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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VS 쏘스뮤직, 5억 손배소… 법원, 카톡 증거로 채택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배소 3차 변론기일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증거로 채택됐다.22일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규모 손해배상소송의 세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앞서 지난 5월 30일 열린 두 번째 변론기일에서는 쏘스뮤직 측이 준비한 20분 분량의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공개됐다. 당시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불법적으로 수집된 증거”라며 증거 채택 불가를 주장했으나, 쏘스뮤직 측은 “위법적인 방법으로 수집되지 않았다”며 “사전 동의를 받은 자료”라고 반박했다. 이에 재판부는 증거 채택 여부를 결정한 후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날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 재판부는 “카카오톡 증거 능력 여부가 쟁점이 됐다”며 “지금은 담당자가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등,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할 때 통신비밀보호법(통비법) 위반에 준하는 경우라고 보기 힘들다”며 카카오톡 대화를 증거로 채택했다.다만 재판부는 쏘스뮤직 측이 진행하려 했던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대해 “내부 논의 결과 이 사건에 대해 공개 PT까지 해야할 필요성은 없다고 느껴져 진행하지 않겠다”며 “다만 공개 재판이 원칙임으로 구술변론을 통해 공개변론을 하겠다”고 했다.네 번째 변론기일은 11월 7일 오후 4시 30분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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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지♥문원 상견례 안했는데…과도한 사생활 중계에 소속사 곤혹

신지와 문원 커플이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는 주장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내년 상반기 결혼 계획을 발표한 신지와 문원의 ‘예비부부 여정’에 연일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일각에선 두 사람이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다는 주장이 나와 다시 관심이 증폭됐다. 하지만 8일 일간스포츠가 소속사에 문의한 결과,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의 가족이 만나는 공식적인 행사인 상견례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측근, 지인에게서 나오는 불확실한 정보가 무분별하게 전파되며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신지 역시 결혼 발표 후 나올 여러 반응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의 파장이 이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지난달 23일 듀엣곡을 함께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웨딩촬영도 마쳤다.하지만 지난 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이들 커플과 김종민, 빽가가 함께 만나는 ‘상견례’ 영상으로 인해 이른바 대국민 결혼 반대 여론이 형성됐다. 영상 속에서 신지를 대하는 문원의 언행과 태도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졌는데, 문원의 과거를 다 안다고 밝힌 ‘측근의 지인’이라는 사람까지 등장해 무분별하게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커지자 문원은 직접 SNS를 통해 사과 및 해명을 했다. 무자격으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일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지만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 강력 반박했으며, 전 부인과의 결혼 및 이혼 과정에 대한 부정적 의혹도 반박했다. 한편 신지는 오는 9일 빽가와 함께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에 출연한다. 프로그램 내 ‘소신발언’ 코너에 나서는 두 사람이 DJ 박명수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주목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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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 소속사에 협의이혼서 보여주며 루머·의혹 해소 [왓IS]

코요태 신지의 예비남편인 가수 문원이 사생활 논란이 계속되자 신지 소속사에 협의 이혼서를 공개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문원은 지난 3일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와 만나 사생활 루머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했다. 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문원은 이 과정에서 전 부인과의 협의 이혼서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원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이들 커플과 김종민, 빽가가 함께 만나는 ‘상견례’ 영상으로 인해 불거졌다. 이 자리에서 문원은 신지에게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거나 “결혼을 한 번 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고 돌싱남임을 고백해 김종민과 빽가를 놀라게 했다. 영상 공개 후 문원의 언행과 태도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졌는데 이후 온라인상에는 문원이 개명을 여러 차례 한 정황과 더불어, 그의 과거를 다 안다고 밝힌 ‘측근의 지인’이라는 사람까지 등장해 “이혼 사유를 확인해보라”는 폭로가 나오기도 했다. 신지 소속사는 문원 관련 의혹이 신지에 대한 대국민 결혼 반대 여론으로까지 이어지자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에 나서며 신지 보호에 나섰다. 신지 소속사와의 소통을 마친 문원은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 반박하며 정면돌파 했다. 그는 무자격 부동산 중개업 논란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 반박했다. 또 전 부인과의 결혼 과정에 대해 불거진 양다리 논란에 대해서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이혼 과정에 의혹을 제기한 일각의 주장을 반박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3일 듀엣곡을 함께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웨딩촬영도 마쳤다.한편 신지는 오는 9일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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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NO” 문원 해명 속…빽가, 코요태 ‘가족’ 사진 “영원히 함께” [왓IS]

