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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포틀랜드 복귀전이 3점 슛 콘테스트라니, '데임 타임' 코트에 다시 선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데미안 릴라드(36)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을 다시 입을 예정'이라며 '아킬레스건 파열로 이번 시즌 출전하지 못한 릴라드가 올스타전 전야제인 3점 슛 콘테스트에 참가한다고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발표했다'고 9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로써 역대 NBA 3점 슛 콘테스트 2회 우승자 릴라드는 오는 16일 데빈 부커(피닉스 선스) 콘 크누펠(샬럿 호니츠)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자말 머레이(덴버 너깃츠) 노먼 파웰(마이애미 히트)과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2012~13 시즌 NBA에 데뷔한 릴라드는 2022~23 시즌까지 포틀랜드에서 활약하며 팀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9월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그는 포틀랜드의 원클럽맨으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으며, 클러치 상황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데임 타임'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그러나 밀워키 이적 후 종아리 혈전과 아킬레스건 파열 등으로 고전했고 지난해 7월, 1억 300만 달러(1506억원) 규모의 잔여 계약을 남긴 채 방출돼 새 소속팀을 찾아야 했다. '자유의 몸'이 된 릴라드에게 손을 내민 곳은 원소속팀 포틀랜드였다. 다만 재활 치료 중인 그는 2025~26 시즌을 한 경기도 뛰지 못해 복귀전 일정은 미정인 상태였다. ESPN은 '릴라드는 포틀랜드에서 11시즌을 보낸 뒤 2023~24시즌 직전 밀워키로 트레이드됐다.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3점 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했으며 부상으로 대부분의 시즌을 결장한 지난해에는 타일러 히로(마이애미)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부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0 00:02
배구

역대급 '참여형' 올스타전 개최...V리그가 외치는 '팬과 함께' [IS 포커스]

관중석이 아닌 코트 위에서 선수와 교감한 배구팬. 올 시즌 올스타전은 '포스트 김연경' 시대를 맞이한 프로배구 구성원들이 어떤 자세로 팬 서비스를 실현할지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지난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은 그야말로 '참여형' 행사였다. 본 경기를 제외한 프로그램 대부분 배구팬이 함께 했다. 특히 선수와 팬이 직접 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다. '테마곡 챌린지 안무 공모전'이 대표적이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테마곡에 팬들이 창작한 율동을 더해 만든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이벤트였다. 최종 선정된 3팀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와 율동을 연습한 뒤 25일 오프닝 행사에서 직접 공연에 나섰다.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도 팬과 선수가 어우러졌다. 참가 선수가 리시브한 공을 팬이 볼박스를 직접 들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선수는 팬이 조금이라도 더 편히 받을 수 있도록, 팬은 한 조를 이룬 선수가 1점이라도 더 얻을 수 있도록 애썼다. 콘테스트에 참가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박경민은 팬과 손을 마주 잡고 서로를 향해 덕담을 나눠 관중석의 함성을 끌어내기도 했다. 본 경기 중간중간에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이 이어졌다. 한 팬은 고깔모자로 눈을 가리고 선착순으로 의자에 앉는 게임을 하며 코미디언 못지않은 슬랩스틱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팬들이 함께 돋우는 축제에 선수들도 재기 넘치는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올스타전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고 세리머니 상 투표에서도 3표를 받은 양효진(현대건설)은 "원래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지만, 팬분들이 그런 걸(화끈한 세리머니)를 원하고 즐거워해주셔서 급하게 준비해 봤다"라고 했다. 지난해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하면서 V리그는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김연경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신인 감독 김연경)이 화제를 모으며 배구를 향한 관심이 오히려 커졌다. 상반기 기준 남자부 총 관중 수(13만6233명)는 10.65%, 여자부 평균 시청률(1.37%)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V리그가 일부 스타에 의존하지 않고도 콘텐츠 파워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다. KOVO도 배구가 주는 재미, 배구장을 찾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구 불모지' 춘천에서 출범 최초로 빅 이벤트(올스타전)를 개최한 것도 그 연장선이었다. 또 오효주 아나운서를 현장에 투입, 배구팬이 올스타전 코트 밖 스토리를 포털 사이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시도하기도 했다. 김대진 KOVO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팬과 가능한 많은 접점을 만드는 것, 다양한 이벤트와 컬래버에 참여한 분들이 좋은 기억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7 06:00
산업

