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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연속골에 BBC도 주목…박지성 맨유 등번호 물려받은 22세 덴마크 윙어, EPL 이주의 팀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하는 파트리크 도르구(22·덴마크)가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27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EPL 23라운드 ‘이주의 팀(Team of the week)’을 공개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이안 마트센, 유리 틸레만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이상 애스턴 빌라) 올라 아이나, 이브라힘 상가레, 이고르 제주스(이상 노팅엄 포레스트) 마크 게히(맨체스터 시티) 호르헤 쿠엔카(풀럼) 파트리크 도르구(맨유) 이스테방 윌리앙(첼시)가 이름을 올렸다.도르구가 눈길을 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 나와 3골 3도움을 기록 중인데, 최근 2경기 연속 득점포를 터뜨렸다. 맨체스터 시티(2-0 승)와 아스널(3-2 승) 경기에서 연속으로 골을 넣었다. 리그 1~2위를 연이어 꺾는 데 앞장서며 맨유의 리그 4위 도약을 이끌었다. 특히 아스널과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터뜨렸는데, 이 활약을 기반으로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서사도 완벽하다. 지난 시즌 도중 US 레체(이탈리아)에서 맨유로 팀을 옮긴 도르구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3-4-3 포메이션의 왼쪽 윙백으로 뛰었다. 하지만 당시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고전했지만,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 체제에서 180도 달라졌다. 윙어로 출전하면서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피지컬이 발휘되기 시작한 거다.도르구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난 경기가 아스널전이었다. 그는 후반 5분 팀 동료 공격수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몇 번의 패스를 주고받더니,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도르구도 자신의 골에 만족했는지, SNS에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공을 날려버려야만 한다’라고 적었다.축구해설가 트로이 디니는 BBC 이주의 팀을 선정하면서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 도르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넣은 골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세상 어떠한 축구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다줄 만한 득점이었다’고 설명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7 19:00
산업

웨스틴 조선 서울, ‘조이풀 패밀리케이션’ 패키지 출시

웨스틴 조선 서울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패밀리 패키지 ‘조이풀 패밀리케이션(Joyful Familyca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해당 패키지는 명절 연휴, 주말 등을 이용해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비롯해 3대 가족이 서울 도심 안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일상 속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했다.특히 2개 객실 이상 예약 시, 객실 가능 여부에 따라 커넥팅룸을 제공해 대가족이 함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패키지 예약 고객 모두에게는 아이를 위한 기념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드비(OddBi)의 시그니처 상품인 하이미 미니미 백팩과 가방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를 증정한다. 또 투숙 중 아이를 위한 어메니티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독일의 친환경 유아 어메니티 브랜드 ‘마이 포레스트 프렌즈’와 오드비가 협업한 트래블 키트도 기프트로 제공한다. 트래블 키트는 파우치 안에 헤어&바디워시(30ml), 바디로션(30ml), 크림 비누로 구성된다.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의 조식 3인 (성인 2인, 소인 1인) 혜택과 함께 무료 발렛 서비스 1회를 통해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객실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이 가능해 조부모 동반 고객을 위한 힐링 코스로도 제격이다.패키지 예약 기간은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투숙 기간은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59만2900원부터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6 16:34
해외축구

