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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남지현X문상민·KBS·스튜디오드래곤, 사극 불패 조합 통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 KBS와 스튜디오드래곤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지난 주 첫 방송을 마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첫 주 만에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시청률까지 상승하며 2026년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4.3%, 2회 4.5%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방송 첫 주 만에 5위에 올랐고, 넷플릭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다가오는 3, 4회에서는 도적 홍은조(남지현)와 대군 이열(문상민)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고돼 더욱 이목이 쏠린다. 꽃비 내리는 밤, 깜짝 입맞춤이 불러온 나비효과를 비롯해 쫓고 쫓기는 도적과 대군의 달콤한 추격전, 그리고 임재이(홍민기), 신해림(한소은)의 관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10일 오후 9시 20분에 3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20:12
연예일반

남지현X문상민, 사극 불패 조합 맞네… ‘은애하는 도적님아’ 높은 화제성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의 환상적인 시너지가 폭발했다.지난 주 첫 방송을 마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첫 주 만에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시청률까지 상승하며 2026년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1회보다 2회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를 기록,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또한 지난 6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방송 첫 주 만에 5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넷플릭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체감케 하고 있다.무엇보다 다가오는 3, 4회에서는 도적 홍은조(남지현)와 대군 이열(문상민)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고돼 더욱 이목이 쏠린다. 꽃비 내리는 밤, 깜짝 입맞춤이 불러온 나비효과를 비롯해 쫓고 쫓기는 도적과 대군의 달콤한 추격전, 그리고 임재이(홍민기), 신해림(한소은)의 관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6:14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역대급’ 액션 터지자…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

‘모범택시3’ 이제훈이 새해에도 가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4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서황(이경영), 김경장(지대한), 수산업자 최사장(유지왕), 여사장(이채원)과 스펙터클한 엔드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은 ‘삼흥도 빌런즈’의 결성 비화가 밝혀지며 시작됐다. 전직 특수부 검사였던 고작가가 사기 전과 10범 서황, 상습 비리 경찰 김경장, 국내 최대 규모 불법 도박 사이트 프로그래머 여사장, 청부살인-총포 화약류 불법 소지 조사 이력이 있는 해외 용병 출신 최사장에게 접근, 불기소로 이들의 범죄를 무마시켜주며 자신과 범죄 컨설팅 사업을 함께할 인력으로 섭외했던 것.도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 가맹점까지 운영 중인 ‘삼흥도 빌런즈’의 근간을 뿌리째 뽑기 위해 본격적인 참교육 설계에 들어갔다. 먼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전 세계 범죄집단과 연결돼 있는 전용서버를 찾아내 파괴하기로 했다. 전용서버는 삼흥사에 위치한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하지만 서버 보안을 뚫을 고은의 컴퓨터가 수중에 없었기 때문에 박주임이 컴퓨터를 가져올 때까지 시간 벌기 작전에 돌입했다.'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빌런들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 연기를 시작했다. 박주임이 시드머니를 가지러 육지로 갔다고 거짓말하며 빌런들을 안심시킨 도기, 장대표, 고은, 최주임은 겉으로는 화기애애한 동업자 행세를 하면서, 뒤에서는 각자 빌런들에게 은밀히 접촉해 '동료를 죽여주면 사례하겠다'라며 가짜 청부살인을 의뢰해 빌런들의 혼란을 야기했다. 하지만 ‘삼흥도 빌런즈’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청부 살인 의뢰를 들어주는 척하면서, 모든 범죄 흔적을 지우고 삼흥도를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 도기는 이를 빠르게 눈치챘고 장대표, 최주임, 박주임과 함께 ‘삼흥도 빌런즈’ 멤버들을 각각 전담 마크하는 ‘맨투맨 시간끌기 작전’을 벌여, 고은이 전용서버 찾을 시간을 벌어줬다. 이때 수많은 부캐플레이로 다져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빛을 발하며 ‘삼흥도 빌런즈’를 제대로 물 먹여 웃음을 자아냈다.극 말미, 고작가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의도된 시간 끌기를 눈치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고작가는 부리나케 삼흥사 지하에 있는 서버실을 찾았지만, 고은이 이미 서버를 모두 파괴시킨 후였다. 잔뜩 분개한 고작가는 섬 전체에 비상 경보를 울려 전투를 개시했고, '삼흥도 빌런즈' 모두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를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손에 땀을 쥐게 했다.이에 도기는 ‘삼흥도 빌런즈’와의 목숨을 건 카체이싱을 펼쳐 보는 이들까지 심박수를 치솟게 했다. 도기는 총으로 완전무장하고 사방에서 달려드는 빌런들을 피해, 가속 페달을 밟았지만 사방이 막힌 섬에 퇴로는 없었다. 결국 방파제까지 밀린 도기는 빌런들의 무자비한 차량 추돌에 밀려 바다에 빠질 위기에 내몰려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그 순간, 도기는 과거 박주임이 모범택시에 설치해 뒀던 고전력 방출 기능을 떠올렸고, 모범택시의 모든 에너지를 하나로 응축시켜 빌런들의 차체에 쏟아부었다. 빌런들의 차는 일거에 폭파됐고, 도기는 벼랑 끝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때 고작가는 비열하게 홀로 도망치려 배에 오르며 “니들이 이겼다고 생각하지? 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재건할 수 있어”라고 발악했지만, 도기가 배의 모터를 폭발시켜 초라한 최후를 안겼다.이처럼 ‘모범택시3’ 14화는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추격전과 보는 이들마저 쥐락펴락하는 심리전으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담아내며 어느 때보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이어진 예고에서 도기의 실종 소식과 함께 ‘군인 도기’로 변신한 도기의 모습이 이어져, 마지막 에피소드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치솟았다.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4화 시청률은 최고 18.5%, 수도권 15.1%로 15%를 돌파했으며, 전국 14.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한편 ‘모범택시3’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8:24
예능

