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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크리스탈, 30살 생일 맞아 제시카 만났네... 훈훈한 정자매

가수 크리스탈이 30살 생일을 맞아 친언니 크리스틸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크리스탈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의 생일은 지난 24일로 올해 만 30세가 됐다.사진 속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뿔테안경을 커플로 맞춰 쓰고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특히 다양한 풍선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크리스탈은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이 새겨진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제시카 영원하라”, “오랜만에 보는 얼음 공주들”, “크리스탈 생일 축하해!”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크리스탈은 지난해 9월 영화 ‘거미집’에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27 14:27
스포츠일반

오는 9월 UFC 더블 타이틀전 열린다

UFC가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펼쳐지는 일생일대의 대회를 통해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축하한다. 두 블록버스터급 세계 타이틀전이 이번 대회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션 오말리(29∙미국)는 떠오르는 랭킹 1위 도전자 메랍 드발리쉬빌리(33∙조지아)와 격돌한다. 이에 더해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30∙멕시코)는 전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6∙키르기스스탄)와 재대결을 벌인다. 버드라이트에서 제공하는 리야드 시즌 노체 UFC: 오말리 vs 드발리쉬빌리는 현지 시각 9월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한국 시간으론 9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8시 30분에 UFC 파이트패스 언더카드가, 11시에 메인카드가 생중계된다. 버드라이트 제공 리야드 시즌 노체 UFC: 오말리 vs 드발리쉬빌리 티켓은 8월1일 새벽 2시부터 티켓마스터닷컴을 통해 티켓 판매를 개시했다. 티켓 구매는 인당 8장으로 제한된다. 리야드 시즌 노체 UFC는 스피어에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펼쳐지는 첫 실황 스포츠 이벤트다. 스피어의 15000제곱미터에 달하는 크기의 세계 최고 해상도 LED 디스플레이인 16K x 16K 해상도 내부 디스플레이로 관중들을 에워싸 최고로 몰입감 넘치는 시각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홀로플롯이 만든 세계 최고의 콘서트 수준의 음향 시스템인 스피어 이머시브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비교불가능하게 선명하고 정확한 소리를 전달한다. 또한 촉각 좌석을 활용해 팬들이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한다. UFC 밴텀급 타이틀전 UFC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6위 오말리(18승 1매 1무효)는 밴텀급 정상 집권을 계속 이어가려 한다. 종합격투기(MMA) 최고 스타 오말리는 알저메인 스털링, 토마스 알메이다, 에디 와인랜드 등을 상대로 짜릿한 KO승을 일궈냈다. 오말리는 이제 드발리쉬빌리의 모멘텀을 끊고, 타이틀 2차 방어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려 한다. 드발리쉬빌리(17승 4패)는 11연승을 통해 UFC 챔피언의 꿈을 이뤄내길 꿈꾼다.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자랑하는 드발리쉬빌리는 전 UFC 챔피언 헨리 세후도, 표트르 얀, 조제 알도를 꺾은 바 있다. 드발리쉬빌리는 이제 오말리를 폐위시키고 두 번째 조지아 UFC 챔피언이 되려고 한다. UFC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UFC 여성 P4P 랭킹 1위 그라소(16승 1무 3패)는 압도적인 경기력의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를 계획하고 있다. 6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는 챔피언은 비비아니 아라우조, 조앤 캘더우드, 메이시 바버를 상대로 기억에 남을 승리를 거뒀다. 그라소는 이제 다시 한번 셰브첸코를 피니시함으로써 이번 대회의 주인공이 되길 꿈꾼다. 셰브첸코(23승 1무 4패)는 플라이급 정상 자리를 탈환하려고 굳게 마음먹었다.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 중 하나로 꼽히는 셰브첸코는 줄리아나 페냐, 제시카 안드라지, 제시카 아이 등을 스펙터클하게 피니시했다. 셰브첸코는 이제 또 한 번의 하이라이트 피니시를 통해 그라소를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4.08.02 06:33
연예일반

제시카X크리스탈, 비주얼 원톱 자매의 사랑 가득 생파(ft.눈물)

