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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모나용평, 스키장 개장 5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이 스키장 개장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50주년 기념 굿즈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총 5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구성품은 ▲50주년 기념 후리스 ▲용평 레트로 스티커 ▲전용 패키지 박스로 구성됐다.기념 후리스는 청록색과 네이비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됐으며, 50주년 로고와 헤리티지 엠블럼을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함께 구성된 레트로 스티커 세트는 1975년 개장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용평 스키장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50주년을 기념해 모나용평 대표 슬로프 키링도 2026년 1월 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슬로프 키링은 레드, 옐로, 블루, 골드, 레인보우 등 실제 모나용평 슬로프 명칭과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각 슬로프의 개성과 난이도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팬층과 수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상품이다.모나용평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굿즈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대한민국 스키 역사의 출발점이 된 모나용평의 50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아이템”이라며, “별도로 출시되는 슬로프 키링 역시 고객들이 각자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3 14:13
드라마

‘이 사랑’ 김선호 “통역사로 4개 언어 소화…한국말 안 나와”

배우 김선호가 다중언어 통역사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과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했다.이날 김선호는 극중 연기한 주호진을 소개하며 “6개 언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인데, 작품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4개 언어를 한다. 대본에 있는 대로 숙지하고 거기에 감정을 실으려고 노력했다. 남는 시간은 문법 같은 것도 공부했다. 4개월 정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어 전작 ‘귀공자’ 등에서 연기한 액션과 비교하는 질문에는 “여러 언어를 한 신에서 하다 보니까 액션보다 다중언어가 더 쉽지 않았다”며 “사실 준비를 많이 하니까 (통역) 장면을 찍을 때는 괜찮았는데, 그다음 한국말을 할 때가 잘 안되더라. 그래서 첫 신부터 홍삼을 먹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김선호는 또 “통역사다 보니까 주로 박스에 들어가서 찍어서 목소리가 중요했다. 그래서 목소리 갈라짐 등에 신경을 많이 썼다. 매일 따뜻한 차를 마셨다”고 덧붙였다.‘이 사랑’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6일 공개.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11:54
산업

CJ온스타일 오하루 자연가득 최화정과 ‘웰니스 시장’ 공략

웰니스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7년만에 두유 제품을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오하루 자연가득은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자체 웰니스 식품 브랜드다.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주문 금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마다 1초당 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2019년 론칭 이후 누적 4300만 팩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하루 자연가득은 스테디셀러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업그레이드했다. 수년간 방송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오하루 자연가득 제품을 즐겨온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기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번 리뉴얼 제품을 브랜드 핵심 제품(캐시카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신제품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을 농축해 단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송인 최화정은 맛과 염도 조율 등 샘플 테스트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 ‘최화정쇼’에서 첫 선을 보이며, 론칭을 기념해 4박스 구매 시 1박스를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오하루 자연가득 브랜드 관계자는 “최화정은 웰니스 트렌드에 관심이 높고 브랜드와의 히스토리가 탄탄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최화정과 함께 만든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가 아침 식사 대용 및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웰니스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3 09:14
영화

구교환 해냈다…‘만약에 우리’, 개봉 13일째 손익 돌파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수익 창출을 시작했다.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전날 5만 44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10만 844명을 기록했다.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110만명)에 성공했다. 동시에 2022년 개봉한 ‘헤어질 결심’(최종관객수 191만 216명) 이후 멜로영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경신했다.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08:15
산업

