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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가정폭력' 주장 아내 김지연 입장문 무대응..."아이 위해, 더는 이슈화 바라지 않는다" [IS 타이난]

아내 김지연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정철원(27·롯데 자이언츠)은 인터뷰를 고사했다. 인플루언서이자 정철원의 아내 김지연은 2일 소셜미디어(SNS)에 법무법인 해든이 만든 공식 입장문을 공유했다. 김지연의 법률대리인해든은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부해 주신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모든 절차에서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철원은 현재 대만 타이난에서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이날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처음으로 '가정폭력'이라는 표현이 나온 상황. 현장 취재진은 정철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하지만 정철원은 고사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정철원에게 오전에 나온 아내 법률대리인의 입장에 대해 물어봤더니 '확인했다'라는 답을 받았다. 민감한 단어가 나와 직접 입장 표명을 바라는 취재 요청이 있다고 전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정중히 고사했다"라고 전했다. 정철원은 "현재 일어난 사안들은 법적 소송 절차를 밟고 있으니 법리적인 판단을 듣겠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 문제가 더 이상 이슈화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 개인사 문제가 계속 불거져 구단에 죄송하고 동료 선수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향후 자신과 자신의 법률대리인도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정철원은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연과 2024년 득남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지연은 지난E달 24일 SNS를 통해 정철원이 생활비와 양육비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결론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하며 외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미 그는 정철원이 아들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고 알렸고, 26일 한차례 더 구체적으로 가정불화 내용을 전했다. 이에 정철원은 이튿날(2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법무법인 대련 관계자는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 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로 대응할 수 있음에도 아이를 생각하며 현재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고 있다. 선수이자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자신과 아이의 미래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엿새 뒤 김지연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응했다. 외도뿐 아니라 가정폭력까지 시사했다. 정철원은 말을 아꼈지만, 부부는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타이난(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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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측 “정철원 가정폭력으로 고통…외도 의심” [전문]

Mnet 연애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힌 가운데 법률대리인 측이 입장을 밝혔다. 김지연 법률대리인인 이재희 법무법인 해든 변호사는 2일 SNS를 통해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며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며 “그럼에도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였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지연 님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 등을 언급하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약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이하 김지연 법률대리인 글 전문안녕하십니까, 본 법인은 김지연 님의 법률대리인으로 다음과 같은 공식 입장을 표명합니다. 본 입장문을 포함한 모든 의견은 사전에 김지연 님과 협의 및 확인 과정을 거쳤습니다.최근 많은 분들께서 김지연 님의 가정사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고, 김지연 님께서도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다만 그와 동시에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됩니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합니다.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습니다.그럼에도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였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김지연 님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입니다.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일 뿐으로, 정철원 선수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가 모친과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의성 루머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향후 이런 행위들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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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부상·이혼설...삐걱대는 롯데 필승조, 대안은 윤성빈 [IS 포커스]

롯데 자이언츠 필승조 트리오가 악재 속에 2026시즌을 시작했다. 사령탑 김태형 감독은 윤성빈(27)을 대안으로 꼽았다. 롯데는 지난 25일부터 대만 타이난에서 1군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이 현장에 마무리 투수 김원중(33)과 셋업맨 최준용(25)은 없다. 김원중은 지난해 말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늑골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 최준용도 비시즌 개인 훈련 중 오른쪽 늑골 근육이 찢어졌다. 다른 셋업맨 정철원은 개인사가 불거졌다. 인플루언서 아내 김지연이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철원이 가장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부부는 양육권을 두고 소송전을 예고한 상태다. 김원중은 지난 시즌(2025) 세이브 32개, 정철원과 최준용은 각각 홀드 21개와 17개를 해낸 롯데 필승조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바람 잘 날이 없다"라는 자조 섞인 말로 심경을 전했다. 그나마 김원중·최준용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은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정철원에 대해서는 "심리적으로 집중하기 어려울 것이다. 다독거려 줘야 할 거 같다"라고 했다. 롯데는 기존 필승조가 제 실력을 내지 못할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 세 투수 모두 '구위형'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윤성빈이 기대받고 있다. 2017 1차 지명 유망주였던 그는 지난 시즌 비로소 경쟁력을 보여줬다. 160㎞/h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포크볼 조합은 상대 타자들이 알고도 공략하기 어려웠다. 김태형 감독도 "(캠프를) 완주하지 못하는 투수들이 생겨 아쉽다. 일단 윤성빈을 필승조로 생각하고 있다. (지난 시즌을 치르며) 자신감도 생겼을 것"이라고 했다. 윤성빈은 겨울마다 약점이었던 '제구력'을 잡기 위해 사설 야구 아카데미에서 투구 자세를 교정했다. 하지만 올해는 김상진 1군 메인 투수코치의 지시에 따라 웨이트 트레이닝만 집중했다. 2025시즌 투구 메커니즘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둔 윤성빈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내가 등판하면 '반드시 막아낸다'라는 안정감을 주고 싶다. 풀타임 시즌을 치르고 필승조에 진입하는 게 올해 목표"라는 각오를 밝혔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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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김지연, 정철원과 법정 공방…“오직 결과로 증명할 것” [왓IS]

