. ‘슈퍼 스타’를 다루는 리더십은 또 다르다알론소 감독의 예에서 보듯, 축구 감독으로서 팀을 꾸리고 전술을 짜는 능력이 탁월해도 구성원들과 화합에 실패하면 팀을 떠나야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23년 전에는 달랐다.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 사이에 심각한 불화가 생겼다. 이때는 베컴이 팀을 떠났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스포츠 구단의 ‘기업적인 성격’이 더 강해지면서 그 흐름도 바뀌었다. 구단 수뇌부는 팀을 강력하게 이끄는 감독보다 팀 수익과 직결되는 스타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 같은 슈퍼스타는 유니폼 판매, 관중 수입, 구단의 해외 투어 등에 전면으로 나서며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다. 스타들이 감독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을 경우, 이들은 자신의 개인 기록이 더 돋보일 수 있는 팀으로 떠나길 원한다. 자칫 스타가 계약을 중도 해지한다고 선언할까 봐 구단은 눈치를 살핀다. 레알 마드리드처럼 유독 스타가 넘치는 구단의 경우, 감독은 강력한 힘으로 팀을 끌고 나가는 존재가 아니라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로 그 입지가 작아지고 있다. 모든 스포츠 구단이 이런 식으로 운영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천문학적인 수입을 벌어들이는 빅클럽은 점점 스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되어가는 게 현실이다. 감독은 팀의 성적을 방어해내면서 개성 강한 스타들에게 우승이라는 동기부여를 통해 하나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 여기에 구단의 재정과 경영 측면까지 신경 써야 한다. 이처럼 복잡하면서도 높은 난도를 요구하는 리더십은 최근 기업에서 요구하는 리더십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은 뛰어난 인재를 어떻게 쓰느냐가 리더십의 핵심이 됐다. 감독이 강력한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휘어잡아 우승까지 이끄는 게 최고의 가치였다가 시대 흐름에 따라 리더십의 정의도 변화하는 것이다. 현시대의 리더십은 결국 뛰어난 인재에게 확실한 미래의 비전이나 당장의 금전적인 보상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주면서 마음을 얻어내야 풀린다. 조승연 작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리더십을 주제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춘추전국시대에 리더십 관련 사상서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나왔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전국시대는 강력한 한 명의 군주가 이끌던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랫사람이 어떤 군주를 섬길지 결정할 수 있던 시대였다”면서 “전국시대의 사상서를 보면 대체로 군주가 사람을 모을 수 있는 기술을 ‘덕(德)’이라고 표현한다. 어떻게 해석하면 카리스마 비슷한데, 딱 이것이라고 단언하기도 어렵다. 자신의 밑에 사람을 모이게 하는 그 무엇이다. 자발적으로 나를 찾게 만드는 리더십은 단순한 중앙집권적 리더십보다 훨씬 더 어렵고 다층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은경 기자 2026.01.27 15:00
스타

박나래, 전 소속사와 재계약 불발 돈 때문?…JDB “추구하는 방향 달랐을 뿐”

방송인 박나래의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이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박나래와 갈등을 빚었다는 보도를 일축했다.15일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재계약 논의 당시 서로의 의사와 방향성이 맞지 않아 결렬됐던 것”이라며 “계약금이라는 게 받는 사람은 많이 받고 싶고, 줘야 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의 기준이 있는 것 아니겠나. 그런 의견이 오갔던 일반적인 조율 과정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서로 추구하는 방향성이 달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런 상황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이날 한 매체는 박나래가 지난 2024년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할 당시 높은 계약금을 요구했으며 감정적 갈등으로 번질 만큼 큰 이견이 있었다고 보도했다.한편 지난해 12월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시술 의혹 등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박나래 측과 전 매니저 A씨는 폭로전을 이어가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과거 JDB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문제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8:16
연예일반

박나래·조세호·조진웅, 연이은 폭로전…이미지 타격 어쩌나 [왓IS]

