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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4인방, 웹예능 '찐한 남자'로 다시 뭉쳤다

웹예능 '찐한 남자'가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글로벌 한류 플랫폼 팬투(FANTOO)에서 제작하는 웹예능 '찐한 남자'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4인방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국내 곳곳에 퍼져있는 K-컬처를 찾아 떠나는 '찐 한류 탐방' 웹예능이다. 과거 JTBC 예능 비정상회담으로 사랑받은 타쿠야(일본), 수잔(네팔), 로빈(프랑스), 닉(독일)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는 물론, 다채로운 한국 음식과 색다른 전통 체험을 통해 생생한 리액션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타쿠야, 수잔, 로빈, 닉은 첫 영상 조회 수를 두고 상품권 내기를 하며 옥신각신하는 등 '자낳괴'의 면모와 찐친 케미를 발산, 웃음을 예고했다. 네 멤버는 "이젠 한국이 외국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대한민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진정한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길 줄 아는 '찐남'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찐한 남자' 제작진은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기 쉬웠던 한국의 멋을 외국인 시점에서 담아내 신선한 공감을 유발하려고 한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버린 요즘, 국내 곳곳으로 떠나는 찐남들의 여행기가 안방 1열 시청자들의 여행 대리 만족을 제대로 시켜줄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찐한 남자'는 내일(19일) 오후 4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유쾌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팬투 앱과 유튜브 채널 '팬투TV-찐한 남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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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일리야, 방송 출연 후 180도 변한 멤버 1위 등극

일리야가 방송 출연 후 180도 변한 멤버로 꼽힌다. 30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00회에는 신구 멤버 18명이 한 자리에 모여 근황 소개와 신랄한 폭로전을 이어간다. 원년 멤버 7인(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과 현재 멤버(기욤, 니콜라이 ,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는 특별 코너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통해 그간 밝힐 수 없었던 멤버들 간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방송 출연 후 180도 변한 멤버'를 묻는 질문에 호주 대표 블레어는 "처음에는 일리야 형이 다른 멤버들보다 패션에 관심이 없었다. 무용바지(나팔바지)를 입고 올만큼 심각했다. 그런데 요즘에는 스냅백까지 쓰더라"고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네팔 대표 수잔은 "일리야 형이 연예인 병에도 걸린 것 같다. SNS를 통해 멤버들과 만나면 매번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밝히며 관심을 갈구하는 BJ 일리야의 실태를 고발한다. 한편 '비정상회담' 100회를 축하하기 위해 '슈가맨'의 유재석과 유희열, '아는 형님'의 강호동, '냉장고를 부탁해'의 김성주, 안정환 그리고 셰프들이 축하 영상을 보내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 밖에도 18인의 각기 다른 매력을 방출한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은 3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5.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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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100회 특집 위해 원년멤버 총출동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을 위해 원년멤버들이 돌아왔다.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100회를 맞이하여 원년 멤버와 현 멤버들과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비정상회담’에는 특별한 게스트로 원년 멤버 7인(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현재 멤버(기욤, 니콜라이 ,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인)를 포함해 18인이 녹화에 참여한 것. 화려한 레드카펫으로 포문을 연 멤버들은, 시작부터 정신없이 근황을 주고받으며 통제 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3인의 혼을 제대로 빼놓았다. 이어, 멤버들은 그간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중,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와 프랑스 대표 로빈을 지목, ‘춤신춤왕’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해 현장에서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펼치며 녹화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또한, 그 밖에 방송 출연 후 180도 변한 멤버는 누구인지, 그동안 고마웠던 멤버에게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 밖에도 18인의 각기 다른 매력을 대방출한 ‘100회 특집’은 오는 5월 30일(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김인영 기자 2016.05.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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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비정상회담', 오늘(30일) 100회 특집 신구멤버 18人 총출동

