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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무뚝뚝’ 고윤정도 뚫은 애교…‘언니 껌딱지’ 신시아의 통큰 선물

배우 고윤정과 신시아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고윤정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신시아가 자신의 차기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게재했다.신시아는 커피차를 통해 스스로를 고윤정 1호 동생, 껌딱지 소녀라고 지칭하며 “우리 언니 잘 부탁드린다”, “잘하고 있을 거라 믿는다. 응원하고 있는 내 맘 알지?” 등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고윤정은 “기분이다. 너 당직 빼줌”이란 짧은 글로 화답했고, 신시아는 “앗싸 당직 빠졌다. 럭키”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앞서 고윤정과 신시아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동기로 호흡을 맞췄다.한편 현재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에 한창인 고윤정은 이달 16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신시아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2026.01.11 14:34
연예일반

“우리 언니 잘 부탁드립니다”…신시아, 고윤정 위한 특급 뇌물 [AI포토컷]

배우 신시아가 고윤정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다.고윤정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신시아가 자신의 차기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게재했다.신시아는 커피차를 통해 스스로를 고윤정 1호 동생, 껌딱지 소녀라고 지칭하며 “우리 언니 잘 부탁드린다”, “잘하고 있을 거라 믿는다. 응원하고 있는 내 맘 알지?” 등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진짜 친한가 보다”, “커피차 문구 센스 미쳤다”, “괜히 흐뭇해진다”, “미녀들 우정 너무 좋다” 등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또 일각에서는 “커피차 하나로도 인성 보인다”, “괜히 호감도 상승”이라며 신시아의 세심한 배려에 주목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고윤정과 신시아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동기로 호흡을 맞췄다. 2026.01.11 14:29
스타

‘판사 이한영’ 지성 “반갑습니다” 한마디로 판 뒤집었다…역대급 엔딩 선사

지성이 오리무중에 빠진 사건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지난 9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 사건을 해결하고 사법부의 거악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복수와 정의 구현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6.2%, 전국 가구 기준 5.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유세희(오세영 분)가 자신과 부딪혀 물을 쏟은 호텔 직원에게 사과한 후 맞선남 한영에게 “너 지금 되게 잘난 거 같지?”라고 말하며 그의 어깨를 치고 나가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7.3%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판사 이한영’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이한영은 도망치는 연쇄살인범 김상진을 차로 치어 검거한 이후 열린 재판에서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범죄자를 향한 이한영의 자비 없는 단죄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이 같은 이한영의 활약은 사법부를 조종하는 강신진(박희순 분)과 사법부의 백호라고 불리는 강직한 법관 백이석(김태우 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강신진은 자신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과 김윤혁(장재호 분)을 이용해 이한영에 대한 호기심을 은근히 내비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전 생에서 신진에 의해 죽음을 맞았던 한영은 신진과 진한을 미행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한영의 적의를 예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강신진은 정치권 인사들의 재판에 개입하며 사법부 장악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데 몰두했다.‘김상진 사건’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이한영은 백이석의 시험에 들어 어려운 사건을 맡게 됐다. 사건의 피고인 박혁준(이제연 분)은 여자친구 김선희(한서울 분)의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으나 금전적으로 넉넉했고, 사망 보험 가입 여부에 대해 들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법적으로 다퉈볼 여지가 있었다.사건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이한영은 사고가 벌어진 현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영은 김선희의 친구인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을 만났고, 그녀에게 여론몰이를 부탁했다. “사건이 커졌고, 강신진의 눈에 띌 확률이 높아졌다. 강신진, 나한테 관심 좀 가져보라고”라는 이한영의 속마음은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었다.한편, 이한영은 상사 임정식(김병춘 분)으로부터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오세영 분)와 선을 보라는 말을 듣고 라만도 호텔로 향했다. 그는 유세희와의 첫 만남에 일부러 늦어 그녀를 화나게 했고, 안하무인인 그녀의 행동을 지적하다 뺨까지 맞는 등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강신진은 자신의 손으로 대법원장을 세우려는 치밀한 계략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대법관 김준만에게 전화를 걸어 “특히 이번 일을 성사시킨 분이 누군지 잊으시면 안 됩니다”라고 압박했다. 이어 야당 대표 조후헌(조영진 분)분에게 연락해 대통령실의 차기 대법원장 지명 계획을 언급했고,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확답을 받았다.마침내 ‘박혁준 사건’ 재판 당일, 이한영은 김선희의 보험설계사이자 사촌인 김가영(장희령 분)의 증인 신문을 시작했다. 이한영은 김선희가 사망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과 보험금 수령인이 박혁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김가영 뿐이라는 점을 꼬집으며 그녀의 휴대폰을 수색할 것을 명했다. 김가영은 세컨드 폰을 숨겼으나 법정에 울리는 벨소리에 들통이 나고 말았고, 결국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울며 겨자 먹기로 전화를 받은 가영의 휴대폰 너머로 “반갑습니다. 김가영 씨”라는 이한영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숨멎 엔딩은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하며 몰입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판사 이한영’ 4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35
연예일반

