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5건
연예

'철파엠' 애청자 장근석, 28일 일일 DJ 나선다[공식]

배우 겸 아티스트 장근석이 ‘철파엠’에 스페셜 일일 DJ로 출격한다. 장근석은 2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일일 DJ로 나선다. 미국 코미디쇼 출연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철파엠’ DJ 김영철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장근석은 소집해제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철파엠’ 출연을 결정했을 만큼 애청자임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년여 복무기간 동안 매일 아침 ‘철파엠’을 청취하며 출근했던 추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프로그램을 통해 심경과 근황을 제일 먼저 전하기도 했다. 이날 일일 DJ로 활약하게 될 장근석의 모습은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돼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3월과 5월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Star’와 ‘Emotion’으로 각각 일본 LINE MUSIC 실시간 차트와 데일리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첫 등장 후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군 대체복무 후 다수 작품으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차기작 검토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 '철파엠'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깜짝 근황을 전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6.25 14:57
무비위크

장근석, 19일 온라인 팬미팅…글로벌 팬 뜨거운 관심

배우 장근석이 19일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장근석은 이날 오후 7시에 개최하는 온라인 팬미팅 ‘2020 JANG KEUN SUK X'mas Online Fan Meeting ~always with U~’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온라인 팬미팅은 장근석의 티켓파워를 증명하며 역대급 판매고를 기록,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팬미팅은 일본 공식 팬클럽 10주년을 맞아 일본어로 진행되지만 온라인 생중계로 발송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또한 이번 팬미팅은 장근석이 팬들을 크리스마스 파티에 직접 초대하는 콘셉트로 설렘을 더욱 배가하고 있다. 장근석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며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올해는 일본 팬클럽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팬미팅 종료 후 회원 한정 애프터 파티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오랜 시간 아낌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클럽 회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장근석은 사회 복무 요원 소집해제 당일, 일본 팬들이 해시태그 ‘WelcomebackJKS’와 ‘어서오세요근짱’으로 트렌드 1, 2위에 올리며 복귀를 환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2020 장근석 팬미팅 온라인 스테이지_몽(드림스)'(2020 JKS FANMEETING Online STAGE_夢(Dreams))' 실시간 스트리밍 생중계로 '아시아 프린스'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8월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8회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2억 4000만원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행보를 보였다. 국내외 각종 프로그램 섭외와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으며 얼마 전 NHK ‘밀회 레스토랑’ 원격 출연만으로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2.18 14:48
연예

장근석, 12월 19일 日 온라인 팬미팅…팬들 성원에 '응답'

배우 장근석이 내달 일본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장근석은 12월 19일 오후 7시 온라인 팬미팅 '2020 JANG KEUN SUK X'mas Online Fan Meeting ~always with U~'를 개최,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팬미팅은 장근석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애정과 성원에 힘입어 진행된다. 팬미팅은 일본어로 진행되지만, 그동안 일본 팬미팅을 궁금해한 전 세계 팬들도 생중계를 통해 현장을 함께 할 수 있다. 한발 빠른 크리스마스 파티가 될 예정이다. 팬미팅 종료 후에는 장근석의 일본 공식 팬클럽 10주년을 맞이해 회원 한정 애프터 파티도 개최, 아낌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내준 팬클럽 회원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5월 약 2년에 걸친 장근석의 사회 복무 요원 소집해제 당일, 일본 팬들이 해시태그 'WelcomebackJKS'와 '어서오세요근짱'으로 트렌드 1, 2위에 올리며 복귀를 환영한 바 있다. 장근석은 지난 6월 '2020 장근석 팬미팅 온라인 스테이지_몽(드림스)'(2020 JKS FANMEETING Online STAGE_夢(Dreams))' 실시간 스트리밍 생중계로 '아시아 프린스'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8월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8회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2억4000만 원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며 팬들과 사랑이 넘치는 행보를 보였다. 소집해제 이후 일본 및 해외에서 각종 프로그램 섭외와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으며 얼마 전 NHK '밀회 레스토랑' 원격 출연만으로 일본에서 화제를 모았다. 장근석의 온라인 팬미팅 '2020 JANG KEUN SUK X'mas Online Fan Meeting ~always with U~' 참여 티켓은 로티켓 LIVE STREAMING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AG Corporation 2020.11.05 15:36
연예

"선한 영향력…" 장근석 팬클럽, 2억 4000만원 기부금

배우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한 나눔 사진전이 4일 개최된다. 제8회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전 세계 팬들이 안방에서 즐기는 전시회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앞서 장근석의 생일인 8월 4일에 맞춰 장소를 대관하고 나눔 사진전이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전시회장을 찾지 않고 직접 관람하는 듯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나눔 사진전은 4일 자정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 유튜브(https://url.kr/BXrnJW)에서 공개된다. 장근석은 제8회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평소 남다른 팬사랑으로 유명한 장근석답게 오픈에 앞서 방문, 관람 도중에는 인스타 라이브로 깜짝 소통했다. 특히 언택트 전시회인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후 안전한 관람을 하며 전시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와 근황을 들려줬다. 특히 올해 생일을 축하하며 팬들이 모금한 기부금에 가장 놀랐다. 모두 힘든 시기에 사진전이 열린 것과 개최 이래 가장 많은 금액인 2억 4000만원이나 모은 팬들의 진심 가득한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아 감동을 더했다. 장근석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장근석이 소집해제 후 바쁜 시간을 쪼개 사진전 개최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다. 또한 언택트 전시회임에도 촬영일자를 확인하고 전시장을 방문해 작품 관람은 물론 팬들의 이름이 기재된 기부명단을 꼼꼼히 살피며 고마워했다"고 전했다.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여는데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013년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는 선행행사라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전시회 타이틀인 '나눔' 의미를 제대로 알리며 팬문화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 1회 때 장근석과 팬들이 모은 2000만 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된 약 4억 4000만원. 남산원·애신동산·사랑의 달팽이·담우회 등 사회단체에 기부됐고 올해 모은 2억 4000만 원 또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8.03 10:23
무비위크

