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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형님’ 따라 현대글로비스도 9조 최대 수출 진격

현대글로비스가 ‘형님’ 현대차·기아를 따라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부품 공급은 물론이고, 중고차 플랫폼 진출로 K수출의 도우미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4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60억 달러(약 8조8000억원) 수출의 탑을 받았다. 올해 61억 달러(약 9조원)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수출 실적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 세관 신고 기준 직수출 실적을 집계한 수치다. 현대글로비스는 2015년 50억 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고, 10년 만에 10억 달러(약 1조4700억원) 수출 증가를 이뤄냈다. 2023년 58억 달러, 2024년 59억 달러의 수출 실적으로 줄곧 우상향을 기록한 바 있다. 현대글로비스의 수출 증가는 ‘형님’ 현대차·기아의 판매 호조 덕분이다. 주요 수출 항목인 자동차 부품을 국내외 협력사로부터 수급해 해외 현지로 운송하며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제조기업이 해외 공장에서 원활히 차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품의 발주부터 포장, 해상 포워딩을 통한 운송은 물론 현지 항구에 도착한 부품의 내륙 운송과 보관까지 KD(녹다운·부품을 수출해 현지에서 조립 판매) 물류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국내발 기준) 세계 각국의 완성차 생산공장 17곳에 44개 차종 부품 5만7683FEU(1FEU는 길이 12m 컨테이너 한 개) 분량을 공급했다.최근에는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과 함께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안전 재고 확보를 위해 자동차 부품의 수출량이 증가했다. 중고차 플랫폼을 통한 ‘K수출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중고차 수출 플랫폼 ‘오토벨 글로벌’은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고차 수출업자들을 위한 거래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수출업체가 플랫폼에 접속해 매물 차량을 등록하면 수입업체들은 실시간으로 해당 차량의 정보를 확인하고 견적을 조회할 수 있다.또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대규모 자동차 운반선(PCTC) 선대를 통해 중고차를 운송하기 때문에 수입업체들은 선적 일정 확보가 쉽고 안정적인 운송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글로비스의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을 보면 KD와 중고차 수출 등이 포함된 유통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10조6057억원으로 전체의 약 48%를 차지했다. 이 부문의 영업이익은 4430억원으로 전체의 약 28%였다.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 물류 기술 도입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5.12.10 06:30
자동차

KGM,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 MZ 세대에 인기

KG 모빌리티(KGM)의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이 MZ세대에 인기다.지난 11월 판매한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 고객의 구매 유형을 살펴보니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한 고객 중 MZ 세대(20~40세)가 6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수율 0%의 3.9%(48개월) 할부 및 선수율 50%의 무이자(12개월) 할부를 선택한 MZ세대는 각각 39.8%와 33.9%로 나타났다.이처럼 ‘슬림페이 플랜 할부’가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이유는 구입 초기 비용이 부담없고 월 할부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중고차 잔존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슬림페이 플랜 할부’는 선수금(0~30%)에 따라 3.9%~4.5% 금리의 36개월~60개월 할부가 가능해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경우 월 19만 원대로 할부 부담이 적고, 중고차 잔존 가치를 3년 최대 64%까지 보장해 준다. KGM은 12월에도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렉스턴 뉴 아레나까지 슬림페이 플랜을 확대 운영한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월 25만 원대로 구입 가능하다.▲액티언 ▲토레스(VAN 포함) ▲렉스턴 뉴 아레나 ▲무쏘 스포츠&칸 ▲티볼리 ▲코란도 등 주요 차종은 선수금(0~50%) 조건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전기차인 ▲무쏘 EV와 ▲토레스 EVX도 선수금(0~50%)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KGM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과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판매 후 신차 구매 시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1 14:58
산업