‘데뷔 13주년’ 김혜윤, 국내외 팬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 차기작 행보도 눈길

배우 김혜윤이 데뷔 13주년을 맞아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축하와 의미 있는 나눔 속에서 뜻깊은 기념일을 보냈다.이번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해외 팬들은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팬들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국내 유기묘 보호소에 배우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김혜윤이 작품을 통해 전해온 진심과 따뜻함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배우의 연기 인생을 응원하는 마음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랐다”고 전했다.2013년 데뷔 이후 김혜윤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그는,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김혜윤의 향후 행보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살목지’, ‘랜드’, ‘굿파트너2’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과 연기 변신이 예고된 만큼, 팬들과 업계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데뷔 13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김혜윤. 그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인생 캐릭터’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09:00
프로축구

‘국대 센터백’ 박지수 합류한 정정용호 전북, 2026시즌 수비 라인 어떻게 꾸려지나

국내 정상급 센터백 박지수(32)가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에 합류했다. 박지수의 가세로 정정용 전북 신임 감독은 수비 라인을 폭넓게 운용할 수 있게 됐다.전북은 8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박지수 영입을 발표했다. 전북 구단은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박지수를 데려오면서 한층 견고하고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완성했다”며 “박지수는 강력한 대인마크 능력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공격의 시발점이 되는 빌드업 능력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지난 시즌 챔피언 위용을 되찾은 전북은 2관왕 핵심 멤버였던 센터백 홍정호와 결별했다. 박지수가 그의 빈 자리를 메울 전망이다. 아울러 후방 빌드업을 중시하는 정정용 감독 휘하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수비 라인을 이끄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201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지수는 중국, 포르투갈 등 해외 리그도 경험했다. 2018년 11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2023년 6월까지 태극 마크를 달고 16경기를 소화한 경험 많은 센터백이다. 박지수는 기본적인 수비력이 좋고 발도 빠른 수비수로 평가된다. 발기술도 준수해서 전북의 후방 빌드업을 도맡을 것으로 여겨진다. 사령탑과 선수 구성이 바뀐 만큼 무한 경쟁 체제가 시작되겠지만, 박지수는 수비 라인의 한 자리를 차지할 공산이 커 보인다.전 소속팀인 김천 상무에서 포백을 애용했던 정정용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포옛 감독의 전북은 심플하지만, 역동적인 부분이 가미됐다”며 “저는 3선 위치 선수들이 왕성한 활동량과 지능적 움직임으로 후방 빌드업을 하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포백의 한 자리를 박지수가 차지해 윗선의 미드필더들과 공격을 조율하는 시작점 역할을 맡을 수 있다.현재로서는 정정용 감독이 2026시즌 포백을 가동할 것이 유력한데, 지난해 주전으로 뛰었던 김영빈이 박지수와 함께 뛸 가능성이 있다. 김영빈은 신장이 1m 82㎝로 센터백치고 다소 작지만, 빌드업 능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다. 경쟁자들보다 경험이 많다는 것도 강점이다.1994년생으로 박지수와 동갑내기인 연제운도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를 소화하며 전북의 성공에 이바지했다. 연제운 역시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수비수다. 2021년부터 김천에서 군 복무하면서 박지수와 함께한 그는 호흡 면에서 다른 센터백들보다 나을 가능성이 있다. 부산 아이파크에서 이적한 조위제, 서울 이랜드에서 경험을 쌓고 복귀한 김하준도 센터백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꿰차기 위해 경쟁할 전망이다. 2001년생인 조위제는 1m 89㎝의 다부진 체격에 수비력과 전개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증명했다. 다만 그동안 K리그2에서만 뛴 만큼 1부에 얼마나 적응하냐가 관건이다.김하준은 ‘왼발 센터백’이란 메리트가 있다. 정정용 감독이 후방 빌드업을 중요시하는 만큼 중앙 왼쪽에 김하준, 오른쪽에는 오른발잡이 수비수를 세울 가능성도 있다. 김하준은 영리한 수비에 더해 볼 전개 능력도 능하다는 평가다.전북의 왼쪽에는 김태현, 오른쪽에는 김태환이 변함없이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989년생으로 37세에 접어든 김태환에게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양쪽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태현이 오른쪽으로 가고 최우진이 왼쪽에서 뛰는 그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희웅 기자 2026.01.08 17:37
예능