신지의 예비 남편 가수 문원이 과거 사생활 의혹에 대해 모두 반박한 가운데 코요태 멤버 빽가가 신지에 대한 변함없는 의리와 지지를 표했다.빽가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코요태 멤버들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빽가와 신지, 김종민은 검은색 후드티셔츠를 맞춰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웃고 있다.이어 빽가는 이승환의 노래 ‘가족’의 가사 중 “영원히 함께여야 해요. 사랑해요. 우리 고마워요. 모두.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랑”이라는 구절을 캡처해 게시했다. 예비 남편의 사생활 논란으로 함께 구설에 오른 신지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담은 표현이라는 해석이 따르고 있다.한편 문원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이들 커플과 김종민, 빽가가 함께 만나는 ‘상견례’ 영상으로 인해 불거졌다. 영상에서 문원은 신지에게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이 친구에게 실수 안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결혼을 한 번 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고 돌싱남임을 고백해 김종민과 빽가를 놀라게 했다. 영상 속 문원의 태도 논란에 이어 온라인상에는 문원이 개명을 여러 차례 한 정황과 더불어, 그의 과거를 다 안다고 밝힌 ‘측근의 지인’이라는 사람까지 등장해 양다리 의혹, 불법 부동산 영업 의혹, 군 복무 시절 후임 괴롭힘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다.논란이 커지자 문원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무엇보다 축하받아야 할 신지 씨에게 상처와 피해를 드리게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저는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팬분들이 걱정하시는 오해가 생긴 것만으로도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태도 논란에 먼저 고개를 숙였다.사생활 논란은 일부 해명하면서도 정면 반박했다. 먼저 문원은 “저를 둘러싼 논란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다. 무명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자격증 없이 중개 업무를 하는 것이 잘못된 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라며 사과했다.이어 “일부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필요하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를 확보해 공개할 의향이 있다. 또한 전 부인과의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개명 논란에 대해서 문원은 “박상문이 제 본명이며, 활동명을 기련에서 문원으로 변경했을 뿐, 본명은 개명한 적이 없음을 확실하게 말씀드린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현재 신지의 소속사는 문원을 둘러싸고 등장한 각종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23일 듀엣곡을 함께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웨딩촬영도 마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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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사생활 논란 반박 정면돌파 “괴롭힘·양다리·개명 모두 사실무근” [종합]

코요태 신지의 예비남편인 가수 문원의 과거를 둘러싼 논란이 연예가를 휩쓴 가운데, 당사자인 문원이 직접 논란을 해명했다. 문원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이들 커플과 김종민, 빽가가 함께 만나는 ‘상견례’ 영상으로 인해 불거졌다. 이 자리에서 문원은 신지에게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이 친구에게 실수 안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결혼을 한 번 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고 돌싱남임을 고백해 김종민과 빽가를 놀라게 했다. 영상 공개 후 문원의 언행과 태도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졌는데 이후 온라인상에는 문원이 개명을 여러 차례 한 정황과 더불어, 그의 과거를 다 안다고 밝힌 ‘측근의 지인’이라는 사람까지 등장해 “이혼 사유를 확인해보라”는 폭로가 나오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며 ‘전 국민 결혼 반대’ 분위기가 이어지자 문원은 SNS를 통해 의혹 정면돌파에 나섰다. 문원은 영상 속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며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무엇보다 축하받아야 할 신지 씨에게 상처와 피해를 드리게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저는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팬분들이 걱정하시는 오해가 생긴 것만으로도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고개 숙였다. 자신의 사생활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문원은 “저를 둘러싼 논란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다. 무명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자격증 없이 중개 업무를 하는 것이 잘못된 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라며 사과했다.