'비정상회담' 100회를 맞아 신구 멤버가 총출동한다. 30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는 100회 특집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그간 프로그램을 빛낸 신구 멤버 18인과 함께 솔직 발랄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집으로 꾸며지는 것. 이날 원년 멤버 줄리안부터 로빈, 타쿠야, 제임스부터 교체 멤버로 투입됐던 일리야, 수잔 등이 총출동해 '비정상회담' 시청자와 오랜만에 마주한다. 화려한 레드카펫으로 포문을 연 멤버들은 보다 더 강력해진 입담으로 MC 3인(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의 혼을 빼놓는다. 특히 그동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에서 '멤버 중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멤버가 있는가', '방송 출연 후 180도 변한 멤버', '그동안 고마웠던 멤버' 등에 대해 언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끈다. 신구 멤버 18인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울 '비정상회담' 100회는 3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5.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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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장위안, 반지의 제왕 코스프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오후 9시 30분)장위안·수잔 샤키야·테라다 타쿠야가 호빗 마을 호비튼에 방문해 영화 '반지의 제왕' 코스프레를 한다. 장위안은 뉴질랜드 여행 전부터 가고 싶은 여행지 1순위로 호빗 마을을 손꼽을 만큼 영화 '반지의 제왕' 팬임을 밝힌다. 호비튼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주인공 호빗이 사는 마을의 실제 촬영지다. 호비튼에 도착한 이들은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CG 아니냐"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신이 난 장위안은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준비한 간달프 가발과 망토를 꺼내 입고, 타쿠야와 수잔에게도 가짜 귀를 빌려주며 코스프레를 주도한다. ▶마리와 나 (오후 10시 50분)반려동물을 위해 여자로 깜짝 변신한 강호동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강아지 비숑프리제 '스톤'을 돌본다. 새하얀 털에 동그란 헤어스타일을 한 귀여운 스톤의 모습에 강호동은 한 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스톤이 강호동을 무서워하자 강호동은 평소에 볼 수 없던 간드러지는 여자 목소리를 내며 스톤의 환심을 사기위해 노력한다. 함께 애견카페 나들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교감을 한다. 하지만 스톤은 이러한 노력에도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도도한 모습으로 강호동의 애간장을 태운다. 2016.01.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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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내친구집’, 마오리족으로 변신한 친구들! 外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오후 9시 30분)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으로 변신한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마오리 마을을 방문한 존 라일리·이정·기욤 패트리·장위안·수잔 샤키야·테라다 타쿠야는 입구부터 풍기는 경건한 분위기에 압도돼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마리와 나 (오후 10시 50분)강호동은 치와와 사둥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달력을 주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촬영에 나선다. 그는 카메라 사용법은 잘 알지 못하지만 바닥에 웅크리고 촬영하는 등 좋은 사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2016.0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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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外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오후 9시 30분)존 라일리가 자신의 혈통을 공개한다. 뉴질랜드로 떠난 이정·기욤 패트리·장위안·수잔 샤키야·테라다 타쿠야가 존과 함께 존의 어머니와 만난다. 친구들은 집안 가득한 마오리족의 그림과 장식품 등에 눈을 떼지 못한다. 존은 "사실 내가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Maori) 출신"이라고 고백한다. 존의 어머니는 마오리 공연단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마오리 공연단은 노래를 부르며 친구들을 환영한다. 그중 마오리족의 전통 민요인 '포카레카레 아나(Pokarekare Ana)'를 듣던 이정은 익숙한 멜로디에 "이거 우리나라 노래인데"라며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자 존은 "6.25 전쟁 때 뉴질랜드 군인들이 참전했었는데, 그때 그 뉴질랜드 군인들에 의해서 한국에 이 노래가 전해졌다"라고 말한다. ▶마리와 나 (오후 10시 50분)고양이 전문 아빠 강호동이 처음으로 치와와 4남매를 돌본다. 고양이 돌보기에 익숙했던 강호동은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강아지들의 애교에 금세 빠져든다. 강호동을 미소 짓게 하는 애교만점 치와와들이지만, 이들의 배변 활동이 시작된 순간 온화하기만 했던 강호동의 폭풍 잔소리 본능이 깨어난다. 깔끔한 뒤처리를 선보이며 강호동을 감동시킨 고양이와 달리 눈치 보지 않는 강아지의 배변 세례에 비위가 약한 강호동은 결국 입을 틀어막기에 이른다. 강호동은 자신의 품에 자리를 잡은 치와와들 때문에 다리에 쥐가 나도 움직일 수 없어 괴로움을 토로한다. 2016.0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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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外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오후 9시 30분)존 라일리·이정·기욤 패트리·장위안·수잔 샤키야·테라다 타쿠야가 뉴질랜드 국민 스포츠 터치럭비에 도전했다 굴욕을 당한다. 