연말을 앞두고 연예계가 뒤숭숭하다. 박나래, 조세호, 조진웅 등 대중에게 사랑받던 스타들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일부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들의 고정 출연 프로그램 및 차기작을 준비 중인 방송사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출발은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4일 매니저 갑질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들은 재산 처분 가능성을 우려해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제기했다.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 외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도 휩싸였다. 박나래는 모친이 설립한 주식회사 앤파크에서 사실상 1년 넘게 활동했지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의료법·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박나래 외에 어머니 고모씨와 1인 소속사 법인, 성명불상의 의료인·전 매니저가 피고발인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박나래 측은 입장문을 배포,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며 1인 기획사 미등록 건 역시 이들이 담당하던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등록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허위 보고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박나래가)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나래의 논란이 처음 불거진 4일 조세호는 난데없는 조폭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한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라온 조세호와 B씨가 찍은 사진이 시발점이 됐다. A씨는 B씨가 조직폭력배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조세호가 B씨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조세호 소속사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5일에는 “A씨 개인의 추측의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A씨를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 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엄중히 법적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조진웅은 5일 ‘소년범’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날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또 무명 배우 시절이던 2003년에는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 구타,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처분받았다고 전하며 조진웅이 본명이 아닌 부친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조진웅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사람의 출연 및 공개 예정 작품을 함께하고 있는 제작·방송사들은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다. 현재 박나래는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등에 고정 출연 중이며, 1월 방송되는 새 예능 ‘나도신나’ 출연도 앞두고 있다. 조세호 역시 ‘1박 2일’,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각 사 간판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조진웅은 내년 드라마 ‘시그널’ 후속편 ‘두 번째 시그널’ 방송을 앞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5 17:31
프로축구

리그 끝나도 울산 선수단-신태용 대립…구단은 팬들에게 고개 숙였다

가까스로 강등을 면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시즌 종료 후 팀 불화설이 더 뜨거워져 축구팬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울산은 지난달 30일 제주 SK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0-1로 지고도 9위 경쟁을 하던 수원FC가 같은 날 경기에서 광주FC에 패한 덕분에 극적으로 9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은 강등권 추락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9위는 승강제 도입 뒤 울산의 역대 최하 성적이다. 울산 수비수 정승현은 제주전 직후 인터뷰에서 신태용 전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신 전 감독 시절 선수단과 감독의 불화로 분위기가 어수선했다면서 "선수들이 축구에만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게 올시즌 성적 부진의 이유였다는 것이다. 이에 신태용 전 울산 감독은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전에 이뤄진 인터뷰에서 “만약 폭언했다면 감독 더 이상 안 한다”라고 반박했다.신태용 전 감독은 지난 8월 부진에 빠진 울산의 지휘봉을 잡았다. 특급 소방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65일 만에 경질됐다. 신 전 감독은 울산 재임 기간 리그 8경기 1승 3무 4패를 기록했다. 계약 해지 과정엔 잡음이 일었다. 신태용 전 감독은 해임 후 일부 매체를 통해 자신이 울산에서 ‘바지 감독’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선수단 항명’ 등 사건이 있었기에 울산 선수들을 통제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그러자 울산의 베테랑 이청용이 10월 18일 광주FC와의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득점 후 골프 스윙 세리머니를 펼치며 신태용 전 감독을 도발했다. 신 전 감독이 재임 시절 팀 원정 버스에 골프가방을 싣고 다닌다는 폭로가 나와 시끌시끌했던 것을 겨냥한 세리머니였다. 여기에 정승현의 발언이 불화설 논란에 불씨를 또 지폈다. 그는 “(신태용 전 감독의 행동은) 요즘 시대와 맞지 않고, 받은 사람 입장에서 폭행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라며 “나뿐 아니라 많은 선수가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신태용 감독은 정승현이 자신의 애제자임을 강조하며 “왜 그런 인터뷰를 한 건지 모르겠다. 내가 직접 물어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훈련 첫날 선수를 폭행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을 표현한 게 다였다. (그 행동이) 정승현 선수에게 과했고,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전에 말했듯, 나는 폭언을 하지 않았다. 있었다면 나는 감독을 안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축구팬 여론은 양쪽에 모두 냉소적이다. 신태용 전 감독이 제대로 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도 팀 내부 불화를 폭로한 게 경솔했다는 목소리도 있다. 또 지난달 30일 홈 경기를 지켜본 울산 서포터들은 최악의 성적을 낸 울산 선수들이 감독 탓을 하며 폭로전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공감하고 응원하기 보다는 "잔류 '당한' 선수들이 왜 당당한지 모르겠다. 창피한줄 알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울산은 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마감하게 돼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구단과 선수단 모두는 이 뼈아픈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시즌 중간 2번의 감독 교체는 전적으로 구단의 결정이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라운드 위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뛰어준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시스템 보완에 만전을 기해,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거”라고 덧붙였다. 김우중 기자 2025.12.03 00:10
연예일반

주영훈 “♥이윤미 소속사에 16억 소송당해… 연애금지 조항 어겨” (4인용식탁)