쇼핑엔티, 흑백요리사 ‘요즘 대세 셰프 컬렉션’ 기획전 오픈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1·2에 출연한 셰프들의 대표 상품을 모은 모바일 기획전을 연다.이번 기획전에는 임성근·정호영·오세득·천상현·레이먼킴·여경래·박은영 셰프를 포함해 시즌 1에서 ‘이모카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김미령 대표의 김 제품까지 함께 구성됐다. 각 출연진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레시피와 엄선된 원재료로 만들어진 제품들로, 프로그램과 홈쇼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맛과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객 편의를 고려해 상품을 ‘셰프별’로 분류해 구성했다. 원하는 셰프나 출연진의 이름을 선택하면 해당 인물의 대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셰프의 요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임성근 셰프의 ‘갈비탕’은 연간 20만 개 이상 판매된 대표 히트상품이며, 정호영 셰프는 동태알탕과 장어구이도 대표 상품 중에 하나다. 이외에도 ▲오세득 셰프의 ‘오리주물럭’ ▲천상현 셰프의 ‘갈비 메뉴’ ▲레이먼킴 셰프의 ‘함박스테이크’ ▲여경래 셰프의 중식 요리, ▲박은영 셰프의 ‘동파육’ 등 다양한 메뉴가 함께 구성됐다.시즌 1에서 정갈한 상차림과 깊은 맛으로 주목받았던 ‘이모카세 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미령 대표가 선보인 프리미엄 김 제품은 소금과 기름을 최소화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방송 이후 깔끔한 맛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기획전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모바일 앱에서만 사용 가능하다.쇼핑엔티는 앞으로도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전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진영 쇼핑엔티 상품2사업부장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셰프들의 대표 메뉴와 주목받은 출연진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방송에서 검증된 맛과 스토리를 모바일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2 10:55
해외축구

맨유 ‘멸망’…FA컵도 첫 경기서 탈락→111년 만에 1시즌 40경기 확정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첫 판에서 짐을 쌌다. 이 여파로 올 시즌 공식전은 단 40경기만 치르게 됐다.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5~26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1-2로 졌다.맨유는 이날 패배로 올 시즌 국내 컵대회서 모두 조기에 짐을 싸게 됐다. 앞서 지난해 8월 잉글랜드 축구협회(EFL) 컵(리그컵)에선 4부리그 그림즈비 타운에 승부차기 끝에 고개를 숙인 바 있다. FA컵에선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인 브라이턴과 만났으나, 내리 2골을 내준 끝에 쓴잔을 들이켰다.굴욕적인 새 역사도 썼다. 같은 날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맨유가 두 개의 국내 컵대회서 모두 첫판에 짐을 싼 건 지난 1981~82시즌 이후 44년 만이다. 동시에 컵대회에서 조기에 탈락하면서, 올 시즌 공식전은 단 40경기만 치르게 됐다. 맨유가 1시즌 동안 공식전 40경기에 그친 건 지난 1914~15시즌 이후 111년 만이다.맨유는 전반 12분 만에 브라얀 그루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상대의 크로스 공격을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그루다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전반에만 12개의 슈팅을 쏟아내고도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후반전으로 향했다.후반에도 먼저 골망을 흔든 건 원정 팀이었다. 후반 19분 대니 웰백이 박스 안 왼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갈랐다. 답답한 경기력을 이어간 맨유는 후반 40분 코너킥 공격 중 베냐민 세슈코의 헤더가 터지며 간신히 만회 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후반 44분 셰이 레이시가 심판 판정에 분노를 드러내다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며 고개를 떨궜다.맨유는 현재 EPL에선 21라운드 기준 7위(승점 32)에 오른 상태다. 최근엔 구단과 마찰을 이유로 14개월간 팀을 이끈 후벵 아모링 감독을 경질했다. 현재는 대런 플레처 코치가 대신 지휘봉을 잡고 있다.김우중 기자 2026.01.12 10:20
영화

권상우·문채원 ‘하트맨’, 韓 예매율 1위…‘만약에 우리’ 제쳤다

권상우, 문채원 주연의 ‘하트맨’이 이틀 연속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트맨’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예매량 2만 9216장을 기록했다.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만약에 우리’를 제친 기록으로,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해당한다.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를 함께한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아르헨티나 영화 ‘노키즈’가 원작으로,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09:37
해외축구