중고차 플랫폼 리본카, RTC·RQI 기반 품질 점검 시스템 구축

중고차 시장의 확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중고차 거래량은 약 243만 대로, 같은 기간 신차 판매량(약 163만 대)을 크게 웃돌았다. 국내 중고차 시장은 매년 신차 판매를 앞지르는 규모로 성장해왔으며, 최근 소비자 관심과 거래량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합리적 소비와 이동 편의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이에 따라 서비스 체계가 고도화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차량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 품질 점검 절차의 정확성과 투명성이 소비자 신뢰를 좌우하며, 구매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해외 주요 시장은 차량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환경을 일찍이 조성했다. 중고차 시장 규모가 신차의 두 배를 넘는 미국은 카팩스(CarFax)와 오토첵(AutoCheck) 등 이력 조회 서비스를 통해 명의 변경, 사고·정비 내역을 제공한다. 국내 역시 개인 간 거래부터 렌터카, 직영 판매까지 중고차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차량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프로세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내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리본카의 직영 리컨디셔닝 센터 RTC(Reborncar Trust Center)는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의 정비 프로세스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했다. RTC는 리본카의 특허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기반으로, 196개 항목을 표준화된 절차로 점검하고 있다. 동일 연식·차종이라도 상태 편차가 큰 중고차를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한다. 검사 결과는 약 29페이지 분량의 ‘RQI 리포트’로 제공되며, 리본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리포트에는 시트 상태, 타이어 마모도, 보험 이력, 엔진룸 상태, 누유·누수 여부 등 주요 항목이 포함되며,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은 충전구 절연, 가상 엔진 사운드 작동 여부 등 전용 항목을 추가로 확인한다. 모든 항목은 수치와 예시 이미지를 함께 제공해 초보 운전자도 차량 상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리본카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이 커질수록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을 정확히 검증하고, 공개하는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리본카는 국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인증·점검 서비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중고차 구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06 15:51
자동차

KGM, ‘2025 코세페’ 참가...토레스 HEV 최대 397만원 할인

KG 모빌리티(KGM)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다양한 고객 혜택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KGM은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참여해 오는 16일까지 주요 차종 700대 한정으로 최대 10%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옵션을 포함한 차량 가격이 4000만 원이면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코세페 대상 차종별 할인 혜택은 △토레스 하이브리드(HEV) 10% 혹은 선수금 10%의 48개월 무이자 할부 △렉스턴 뉴 아레나 5% △무쏘 스포츠&칸 5% 등이다.이에 따라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트림(가격)에 따라 314만~397만원의 할인 혜택(옵션 제외)을 받을 수 있으며, 옵션을 포함할 경우 혜택 폭이 더욱 커져 28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렉스턴 뉴 아레나 프리미엄은 199만원 할인된 3700만 원대부터, 무쏘 스포츠&칸은 151만원 혜택이 적용된 280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코세페 해당 모델 외에도 11월 한 달간 차종에 따라 구매 혜택을 강화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주요 차종인 ▲액티언 ▲토레스(VAN 포함) ▲렉스턴 뉴 아레나 ▲무쏘 스포츠&칸 ▲티볼리 ▲코란도 등은 선수금(0~50%) 조건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또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선수금(0~50%)에 따라 0%(무이자)~4.9% 금리의 12~72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특히, 60개월 동안 월 15만~19만 원대부터 이용 가능한 슬림페이 플랜(잔가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부담을 한층 낮췄다.전기차 ▲무쏘 EV와 ▲토레스 EVX도 선수금(0~50%)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를 적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KGM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과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판매 후 신차 구매 시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코세페 행사 기간 동안 KGM 전시장에서 시승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할리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하며,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8세대 256GB(1명) 등 경품을 지급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04 10:47
자동차

토요타, 인증중고차 사업 강화…네트워크 거점 4곳으로 늘려

토요타코리아는 인증중고차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천·부산창원·대구서구 3개 지역에 ‘토요타 서티파이드’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시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기존 서울 양재 전시장을 포함한 총 4개 거점에서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수도권은 물론 경상권 주요 도시까지 고객 접점이 확대되었다. 토요타 서티파이드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판매한 차량 중 매입 시점 기준 5년 및 10만km 이내 차량 중심으로 총 191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거쳐 판매하고 있다. 또한 토요타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에서는 일대일 맞춤형 전문 상담, 공정한 차량 가치 평가, 서류 및 금융 절차 지원 등 구매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엔진 및 동력 계통, 하이브리드 시스템 관련 부품(인버터, 파워트레인 외)에는 1년/2만km의 추가 보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기존 차량을 반납하고 신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재구매 혜택과 동시에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및 합리적인 금융 상품이 함께 지원 된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토요타가 직접 보증하는 고품질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차는 물론 인증중고차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민구 기자 2025.05.20 09:37
자동차