‘전참시’ 야노시호♥추성훈, 출격…‘더러운 50억 도쿄 집 공개’ 2탄 예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온 국민을 사랑에 빠지게 했던 ‘추블리네’가 뜬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에너제틱한 한국 나들이를 선보인다.이번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톱모델의 우아한 아우라 뒤에 숨겨진 호탕하고 털털한 ‘귀여운 아줌마’ 모먼트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히 최근 남편 추성훈의 개인 채널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더러운 50억 도쿄 집’의 실상이 한국 호텔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될 예정. 옷더미 속에 파묻힌 노트북을 찾기 위해 방안을 헤매는 야노시호의 리얼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이어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야노시호의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지켜보던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동안 비결은 다름 아닌 ‘K-한약’.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도 잊지 않고 아침마다 한약을 챙겨 먹는 것은 물론, 얼굴에 붙이고 남은 자투리 팩까지 목에 붙여 재활용하는 알뜰살뜰한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그런가 하면, 한때 ‘추블리’ 열풍을 몰고 왔던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도 공개된다.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한국에 왔다는 추사랑은, 172cm의 모델 피지컬을 자랑하며 킥복싱장으로 향한다. ‘파이터 아빠’의 유전자를 입증하듯, 강력한 펀치와 매서운 발차기로 킥복싱장을 단숨에 접수, 사랑이의 남다른 운동 DNA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일본에선 톱모델, 실상은 ‘귀여운 도쿄 아줌마’ 야노시호의 러블리한 일상과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근황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8 15:55
영화

[단독] ‘대세’ 카사마츠 쇼, 차기작은 변요한·이솜과…‘파문’ 출연 확정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영화 ‘파문’으로 한국 활동을 이어간다.7일 영화계에 따르면 카사마츠 쇼는 최근 ‘파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메인 서사에 영향을 끼치는 핵심 캐릭터로, 특별 출연으로 알려졌다.‘파문’은 한 종갓집에 얽힌 비밀과 이를 둘러싼 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선경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앞서 변요한, 이솜, 김준환 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카사마츠 쇼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본 배우다. 디즈니플러스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 ‘간니발’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그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변성현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카사마츠 쇼는 요도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에서 비행기 납치를 주도하는 일본 적군파 리더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1월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불법 사금융 조직의 수장으로 등장, 드라마의 첫 빌런으로 활약하며 대중적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들을 계기로 한국 팬덤을 형성한 카사마츠 쇼는 최근 국내 파트너와 작품 미팅을 이어가며 한국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파문’ 역시 그 일환이다. ‘파문’은 올봄 크랭크인 예정으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8 06:00
축구일반