‘엘클 최근 6경기 5승’ 바르셀로나, 슈퍼컵 결승전서 레알 꺾고 우승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가 ‘숙적’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수페르코파(슈퍼컵) 정상을 차지했다. 최근 엘클라시코 6경기에서만 5승을 거머쥐었다.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26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서 레알을 3-2로 제압했다. 바르셀로나는 대회 통산 16번째 트로피를 추가,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대회 4강전서 아틀레틱 클루브를 꺾은 바르셀로나는 숙적 레알과 결승전서 마주했다. 레알은 4강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경기는 90분 내내 치열했다. 바르셀로나가 먼저 골망을 흔들면, 레알이 곧장 추격하는 형태였다. 전반에만 4골이 터졌는데, 그중 추가시간에만 3골이 터졌다.마지막에 웃은 건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는 후반전 하피냐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레알을 제압했다. 레알은 부상 복귀한 킬리안 음바페를 교체 출전시키는 강수를 두고도 고개를 숙였다. 최근 6번의 엘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가 5승(1패)째를 거머쥐었다.바르셀로나는 전반전부터 높은 점유율은 물론 연속 슈팅으로 레알을 흔들었다. 기선을 제압한 것도 바르셀로나였다. 전반 36분 페르민 로페즈로부터 공을 건네받은 그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분 전 완벽한 기회를 허무하게 날린 걸 만회하는 득점이었다.흔들리던 레알은 전반 추가시간 반격했다. 추가시간 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홀로 왼 측면을 모두 돌파하고, 박스 안까지 진입한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균형을 맞췄다. 상대 수비 3명을 뚫어낸 단독 드리블 득점이었다. 바르셀로나도 응수했다. 2분 뒤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상대 수비 뒷 공간으로 침투한 뒤 절묘한 터치 후 칩슛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레알은 전반 추가시간 6분 코너킥 공격 후속 상황에서 곤살로 가르시아의 슈팅으로 재차 동점을 만들었다.후반 초반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카드를 주고받은 두 팀은 부상으로 희비가 엇갈리기 시작했다. 먼저 후반 23분 레알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5분 뒤 바르셀로나 하피냐가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한 공이, 수비를 맞고 절묘하게 굴절돼 레알의 골문을 열었다.추격하던 레알은 딘 하위선의 부상까지 나오는 등 악재가 겹쳤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엔 마커스 래시포드, 알바로 카레라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마지막까지 긴장된 상태가 이어졌다. 레알은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공격으로 기적을 노렸지만, 끝내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열진 못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2 08:27
산업

파라다이스시티, 하얏트 품고 영종도 메가 리조트로 ‘퀀텀 점프’

인천 영종도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글로벌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손을 잡고 1270실 규모의 초대형 복합리조트로 거듭난다. 기존의 강력한 콘텐츠에 하얏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해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이 인접해 해외 관광객은 물론 상용 비즈니스 고객, 내국인 호캉스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두 타워 중 하나인 웨스트타워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롭게 명명하고 오는 3월 정식 오픈한다.2100억 투자로 규모의 경제 실현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9월 24일 한진그룹 계열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호텔은 운영과 동시에 내부 수선 및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로 파라다이스시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보유한 501실을 추가해 파라다이스시티는 기존 메인 호텔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769실)를 포함해 총 1270실에 달하는 압도적인 객실 규모를 갖추게 됐다.이는 영종도 내 복합리조트 중 독보적인 규모다. 대규모 단체 관광객과 국제적인 행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하얏트 리젠시’ 브랜드의 화려한 귀환특히 이번 개관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 ‘하얏트 리젠시’가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230여 개의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하얏트 리젠시는 비즈니스와 레저의 조화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다.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정교한 미팅 시설 ▲전문적인 이벤트 운영 역량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비즈니스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82개국 1450개 이상의 호텔에서 통용되는 ‘하얏트 월드’ 멤버십 혜택이 적용돼 하얏트의 강력한 글로벌 충성 고객층이 영종도로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업계에서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 간의 물리적 근접성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두 호텔은 도보 5분 거리라 하얏트 리젠시에 투숙하는 고객들이 파라다이스시티 내의 공연장·전시관·쇼핑 플라자·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 방대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파라다이스는 하얏트 리젠시와 파라다이스시티를 잇는 브리지 설치나 셔틀버스 운영 등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향후 하얏트 고객들이 파라다이스 부대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패키지 등 다양한 방안도 열어두고 있다.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정부의 ‘3000만 외래 관광객 유치’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브랜드 하얏트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숙박·국제회의산업(MICE)·게이밍 등 다방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에서 한국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1.12 08:19
영화

구교환·문가영 통했다…‘만약에 우리’, 주말 박스오피스도 정상 [IS차트]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찍었다.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월 9일~11일) 사흘간 34만 27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누적관객수는 104만 6423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만약에 우리’의 선전에 ‘아바타: 불과 재’는 2위로 내려왔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기간 31만 6261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607만 9645명을 기록했다.‘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3위에는 또 다른 디즈니 작품 ‘주토피아2’가 랭크됐다. ‘주토피아2’의 주말 관객수는 13만 3639명, 누적관객수는 831만 3922명이다.‘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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