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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롯데월드·에버랜드 ‘가을맞이’ 준비 완료

국내 대표 테마파크 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선선해지는 가을을 준비한다.2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9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72일간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 고스트 대소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축제는 실내 공간인 어드벤처와 야외 매직아일랜드의 콘텐츠를 각각 구분해 개최, ‘큐티 호러’와 ‘리얼 호러’가 공존하는 독창적이면서도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어드벤처에서는 ‘고스트타입 포켓몬’들이 소동을 벌인다는 컨셉트로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매직아일랜드는 마리오네트·거대 좀비 등 오싹한 호러 요소들로 가득 메워져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 먼저 어드벤처 내부 곳곳에서는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다채로운 포토존과 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는 롯데월드와 포켓몬이 전개하는 세 번째 에피소드로, 어드벤처에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갑자기 들이닥치며 본격적인 시즌 축제가 시작한다. 축제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공연과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 고스트 파티'는 고스트타입 포켓몬, 피카츄 등 여러 포켓몬들이 신나는 댄스파티를 벌인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안무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플래쉬몹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어드벤처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 진행하며, 평일은 일 1회(오후 4시 10분),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일 2회(오전 11시 30분, 오후 4시 10분) 편성해 운영한다. 오후 2시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대표 캐릭터인 '로티'와'로리'를 주인공으로 한 'Let’s Play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가, 오후 7시 30분에는 총천연색 빛의 축제 ‘월드 오브 라이트’ 를 진행한다. 낮과 밤 상반된 분위기의 퍼레이드는 그 어느 시간대에 즐기더라도 모두의 눈과 귀를 만족시킨다. 모험과 신비의 나라를 완성했던 매직아일랜드는 올 가을 시즌, 저주 받은 인형들이 가득한 좀비 마을 ‘호러아일랜드 : 좀비 월드’로 변한다. 스페인해적선 광장 앞 '통제구역 A'에서 시작해 음산한 오버브릿지를 건너면, 거대 마리오네트 피에롯 조형물이 좀비 월드 입구에서 호러의 세계로 초대한다. 메인브릿지에 들어서면 좀비들이 장악해 폐허로 변해버린 '호러 스트리트2번가'가 눈 앞에 펼쳐진다. ‘호러아일랜드 : 좀비 월드’ 곳곳을 거닐다 보면, 좀비 형상의 나무 뿌리 무덤부터 스산한 붉은색 조명까지 세심하게 마련된 호러존들이 공포감을 조성한다. 또한 매일 저녁 좀비 분장을 한 연기자들이 ‘호러아일랜드 : 좀비 월드’ 전역을 배회하다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공포를 선사하며, 포토타임까지 진행한다.작년에 첫 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던 호러 공연 ‘스트리트 호러 쇼 : 더 마리오네트’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사라진 딸을 그리워하다 인형을 만들어 마을에 저주를 내린다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이번 공연은 좀비 배역을 새로 투입해 호러 요소를 강화했다. 본 공연은 스페인해적선 광장 앞에서 매일 오후 8시 20분에 진행한다. 감각을 자극해 생동감 넘치는 공포 체험이 가능한 몰입형 호러 체험 공간 '기묘한 아파트'도 준비했다. 암전된 공간에서 3D 입체 음향, 촉감 요소, OLED를 활용한 시각 요소까지 온 감각을 깨우는 콘텐츠로 오싹하고 스릴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콘텐츠는 매직캐슬 3층에서 체험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제다. 에버랜드도 9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 오브 오즈(The Everland Of OZ)' 가을축제에서 에메랄드시티, 블러드시티 등 오즈의 마법사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한 테마존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즈의 마법사는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로 내던져진 주인공 도로시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등 친구들을 만나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1900년 처음 출간돼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작품이다. 이미 에버랜드의 가을축제 티저 콘텐츠는 열흘만에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처음 공개된 티저 콘텐츠에는 에메랄드빛 화려한 도시와 저주받은 듯한 보라빛 성의 대비된 모습이 신비롭게 담겨 있으며, '당신의 모험은 어느 쪽인가요?(Pick Your OZ)'라는 문구가 더해져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 레니, 라라, 베이글 등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들이 각각 겁쟁이 사자, 도로시, 양철 나무꾼 등 오즈의 마법사 테마로 변신한 귀여운 티저 일러스트가 추가로 선보이며 화제를 이어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26 10:51
연예일반