하지만 문원은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 반박했으며 전 부인과의 결혼 과정에 대해 불거진 양다리 논란에 대해서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또 활동 초반 본명으로 활동하다 활동명을 기련, 문원으로 변경했을 뿐 “개명한 적이 없다”면서 “부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문원의 해명이 나오기 전, 논란이 한창 불타오를 당시에도 신지는 문원과의 결혼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SNS 댓글보단 응원 댓글에 감사를 표하며 문원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앞서 신지는 지난 23일 듀엣곡을 함께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웨딩촬영도 마쳤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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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해지 입증 책임, 하이브에 있어” 반박 [전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사유 부당성을 재차 반박했다.민희진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세종은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민희진 측 법률대리인은 하이브가 주장하는 해지 사유의 부당성에 관하여 이미 2차례 서면을 제출해 반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야말로 민희진 측이 지적한 해지 통보의 부적법성 등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이브는 변론기일(4월 17일)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4월 11일, 14일, 15일 3개의 서면을 추가로 제출했는데 이에 대한 반박 서면도 당연히 추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민 전 대표 측은 “주지해야 할 것은 이 사건 소송의 입증책임이 하이브에 있다는 점”이라며 “주주간계약이 하이브의 해지 통지로 해지된 것인지는 하이브가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하이브는 민희진 측이 하이브 주장에 반박해야만 구체적인 입증 서면을 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는 민사소송의 증명책임의 분배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짚으며 “하이브는 민희진 측 반박 여부와 무관하게 입증 책임을 부담함을 양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양측은 주주간계약이 해지됐다는 점에 대해 동의했지만, 귀책사유를 두고는 이견을 보였다. 하이브 측은 해지 통보로 계약이 이미 해지됐기에 민 전 대표는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희진 측은 “주주간계약이 해지되기 전 이미 풋옵션을 행사했다”고 맞섰다.재판부는 주주간계약 해지와 풋옵션 관련 사건을 병합해 보는 병행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변론기일은 6월 12일이다. 다음은 민희진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민희진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세종입니다.오늘 진행된 주주간계약해지확인 사건(원고 하이브, 피고 민희진 외1)과 관련한 것입니다.민희진 측 법률대리인은 하이브가 주장하는 해지 사유의 부당성에 관하여 이미 2차례 서면을 제출하여 반박하였습니다.오히려 하이브야말로 민희진 측이 지적한 해지 통보의 부적법성 등에 대하여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하이브는 변론기일(4월 17일)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4월 11일, 4월 14일, 4월 15일에 3개의 서면을 추가로 제출하였는데, 이에 대한 반박 서면도 당연히 추후 제출할 예정입니다.주지하여야 할 것은, 이 사건 소송의 입증책임이 하이브에게 있다는 점입니다. 즉 주주간계약이 하이브의 해지 통지로 해지된 것인지는 하이브가 증명해야 합니다.하이브는 민희진 측이 하이브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하여야만 구체적인 입증 서면을 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는데, 이는 민사소송의 증명책임의 분배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측의 반박 여부와 무관하게 입증 책임을 부담함을 양지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법무법인(유) 세종 드림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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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소속사, 정산서까지 공개 “참담하고 답답한 심정” [공식]

트롯 가수 은가은이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정산서를 공개하며 재반박에 나섰다. 은가은 소속사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날 은가은 씨 계약해지 통보 관련 기사에 저희 회사가 입장문을 발표한 후 은가은 씨와 최측근 A씨가 인터뷰한 매체 기사들을 봤다”며 “그 글을 보고 은가은 씨를 위해 온 마음으로 일했던 티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일동의 참담한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은가은 씨와 나누었던 지난 달까지의 행복했던 대화 내용, 통화 내용을 다시 보면서 한번 더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은가은 씨 측이 주장하는 골프와 유흥비는 은가은 씨의 홍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자극적인 단어로 대중을 호도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며 “은가은 씨가 주장하는 정산 문제 관련, 회사는 단 한번도 정산을 누락하거나, 정산액을 속이거나 적게 지급한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월별 정산내역을 한번도 빠짐 없이 은가은 씨에게 보낸 후 확인을 받고 정산금을 지급하는 등 주기적으로 정산을 했다. 