여성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본명 정수연)와 f(x) 출신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사랑 가득한 생파 현장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4일 크리스탈과 함께 생일을 만끽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제시카로부터 선물을 받은 후 감동을 받은 듯 눈물을 흘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두 자매가 신이 난듯 다양한 포즈와 미소로 행복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오디션에 출연했으며, 크리스탈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0.25 17:01
연예

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생일 축하 '귀요미 시절 대공개'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언니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크리스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sis. i miss u ily"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어린 시절 다정스레 놀고 있는 크리스탈과 정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수정은 KBS2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 중이며,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출연 예정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18 20:01
연예

제시카, 생파서 공개된 의외의 인맥? "볼만 봐도 제니 같아"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그는 21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생일을 자축하는 브이로그 영상을 올려놨다. 해당 영상에서 제시카는 총 다섯번에 걸쳐서 동생인 크리스탈, 친한 친구에게서 생일 축하를 받았다.마지막에는 묘령의 여인이 살짝 등장했는데, 제시카는 이 여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자막에서 그를 '니니(NINI)'라고 표현할 뿐이었다.하지만,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잔머리 등이 카메라에 살짝 내비쳤고, 그는 "이렇게만 공개해도 나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라고 시청자들에게 퀴즈를 냈다. 또한 제시카와 능숙하게 영어를 섞어 대화하는 목소리, '언니'라고 부르는 것 등이 정체를 가늠케 했다.실제로 영상 공개 직후, 유튜브 시청자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 여인을 '제니'라고 추측하는 글들이 대거 올라왔다. 일부 팬들은 "제니와 제시카 프랑스어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같다고 하더라", "둘이 필라테스 선생님이 같다는 말도 있다", "겹치는 게 의외로 많네요", "친자매 이상의 케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제니로 추정되는 제시카의 친구는 그에게 장미꽃잎 모양으로 장식한 케이크와 목걸이를 선물했다. 그는 "저 원래 초콜릿 케이크 안 먹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제시카는 "너 왜 이렇게 안 먹는 게 많아. 콩, 조개, 가지..."라고 맞받아쳤다. 뒤이어 제시카는 제니로 추정되는 여인의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사람들이) 알 것 같아, 이것 보고"라며 웃었다.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5.2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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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ing"..타일러권, 다정 투샷으로 ♥제시카 생일 축하

타일러 권이 '럽스타그램'으로 여자친구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업가 타일러 권은 18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J! my best friend"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의 계정을 태그했다. 다정하게 손을 잡은 두 사람의 그림자 사진도 공개됐다. 타일러 권은 지난해에도 커플 그림자 사진으로 제시카의 생일을 기념한 바 있다. 1989년 4월 18일생인 제시카는 올해 서른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제시카는 2007년 8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탈퇴했다. 이후 솔로 가수, 패션 사업가, 소설 출간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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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세계가 주목" 박소담의 2020년