‘1등 적중 2명, 각 13억 원대’...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직전 회차에서 13억 6,159만 2,50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6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2건 발생했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자는 각각 13억 3,086만 8,88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52건(1,000만 1,120원), 3등은 617건(42만 1,450원), 4등은 5,107건(10만 1,8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5,778건과 39억 6,192만 7,53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6회차, 아스널-맨유전 등 일부 경기서 예상과 다른 결과 이어져…7회차, 오는 28일(수) 오후 11시까지 구매 가능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8경기, 무(무승부) 1경기, 패(원정팀 승) 5경기로 나타났다. 번리-토트넘(1경기)전 무승부를 비롯해 브렌트퍼드-노팅엄 포레스트(9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아스톤 빌라(11경기), 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12경기) 등에서는 원정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전력상 열세로 평가되던 팀들이 경기 흐름을 주도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내며 예측 난이도를 높였다. 강등권 번리는 토트넘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잔류를 목표로 하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또한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각각 홈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에 패하며, 안방의 이점이 최종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점도 이번 회차에서 눈길을 끌었다.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는 1월 26일 오전 8시부터 28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이번 회차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 본선 경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UCL에서는 PSG-뉴캐슬 유나이티드, 도르트문트-인테르, 벤피카-레알 마드리드, PSV-바이에른 뮌헨, 나폴리-첼시, AS모나코-유벤투스전이 대상 경기로 선정됐으며, UEL에서는 레버쿠젠-비야레알, 클뤼브 브뤼헤-마르세유, 아약스-올림피아코스, 아틀레틱 빌바오-스포르팅전 맞대결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단순 전력 비교보다는 각 팀의 운영 전략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로테이션 운영과 원정 경기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근 출전 명단과 맞대결 전적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적중결과와 7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26 12:19
해외축구

‘유럽 클럽 대항전 격돌’…UEFA 유로파리그 대상 프로토 승부식 10회차 발매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1월 23일에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0회차가 발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는 ▲페예노르트-S그라츠 ▲페네르바체SK-A빌라 ▲볼로냐-셀틱 ▲AS로마-슈투트가르트 ▲브라가-노팅엄포레스트전을 비롯해 총 18경기가 대상 경기로 선정됐다. 모든 유로파 리그 대상 경기들은 오전 2시 45분과 5시(한국시간)에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각 대상 경기는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 유형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월 22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대상 경기는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후반부에 해당하는 매치데이7 일정으로, 리그 페이즈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리그 페이즈 6경기를 마친 현재, 리옹과 미트윌란, 애스턴 빌라가 각각 1~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7위부터 21위까지는 승점 4점 차 이내에 몰려 있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번 매치데이7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직행권과 예선권의 구도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유로파리그는 이번 경기 이후 리그 페이즈 최종전인 매치데이8만을 남겨두고 있어, 단순한 전력 비교보다는 승점 계산, 일정 부담, 로테이션 운영 여부 등 다양한 상황 변수가 경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리그 페이즈 후반부 일정은 플레이오프 진입을 위한 팀별 목표가 보다 분명해지는 시점”이라며, “최근 경기 흐름과 순위 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0회차의 게임 정보 및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22 13:10
뮤직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1차 라인업 공개… 홍이삭·최유리·터치드 합류

홍이삭, 최유리, 터치드 등 실력파 대세들이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19일 (주)더그루브코리아가 발표한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1차 라인업에는 봄날 숲속 캠핑의 낭만을 더해줄 실력파 아티스트와 현재 밴드 씬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페스티벌의 첫날인 DAY 1 (4월 18일)에는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싱어게인3' 우승자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홍이삭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수많은 리스너의 마음을 울린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관객들을 만난다. 여기에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지소쿠리클럽도 합류했다. DAY 2(4월 19일)에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들이 출격한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매 공연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고 있는 터치드를 필두로, 청춘을 노래하는 3인조 밴드 오월오일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유니크한 음악 색깔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리도어 등이 참여해 페스티벌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올해 ‘그린캠프페스티벌’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뷰티풀 민트 라이프’ 등을 주최하며 국내 페스티벌 문화를 선도해 온 민트페이퍼와 공동 주관해 개최된다.주최 측은 “향후 공개될 추가 라인업 역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매력적인 아티스트들로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며, 가장 아름다운 봄날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그린캠프페스티벌 2026’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2:22
해외축구