"새 차 타고 꽃구경 가볼까?"...완성차 업계 '4월 할인 전쟁' 시동

지난해 극심한 내수 부진을 겪었던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RV(레저용 차량) 모델 존재감이 컸다는 분석이다. 완성차들은 봄맞이 할인 카드를 앞세워 반등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회복세 접어든 완성차 내수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3월 내수 합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2만3817대로 집계됐다. 지난 2월까지 11만대 초반에 머물렀던 내수 성적이 12만대 선을 회복한 것이다.브랜드별로 살펴보면 기아·현대차·르노코리아의 3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0.9%·15.7% 증가했다. KGM(KG모빌리티)의 3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8% 감소했지만, 지난 2월 대비 19.9%가 늘어났다.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이다.일반적으로 전기차 보조금이 2월에 확정되면 3월부터 전기차 수요가 살아나는데, 올해는 보조금 확정이 한 달 정도 앞당겨지면서 예년보다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기아는 지난달 전기차 판매량(6512대)이 1년 전보다 48.7% 늘었고, 현대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해 출시한 팰리세이드, KG모빌리티의 무쏘 EV 등 신차도 지난달 내수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물 들어올 때 노 젓자… 판촉 강화완성차 업계는 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 판매 반등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먼저 현대차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넥쏘, GV60 등 전기차 및 수소차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0만원의 기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량 매각 후 15일 이내에 신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트레이드-인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노후차 보유 고객을 위한 별도 할인도 마련돼 차령 10년 이상 차량 보유자는 최대 50만원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다.기아는 ‘K 시리즈 200만대 기념 특별 혜택’으로 니로 하이브리드(HEV)와 K5, K8(HEV 포함)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을 제공한다. 재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특히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청년층(만 19~34세)에게는 ‘생애 첫 전기차 구매 특별 혜택’으로 5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EV6, EV9, 봉고 EV 등 전기차에는 최대 350만원의 할인과 함께, 봉고 차량 구매 시 개인사업자·조합원에게는 별도 5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의 할부금리를 3%대로 책정했고, 엔진오일 3회 무상 교환권을 증정한다. 5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가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면 40만원 추가 할인한다.QM6와 아르카나는 2025년형 구매 시 30만원 할인하고, 노후차 교체 시 40만원 추가 할인한다. 두 차종 무이자 할부로도 구매할 수 있다. 잔가보장(잔존가치) 할부, 전시장별 특별 할인, 재구매 할인 등도 다양하다. 중형 세단 SM6는 인스파이어 트림 기준 250만원 할인하고, 생산일자에 따라 최대 30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KGM은 주력 차종인 토레스와 액티언을 100만~200만원 할인 판매한다. 무쏘 스포츠와 칸은 4WD 무상장착(특별 한정차) 또는 100만원 할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는 100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령 5년 이내 KGM 중고차를 제휴 중고차 업체에 판매한 뒤 신차를 구매하는 조건이다. 보장률은 12개월~ 60개월 이하 기준 50~75%(주행거리 1만~7만5000㎞)이다. 할부 혜택도 강화해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50%), 3.9% 저리 할부(선수율 30%), 선수금 없는 4.5~4.9%(60~72개월) 할부 등 선택지를 늘렸다.한국GM은 주요 차종에 대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프로그램(선수금 50% 조건)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현금 지원과 할부가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각 업체별로 차종별 혜택을 늘리고, 할부 조건도 완화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며 “조금씩 살아나는 자동차 내수심리에 국내 완성차 업계가 판촉활동에 한층 더 힘을 싣는 모습”이라고 전했다.안민구 기자 2025.04.08 07:00
자동차

한국토요타, ‘스프링 프레쉬 에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스프링 프레쉬 에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들은 주요 부품과 공임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유상 정기점검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아울러, 일반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들의 경우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을 받고 이상이 없는 차량에 한해 엔진 및 동력전달계통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1년 또는 2만㎞(선도래 조건)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렉서스·토요타 케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캠페인 기간 중에는 고객들이 소유한 차량의 현재 가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렉서스·토요타 중고차 간이 견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토요타 차량의 견적을 받고 공식 인증 중고차로 반납 후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다가오는 봄철,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2025.03.10 09:30
자동차