은가은 씨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지급받았음을 인정한 8월까지의 정산분은 물론, 9월 정산분까지 정산서를 보낸 후 정산금을 지급했다”며 “은가은 씨가 최근 요청한 정산자료 또한 영수증 등 세부 증빙까지 모두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은가은 씨측도 최초에는 아무 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다가, 이제는 말을 바꾸어 최근 자료를 받았지만 전체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있다”며 “특히 최측근이라는 A씨는 언론매체를 통해 ‘소속사가 몇억 원을 떼먹던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해당 사람에 대해서는 곧 형사고소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산내역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다거나 정산금 내역이 수기로 기록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에 대해서 저희 티에스엠 측과 은가은 씨가 나눈 카카오톡 캡처본과 은가은 씨에게 보내줬던 정산서를 첨부린드린다”며 자료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입금일, 입금처, 매출, 비용내역과 정산내역 등이 정확한 숫자와 문서로 기록되어 있으며, 은가은 씨도 확인을 하였음을 표시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전속사와 전속사의 대리인 변호사로서, 정작 전속사에는 아무런 정식 요청이나 법적 절차를 통한 주장을 하지 않고, 기사 등을 통하여 근거 없는 명예훼손성 주장을 유포하는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해 물타기를 시도하고,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왜곡되고 거짓된 여론전을 하며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진실을 왜곡한다면, 회사 또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객관적 증거들을 제시하는 등으로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회사는 은가은 씨의 전속사로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자 하며, 마지막까지 소속 연예인인 은가은 씨를 지키기 위해 애통한 심정으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음을 알아주시라”며 “마지막으로, 이 시점까지 저희는 어떠한 소장이나 내용증명을 받지 못하고 기사로만 내용을 접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임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은가은이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정산금 미지급 및 지연지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은가은은 2022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7위에 올라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5세 연하 트롯 가수 박현호화 결혼을 발표했다. 내년 4월 결혼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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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이사 연임 약속…대표이사 재선임은 No [IS현장]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이사직을 5년간 보장할 것이라면서도 대표이사 재선임 가능성이 사실상 없음을 분명히 했다.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을 열었다.이날 하이브 측은 사내이사 선임 외 대표이사 재선임 요구에 어도어 이사진이 찬성 의견을 내게 해줄 것을 법적으로 결정해달라는 민희진 측 요구에 대해 "부적합한 신청이다. 주주간계약에 의하여 상대 주주로 하여금 특정 방향의 의사를 지지하게끔 지시하는 게 소의 이익이 없다"며 "그 요구에 따를 법적 의무가 없으므로 승소 판결이 되어도 아무 법적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하이브 측은 "지시행위를 구하는 것이라 해도 이사가 그 요구를 따를 법적 의무가 없다. 상대방에게 법적 의무를 지시하도록 청구하는 소는 법적 실익이 없다"며 "소구하거나 이행강제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하이브 측은 "채권자(민희진)의 사내이사 선임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 명확하며 프로듀싱 권한도 5년간 유지하게 했다. 뉴진스 전속계약 만료시한까지 동일한 업무를 하게 한 상태"라며 "(민희진이)대표이사로 재선임되더라도 다시 이사회를 소집해 해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양측의 변론을 들은 재판부는 하이브 측에 사내이사 선임 가능성을 재차 물었고, 하이브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시내이사 선임안건에 대해 찬성의결권을 행사하라는 게 채권자의 입장이고, 채무자(하이브)는 찬성한다는 의결권 위임장 의견서도 제출했다"고 명확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재판부는 "채권자 측이 믿기 어려워 하니 조서에 남겨두자"며 명확한 문구를 제시해 양측의 동의를 받기도 했다. 이에 민희진 측은 "이사 임기가 새로 개시되면 대표이사 재선임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하겠다"는 의견을 냈다. 민희진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 이후 김주영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어도어 측은 “민희진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민희진 측은 반발하며 “이번 해임 결정은 주주 간 계약과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결정에 정면으로 반하는 위법한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또 “대표이사 민희진은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해임된 것이지 물러난 것이 아니”라며 “어도어 이사회가 프로듀싱 업무를 담당시키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였을 뿐”이라고 주장했다.어도어 유일한 걸그룹인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9월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개최하고 하이브에 9월 25일까지 민희진의 대표 복귀를 요청했다. 민희진 이사 또한 9월 13일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 등의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면서 다시 한번 소송전에 돌입할 의사를 밝혔다.이후 뉴진스의 최후통첩 기일인 지난 9월 25일, 어도어 측은 “어도어 이사회는 금일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수용 불가한 것으로 논의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민 이사의 어도어 사내이사의 재선임 안에 대해서는 “9월 11일 민희진 이사에게 향후 5년간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이미 한 바”라며 “5년은 뉴진스와의 계약이 남아있는 기간 전체”라는 입장을 전했다.이에 민 이사 측은 "어도어 이사회는 9월 11일 오전, 민희진 전 대표에게 향후 5년간 뉴진스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라면서도 “그러나 계약기간을 연장하겠다는 말만 있었을 뿐 초안에 있던 일방적인 해지권 등 수많은 독소조항을 삭제하는 등의 진정성 있는 제안은 전혀 없었다, 절충안 제시라는 표현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0.