키키, ‘더쇼’ 1위... “‘댄싱 얼론’으로 행복한 활동”

그룹 키키가 컴백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키키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더쇼’에서 신곡 ‘댄싱 얼론’으로 8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소속사를 통해 키키는 “정말 열심히 준비한 ‘댄싱 얼론’으로 더쇼 초이스 트로피를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더쇼와 티키(공식 팬덤명)에게 감사하다. 늘 저희의 원동력이 되어주시는 티키들의 응원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댄싱 얼론’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매일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 보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달리는 키키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댄싱 얼론’은 지난 6일 발매된 키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으로, 시티팝과 레트로 신스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키키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에 우정을 상징하는 가사를 더해 더욱 풍부한 감성으로 완성, 청량하고 시원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가사로 발매와 동시에 많은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리 잡았다.‘댄싱 얼론’은 발매 후 멜론 핫100 차트 최고 3위에 오른 데 이어 태국, 홍콩, 대만, 베트남, 프랑스, 일본 등 6개 국가·지역의 음원 차트에 진입했고, 일본, 영국, 브라질, 터키, 대만, 홍콩 등 6개 국가·지역의 케이팝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했다.또한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감도 높은 영상미와 노스탤지어가 느껴지는 콘셉트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찬란한 우정에 대한 추억을 선사했고, 연일 국내외 호평 속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차트 최고 4위에 올랐다.‘댄싱 얼론’ 활동이 한창인 가운데 키키는 숏폼, 비하인드 사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타들과 챌린지를 펼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자체 리얼리티 ‘티키타카’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더했다.한편, 키키는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한 활약을 통해 '댄싱 얼론' 활동을 이어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0 14:14
연예일반

치즈, 엄정화X송승헌 ‘금쪽같은 내 스타’ 첫 OST 주자... “레트로 시티팝”

가수 치즈가 부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첫 번째 OST가 1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지난 18일 첫 공개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엄정화, 송승헌의 10년 만의 재회로 방영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뛰어난 연기력과 감각적인 연출, 완성도 높은 대본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극의 오프닝곡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OST ‘잃어버린 별’이 발매된다.‘잃어버린 별’은 레트로한 시티팝 무드와 중독성 있는 스캣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난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가 깊은 향수를 자아낸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톱스타 ‘청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드라마의 서사를 한층 풍부하게 완성한다. 이번 OST를 가창한 치즈는 ‘좋아해’, ‘마들렌 러브’, ‘어떻게 생각해’ 등 수많은 명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4월, 10년 만의 두 번째 정규앨범 ‘잇 저스트 해펀드’로 돌아와 한층 폭넓고 완성도 높은 음악성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또한, ‘기상청 사람들’, ‘갯마을 차차차’, ‘견우와 선녀’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꾸준히 참여해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해왔다.‘잃어버린 별’은 ‘굿캐스팅’, ‘원더우먼’ 등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졌던 진하디 음악감독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극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산뜻한 매력을 더한 이번 곡은, 긴 여운과 감동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OST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9 16:26
연예일반

전류 흐르는 음악… 이브, 솔로 2년 차 “나는 고집 있는 가수” [IS인터뷰]