벤츠코리아, 'KIMA 주요기업평가'서 수입차 주요기업 선정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는 '2024 KIMA 한국산업 주요기업평가'에서 자동차 분야 수입차 부문 주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 평가는 지난 7∼9월 실제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 4천여명의 경험 지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벤츠코리아는 수입차 부문 세부 평가 항목인 브랜드·디자인·서비스센터 등 7개 항목 평가를 거쳐 22개의 수입차 브랜드 중 주요 기업으로 선정됐다.최유미 벤츠코리아 법인영업, 인증 중고차 및 밴 부문 상무는 "'삼각별'에 대한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최상위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2024.11.29 14:04
자동차

코오롱모빌리티, 2분기 영업익 79억원 '흑자전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5591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10.47% 증가하고,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으로 돌아서면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51억원, 77억원으로 집계됐다.신차 판매는 2분기 6088대를 출고하며 전분기(5269대)보다 15.54% 상승했다. 고금리와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신차 구매 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에도 고객 프로모션과 홍해 물류 대란의 해소로 차량 수급이 원활해진 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인증 중고차 판매는 1083대를 판매하며 전분기(1021대)보다 6.07% 증가하고 꾸준한 수요를 이어갔다.자동차 정비 사업은 총 9만5272대의 차량이 입고되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 대상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입고 물량의 확보와 함께 매출을 견인했다. 고급 오디오 판매는 주요 백화점 매장 리뉴얼 및 적극적인 온라인 기획전 운영을 통해 매출 점유율 높이며, 전년 동기 대비 10.61% 성장을 이뤄냈다.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자회사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하반기 로터스의 스포츠카 에미라, 하이퍼 순수 전기 SUV 엘레트라의 국내 고객 첫 인도를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차량 마케팅과 함께 매출 및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6월 코오롱오토모티브의 볼보 하남 AS센터, 7월 롤스로이스와 로터스의 단독 서비스센터 개소 등 차량 판매 뿐만 아니라 사후 서비스 강화를 위한 투자도 이어오고 있다.코오롱모빌리티그룹 관계자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 비우호적인 거시 경제 환경과 내수 침체에도 견조한 매출 및 흑자전환을 이뤄냈다”며, “하반기 각 사업의 손익구조를 고려하여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안정적인 사업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8.09 16:00
자동차

현대차에 이어 KGM도 인증 중고차 사업 공식 출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서울모터리움에 오프라인 전시장을 개설하고 인증 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KGM 관계자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제품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과 함께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중고차 거래 문화 조성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인증 중고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인증중고차는 총 7단계(입고검사-정밀진단-성능개선-외관개선-상품화 점검-인증점검-출고검사) 프로세스와 280여 가지 항목의 진단검사를 거쳐 상품화 되며, 점검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에게 투명하게 제공된다.특히, KGM은 우수한 품질의 중고차 판매를 위해 국내 최초로 제조사 직영서비스센터인 ‘KGM 군포 광역서비스센터’에서 정밀진단과 품질개선 등의 상품화 과정과 품질 인증 절차를 거쳐 ‘KGM 인증 중고차’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KGM의 중고차 매입 차량은 5년·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으로 까다로운 상품화 프로세스 과정을 통과한 인증 중고차에 대해 소비자 구매시점 기준 1년·2만Km까지 무상 보증(신차 판매 시 제공된 무상 보증기간을 포함)을 통해 품질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GM은 최근 1년간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시세를 반영하여 가장 합리적인(최고가) 가격으로 매입(내차팔기) 가능하며 고객이 주문한 차량(내차사기)을 배송 받고 차량 불만족 시 3일내 책임지고 환불해주는 ‘책임 환불제’를 운영한다.또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내차사기(판매채널)와 내차팔기(매입채널)가 모두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계약-결제-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쉽고 빠르게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이와 함께 KGM은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터리움에 1호 오프라인 전시장을 개설하고 70여대 차량 전시 및 고객 주차 공간을 확보 하였으며, 향후 중고차 수요 급증 및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주요 거점도 추가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KGM 관계자는 “단순한 중고차가 아닌 ‘KGM이 직접 만든 또 하나의 차’라는 생각으로 소비자가 신뢰도 높은 중고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KGM 인증 중고차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중고차를 한층 편안하고 편리하게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5.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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