90년대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이 절친들과 만나 음악 인생과 결혼 비하인드, 그리고 최근의 아찔했던 수술 근황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1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작곡가 주영훈 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25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배우 윤다훈, 개그맨 윤정수가 주영훈의 집에 모여 늦깎이 새신랑이 된 윤정수를 위한 청첩장 모임을 갖는다.세 사람은 오랜 친구답게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다. “예전부터 키 큰 여자만 좋아하더니 결국 그렇게 결혼하네”라는 농담부터, 셋의 공통점이 ‘팔랑귀’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윤다훈은 지인의 추천을 그대로 믿었다가 하루에 통신사를 세 번이나 바꾼 적이 있다는 ‘레전드 팔랑귀’ 일화를 공개해 폭소를 유발한다.주영훈은 약 450곡의 저작권을 보유한 히트 작곡가답게 명곡 제조 비결도 전한다. 그는 “전주부터 귀를 사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박경림·박수홍의 듀엣곡 ‘착각의 늪’이 30분 만에 만들어진 곡이라는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이어 박경림이 몰랐던 녹음 당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목소리 파형이 동물 소리랑 닮아서 8시간 동안 튜닝을 시도했지만 불가능했다. 결국 원본 그대로 냈다”는 말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또한 아내 이윤미와의 결혼이 ‘소송’에서 시작됐다는 충격적인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당시 연애 금지였던 이윤미의 소속사가 두 사람의 연락을 문제 삼아 무려 1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를 버팀목 삼으며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다.한편 윤정수는 녹화가 끝난 뒤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2세 계획’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에 윤다훈은 “신경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며 최근 첫째 딸에게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을 최초 공개한다.주영훈은 지난 7월 급성 맹장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근황도 전한다. 그는 “몸에 들어간 가스 때문에 아직도 어깨가 아프다”며 “3일간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올해 3월 돌아가신 아버지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더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13:35
스타

“연예인과 연애했다” 박나래, 양세찬과 ‘쌍방’ 폭로전 (나래식)

코미디언 박나래가 절친한 동료 양세찬과 서로 연예인 연애 경험이 있었다고 폭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양세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나래는 양세찬의 다정한 태도를 오해해 짝사랑했다는 에피소드를 나누면서 “‘런닝맨’, ‘핑계고’에 괜찮은 사람은 없었냐”고 물었다. 양세찬은 매 예능 여성 게스트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이에 양세찬은 “괜찮은 사람은 있었다. 그러나 내가 먼저 ‘번호 좀 줄래’ 라고 하는 이성은 거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사석에서 누군가를 따로 만난 지 오래됐다며 “지금 삶이 너무 재미없다. 나 쉴 때 이야기 들으면 슬플거다”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안 만났다고) 해명할 게 없는 게 만났으니까”라고 추궁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펄쩍 뛰며 “누나도 연예인 만났잖아”라고 받아쳤다.박나래는 “걔 연예인 아니다”라고 능청스레 부인했고, 양세찬은 “검색해서 나오면? XX위키라도 나오면?”이라고 몰아붙였다.박나래는 “게이 친구 말하는 거냐. 알고보니 결혼해서 내가 할말은 없는 애”라고 깜짝 고백하면서 “너도 있잖아?”라고 반격했다. 결국 양세찬은 “그래, 있다”라며 연예인과 열애 경험을 인정해 폭소를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6 19:57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 하서윤, 영업 1팀 사원 권송희 역 활약…통통튀는 존재감

‘김 부장 이야기’ 하서윤이 처세술이 돋보이는 현실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하서윤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 ACT 기업의 영업 1팀 사원 권송희 역을 맡아 등장마다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권송희는 꽉 막힌 상사에 치이고, 자유분방한 옆 팀 후배에 시달리는 인물. 앞서 김낙수(류승룡)가 부장으로 있던 영업 1팀 시절, 옥상에 모여 강제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는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상사의 말에 긍정적으로 호응하려고 하는 어설프지만 당찬 사회 초년생의 면모로 공감을 유발했다.배우 하서윤의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캐릭터를 더욱 리얼하게 완성했다. IT 크리에이터 폭로전 긴급회의 때 나가 있으라는 백정태(유승목) 상무의 말에 황급히 목례를 하고 자리를 뜨는가 하면, 사건을 끝내고 맛있는 식당을 가자는 정성구(정순) 대리에게 발랄하지만 힘 빠진 목소리로 “우와, 너무 맛있겠다”라며 영혼 없는 웃음을 지어 보여 막막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기도. 또한 회식을 제안하는 김 부장에게는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지르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네!”라고 답했고, 남자 친구와 예약한 식당 약속을 취소하며 머리를 쥐어뜯어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5, 6회에서 영업 2팀의 팀원들이 미묘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기존 영업 1팀 팀원들의 입지가 불분명해진 가운데, 하서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하서윤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2 15:10
예능

