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건
뮤직

라포엠, 데뷔 첫 팬미팅 "팬을 주주로 모셔"

그룹 라포엠(LA POEM)이 데뷔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3일 소속사 스튜디오 잼(Studio JAMM)은 라포엠이 7월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첫 번째 팬미팅 '2022 라포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 라포엠 비전 선포식'을 예고하는 고퀄리티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2022 라포엠 비전 선포식'은 데뷔 2년 만에 갖는 첫 팬미팅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팬사랑 넘치는 라포엠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된다. 결성 후 지금까지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비전 선포식'이라는 타이틀처럼 라포엠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팬들을 주주로 모시고, 과거부터 미래까지 라포엠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최고 임원으로 변신한 라포엠 멤버들이 향후 행보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는 맞춤형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은 전 시즌을 통틀어 유일하게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성악 어벤저스'로 불린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오페라에서부터 가요까지 소화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JTBC가 설립한 K팝 예능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잼에 새 둥지를 틀고 각종 방송 및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6.03 11:30
연예

라포엠. 싱글 '트릴로지' 마무리… 웅장함 담은 '극복의 환희'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싱글 3부작의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라포엠(LA POEM)의 ’Trilogy Ⅲ. Vincere(빈체레 : 극복)’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Sunshine’과 ‘만월(滿月)’ 두 곡이 수록됐다. 메인타이틀곡 ‘Sunshine’은 앞서 발표한 싱글 ‘Dolore’의 메인 타이틀 ‘Waltz In Storm’의 작곡가 홀리 포이즌(HOLYPOISON)이 작곡하였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 처한 모든 이들을 위한 힘찬 응원가처럼 극복의 환희를 웅장하게 표현한 곡이다. ‘만월(滿月)’은 1년간 달 시리즈를 함께해 온 가호(Gaho), 케이브가 작곡한 서정적인 곡으로, 라포엠 멤버들의 폭발적인 합창 파트와 더불어 한평생 보름달처럼 당신을 비추겠다는 시적 가사가 인상적이다. 티저 영상에는 빛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는 라포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이맥스에는 태양을 가리던 달이 움직이는 개기일식 장면으로 끝이 나면서 한편의 영화 티저를 보는 듯한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포엠은 싱글 트릴로지 ‘Dolore(돌로레)’에서 고통을 겪는 슬픈 분위기를, ‘Speranza(스페란자)’에서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보여준 바 있다. 마지막 ‘Trilogy Ⅲ. Vincere(빈체레)’에서는 극복의 환희를 전함으로써 현시대상을 담은 서사의 대단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인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모두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져스로 불리고 있다. 25일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팬 콘서트 ‘Serenade of LA POEM’을 개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07 09:03
연예

라포엠 "아이유·이날치·소향 등과 협업해보고 싶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같이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이날치, 아이유 등을 언급했다. 라포엠은 2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첫 미니앨범 'SCENE#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음악적으로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묻는 질문에 유채훈은 "멤버들 개인마다 다를 것 같다. 이번에 가호와 케이브 팀과 작업할 때 재밌었다. 다음 앨범에도 같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열어두고 있다. 라포엠과 선배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한다면 어떤 장르이든 누가 됐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기훈은 소향을 꼽았다. 박기훈은 "라포엠의 파워풀함이 더 에너지를 받아서 폭발할 것 같다. 소향 선생님이랑 같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성훈은 "협업하면서 배우는 게 많더라. 협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 요즘 이날치의 음악을 자주 듣는데 한 편의 작품처럼 만드는 모습에 저희도 그 예술 작품을 같이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답했다. 정민성은 "사심은 아니고, 아티스트로서 아이유 선생님을 존경한다. 한 번이라도 같이 해주신다면 영광일 것 같다며 웃었다. 라포엠은 2일 정오 첫 미니앨범 'SCENE#1'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눈부신 밤'이다. 태연의 ‘들리나요', 버즈 '남자를 몰라'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상준, 차길완 작곡가가 협업한 곡이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연주에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멤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한 편의 시처럼 감성을 전달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Amigos Para Siempre(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 '신월(新月)', '초우', 'Fantasy(With Danny Koo)', 'La Tempesta(라 템페스타)',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보너스 트랙까지 총 여덟 트랙을 수록했다. 라포엠(LA POEM)의 팀명은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 보헤미안을 뜻하는 프랑스어 'La Bohême'과 시를 뜻하는 영어 'Poem'을 합쳐 한 편의 시 같은 음악을 들려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까지 '팬텀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 유일하게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최초로 정통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저스로 불리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02 14:48
연예