최강희, ‘과거 이상형’ 최다니엘 만났다…집 앞에서 단둘이 영화까지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쓰배우’ 최강희의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부터, 최강희에 버금가는 4차원 끝판왕 최다니엘과의 만남까지, 무해한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오늘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무해력 만렙’ 순수 최 씨들이(최강희X최다니엘) 만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김장 대소동을 벌인다.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최강희는 ‘쓰저씨’ 김석훈에 이어 ‘쓰배우’로 변신, ‘제로 웨이스트’ 일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최강희는 타폴린 가방을 재활용해 만든 백팩에 쓰레기를 모아 배출량을 점검하고, 오래전부터 작성해온 ‘쓰레기 일지’를 공개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주민센터에서 우유팩 1kg을 친환경 화장지로, 폐건전지 1kg을 새 건전지 3개로 교환할 수 있는 자원순환 보상 제도를 소개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재활용 꿀팁’을 대방출한다.이런 가운데, 최강희가 쿠폰으로 소환한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과거 최강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최다니엘. 2010년부터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은 UFO를 발견하고 추격전을 벌였던 믿기 힘든 일화부터, 집 앞에서 단둘이 영화를 보며 밤을 지새웠던 로맨틱한(?) 추억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이어 두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로 김장에 돌입한다.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지옥에서 온 김장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다니엘이, ‘김치 전문가’를 자처하며 최강희에게 비법을 전수할 예정. 칵테일 새우에 이어, 김장 육수에 고등어를 넣는 파격 행보(?)로 참견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데 이어, 최강희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고수 김칫소’까지 더해지며 전무후무한 김치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김장 도중 두 사람의 머리가 불타는 대참사까지 발생하며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는 전언이다. 환상 혹은 환장, ‘최최강 커플표’ 김치의 맛은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환장의 케미를 자랑하는 ‘최최강 커플’의 김장 대소동은 오늘(3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4:36
드라마

이제훈, 필사의 질주 포착…역대급 카체이싱 벌인다 (모범택시3)

이제훈이 ‘삼흥도 빌런즈’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카체이싱을 벌인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지난 13회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서황(이경영), 김경장(지대한), 수산업자(유지왕), 여사장(이채원)와 조우했다.방송 말미에 도기는 고작가로부터 가까스로 신임을 얻었지만, 도기의 눈앞에서 또 다른 신규 고객들이 무참히 살해당해 경악과 공포를 안겼다. 이처럼 위험천만하고 극악무도한 ‘삼흥도 빌런즈’와의 정면 대결을 앞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무사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 가운데 ‘모범택시3’ 측이 14회 방송을 앞두고 도기와 ‘삼흥도 빌런즈’의 출구 없는 추격전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슬퍼런 살기를 뿜어내는 고작가, 장총까지 꺼내든 여사장의 모습과 함께 이들을 피해 비장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은 도기의 모습이 포착됐다.더불어 공개된 14회 예고 영상 속에는 “니가 피해 봤자 삼흥도 안이지”라는 서황의 광기어린 한 마디와 함께 필사적으로 엑셀을 밟는 도기, 그리고 굉음을 일으키며 도기의 모범택시를 쫓는 빌런들의 차가 한 앵글에 담기며 긴장감을 자아낸다.‘모범택시3’는 오늘(2일) 오후 9시 50분에 14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3:44
드라마