“솔로 이브는 약간 고집 있는 가수 같아요.”고집, 사전적의미로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티는 것을 뜻한다. 일상에서 “너 고집 있다”는 말은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들릴 수 있겠으나, 음악을 하는 소위 예술가란 사람들에게 ‘고집’은 마냥 나쁜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칠 수 있는 하나의 ‘개성’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브는 ‘참 고집 있는 가수’ 같다. K팝 신에서 흔하지 않은 ‘전자음악’을 꾸준히 고집하고, 팬들이 “대중적인 곡 좀 들고와라”고 할 때조차 “오히려 (그런 반응이 더)좋아”를 외쳤다.이브는 지난 7일 세 번째 EP ‘소프트 에러’를 발표했다. 두 번째 EP의 디럭스 버전 ‘아이 디드: 블룸’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컴백 전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소프트 에러’에 대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내면은 고장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나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는 음악으로 풀어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앨범에 수록된 노래는 총 6곡, 이 중 타이틀곡은 ‘화이트 캣’과 ‘솝’ 둘이다. 이브는 “개인적으로 ‘솝’이 더 좋았다. ‘화이트 캣’은 회사 픽이다. ‘화이트 캣’은 2000년대 초반의 팝 느낌에 귀여운 매력이 부각되는 곡이다. 반면 ‘솝’은 마이애미 베이스 드럼이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트랙이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핑크팬서린스가 피처링에 참여한 걸 중점적으로 들으시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리스닝 포인트를 짚었다. 이 밖에도 멕시코 인디팝 신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브래티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한 ‘아이보’와 영화 ‘런’에서 모티브를 얻은 ‘맘’도 눈여겨볼 트랙이다. 실제로 이브는 대중에게 가장 반응이 좋을 것 같은 노래로 ‘아이보’를 꼽았다. “떼창을 유도할 수 있는 소절이 많고, 페스티벌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을 때 사람들이 플레이리스트에 무조건 추가할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맘’은 서정적인 가사가 예상되는 것과 달리, 섬뜩한 분위기라 반전이다. 이브는 “회사와 저는 뻔한 노래를 싫어한다. 제목만 보면 감동적이거나 팬 송 같지만, 들어보면 ‘이게 뭐야?’ 하실 거다. 마지막 트랙에 넣은 건 다음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이브의 고심과 철학이 묻어난 앨범은 ‘글로벌 팬’들이 먼저 알아봤다. ‘소프트 에러’는 발매 직후 아르헨티나, 브라질, 케냐 등 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미국을 비롯해 태국,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멕시코,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캐나다, 독일, 벨기에 등 다수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어느덧 솔로 데뷔 2년 차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인 이브는 “드디어 나에게 맞는 음악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서 ‘맞는 음악’이란 이브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음악이다. 그는 “이브라는 가수는 음악을 받아서 고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음악을 하는 친구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전했다. 특히 ‘K팝’ 하면 떠오르는 ‘전형화’된 음악 세계를 벗어나 ‘이브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는 게 큰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에서도 흑발에 쇼트커트를 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 역시도 “보통 변신이라고 하면 염색을 떠오르실 텐데, 한 번 더 고정관념을 깼다. 덜어내고, 심플하게 그 안에서 나다운 색을 찾고 싶었다”고 강조했다.이브의 ‘뚝심’ 있는 여정은 투어로 이어진다. 18일 첫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이브 2025 코스믹 크리스피 투어 인 아시아 앤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최하면서다.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 마닐라, 서울까지 총 7개 도시를 누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8 06:05
뮤직

전소미, ‘음중’ 장악한 강렬한 ‘클로저’

가수 전소미가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전소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두 번째 EP ‘카오틱 & 컨퓨즈드’ 타이틀곡 ‘클로저’ 무대를 선보였다. 시원한 포니테일 헤어로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한 전소미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능숙한 무대 매너를 빛냈다. 화려한 군무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무대에 푹 빠져들게 하는 전소미의 표정 연기까지 어우러져 완벽한 3분을 선사했다.신곡 ‘클로저’는 션 킹스턴의 ‘뷰티풀 걸’을 샘플링해 스터터 하우스 스타일로 만들어낸 곡이다. 관능적인 무드와 대비되는 강렬한 에너지, 고조되는 분위기와 함께 곡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이며 웅장하고도 세련된 사운드를 통해 아름다움을 노래한다.‘클로저’는 지난 11일 공개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HOT 100’ 4위에 랭크되며 순항을 시작했고,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트렌딩 차트 10위를 달리며 아시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두 번째 EP ‘카오틱 & 컨퓨즈드’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K팝 차트 3위, 애플뮤직 톱 앨범즈 대한민국 4위, 애플뮤직 톱 앨범즈 차트 K팝 부문 5위에 오르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7 13:06
뮤직