배우 박소담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소담은 최근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19년 세계가 주목한 재인(才人)' 12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2인 가운데서도 가장 전면에서 대서특필돼 그를 향한 높은 주목도를 보여줬다. 박소담과 함께 12인에 선정된 이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레미제라블'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프랑스 감독 '라디 리',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의 주인공 배우 에마 매키와 로리 넌, '기생충'과 함께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 후보에 포함된 러시아 영화 '빈폴'의 배우 빅토리아 미로시니첸코, '블루 스토리'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랩맨(앤드루 오놀볼루), '애틀랜틱스'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한 감독 겸 배우 마티 디오프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영화 '생일'의 이종언 감독도 이름을 올렸다. 쟁쟁한 배우 혹은 감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제시카 송이 인기를 끌 정도로 '기생충'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덕분이다.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가 전세계 304명 평론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최우수 여우조연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초반 오스카 캠페인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기생충'이 지난 29일(현지시간)까지 북미에서 약 55만 3000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역대 북미 개봉 비영어 영화 흥행 8위에 오른 것을 고려한다면, 그만큼 많은 관객들이 박소담을 기억하게 된 셈이다. 박소담은 2020년 또한 자신의 해로 만든다. 여배우로서는 드물게 원톱 액션 영화를 선보인다. 박소담이 주연을 맡은 '특송(박대민 감독)'은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성공률 100%의 드라이버 은하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극중 은하를 연기한다. 은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끈한 운전 실력으로 사람이든 물건이든 정확하게 배송 완료하는 인물로, 의뢰인 대신 그의 10살짜리 아들을 만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박소담은 격렬한 카체이싱 등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한다. 아이돌 그룹 멤버 같은 탈색 머리로 이미 강렬한 비주얼을 남기며 기대를 높였다. 한국 그리고 세계에서 박소담을 주목하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기생충'으로 한국 밖의 영화 산업계가 마침내 박소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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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저스틴 팀버레이크, 성대 문제로 美MSG 공연 취소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성대 이상으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취소했다.24일(현지시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사의 지시로 이날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공연을 미루게 됐다. 이런 내용을 발표하게 돼 유감이다. 내 목상태가 심각하게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이어 "내 생일인 내년 1월 31일 공연을 다시 열어 이번 일을 만회하겠다. 정보를 기다려달라. 이런 소식을 전해 다시 한 번 미안하다. 만날 날도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2월 발매된 '맨 오브 더 우즈'를 기념한 투어를 진행 중이다. 해당 앨범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5년만에 발표한 신보로 그의 아내인 제시카 비엘와 가족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0.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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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18일 생일 기념 신곡 발매 '봄이라서 그래' [공식]

제시카가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신곡 공개를 알렸다.제시카는 18일 '봄이라서 그래'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14일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에서는 따뜻한 분위기 속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나른한 오후 한 때를 담은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제시카의 생일인 18일 발매 예고 문구가 적혀 있다.제시카는 또 15일엔 팬들이 마련한 생일 파티에 참석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오랜만에 국내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근황토크부터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에 나서 뜻 깊은 생일 파티를 보낼 예정이다.소속사는 "생일 파티는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직접 준비한 자리"라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시카는 ‘봄이라서 그래’를 최초 공개한다"고 말했다.황지영기자 2017.04.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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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프리스틴, 긍정 에너지 폭발한 10人의 재간둥이 (종합)

'올드스쿨' 프리스틴이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프리스틴은 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 프리스틴'에 대해 성연은 "각자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전 멤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며 "타이틀곡 '위우'는 사이렌소리를 본따 만들었다. 사랑에 빠진 위험한 소녀들을 표현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얼마나 준비했냐는 김창렬의 물음에 시연은 "제가 9년으로 최장기간 연습생이다. 올해 나이가 18세인데 인생의 반을 프리스틴을 위해 쏟았다"고 능청스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우는 "저희 10명 모두가 플레디스가 첫 회사여서 의미가 더 남달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롤모델을 꼽아달라는 말에 나영은 "행사장에서 싸이 선배님을 뵀는데 너무 영광이었고, 언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전했다.이어 유하는 "롤모델이 보아 선배님이다"라며 "보아 선배님과 생일도 똑같다. 정말 영광이고, 사랑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레나는 이효리를 꼽았다. 레나는 "유하 언니가 보아 선배님과 생일이 같다면 저는 샵이 같다. 혹시라도 샵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정말 따뜻한 인사와 함께 롤모델이었다고 전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 그리고 아이유, 걸스데이 등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이어 나영은 닮은꼴 엄현경과의 만남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나영은 "제가 봐도 정말 닮았더라. 한 번 출연을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돼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하게 됐다. 만나자마자 셀카를 찍었다"며 "엄현경 선배님도 '정말 닮았네요'라고 하시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꼭 나가보고 싶은 예능으로 나영은 '런닝맨'을 꼽았다. 나영은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고민이 되지만 불러만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연은 "제가 '크라임씬'이라는 프로그램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 시즌 3를 한다고 하더라. 꼭 출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로아는 '아는 형님'을, 유하는 '삼시세끼', 은우는 '주간아이돌'을 꼽았다.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여자친구·오마이걸·러블리즈 등 모두 또래 여자 연예인을 언급해 김창렬로부터 "교육을 잘 받고 온 것 같다. 남자 얘기를 하나도 안 한다"는 얘기를 들어 폭소를 유발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7.04.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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