라포엠 "차별점? 최초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크러스오버 그룹"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다른 크로스오버 그룹과의 차별점을 꼽았다. 라포엠은 2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첫 미니앨범 'SCENE#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유채훈은 다른 크로스오버 그룹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최초로 성악 전공자들로 멤버들이 구성됐다는 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통 카운터테너가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혼성 중창 같은 사운드를 낼 수 있는 게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유채훈은 이어 "방송('팬텀싱어')할 때도 그랬지만 멤버들의 마음이 제일 잘 맞는 게 가장 좋다. 서로 잘 통하는 부분이 많고 취향도 비슷하다. 서로에 대한 배려심도 많다. 팀으로 있을 때 서로 배려해주고 맞춰주는 모습 때문에 노래를 함께 할 때도 더 수월하고 잘 융화가 되는 것 같다"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라포엠은 2일 정오 첫 미니앨범 'SCENE#1'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눈부신 밤'이다. 태연의 ‘'들리나요', 버즈 '남자를 몰라'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상준, 차길완 작곡가가 협업한 곡이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연주에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멤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한 편의 시처럼 감성을 전달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Amigos Para Siempre(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 '신월(新月)', '초우', 'Fantasy(With Danny Koo)', 'La Tempesta(라 템페스타)',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보너스 트랙까지 총 여덟 트랙을 수록했다. 라포엠(LA POEM)의 팀명은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 보헤미안을 뜻하는 프랑스어 'La Bohême'과 시를 뜻하는 영어 'Poem'을 합쳐 한 편의 시 같은 음악을 들려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까지 '팬텀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 유일하게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최초로 정통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저스로 불리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02 14:39
연예

라포엠, "라포엠의 첫 시작인 앨범..설렌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첫 미니앨범이자 데뷔곡을 내는 소감을 밝혔다. 라포엠은 2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첫 미니앨범 'SCENE#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최성훈은 "첫 앨범을 내서 설렌다"면서 "앞으로 라포엠이 해나갈 음악 방향과 그동안 '팬텀싱어3'에서 해온 음악을 이번 앨범에 다 담고 싶었다. 라포엠으로서 시작점에 서 있는 앨벙미다. 많은 도전들을 앞으로 해볼거다. 앞으로 펼쳐질 음악과 앨범에 도움이 되고 발전해갈 수 있는 첫 시작인 앨범"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하는 사람들은 30대 때 목소리가 가장 건강하고 40대 때는 농익는다고 표현한다. 라포엠의 가장 힘차고 젊은 시기에 기록물을 앨범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소리를 낸 결과물이라서 기념비적인 앨범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라포엠은 2일 정오 첫 미니앨범 'SCENE#1'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눈부신 밤'이다. 태연의 ‘'들리나요', 버즈 '남자를 몰라'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상준, 차길완 작곡가가 협업한 곡이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연주에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멤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한 편의 시처럼 감성을 전달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Amigos Para Siempre(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 '신월(新月)', '초우', 'Fantasy(With Danny Koo)', 'La Tempesta(라 템페스타)',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보너스 트랙까지 총 여덟 트랙을 수록했다. 라포엠(LA POEM)의 팀명은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 보헤미안을 뜻하는 프랑스어 'La Bohême'과 시를 뜻하는 영어 'Poem'을 합쳐 한 편의 시 같은 음악을 들려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까지 '팬텀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 유일하게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최초로 정통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저스로 불리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02 14:33
연예