대군 문상민, ‘부캐’ 종사관 놀이에 심취…자신만만 미소 포착 (은해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도적 쫓는 대군 문상민의 부캐(부캐릭터) 라이프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의 파란만장한 취미 생활을 예고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극 중 도월대군 이열은 대군이라는 신분에 걸맞은 외모, 기품, 능력을 고루 갖췄음에도 유유자적 재밋거리를 찾아다니며 한량 행세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매일같이 포청을 들락거리며 범인을 잡고 궁궐 사람들에게 무용담을 늘어놓는 종사관 놀이에 심취해 있던 중 신출귀몰한 도적 길동에 대한 호기심을 품기 시작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동에 대한 수사에 매진하는 이열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종사관으로 활약하며 숱한 범인을 잡아넣은 만큼 길동이 물건을 훔치고 남겨둔 그림들과 길동의 용모파기 앞에서 추리를 펼치는 이열의 얼굴에는 자신만만한 미소가 서려 있다.특히 길동의 몽타주를 들고 고심하는 한편, 그를 잡기 위해 낮이고 밤이고 달려 나가는 이열의 진중한 얼굴이 길동에 대한 집념을 짐작하게 한다. 이열이 가면 뒤에 숨은 도적 길동을 잡고 새로운 무용담을 쓸 수 있을지 그의 ‘도적님’ 추격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군의 신분으로 종사관 놀이에만 열중하고 있는 이열의 숨겨진 사연도 주목되고 있다. 출중한 외모와 타고난 기품, 명석한 두뇌에 뛰어난 무술 실력까지 꽉 찬 육각형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이열에게는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를 감춰야만 하는 사연이 있는 터. 한량이라는 별명 뒤에 가려진 도월대군 이열의 진면모가 기대되고 있다.도적을 쫓는 대군 문상민의 달콤한 추격전이 펼쳐질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오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18:48
영화

목숨 걸린 서바이벌 생중계…‘더 러닝 맨’, 역대급 도파민 터진다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가 라이트 감독 신작이자 ‘탑건: 매버릭’ 글렌 파월의 짜릿한 액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더 러닝 맨’이 색다른 서바이벌 생중계 블록버스터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대기업 ‘네트워크’가 모든 권력을 장악한 부패한 세상에서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생중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러닝 맨’에 참가하는 주인공 벤 리처즈를 통해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생중계 리얼리티 쇼와 현실 사회의 경계가 뒤섞인 독창적인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줄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시청률을 위해 죽음마저 오락으로 소비하는 잔혹한 프로그램의 실체를 깨달은 벤 리처즈는 생존과 투쟁을 향한 반격에 나서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완성한 리드미컬한 추격전과 팽팽한 긴장감은 마치 이를 체험하는 듯한 생생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더 러닝 맨’은 현실과 연기, 조작과 진실의 경계를 흐려버리는, 바로 그 오락에 대한 집착을 정확히 포착한다”며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평범한 사람이 혁명가로 거듭나는 여정을 따라간다는 것이다”라고 자신했다.거대한 시스템에 맞서는 강력한 언더독의 생존 활약과 짜릿한 전율의 서바이벌 블록버스터 추격 액션을 기대케 하는 영화 ‘더 러닝 맨’은 올겨울 극장가를 뜨거운 도파민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5 14:10
영화

‘탑건’ 행맨의 도파민 액션…글렌 파월, ‘더 러닝 맨’ 달린다

‘탑건: 매버릭’의 행맨, 글렌 파월이 한계 없는 액션으로 ‘더 러닝 맨’을 달린다.28일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더 러닝 맨’의 주인공 벤 리처즈 역 글렌 파월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한계를 시험하는 서바이벌 설정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더 러닝 맨’에서 글렌 파월은 생계를 위해 거대한 시스템에 맞서는 벤 리처즈로 분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글렌 파월은 영화 ‘히든 피겨스’에서 우주비행사 존 글렌 역을 맡아 미국 배우 조합상 캐스팅상을 수상하며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글로벌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 ‘탑건: 매버릭’의 자신감 넘치는 파일럿 행맨 역으로 활약, 전 세계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톰 크루즈를 이을 차세대 액션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각본과 제작, 연기에 참여한 영화 ‘히트맨’을 통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하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할리우드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이번 ‘더 러닝맨’에서 글렌 파월은 거액의 상금이 걸린 생중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해 목숨이 걸린 추격전을 벌이는 벤 리처즈 역으로 전작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폭파하는 차 안에서 뛰어내리고, 창을 깨고 나와 밧줄에 매달리는 등 극한의 상황 속 몸을 던지는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글렌 파월의 활약으로 도파민 풀충전 액션을 예고하는 ‘더 러닝 맨’은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8 08:32
드라마