몬스타엑스, 18일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 발매…10주년 컴백 예열

‘믿듣퍼’ 몬스타엑스가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를 통해 본격 컴백 열기를 달군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일 발매하는 몬스타엑스 새 미니 앨범 ‘더 엑스’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독특한 보컬 찹으로 시작, 단숨에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후 “Is this what you want?”라는 질문과 함께 비트에 맞춰 힘차게 고개를 흔들거나 자유롭게 순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장난기와 자신감이 공존하는 몬스타엑스만의 에너지가 짜릿한 몰입감을 안겼다.영상 말미에는 “I do what I do what I ooohhh!”라는 노랫말이 등장,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오는 18일 선공개될 본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는 제목 그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라는 몬스타엑스의 단단한 자기 확신에서 출발한 트랙이다. 멤버 주헌이 작사·작곡에, 아이엠이 작사에 참여해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한층 짙게 완성했다.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1일 신보 ‘더 엑스’ 발매에 앞서 ‘두 왓 아이 원트’를 통해 이번 앨범이 어떤 감각과 에너지로 완성될지 가장 먼저 체험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2015년 데뷔 이후 10년간 수많은 도전과 시도, 성장을 거듭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강한 존재’로 자리매김한 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도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7 12:05
연예일반

‘이수만 걸그룹’ A2O 메이, 신곡 ‘B.B.B’ 발매... 비주얼 눈길

글로벌 걸그룹 A2O 메이가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B.B.B’로 돌아왔다.A2O 메이는 15일 오후 1시(한국 시간)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B.B.B (Bigger Badder Better)’의 영어 버전 음원을 발매했다.‘B.B.B’는 강렬하고 바운시한 베이스 리프와 이국적이고 세련된 사운드가 어우러져 A2O메이의 독특한 개성을 극대화한 잘파 팝장르의 곡이다. “I’m Bigger, Badder, Better than the cool kids”라는 훅 부분은 중독적이면서 장난기 넘치는 목소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A2O 메이 다섯 멤버 각자의 매력을 살린 다이내믹한 전개가 돋보인다. 천위의 시크한 중저음 랩, 취창의 에너제틱한 보컬, 미쉐와 캣의 매력적인 딕션, 쓰지에의 쿨한 음색이 조화를 이뤄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곡 타이틀처럼 ‘Bigger Badder Better(비거 배더 베러)’한 콘셉트를 풀어낸 퍼포먼스도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A2O MAY는 당당한 카리스마를 담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B.B.B’ 댄스 챌린지를 이어가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 컬러를 보여주고 있다.이날 A2O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B.B’의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A2O엔터테인먼트의 루키즈 유닛 A2O LTG 멤버 바오웨이, 마시통, 시리가 피처링에 이어 특별출연으로 지원 사격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A2O 메이의 당당한 스쿨걸 에너지를 담아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A2O 메이와 A2O LTG의 신선한 선후배 케미는 뮤직비디오 속 설정과도 맞물리며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4개월 만에 글로벌 음악 씬에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A2O 메이는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15:35
연예일반

최예나, 브아걸 미료와 음방 출격... 역대급 컬래버

가수 최예나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와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최예나는 오는 16일 MBC ‘쇼! 음악중심’과 17일 SBS ‘인기가요’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의 수록곡 ‘너만 아니면 돼’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료가 직접 무대에 올라 최예나와 함께 더욱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독보적인 랩 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미료와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최예나가 만나 펼치는 이번 무대는 선후배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를 통해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채우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너만 아니면 돼’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2000년대 특유의 케이팝 감성을 가득 담고 있는 곡으로, 매 순간 달콤한 거짓말을 이어온 상대에게 통쾌한 ‘이별 엔딩’을 선사한다. 음원 발매 이후 옛 감성이 묻어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최예나는 지난달 29일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주류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11:12
e스포츠(게임)