‘1등 24건·총 4만 3천여 건 적중’...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및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에서 3억 7,896만 5,75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3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24건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각 5,075만 5,13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479건(70만 760원), 3등은 5,621건(2만 9,860원), 4등은 37,707건(8,91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4만 3,831건과 20억 5,759만 9,590원에 달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무승부 결과 다수 발생…분데스리가 2경기 연기에 따른 ‘적중특례’ 적용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4경기, 무(무승부) 5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 여기에 적중특례가 적용된 2경기가 포함됐다. 특히, 코모1907-볼로냐(1-1), 우디네세-피사SC(2-2), U베를린-마인츠05(2-2), 하이덴하임-쾰른(2-2), 인터밀란-나폴리(2-2) 등 총 5경기에서 무승부 결과가 나왔다. 다수 무승부 속에서도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수가 증가한 배경 중 하나로는 ‘적중특례’ 적용이 꼽힌다. 1월 10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분데스리가 브레멘-호펜하임(4경기), 장크트파울리-RB라이프치히(6경기)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연기되면서, 해당 두 경기에 대해 적중특례가 적용됐다. 체육진흥투표권 운영 기준에 따르면, 대상경기의 변경된 경기 일정이 한국시간 기준 해당 발행 회차의 마지막 대상경기일 이내에 개최될 경우 유효 처리되며, 익일 이후 개최될 경우 무효 처리된다. 이번 두 경기는 이 기준에 따라 특례 적용이 결정됐다.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는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17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이번 회차에는 ▲우디네세-인터밀란(1경기) ▲첼시-브렌트퍼드(2경기) ▲리즈-풀럼(3경기) ▲선덜랜드-크리스털 팰리스(4경기) ▲토트넘-웨스트햄(5경기) ▲나폴리-사수올로(6경기) ▲노팅엄 포레스트-아스널(7경기) ▲AC밀란-US레체(14경기) 등 EPL과 세리에A의 핵심 매치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3회차는 무승부 경기와 더불어 일부 경기 연기에 따른 적중특례가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적중자가 발생했다”며, “다가오는 4회차 역시 리그 일정과 팀별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적중결과와 4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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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최악의 팀’ 반등 선봉장 될까…새해부터 ‘황소 모드 ON’→울버햄프턴 희망 급부상