“죽을 것 같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0개월 만 복귀 (‘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유방암을 투병한 방송인 박미선이 출연한다.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허강석, 작가 이언주) 318회에는 상모 돌리기로 세계인을 홀린 국악인 송창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LG트윈스의 통합 우승 주역 염경엽 감독과 김현수 선수 그리고 10개월의 공백을 깨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박미선이 출연한다. 상모 돌리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상모팝’의 주인공 송창현이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다. 일명 ‘냄뚜’로 잘 알려진 국악인 송창현은 케이팝에 상모를 접목한 영상으로 최대 조회수 약 1200만 뷰를 넘어서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살 때 명인 이금조 선생의 권유로 국악의 길에 들어선 그는 고난도 ‘자반 뒤집기’ 기술을 연습하며 모든 걸 걸었던 한예종 입시 비하인드부터 자신만의 신념으로 전통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상모팝’의 탄생 비화를 털어놓는다. 신혼여행에도 상모를 챙겨간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와 남편 전문 저격수로 나선 한예종 선배 아내의 폭로전이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상모와 케이팝이 만나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그의 ‘상모팝’ 무대와 함께 상모를 쓴 조세호의 웃음 가득한 도전도 공개된다. 올해 국악 밴드를 결성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냄뚜’ 송창현의 특별한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며 2년 만에 정상에 오른 LG 트윈스의 승리 주역들이 ‘유 퀴즈’에서 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LG 역사상 처음으로 2회 우승을 이끈 사령탑 염경엽 감독과 프로야구 20년 차에 한국시리즈 첫 MVP에 오른 타율 5할의 김현수 선수가 ‘무적의 시대’를 연 LG 트윈스의 우승 전략부터 재계약을 둘러싼 솔직 토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에정. 김현수 선수는 한국시리즈 이틀 전 4번 타자 소식을 듣고 잠을 이루지 못했던 비하인드와 4차전 9회 초 결정적 순간에 타석에 들어서며 느낀 솔직한 심정도 털어놓는다. 도루를 비롯한 이른바 ‘뛰는 야구’를 추구하는 염 감독의 전략적 소신과 함께 “죽어도 뛰게 하고”, “즐기면 꽝이다” 등 염갈량 표 남다른 어록도 들어볼 수 있다.선수 시절 화려하지 않았지만 명장으로 우뚝 선 염경엽 감독과 하루 2500번 스윙하며 ‘신고 선수’의 신화를 쓴 김현수 선수의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도 흥미를 더한다. 염 감독은 경기 중 실신까지 경험하며 맞닥뜨린 지도자 생활 최대 위기의 순간을 풀어내고, 김 선수는 지옥 같은 연습 루틴으로 ‘타격 기계’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집념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김현수 선수는 유재석도 인정한 웃음 타율 10할의 입담을 보여준다는 전언. 염 감독이 선수들에게 보내는 새벽 장문의 카톡과 함께 쪽잠으로 승리를 일궈낸 ‘나폴레옹 수면법’의 정체도 공개되며 웃음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두 사람이 밝힌 경기 중 징크스와 내년 목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유방암 투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코미디계 큰 언니’ 박미선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박미선은 항암 치료로 민 짧은 머리로 등장해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오게 됐다”며 특유의 유쾌함 속에서 근황을 공개한다. “용감하게 나온 거예요, 사실은”이라고 운을 뗀 박미선은 “저는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라며 그동안의 투병기를 처음으로 털어놓을 예정.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거친 박미선은 “살기 위해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는 솔직 담담한 고백과 함께, 힘든 투병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시트콤,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데뷔 38년 차 박미선의 방송 인생도 만나볼 수 있다. 유방암 진단 직후에도 몸 걱정보다 스케줄 걱정만 할 정도로 ‘방송쟁이’ 면모를 보여온 박미선의 이야기와 함께, 추억의 예능을 소환하는 ‘박일침 누나’와 깐족 남동생 유재석의 환상적인 남매 케미도 웃음을 전한다. 10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직접 딸이 기록한 ‘엄마 투병 일지’를 비롯해 투병 후 달라진 남편 이봉원의 에피소드와 소소한 행복을 안겨준 가족 이야기, 박미선을 울컥하게 만든 동료들의 메시지도 최초로 공개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제 물 흐르듯 살아보려 한다”는 박미선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힘든 시간을 겪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 위로의 메시지도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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