동아오츠카, V리그 올스타전 공식음료 활동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팀 ‘K-스타’와 팀 ‘V-스타’가 격돌했다. 1,2세트 합계 40득점을 기록한 K-스타가 33득점의 V-스타를 제치고 올스타전 승리를 가져갔다.이날 동아오츠카는 선수들과 관객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고, ‘포카리스웨트 베스트 리베로’ 이벤트 게임을 진행했다.콘테스트 결과 올스타전 최고 리베로로 임명옥(IBK기업은행)선수가 등극했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임명옥선수의 득점한 점수에 따라 포카리스웨트를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진숙전무는 “2년만에 열린 올스타전에서 겨울철 대표 실내 스포츠인 프로배구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포카리스웨트는 V-리그의 공식음료로서 계절 구분 없이 앞으로도 배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KOVO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6 14:39
산업

동아오츠카, KBL 올스타전서 페트 수거 캠페인 전개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 현장은 경기 종료 후 대량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매년 반복되는 과제로 꼽혀왔다.이에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이번 올스타전에서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다시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를 관중들에게 제공했다.3점 슛 콘테스트 시 현장에서 진행에 도움을 준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음료 및 용품 지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또한 나랑드사이다 ‘제로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경기장 곳곳에 등장한 포카리스웨트 마스코트와의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한 팬들에게 포카리스웨트 타월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프로농구 팬들과 함께 환경까지 고려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BL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9 15:19
프로농구

변준형 부상→김낙현 대체 선발…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 변경

KBL은 1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을 변경했다.올스타 24인으로 선발된 변준형(안양 정관장)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올스타 투표 차순위인 김낙현(서울 SK)이 대체 선수로 선발됐다. 김낙현은 팀 브라운 소속으로 올스타전 본 행사에 참여한다.아울러 변준형은 3점슛 콘테스트에도 불참하게 되어 변준형을 제외한 총 14명의 선수가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6.01.14 11:30
프로농구

2025~26 프로농구 올스타전, 17일 전야제·18일 본 행사…다양한 이벤트 열린다

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오는 17일(토)과 18일(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KBL은 17일(토) 전야제 경기부터 18일(일) 올스타전 본 행사까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올스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17일(토) 전야제에서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아시아쿼터 선수와 3년 차 이내 국내 선수가 맞대결을 펼친다. 사전 이벤트로는 ‘1v1 콘테스트’와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예선전, 하프타임에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덩크 콘테스트’ 예선전이 열린다.18일(일) 본 행사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1v1 콘테스트 준결승과 잠실실내체육관의 역대 명장면을 코트 맵핑 연출로 구현한 ‘GOODBYE JAMSIL’ 콘셉트의 오프닝쇼 그리고 올스타 선수들의 입장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1쿼터와 3쿼터 타임아웃에는 각각 3점슛 콘테스트 결승전과 1v1 콘테스트 결승전이 펼쳐지며 하프타임에는 덩크 콘테스트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작전타임에는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양일간 경기장 외부에서는 올스타 MD 및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관중 입장 후 로비에서는 포카리스웨트, KBL 어시스터, KBL TV 등 각종 이벤트 부스와 올스타 선수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포토이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잠실실내체육관의 추억을 담은 ‘END;AND 히스토리 월’ 실내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김희웅 기자 2026.01.07 11:14
프로농구

댄스부터 발차기까지…WKBL 별들의 축제, 팬과 선수 그리고 감독이 함께 즐겼다 [IS 부산]

겨울바람도 녹일 만큼 뜨거운 열기였다.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은 승부를 넘어선 선수들과 팬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부산의 한겨울을 화려하게 수놓았다.아시아쿼터 최초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 이이지마 사키(부천 하나은행)가 팀 유니블 주장으로, 팬 투표 2위를 차지한 김단비(아산 우리은행)는 팀 포니블 주장으로 코트에 나섰다. 100% 팬 투표로 선정된 20명의 올스타 선수는 두 팀으로 나뉘어 '별들의 무대'를 즐겼다. 최종 스코어는 팀 포니블의 100-89 승리. 그러나 승패를 떠나 팬과 선수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감독과 1대1부터 유쾌한 발차기까지올스타 선수들은 각기 다른 등장 음악과 댄스로 팬들에게 저마다의 매력을 뽐냈다. 은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베테랑 김정은(하나은행)은 팀 동료 진안과 함께 가수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6개 구단 감독 역시 선수들과 함께 참여해 즐거움을 더했다. 평소 무뚝뚝한 표정의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도 예외는 아니었다.경기가 시작되자 코트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전반전에는 2003년생 박소희(하나은행)가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을 코트로 불러 1대1 대결을 펼쳤다. 박소희는 득점에 성공한 뒤 이른바 '도발 세리머니'로 이 감독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장내 마이크를 잡아 "설렁설렁할 거면 나가주세요"라고 말해 경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김소아니(부산 BNK)도 박정은 BNK 감독과 자존심을 건 1대1 공격을 주고받았다. 압권은 3쿼터였다. 하상윤 용인 삼성생명 감독과 코트를 밟은 최윤아 인천 신한은행 감독이 진안과의 '약속된 신경전' 끝에 발차기를 날린 것. 최 감독은 국가대표 막내 시절이던 2004년 대만 존스컵에서 비매너 플레이를 일삼던 대만 선수와의 충돌에서 발차기로 맞서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을 유쾌한 퍼포먼스로 재현,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홈에서 웃은 MVP 변소정'별 중의 별'은 변소정(BNK)이었다.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5점을 기록한 변소정은 최우수선수(MVP) 유효표 62표 가운데 43표를 획득해 박소희(11표)와 진안(8표)을 따돌렸다. 팀 유니블이 90-85까지 추격한 4쿼터 막판에는 팀 선배 김소니아를 앞에 두고 과감한 골밑 돌파를 시도해 앤드원 플레이를 완성,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데뷔 첫 올스타전 출전에 MVP까지 수상한 그는 "의도치 않게 커리어 하이 득점을 달성했다. 첫 올스타전에서 관중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올스타전이 열린 사직실내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BNK는 개인 수상 부문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소희가 3점슛 콘테스트와 스킬 챌린지를 모두 석권, 변소정과 함께 개인상 부문을 사실상 독식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경기 중 심판 유니폼을 입고 위성우 감독을 쥐락펴락하는 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안긴 김단비에게 돌아갔다. WKBL 사무국은 "이날 5759명의 유료 관중이 입장했다. 올스타전 유료 관중을 시행한 2014~15시즌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부산=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4 16:32
프로농구