터치럭비란 럭비와 비슷하지만 보다 안전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존은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자신의 오랜 친구와 그의 팀원들을 초대해 친구들과의 만남을 주선한다.▶마리와 나 (오후 10시 50분)강호동과 서인국이 고양이 세 마리를 돌보다 급기야 이상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강호동과 서인국은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가 되기 위해 직접 출장에 나섰다. 강호동은 '토토'를 돌보며 얻은 자신감으로 성묘와의 첫 만남에서도 빠른 속도로 교감한다. 2016.0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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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멤버 재정비 '신의 한수'…새로운 케미 탄생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 재정비는 '신의 한수'였다.1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의 수잔 샤키야가 새롭게 고정멤버로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토론을 펼치는 모습을 담았다. 세 사람은 앞서 일일 비정상회담 대표로 출연한 적이 있어, 초반부터 기존 멤버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더불어 이들의 합류로 멤버 사이에서 새로운 '케미'와 '구도'가 형성돼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러시아 대표 일리야가 미국, 중국, 일본 대표들과 미묘한 감정을 주고 받으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기존 멤버들이 의식하는 모습도 흥미로운 포인트가 됐다. 일리야가 타쿠야의 평소 이미지에 대해 "재미없었다"는 반응을 보이자 타쿠야는 이를 의식한 듯 '글로벌대전' 코너에서 재밌는 에피소드를 풀어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일리야가 준비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기 전 타쿠야가 "재밌는 것이냐"고 물어봐 자연스럽게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새 멤버 벨랴코프 일리야, 수잔 샤키야, 블레어 윌리엄스와 더불어 기존 출연진인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등 총 12개국 대표가 출연해 토론한다.방송은 12일 오후 11시.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5.0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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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세 멤버 충원, 다시 날개다나

JTBC '비정상회담'이 새 고정멤버를 충원하고 다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1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는 새롭게 고정멤버로 합류한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의 수잔 샤키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세 사람 모두 일일 비정상회담 멤버로 출연했을 당시 일종의 '사전 테스트'엔 통과한 셈. 자신의 나라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기존의 비정상회담 멤버와 캐릭터가 겹치는 인물도 없어 '비정상회담'이 다시 새 판을 짜고 신선한 재미를 주는데 한 몫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시청률 상승세도 기대할 수 있다.러시아 대표로 출연하게 된 벨랴코프 일리야(34)는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으로 한국에서 의료통역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 온지 11년이 되었다는 벨랴코프는 “러시아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러시아-미국 관계나 러시아-중국 관계 등 세계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벨랴코프는 11월 1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20회에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했다.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24)는 브리즈번 출신으로 퀸즐랜드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한국어를 복수 전공했다. 한국에서는 외국계 기업 SNS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12월 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22회에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세련된 외모와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팔 대표로 출연하게 된 수잔 샤키야(28)는 단국대 도시계획과에 재학 중으로 2010년에 한국에 왔다. 수잔은 “중국, 일본과는 다른 새로운 아시아 국가, 네팔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세 사람이 처음 고정 멤버로 합류한 녹화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이날 세 사람은 기존의 멤버들을 평가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MC 성시경이 "수잔이 기욤은 네팔에 오면 고소를 당할 거라고 평가했다"고 말을 꺼내자, 수잔은 "네팔은 90%가 힌두교인 나라라서 소를 신으로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욤이 “인터넷에서 봤는데 대학교에서도 소가 돌아다니더라”라고 말하자, MC 유세윤은 "기욤이 생각하는 최고의 캠퍼스 아니냐"고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새로우면서도 유익한 각국의 정보들을 주고받았다. 한편 세 멤버의 합류로 '비정상회담'은 기존 출연진인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을 포함해 총 12개국 대표가 토론을 하게 된다.방송은 12일 오후 11시.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5.01.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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