[IS포커스] 이영애도 못 살린 KBS 야심작…‘은수 좋은 날’ 뒷심 부족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막을 내린다. 신선한 설정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초반 눈길을 끌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사 전개가 미진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끝내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다. KBS가 부활을 선언한 토일드라마 라인업은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은수 좋은 날’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오는 26일 12부작으로 종영하는 이 드라마는 첫 회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무난하게 출발했으나, 동시간대 경쟁작 ‘폭군의 셰프’ 종영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은 추석 연휴 5회에서 5.1%까지 상승한 것이 정점이었다.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최근 10회는 첫 회와 같은 3.7%를 기록했다. 이영애는 ‘은수 좋은 날’에서 평범한 은행원이자 학부모에서, 우연히 손에 쥔 마약 가방으로 인해 마약 판매상으로 변모하는 강은수라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영애는 “KBS가 올해 가장 미는 작품”이라며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어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초반 전개는 분명 흡인력이 있었다. 가족을 지키려는 은수와 이중적 삶을 사는 교사 겸 클럽 MD 이경(김영광)의 위험한 동업 관계를 중심으로, 은수의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는 과정을 빠르게 그렸다. 두 사람의 불안한 공조가 긴장감을 형성했고, 은수의 변화 과정은 흥미를 자극했다. 마약 소재 역시 공영방송 드라마로서는 신선한 시도였다. 하지만 중반 이후 서사의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은수가 전 직업들에서 얻은 스킬을 마약 거래에 응용하는 등의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이후 전개가 여러 인물의 등장으로 산만해졌다. 마약 조직 팬텀의 잔존 세력, 정보상 ‘돈벌레’ 형사 장태구(박용우), 협박범 미연(조연희) 등 다수의 인물이 등장해 서사가 복잡해졌고 각각의 사연이 단편적으로 흩어지면서 은수의 서사에 대한 몰입이 떨어졌다는 평이다.장르적 긴장감도 끝내 살리지 못했다. 마약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의 경우 주로 시청자들이 인물들의 감정 균열, 긴박한 추격전 등의 요소를 기대하지만 ‘은수 좋은 날’은 감정극과 장르물 사이의 균형을 잃었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영애의 복귀 자체와 마약 소재 모두 상징성은 컸지만, 배우의 존재감과 장르의 특성을 제대로 설계하지 못했다”며 “휴먼극도, 범죄극도 아닌 어정쩡한 결과물로 남은 것이 한계”라고 지적했다.결국 KBS는 마동석 주연 ‘트웰브’에 이어 또 한 번 부진을 겪게 됐다. KBS는 2023년 11월 ‘고려 거란 전쟁’ 후 토일드라마 슬롯을 부활시키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트웰브’는 8.1%로 시작해 2.4%로 쓸쓸히 종영했다. 후속작인 ‘은수 좋은 날’마저 시청률 반등에 실패하며, 토일드라마 부활의 동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4 05:40
드라마

이영애, 남편 암 투병+가세 몰락 이중고…‘은수 좋은 날’ 생활연기 예고

‘은수 좋은 날’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 속 휴먼 범죄 스릴러의 본격 포문을 연다.오는 20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이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두고 1회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26년 만에 KBS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영애는 강은수 역을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가족의 행복만을 위해 살아온 은수는 남편 도진(배수빈)의 암 투병과 가세 몰락이라는 이중고와 함께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특히 첫 회에서는 남편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은수의 절실한 모습과 한순간에 무너진 가족의 평화가 고스란히 담길 예정. 이영애는 때로는 담담하고 때로는 절박한 생활 연기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과 그들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던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의 스펙타클한 추격전도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마약 가방을 뺏기 위한 추격에서 펼쳐질 긴박한 도주와 대치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씬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몰입시킬 전망이다.‘은수 좋은 날’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바로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인물들의 사연이다. 남편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마약 가방을 붙잡을 수밖에 없는 은수, 남모를 비밀을 가지고 있는 방과후 미술강사 이경(김영광), 그리고 팬텀을 추격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마약수사팀 팀장 장태구(박용우)가 처한 상황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생사와 정의, 욕망과 생존이 걸린 중대한 갈림길이 된다. 특히 이경에게 동업을 제안하는 은수의 선택은 극을 본격적으로 흔들어 놓는 기폭제가 돼 첫 회부터 긴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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