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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예지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 생각" 걸크러쉬 진면목

가수 예지가 걸크러쉬의 진면목을 뽐냈다. 예지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지는 매혹적인 플로우와 특유의 사이다 랩핑이 돋보이는 신곡 ‘미묘(迷猫)’를 열창하며 방송의 포문을 제대로 열었다. 예지는 랩과 노래 중 더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랩은 뱉는 걸 좋아하다보니까 시원하다. 노래는 음정, 감정 등 신경 쓸 것이 많으니까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음치, 박치, 몸치였는데 저도 해냈다.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고 물오른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토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예지는 완벽한 속사포 발음으로 DJ 김태균과 케이시의 감탄도 자아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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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마다 리즈"..있지(ITZY), 상큼발랄 '컬투쇼' 인증샷

그룹 있지(ITZY)의 '컬투쇼' 인증샷이 공개됐다.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에는 "오늘 하루도 당당해버립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컬투쇼' 스튜디오를 찾은 류진, 유나, 예지, 채령, 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 의상과 액세서리로 화려하게 스타일링한 다섯 멤버의 화사한 비주얼과 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있지는 이날 오후 '컬투쇼' 특선라이브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있지는 지난 17일 신곡 'Not Shy'(낫 샤이)를 발표했다. 오늘(2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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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지,채령 발맞춘 출근길

그룹 있지의 예지, 채령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차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8.20 2020.08.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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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지,채령 레드앤화이트

그룹 있지의 예지,채령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차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8.20 2020.08.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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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지, 은빛 미모

그룹 있지의 예지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차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8.20 2020.08.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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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인사 하는 예지

그룹 있지의 예지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차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8.20 2020.08.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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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ITZY(있지), '워너비'가 되어 돌아온 틴크러시 매력 [종합]

그룹 ITZY가 신곡 '워너비'로 7개월 만에 '컬투쇼'를 찾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있지(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다. 지난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IT'z Me(있지 미)' 발매, 타이틀 곡 'WANNABE(워너비)'로 활동을 시작한 있지. 리더 예지는 신곡에 대해 "나일 때 가장 완벽하다는 걸 있지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멋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유나는 "너무 좋다"고 말했고, 채령은 "이번 노래는 중독성이 아주 강하다. 우울감을 떨쳐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류진은 '워너비'를 "들을수록 정드는 곡"이라고 정의했고, 리아는 '워너비'에 담긴 메시지를 높이 샀다. 리아는 "이런 메시지를 내가 전해서 팬들이 들을 수 있는 게 기쁘다"고 말했다. DJ 김태균, 문세윤은 'WANNABE'의 뜨거운 반응을 언급하며 음원차트 1위하면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했다. 예지는 "우리도 깜짝 놀란다. '정말요? 진짜로요?'하고 의아했을 때도 많았다. 신기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있지 멤버들은 한 청취자의 문자에 격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있지의 숙소 앞 빵집 사장님의 응원 메시지였던 것. 빵집 사장님은 "있지가 연습생 시절부터 늦은 밤 와서 야식을 사가기도 했는데 요즘은 못 봤다. 인사도 잘하고 후광이 장난 아니다"라며 있지 멤버들을 칭찬했다. 있지는 "요즘 빵집 문이 닫았을 때쯤 스케줄이 끝나니까 갈 수가 없었다. 사장님 부부가 연습생 때부터 우리를 잘 챙겨주셨다"며 "멤버, 매니저 생일에 항상 이 빵집에서 케이크를 사 간다. 프랜차이즈인데도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이날 '금손' 있지는 룰렛 돌리기에 세 번 연속 성공해 신곡 '워너비' 라이브 및 안무를 모두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 김태균과 문세윤은 빈 방청석에 앉아 있지의 무대를 즐겨 웃음을 안겼다. 어느덧 마무리 시간. 예지는 "두 번째 오게 된 컬투쇼 재밌게 즐기다 간다. 저희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테니까 모두 건강 챙기고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컬투쇼 파이팅"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3.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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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숙소 앞 빵집 사장님 응원 문자에 "연습생일 때부터 단골" 미소 활짝 (컬투쇼)

'컬투쇼' 있지 멤버들이 숙소 앞 빵집 사장님의 문자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있지(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다. 이날 있지 멤버들은 한 청취자의 문자에 격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있지의 숙소 앞 빵집 사장님의 응원 메시지였던 것. 빵집 사장님은 "있지가 연습생 시절부터 늦은 밤 와서 야식을 사 가기도 했는데 요즘은 못 봤다. 인사도 잘하고 후광이 장난 아니다"라며 있지 멤버들을 칭찬했다. 있지는 "요즘 빵집 문이 닫았을 때쯤 스케줄이 끝나니까 갈 수가 없었다. 사장님 부부가 연습생 때부터 우리를 잘 챙겨주셨다"며 "멤버, 매니저 생일에 항상 이 빵집에서 케이크를 사간다. 프랜차이즈인데도 정말 맛있다"고 응원 메시지에 화답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3.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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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있지), "신곡 '워너비' 중독성 최고···들을수록 정든다" (컬투쇼)

'컬투쇼' ITZY가 신곡 '워너비'를 소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있지(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다. 지난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IT'z Me(있지 미)' 발매 후 타이틀 곡 'WANNABE(워너비)'로 활동을 시작한 있지. 리더 예지는 신곡에 대해 "나일 때 가장 완벽하다는 걸 있지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멋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유나는 "너무 좋다"고 말했고, 채령은 "이번 노래는 중독성이 아주 강하다. 우울감을 떨쳐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류진은 '워너비'를 "들을 수록 정드는 곡"이라고 정의했고, 리아는 '워너비'에 담긴 메시지를 높이 샀다. 리아는 "이런 메시지를 내가 전해서 팬들이 들을 수 있는 게 기쁘다"고 말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3.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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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있지) "데뷔 전 그룹명 후보, 퍼플하트·퀸덤·트리글" (컬투쇼)

'컬투쇼' 있지가 그룹명에 대해 이야기했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ITZY(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일일 DJ는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다.DJ 김태균은 "'있지'라는 그룹명이 특이하다"며 어떤 뜻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리더 예지는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걸 갖고 있지'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DJ들이 "'있지' 말고 다른 (그룹명) 후보는 없었냐"고 묻자, 있지는 "퍼플하트, 트리글, 퀸덤 등 걸크러시 매력이 느껴지는 이름이 많았다. '있지' 이름은 박진영 PD님이 골랐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과 김태균은 "결과적으로 '있지'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8.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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