[AI 게임 리뷰] ‘갓깨비 키우기', 신화를 품은 방치형 RPG의 새로운 마력

※본 기사는 퍼플렉시티 AI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공식 인기 순위 및 평점 데이터, 주요 게임 평론 사이트와 커뮤니티 리뷰, 언론 보도 등 다양한 공개 자료를 종합 분석해 작성한 기사입니다.'갓깨비 키우기'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는 방치형 RPG다. 출시 당시 인기 랭킹 1위에 올랐으며 한국 전통 설화의 도깨비를 메인 테마로 삼은 독창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동 전투 시스템이 호응을 얻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3D 엔진과 고퀄리티 2D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그래픽이다. 동양적 색채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강조된 배경과 개성 넘치는 도깨비·요괴 캐릭터의 디자인은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시각적 만족도가 높다. 자동 전투와 장비 파밍, 계속되는 성장 시스템 덕분에 플레이어는 바쁜 일상 중에도 꾸준히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오프라인 보상 수령, 100개 장비 동시 수확 등 방치형 자동화의 정점을 보여주는 점 역시 매력이다.'갓깨비 키우기'의 핵심은 전략적 카드·동료 시스템에 있다. 다양한 신화 속 캐릭터들이 동료로 추가되며, 각기 다른 스킬과 능력을 가진 동료를 조합해 전투력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보스전과 실시간 협동 콘텐츠, 길드 시스템(가족 동맹)까지 마련돼 있어, 라이트 유저부터 하드코어 유저까지 다양한 참여 방식을 지원한다.특히 무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밸런스가 맞춰져 있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셜·커뮤니티 기능이 풍부해 장기적인 동기 부여도 놓치지 않는다. 성장 속도가 후반부엔 다소 느려지는 점, 일부 과금 유도 요소는 아쉬움으로 남지만, 전반적으로는 참신한 소재와 손쉬운 플레이, 깊이 있는 전략성과 수집욕을 제공하는 완성도 높은 방치형 게임이다.바쁜 현대인에게 '갓깨비 키우기'는 '가볍게, 하지만 은근히 깊게' 빠져드는 중독성 있는 모바일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적 감성과 방치형 RPG의 최적화된 조합을 찾고 있다면 플레이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8.13 16:30
연예일반

이브, 신곡 ‘솝’ MV 티저 오픈... 감각적 음악 세계

가수 이브가 감정의 혼란 속에 빠졌다.이브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EP ‘소프트 에러’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솝’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 속 이브는 어딘가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고장 난 감정의 잔상을 표현했다. 이내 무표정한 이브의 얼굴 위로 ‘에러(error)’라는 텍스트가 투영돼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캔트 심 투 파인트 아웃(Can't seem to find out)’이라는 혼란의 뜻을 담고 있는 노랫말이 등장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솝’은 마이애미 베이스 드럼 라인이 중독성 강한 곡이자, 이번 EP의 정서를 가장 즉각적으로 반사하는 메인 트랙이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핑크팬서리스가 피처링 및 공동 작업에 참여해 이브와 음악적 시너지를 나눴다.세 번째 EP ‘소프트 에러’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내면은 고장 난 상태를 의미한다.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화이트 캣’이 감정의 종착지 없이 부유하는 ‘차분한 혼란’을 노래했다면, ‘솝’은 무뎌진 감정의 잔상을 다룬다. 서로 다른 결로 이어지는 두 개의 타이틀곡은 이브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소프트 에러’의 정체성을 한층 견고하게 만든다.한편, 이브는 오는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소프트 에러’를 발매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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