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첫 사랑만 세번째’ 공개 3회 만에 한국 넘어 글로벌 OTT 1위 ‘풋풋한 첫사랑’
‘첫 사랑만 세번째’가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웹드라마 ‘첫 사랑만 세번째’가 단 3회 만에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첫사랑만 세번째’는 일본 라쿠텐TV 1위, 대만 라인TV 4위 등 전 세계 OTT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K-웹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첫사랑만 세번째’는 한국 BL 웹드라마 최초의 판타지물로, 애절한 로맨스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진건, 전창하, 송한희, 김정석, 정현지 등 신인 배우들의 풋풋한 케미스트리 역시 인기 비결로 꼽힌다. ‘첫 사랑만 세번째’는 과거 기억을 안고 세 번째 생을 살아가고 있는 웹소설가 연석(진건 분)이 남자로 환생한 전생의 첫사랑 정하연(전창하 분)을 만나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좌충우돌 웹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전 세계 동시 공개. 서가연 인턴기자
2022.02.25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