27일 김지연은 자신의 SNS에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 등을 언급하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약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김지연은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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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대리인 통해 입장 밝힌 정철원 "선수·아빠로서 명예와 삶 무너져...아이 미래만 생각"

인플루언서 아내 김지연과 이혼설이 불거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27)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관계자는 27일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 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로 대응할 수 있음에도 아이를 생각하며 현재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고 있다. 선수이자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자신과 아이의 미래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철원은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연과 2024년 득남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지연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철원이 생활비와 양육비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결론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하며 외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미 그는 정철원이 아들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고 알렸고, 26일 한차례 더 구체적으로 가정불화 내용을 전했다. 정철원은 논란이 커진 25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관련 기사를 본 뒤 아들이 커서 현재 상황을 두고 상처를 받을까 우려해 워딩에 대한 수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혼 소송은 이미 김지연이 부부 사이 일들을 밝히기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날(27일) 정철원의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의 법률대리인은 정철원이 위자료 청구가 아닌 아이에 대한 양육 환경 확보와 문제 없는 성장에 대해 더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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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예고’ 김지연, 정철원 폭로 전 무당 발언 재조명 “혼자 다 짊어진다”

Mnet 연애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무당에게 들었다는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루지연’을 통해 무당에게 점을 본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여기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브랜드 대표님들이랑 패션이랑 사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되게 유명하신 분”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김지연은 “이름이랑 생년월일을 말하라고 하고 방울이랑 부채를 막 흔들었다. 그리고 저를 쳐다보더니 ‘나는 너 같은 X를 제일 싫어해. 너는 남의 말 듣지도 않으면서 왜 왔어. 평생을 네 멋대로 살아놓고’라고 했다”며 “무당이 ‘넌 말만 잘하지? 너 힘들면 혼자 다 짊어지고, 옆에 사람들한테도 말 안하고’라는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갑자기 주르륵 났다”고 전했다. 이어 “무당이 ‘너는 좀 울어야 해. 맨날 너 혼자 참고 이래서 울어야 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 등을 언급하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약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김지연은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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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지연 폭로→이혼설 불거진 정철원..."조금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내가 직접 불화 사실을 밝힌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27)이 말을 아꼈다.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남편이자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 이혼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육아를 하며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생활비·양육비 관련 갈등이 컸다는 사연을 밝혔다. 더불어 자신과 결혼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 "대충 알고 있는데 제보 해달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연은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걸었다.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다.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라는 말로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25일 오전 연락이 닿은 정철원은 입장을 묻는 말에 낮은 목소리로 "잠시 뒤 다시 연락하겠다"라고 했다. 몇 분 뒤 그는 문자를 통해 "당장 어떤 말씀들 드리는 거는 맞지 않을 것 같다. 아들을 위해 지금은 말을 아끼겠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 김지연은 2018년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했다. 2022년 KBO리그 신인상 수상자인 정철원은 2024년 11월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 2025시즌 필승조 일원으로 활약했다. 정철원은 김지연은 2024년 득남한 뒤 지난해 12월 중순 결혼식을 올렸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 김지연의 폭로가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철원의 소속팀 롯데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사생활이지만 상황에 대해 알고 있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철원은 금일(25일)부터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는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내와의 관계는 선수의 사생활이다. 사실관계 예단할 수 없다. 하지만 논란으로 인해 야구팬 피로감이 생긴 건 사실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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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한 달 만에…‘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암시·양육권 소송 예고 [왓IS]

‘러브캐처’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남편인 야구선수 정철원과 파경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지난 24일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김지연은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한 달 밖에 안 된 남편 정철원과의 파경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지연은 ‘마음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좀 어려운 얘기긴 한데 이제 많이 괜찮아지기도 했고 편하게 말해보자면 지난해 말부터 1월 초까지 ‘내가 김지연인 걸 포기하고 살면 편하려나?’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정말 잘하는 게 참는 건데 너무 잘 참아서 망가진 줄 몰랐다. 목숨을 건 절규에 대한 답으로 비웃음을 얻으니 슬픈 게 아니라 차분해지더라. 엄마는 강하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리기 전인 지난해 8월 아들을 얻고 현재 육아 중인 김지연은 ‘그동안 참았던 이유는 아이 때문이냐’라는 질문에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하니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며 “최대한 힘내서 이겨보겠다”고 정철원과의 이혼 소송을 예고헀다. 이 과정에서 김지연은 자신의 모든 수입을 생활비로 지출한 점, 비시즌 중엔 생활비를 주지 않아 자신의 수입으로 지낸 점 등 부부 생활의 경제적 부분에 대해서도 공개하는가 하면 결혼식 전 타인과 나눈 사생활 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 “비시즌 때도 집에 없으니 (아들이 아빠를)못 알아본다”며 정철원이 가정에 충실하지 않음을 에둘러 언급하며 “아들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한편 김지연은 지난 2018년 엠넷 연애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정철원은 두산 베어스를 거쳐 현재 롯데 자이언츠 투수로 활약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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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1위 정현수·이닝 1위 김강현...불펜 마당쇠에게 최고 인상률 안긴 롯데