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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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대표 측 “언플 먼저 한 건 하이브…사내이사 임기, 프로듀싱 업무와 관련 無” [공식]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프로듀싱업무위임 계약서의 부당함 관련, 어도어 이사회의 답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내이사 임기가 11월 1일까지라 잔여기간의 역할에 대한 계약서를 보냈다’는 어도어 이사회 측 주장에 대해 “사내이사 임기와 프로듀싱 업무는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며 “프로듀서는 사내이사가 아니라도 담당할 수 있으며, 역할이 전혀 다르기에 연결 짓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말했다. 세종 측은 “HR 전문가라는 김주영 대표가 이점을 모를 리 없으며, 이는 상식적이지 않은 내용의 계약서를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빈약하기에 나올 수 밖에 없는 핑계에 불과하다”며 “사내이사 임기도 주주간계약에 따라 당연히 연장되어 총 5년간 보장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해지 조항이 일반적인 조항‘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도어 이사회에서 보내온 업무위임계약서에는 어떤 기준이나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할 수 있는 조항이 너무 많다”며 “이는 어도어나 하이브가 체결한 다른 계약들에는 없는 조항들”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2개월 여의 계약 기간조차도 어도어(하이브)의 마음대로 단축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불공정한 계약”이라며 “계약서는 상호 협의하에 이루어지는 것이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세종 측은 ‘계약에 대한 이견이 있다면 입장문이 아니라 어도어 이사회와 협의했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언론에 협의 없이 먼저 발표하고 정보를 흘리는 등 언론플레이를 해왔던 것은 하이브”라며 “어도어 이사회(하이브)는 프로듀싱 업무에 대한 논의나 협상기한에 대한 제안이 없는 상태에서 3일 내 사인 요청을 해왔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계약 당사자와 단 한차례 협의 시도도 하지 않은 것은 어도어 이사회(하이브)”라며 “하이브는 사태의 시작부터 내부에서 정리할 사안을 당사자 논의 없이 언론을 통해서 먼저 이슈화 해왔기에, 이번에도 유사하게 공격 당할 수 있어 먼저 사실을 밝힌다”고 강조했다.세종 측은 또 “어도어 이사회가 ‘프로듀서 직무 외에 타 직무의 겸직을 명할 수 있다’거나 표면적으로는 ‘영리활동’이라고 묶었지만 ‘방송, 홍보, 강연 등을 제한하는 조항’ 등 의도가 뻔히 보이는 조항 또한 다수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세종 측은 “계약을 하지 않으면 프로듀싱을 거부했다고 언론플레이 할 것이고, 이런 불합리함에도 참고 계약하면 그 불합리한 조항들을 근거로 계약위반을 운운하거나, 계약한 것이 잘못이라고 괴롭힐 것이 뻔하다”며 “이는 불합리한 주주간계약서에 이어 다시금 불공정한 계약서를 제안해 또 다른 덫을 놓는 행위 인 바, 서명이 불가했음을 알린다”고 강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30 14:04
스포츠일반

문체부가 나선 마당에...안세영, 배드민턴協 진상조사위 출석 '불응' 전망...예고된 평행선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협회)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진상조사위원회(조사위)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안세영에게 조사 참석을 권유하며 날짜를 제안했지만, 선수 측에서 이번주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소속팀을 통해 공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회관에서 김학균 국가대표팀 총감독, 이경원 여자복식 코치, 성지현 여자단식 코치를 불러 1차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협회의 자체 진상조사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시정 조치를 권고 받은 상태다. 김택규 협회장 측근 인사가 포함된 현재 진상조사위는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고 구성됐다. 이에 문체부는 주무관청 감독 권한(민법 제37조)를 활용, 적합한 절차를 밟아 이사회를 구성하라고 권고했지만, 협회는 일단 1차 조사를 강행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뒤 그동안 대표팀 생활을 하며 겪은 선수 관리와 육성 시스템을 비난하며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고, 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안세영의 주장을 반박했다. 문체부가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지만, 협회도 같은 대의를 내세우며 조사위를 구성했다. 협회는 1차 조사를 마친 뒤 "안세영의 말을 듣는 게 핵심"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안세영은 협회 조사위를 신뢰하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문체부가 협회의 진상조사위 구성에 문제를 제기한 상황이다. 체육인인권위원장과 행정감사는 협회의 입장을 대변하려는 게 명백한 인사다. 소위 '협회장 사람들'이라는 평가도 있다. 안세영은 16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협회와 진솔한 대화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협회 조사위 출석은 거부하고 있다. 협회는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협회 사업과 무관한 변호사를 조사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지만, 안세영 입장에선 공정한 조사가 이뤄지기 어렵다고 볼 수밖에 없다. 안세영은 16일 SNS 입장문에서 문체부가 진상 조사에 나선 점을 반기며 "선수와 협회가 제대로 소통하고 있는지, 선수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안세영은 문체부 조사위의 결과를 더 믿는 모양새다. 19일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을 만나 대표팀 운영 시스템과 올림픽 준비 과정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고 한다. 애당초 협회가 대화가 아닌 조사를 명분으로 내세워 사태 해결을 추진할 때부터 예견된 평행선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4.08.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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