박규선의 한남대, 동아대 5-1 완파…산뜻한 첫출발

‘우승 후보’ 한남대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는 7일 경북 김천시 신음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5조 1차전에서 동아대를 5-1로 크게 이겼다.이날 한남대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수비수 표준명이 코너킥 상황에서 다이빙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앞서갔다. 한남대는 전반 9분 골키퍼의 킥 실수로 한 골을 내줬다. 그러나 불과 1분 뒤 홍승연의 득점으로 한남대가 다시 기세를 잡았고, 이후 세 골을 더 넣으며 완승했다.한남대는 지난해 1월 열린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에서 선문대와 만나 승부차기 접전 끝에 탈락했다. 당시 선문대가 우승했는데, 이번 대회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하게 됐다.같은 날 동원대, 대구과학대, 용인대, 경희대, 수원대, 전주기전대, 제주관광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예선 2일 차인 8일에는 김해대와 송호대, 대구대와 위덕대, 초당대와 동의대, 배재대와 경기대, 영남대와 김천대, 원광대와 동명대, 단국대와 호남대, 김포대와 인제대가 격돌한다.▶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1일 차동원대 6-0 대경대대구과학대 1-0 중앙대칼빈대 0-5 용인대구미대 2-4 경희대수원대 1-0 대신대전주기전대 4-3 안동과학대제주관광대 2-1 명지대한남대 5-1 동아대김희웅 기자 2026.01.08 01:16
드라마

김혜윤 “나한테 빠지는 건 당연” K구미호 계보 잇는다…‘오늘부터’ 메인포스터 공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로맨스가 찾아온다.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7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만남을 예고하며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확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4주차,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동양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900여 년을 구미호로 살아온 은호의 비주얼은 지금 이 시대 현실을 살아가는 ‘MZ 청춘’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은호의 뒤로 흩날리는 여러 갈래의 꼬리와 손 위에서 피어난 신비로운 보랏빛 구슬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들 위로 적힌 ‘이 외모에! 이 매력에! 네가 나한테 빠지는 건 당연한 거야. 알다시피 내가 구미호잖아?’라는 문구가 은호의 사랑스럽고 도도한 목소리를 떠올리게 한다. ‘혐관’에서 시작해 ‘운명’으로 얽히게 될 은호와 강시열의 신묘한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진다.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K-구미호의 계보를 잇는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은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김혜윤은 “대본을 읽었을 때 ‘MZ 구미호’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춘 로몬에 대해서는 “주변에 겹치는 지인들이 많아서 원래 알던 사이처럼 친근했다. 엄청 착하고 바르고 열정적인 배우”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로 본격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클을 걸어온다. 역시 대본에 흥미를 느꼈다는 로몬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 은호와 강시열이 계속 티격태격하다가, 어느 순간 서로에게 스며들고 그 과정에서 각자의 외로움과 상처를 채워가는 이야기다.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면서도 감정의 깊이가 있어서, 이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궁금했다”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김혜윤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는 일부러 만들려고 노력하기보단,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던 것 같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서 그 리듬을 따라가면서 시너지가 형성됐다”라며 상대역인 김혜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2:24
스포츠일반

“마카체프와 경기 지루했다”…‘일방적 패배’ UFC 전 챔피언 드디어 입 열었다, “재대결 기회 얻겠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웰터급(77.1kg) 전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호주)가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와 타이틀전에 관해 입을 열었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마니아는 5일(한국시간) “델라 마달레나가 마카체프전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델라 마달레나는 한 스트리머와 방송에서 “지난번 경기는 좀 지루했다”며 “분명히 마카체프의 레슬링은 훌륭하다. 톱 포지션도 좋고, 상대를 눌러놓는 데 정말 능숙하다. 나도 거기에 갇혔다”고 돌아봤다.웰터급 벨트를 갖고 있었던 델라 마달레나는 지난해 11월 16일 마카체프와 UFC 322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만장일치 판정패(45-50, 45-50, 45-50)를 당했다. 5라운드 내내 마카체프의 강력한 레슬링에 당한 델라 마달레나는 힘 한 번 못 써보고 챔피언 타이틀을 내줬다. 현재 웰터급 랭킹 1위인 델라 마달레나는 2위 샤브캇 라흐모노프(카자흐스탄)와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델라 마달레나는 “(마카체프와 재대결은) 꿈만 같다. 샤브캇과 싸우고 싶은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와 같은 상대를 이기면 바로 마카체프와 재대결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라고 바람을 전했다.라흐모노프는 MMA 19전 전승을 달리는 강자다. 2020년 UFC 입성 후 7연승을 질주하며 차기 챔피언으로 거론되고 있다.델라 마달레나는 2022년 UFC와 계약한 뒤 8연승을 달리다가 마카체프에게 처음으로 졌다. MMA 통산 전적은 18승 3패다.김희웅 기자 2026.01.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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