라포엠, 미니앨범 'SCENE#1' 기대감 높인 메인 티저 공개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미니앨범 타이틀곡 ‘눈부신 밤’ 메인 티저를 공개했다.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은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앨범 ‘SCENE#1’의 컨셉트 필름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메인 티저 영상에는 테너 유채훈이 8mm 무비 카메라로 라포엠 멤버들을 촬영하는 모습과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슬레이트를 치는 모습, 멤버들이 노래하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눈부신 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라포엠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영상 후반부에는 필름이 바뀌면서 ‘눈부신 밤’을 비롯해 ‘신월(新月)’, ‘La Tempesta(라 템페스타)’,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등 신곡들의 제목이 나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메인 티저에 담긴 제목들은 라포엠 첫 미니앨범의 수록곡 8곡 중 신곡 4곡의 제목을 나타내며, 이는 또 다른 예고를 의미한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고급스러운 크라프트 편지지에 영화의 한 장면을 뜻하는 ‘SCENE#1(씬#1)’이라는 앨범명과 함께 타이틀곡 ‘눈부신 밤’을 비롯해 ‘Amigos Para Siempre(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 ‘신월(新月)’, ‘초우’, ‘Fantasy(With Danny Koo)’, ‘La Tempesta(라 템페스타)’,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궁금증을 자아내는 보너스 트랙까지 총 여덟 트랙의 정보가 담겨 있다. JTBC ‘팬텀싱어3’ 우승을 차지한 라포엠(LA POEM)의 팀명은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 보헤미안을 뜻하는 프랑스어 'La Boheme'과 시를 뜻하는 영어 'Poem'을 합쳐 한 편의 시 같은 음악을 들려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까지 ‘팬텀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 유일하게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최초로 정통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저스로 불리고 있다. 지난 8월 ‘팬텀싱어3 갈라 콘서트’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일산, 부산을 거쳐 최근 다시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진 라포엠은 매 공연마다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2일 정오 첫 미니앨범 ‘SCENE#1’을 통해 라포엠 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01 16:12
연예

라포엠 박기훈, 30초 티저만으로도 압도하는 폭발적 고음

라포엠 박기훈이 엄청난 고음을 선사한다. 라포엠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4일에 걸쳐 공개되는 미니앨범 ‘SCENE#1’의 콘셉트 필름 중 3편인 ‘박기훈’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황량한 길 위에 놓인 공중전화 박스에서 수화기를 들고 고민하는 박기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눈부신 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테너 박기훈의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흘러나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신보에는 고급스러운 크라프트 편지지에 영화의 한 장면을 뜻하는 ‘SCENE#1(씬#1)’이라는 앨범명과 함께 타이틀곡 ‘눈부신 밤’을 비롯해 ‘Amigos Para Siempre(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 ‘신월(新月)’, ‘초우’, ‘Fantasy(With Danny Koo)’, ‘La Tempesta(라 템페스타)’,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궁금증을 자아내는 보너스 트랙까지 총 여덟 트랙이 담긴다. 라포엠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결합하는 ‘크로스오버(Crossover)’ 장르에 걸맞게 첫 선보이는 음악을 미니앨범으로 구성하여 라포엠 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JTBC ‘팬텀싱어3’ 우승을 차지한 라포엠(LA POEM)의 팀명은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 보헤미안을 뜻하는 프랑스어 'La Bohême'과 시를 뜻하는 영어 'Poem'을 합쳐 한 편의 시 같은 음악을 들려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까지 ‘팬텀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 유일하게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최초로 정통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저스로 불리고 있다. 12월 2일 낮 12시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28 11:0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