‘황소 모드’가 켜졌다.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할까.황희찬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올리며 팀의 6-1 대승에 이바지했다.상대가 하부 리그 팀이었지만, 울버햄프턴에는 의미 있는 승리였다. 공식전 4경기 무패(2승 2무)를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다.황희찬 역시 최근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맹렬한 기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초반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황희찬은 지난해 11월 롭 에드워즈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뛰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새해 들어 예전의 과감한 돌파와 문전에서의 날카로움을 되찾은 형세다. ‘최악의 팀’으로 불리는 울버햄프턴에 황희찬의 부활은 호재다. 울버햄프턴은 올 시즌 리그 개막 19경기에서 3무 16패에 그치며 꼴찌로 추락했다. 개막 19경기 무승 기록은 1902~03시즌 볼턴 원더러스 이후 123년 만에 나온 최악의 스타트였다.그러나 지난달 3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무승부 이후 1월 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리그 첫 승을 따내면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황희찬은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위기의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갈 길은 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인 울버햄프턴(승점 7)은 19위 번리(승점 13) 18위 웨스트햄(승점 14)과 격차를 좁히는 게 급선무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는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21)를 따라잡아야 하는데, 아직 승점 차가 크다.물론 울버햄프턴의 EPL 잔류가 불가능한 건 아니다. 이번 시즌 17경기가 남은 만큼 뜨거운 기세를 이어가면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도 있다. 황희찬의 활약이 중요하다.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황희찬은 전보다 파괴력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가 상승세를 이어가야 울버햄프턴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울버햄프턴은 18일 오후 11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김희웅 기자 2026.01.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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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대 1등 4건 포함 8783건 적중’...새해 첫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및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4건이 발생했으며, 각각 5억 2,519만 2,19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68건(646만 8,530원), 3등은 922건(23만 8,540원), 4등은 7,789건(5만 6,48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8,783건과 32억 48만 5,400원에 달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무승부 5경기 포함…EPL·세리에A 접전 양상 두드러져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6경기, 무(무승부) 5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로 나타났다. 특히, 제노아-피사SC(1-1), 사수올로-파르마(1-1), 풀럼-리버풀(2-2), 토트넘-선덜랜드(1-1), 맨체스터 시티-첼시(1-1)전 등에서 무승부 결과가 잇따라 발생하며, 적중 난이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풀럼-리버풀전에서는 리버풀이 볼 점유율과 슈팅 수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 앞서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으나, 풀럼이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가운데 빠른 역습 전개와 높은 득점 효율을 앞세워 맞섰다. 후반 들어 풀럼의 공격 전환 속도가 살아나며 리버풀 수비진을 지속적으로 압박했고, 양 팀이 공방전을 이어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맨체스터 시티-첼시전 역시 경기 전 전망과 달리 일방적인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맨시티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상대 진영에서 경기를 운영했지만, 첼시는 조직적인 수비와 간결한 역습 전략으로 대응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양 팀 모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추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브라이턴, 울버햄프턴, 아탈란타, 인테르 등 홈팀 강세가 비교적 뚜렷했던 경기들도 혼재되며, 회차 전반의 예측 변수를 더욱 복합적으로 만들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는 1월 5일 오전 8시부터 6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는 ▲피사SC-코모1907(1경기) ▲사수올로-유벤투스(3경기) ▲웨스트햄-노팅엄 포레스트(4경기) ▲본머스-토트넘(6경기) ▲라치오-피오렌티나(11경기)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13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리즈 유나이티드(14경기) 등 세리에A와 EPL 주요 경기들이 대거 포함됐다.리그 중·상위권 팀 간 맞대결이 다수 편성된 만큼, 최근 팀 흐름과 홈·원정 성적, 로테이션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2026년 처음으로 진행된 승무패 1회차는 무승부 결과가 다수 발생하며 예측 난이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4건의 1등이 적중의 기쁨을 누렸다”라며, “다음 회차 역시 빡빡한 리그 일정 속에서 치러지는 경기들로 구성된 만큼, 전력 분석과 최근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적중결과와 2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05 13:37
프로축구