'루키 vs 아시아쿼터' 함지훈-허일영 지략 대결까지, 올스타전 전야제부터 뜨겁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앞서 특별한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KBL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를 치른다. 본 행사보다 하루 앞서 열리는 행사다. 이날 전야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팀 아시아 VS 팀 루키’ 이벤트 경기다. 각 구단 아시아쿼터 선수와 3년차 이하 국내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맞대결을 펼친다.팀 아시아는 현재 KBL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이선 알바노(DB), 케빈 켐바오(소노), 칼 타마요(LG) 등 총 9명의 아시아쿼터 선수로 구성됐다. 팀 루키에는 에디 다니엘(SK), 강성욱(KT), 양우혁(한국가스공사), 김건하(현대모비스) 등 총 8명의 올 시즌 신인선수를 포함해 총 10명의 선수가 선발됐다.각 팀 감독으로는 현역 최고참 선수가 참여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팀 루키’, 창원 LG 허일영이 ‘팀 아시아’를 맡아 전야제 경기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아울러 3점슛 콘테스트, 덩크 콘테스트를 비롯해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된 1대1(1v1) 콘테스트 예선전도 같은 날 진행된다. 콘테스트 운영 방식 및 참가 선수 명단, 올스타전 본 행사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윤승재 기자 2025.12.24 15:15
프로농구

KBL, 라운드 최우수선수…'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라운드 MVP'로 부른다

KBL은 케이엔코리아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명명권 계약을 하고, 라운드 MVP 공식 명칭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라운드 MVP'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라운드 MVP로 선정된 선수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 함께 디자인한 MVP 굿즈가 출시된다. 지난 시즌까지 기념 티셔츠 형태로 제작됐으나 이번 시즌부터는 농구 유니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응원 타올·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될 전망이다.이밖에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올스타전 공식 후원사로도 함께한다. 세 시즌 연속 덩크 콘테스트 후원사로 참여하며 올스타전 유니폼 디자인과 제작을 맡는다.한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954년 미국에서 시작한 스포츠 전문 매거진이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패션은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스포츠 캐쥬얼 패션 브랜드. 현재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영감받아 스포츠 캐주얼 느낌의 다양한 의류를 만들고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0.28 11:22
생활문화

'신제품 이름을 지어주세요'…홈씨씨, 프리미엄 바닥재 네이밍 콘테스트 진행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프리미엄 바닥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달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이밍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자연의 감성과 미감을 담은 하이엔드 PVC 바닥재로 원목 및 석재 고유의 색감과 결을 담은 사실적이고 고급스러운 패턴과 기존에 없던 와이드 규격의 디자인이 강점인 제품이다. 바닥재 제품 중 유일하게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원료를 함유한 친환경 바이오 표면 코팅층을 적용했으며 고강도 투명층과 고탄력 쿠션층을 결합해 생활 소음 및 충격을 완화하고 우수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와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획득해 환경에 민감한 아이나 환우가 함께하거나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네이밍 콘테스트는 신제품의 특징을 반영한 제품명을 제안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홈씨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추천 제품명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당첨자는 다음 달 3일 홈씨씨 공식 인스타그램의 댓글 및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KCC글라스가 오랜 기간 축적한 바닥재 제조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하이엔드 제품으로 프리미엄 바닥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소비자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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