롯데 자이언츠가 '불펜 마당쇠' 듀오 정현수(25)와 김강현(31)에게 팀 연봉 최대 인상률을 안겼다. 롯데는 22일 2026년 스프링캠프 출발 소식을 알리며 연봉 협상 결과도 전했다. 롯데는 지난 시즌 7위에 그치며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 전반적인 연봉 협상에서도 찬바람이 불었다는 평가다. 하지만 성장한 선수들, 묵묵히 궂은일을 해낸 선수들은 높은 인상액 또는 인상률도 고과를 인정했다. 일단 야수진에서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부진 공백을 메운 선수들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격수로 가장 많은 수비 이닝을 소화한 전민재는 7500만원에서 1억1000만원, 장두성은 4600만원에서 7700만원, 한태양은 38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뛰었다. 육성선수로 입단하며 최저 연봉(3000만원)을 받았던 박찬형은 인상률 83.3%를 기록하며 5500만원을 기록했다. 전반기 내내 필승조 1옵션을 해낸 정철원도 지난해 1억2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상승하며 인상률 50%를 기록했다. 선발진에서 가장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나균안 역시 같은 인상액과 인상률로 1억8000만원을 찍었다. 성장세를 보여준 1라운더 이민석은 4000만원에서 100% 오른 8000만원, 스윙맨 역할을 해낸 박진은 6000만원에서 9500만원으로 뛰었다. 팀 내 인상률 1위는 125%를 기록한 정현수와 김강현이다. 이들은 나란히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오른 9000만원에 사인했다. 인상액은 나균안과 정철원이 더 높지만, 2026시즌 가장 높은 팀 기여도를 보여준 선수로 인정받은 것. 정현수는 리그 등판 1위를 기록했다. 무려 82번.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주로 좌타 상대 원 포인티 릴리버 역할을 했지만, 리그에서 유일하게 80경기 이상 나선 건 주목할 대목이다. 내구성과 활용도 모두 뛰어났기에 가능했다. 대졸 신인이긴 하지만 프로 데뷔 2년 차 선수이기에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2015년 육성선수로 입단해 202시즌년 1군에 데뷔한 김강현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1군에서 경쟁력을 증명했다. 2025시즌 그는 총 67경기에 나서 2승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필승조 투수는 아니었지만, 꾸준히 등판했다. 이닝 소화(72)는 팀 내 1위였다. 다가올 시즌도 롯데 성적에 가장 중요한 전력은 불펜이다. 2025시즌도 8월 중순까지 3위를 지켰지만 1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흔들린 뒤 결국 5위 밖으로 밀렸다. 롯데는 암흑기를 벗어나기 위해 묵묵히 제 임무를 잘해낸 선수들을 높이 평가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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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유격수 예약? 롯데 전민재, 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박찬형은 5500만원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73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내야수 전민재는 프로 데뷔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지난해 7500만원에서 46.7% 상승한 1억1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전민재는 2025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롯데에 합류, 정규시즌 초반 손호영·박승욱·김민성이 부상과 부진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대체 선수로 나서 선발 유격수를 차지했다. 두산 베어스 소속 시절(2018~2024)에도 발군의 수비력을 보여줬던 그는 롯데 유니폼을 입은 뒤에는 한층 향상된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머리에 사구를 맞는 불운을 겪기 전까지 리그 타율 1위를 지키기도 했다. 전민재는 올 시즌도 강력한 주전 유격수 후보다. 풀타임 경험이 없는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 체력 저하로 수비와 공격 집중력 모두 떨어진 바 있다. 하지만 100% 기량을 발휘했을 때는 경쟁자들보다 우위를 보여줬다. 한편 롯데는 이번 연봉 협상에서 투수들에게 후한 대우를 해줬다. 2025시즌 최다 등판 투수 정현수는 4000만원에서 125% 상승한 9000만원에 계약했다. 김강현도 마찬가지. 선발진에서 가장 꾸준한 투구 내용을 보여준 나균안은 1억2000만원에서 6000만원 오른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셋업맨 정철원도 역시 같은 인상액으로 1억8000만원 계약서를 받아들였다. 잠재력을 드러낸 1라운더 선발 투수 이민석도 100% 오른 8000만원에 사인했다. 지난 2년 동안 스윙맨 역할을 해낸 박진도 6000만원에서 3500만원 오른 9500만원을 받게 됐다. 전반기 중반부터 주축 야수들의 부상 이탈 공백을 잘 메운 외야수 장두성과 내야수 한태양·박찬형도 높은 고과를 인정받았다. 장두성은 63% 오른 7500만원, 한태양은 84.2% 상승해 7000만원, 육성선수 출신 박찬형은 최저 연봉(3000만원)에서 83.3% 오른 5500만원을 받는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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