[공식발표] ‘코스타호’ 제주, 코치진 공개…정조국 수석코치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및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먼저 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 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 수석코치는 제주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지난 2020년 제주SK에 입단해, K리그2(2부리그)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끈 주역이다. 2021년 현역 은퇴 후에도 제주 공격코치로 지도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2023시즌에는 수석코치로 승격했다. 2023년 9월 23일 남기일 감독이 자진 사퇴하자 감독대행을 맡아 위기에 빠졌던 팀을 지탱하기도 했다.정조국 수석코치는 2025시즌을 앞두고 전북의 코치로 합류했다. 거스 포옛 전 감독 사단의 일원으로 외국인 코치진과의 협업을 극대화시키며 전북의 더블(K리그1+코리아컵) 우승에 기여했다. 정 수석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지도자 생활까지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 첫 사령탑 도전에 나서는 세르지우 코스타(포르투갈) 신임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경기력 향상의 실마리를 찾아줄 분석책임은 누노 페레이라(포르투갈)가 맡는다. 누노 페레이라 분석코치는 그동안 포르투갈축구협회 스카우트/매치 애널리스트/비디 애널리스트 (2013~2016) 올림피아코스FC 시니어 스카우트(그리스, 2016~2022) 노팅엄 포레스트FC 채용총괄/기술 책임자 스카우트(잉글랜드, 2019~2022)를 거쳐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AC 몬자 스카우트 팀장을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역량을 쌓았다. 선수단 컨디션 향상 및 부상 방지, 재활에 힘쓸 피지컬코치는 프란시스코 칼베테(포르투갈)이 맡는다. 프란시스코 칼베테 피지컬코치는 K리그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2020년 1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피지컬코치로 활동했다. 2023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는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사단으로 활약하며 당시 UAE 수석코치였던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과 손발을 맞추기도 했다. 조재철 코치는 기존 제주 코칭스태프의 일원으로 선수단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쓴다. 조재철 코치는 서귀포초 - 서귀포중 - 서귀포고 출신으로 제주에서 나고 자란 축구 인재였다. 2010시즌 성남 일화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2020시즌까지 K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K3리그의 천안시 축구단에서 활약했으며 2022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조재철은 2023시즌 성남FC의 스카우터로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했으며 2025시즌부터 제주SK의 코치로 활동했다. 김근배 골키퍼 코치 역시 정조국 수석코치와 조재철 코치와 함께 전문성에 연속성을 더할 수 있는 인재다. 김근배 코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제주에서 활약하며 K리그 커리어의 마지막을 제주와 함께 했다. 현역 은퇴 후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다. 선수 시절 당시 베테랑다운 내공과 인성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둥 역할을 해냈던 존재로 팀 융화뿐만 아니라 김동준, 안찬기, 주승민 등 K리그 정상급 골키퍼 전력을 갖춘 제주에 새로운 발전과 성장을 가져달 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지난 4년간 대구FC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하며 K리그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주성 분석관은 분석코치 겸 통역 역할을 수행하며 누노 페레이라 분석책임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후반기 제주에 합류해 선수들의 몸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온 장다솔 스포츠사이언티스트는 프란시스코 칼베테 피지컬 코치와 함께 선수단 컨디셔닝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 역시 이번 코칭스태프 구성에 커다란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구단을 통해 "정조국 수석코치는 제주SK 감독대행까지 맡았을 정도로 팀에 대한 애정과 분석이 남다르고, 올해 거스 포옛 감독과 호흡도 좋았다. 누노 페레이라 분석코치와 프란시스코 칼베테 피지컬코치는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졌기에 제주SK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기존 코칭스태프였던 조재철 코치가 좋은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고, 김근배 GK코치도 전문성과 연속성을 더해줄 것으로 정말 기대가 크다. 이들과 합심하고 선수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면서 2026시즌 제주SK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중 기자 2025.12.31 18:41
해외축구

“감독은 마법사가 아냐” 과르디올라 작심 발언

“감독은 마법사가 아니다.”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팀의 반등을 돌아보며 이같이 말한 거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BBC는 29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의 부활에 대해 말했다”고 조명했다. 맨시티는 지난 27일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2-1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 시점 맨시티는 1위를 잠시나마 탈환하기도 했다. 올 시즌 ‘부진하다’던 평가를 뒤집는 경기력과 결과였다. 맨시티는 후반 3분 티자니 라인더르스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6분 뒤 오마리 허친슨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전반적으로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졌으나, 후반 38분 라얀 셰르키의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짜릿한 승리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어느덧 리그 6연승, 공식전 8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새해가 지나기 전, 리그 1위 아스널(승점 42)과 격차는 단 2점에 불과하다. 일각에선 ‘전술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변화가 결과를 바꿨다고 조명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이에 반대했다. 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감독은 마법사가 아니다. 손가락을 튕기면 모든 것이 명확해지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EPL 3위에 그치며 부진했다. 해당 시즌 10월과 11월에는 5연패 포함해 공식전 13경기 1승이라는 성적을 올리기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녹아웃 플레이오프(PO)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무릎 꿇으며 12년 만에 조기 탈락의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2025~26시즌 전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떠올렸다. 당시 맨시티는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 패배하며 우승 도전에 좌절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가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우리가 그곳에서 너무 좋았기에 짜증이 났다. 선수들의 훈련, 대화도 너무 좋았다. 우리는 그저 살아가기 위해 무었을 해야 하는지 대화했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우리는 지난 시즌 에너지를 잃었다. 그래서 더 훈련을 시작했고, 경쟁하기 시작했다”며 “이것이 승리할 것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팀을 알아볼 수 있다는 의미다. 지금 8연승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경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맨시티는 오는 2026년 1월 2일 선덜랜드와 2025~26 EPL 19라운드 원정경기를 벌인다.김우중 기자 2025.12.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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