장근석, 글로벌 랜선 팬미팅..소집해제 후 2년만

배우 장근석이 소집해제 후 2년 만에 팬미팅을 가졌다. 장근석은 지난 28일 ‘2020 JKS FANMEETING Online STAGE_夢(Dreams)’을 개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그의 복귀를 누구보다 기다렸을 팬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멕시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시차 관계없이 다양한 국가에서 접속했고 누적 조회 수가 22만 회를 넘어서며 ‘아시아 프린스’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소집해제 후 공식적으로 처음 팬들과 만나는 자리였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감동적인 순간들로 가득 찼다. 장근석은 오래 기다린 팬들을 위해 많은 준비로 화답했는데, 무엇보다 원형 무대는 팬미팅의 주제 ‘꿈’에 맞게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러 앵글의 카메라를 활용해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했다. 카메라가 무대를 360도 회전하며 장근석의 모든 것을 담는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은 것. ‘함께 만든 멜로디’를 첫 곡으로 시작해 ‘Turn off’, ‘In My Dream’ 등 7곡을 라이브로 소화했고 팬들의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어떡하죠’, ‘세레나데’ 등을 즉석에서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장근석은 열창 도중 마치 객석의 팬들과 호응하듯 랜선 팬들에게 마이크를 내밀자 채팅창에는 가사를 보내는 팬들의 채팅이 쇄도했다. 다양한 언어로 제각각 말하다가도 노래 가사를 따라하는 모습에 “그 마음이 예쁘다”면서 “얼마나 이 자리에 있고 싶을까”라고 말하며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는 팬들의 마음을 십분 공감했다. 지난 2년여간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근황 토크는 장근석의 여전한 입담이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그는 “복무하며 받은 월급은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데 사용했다”면서 소박한 일상을 전하며 분위기를 풀었다가도 “어릴 때는 나만 치열하게 사는 줄 알았다. 왜 오만하게 살아왔나 후회가 됐다”며 단짠단짠의 근황으로 감동과 재미 모두를 아우르며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장근석은 팬들을 지칭하는 장어를 위한 코너 ‘장어의 꿈’에서 ‘나의 꿈은 당신입니다’라는 메시지에 “누군가의 꿈이 될 정도의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임감을 느낀다. 소중히 여기겠다”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또, 팬들에게 가장 불러주고 싶었다던 ‘집으로 돌아가자’라는 노래에서 지는 노을을 등지고 부르는 듯한 인상적인 무대 연출이 시선을 모았다. 공연 말미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하자 팬들은 너도나도 ‘Sweet home’이라며 격하게 환영했다. 마지막으로 “꿋꿋이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다짐을 전하며 “빨리 만나요”라며 팬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6.29 17:08
연예

[포토] 장근석 '소집해제 후 첫 공식 일정'

배우 장근석이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6.27/ 2020.06.27 14:06
연예

장근석, 28일 유튜브 통해 팬미팅 소통

배우 장근석이 소집해제 후 첫 팬미팅에 나선다. 장근석은 28일 오후 3시 유튜브 장근석 채널(PrinceJKS)을 통해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한다. 소집해제 후 팬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이다. 무엇보다 이번 팬과 만남은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2년여 공백을 마치며 갖는 팬들과의 이벤트. 당초 장근석은 팬들과 얼굴을 직접 맞대는 팬미팅을 가지려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또한 한정된 장소가 아닌 온라인 팬미팅으로 보다 많은 국내외 팬들과 만나 소통할 생각이다.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채팅창을 열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근석은 이번 팬미팅에서는 근황 토크와 한국어·일본어로 발표한 대표곡을 직접 부르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장근석은 현재 팬미팅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6.22 08:55
무비위크

장근석, 소집해체 후 첫 팬미팅..코로나19로 온라인 진행

배우 장근석이 소집해제 후 첫 팬미팅에 나선다. 장근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유튜브 장근석 채널(PrinceJKS)을 통해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한다. 소집해제 후 팬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당초 장근석은 팬들과 얼굴을 직접 맞대는 팬미팅을 가지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또한 한정된 장소가 아닌 온라인 팬미팅으로 보다 많은 국내외 팬들과 만나 소통할 생각이다.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채팅창을 열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근석은 이번 팬미팅에서는 근황 토크와 한국어, 일본어로 발표한 대표곡을 직접 부르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장근석은 현재 팬미팅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집해제 후 팬들 곁으로 돌아온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온라인 팬미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6.22 08:48
연예

[화보IS] 돌아온 장근석 "과거 성찰의 시간…원칙대로 움직일 것"

장근석이 한층 더 성장해 돌아왔다. 소집해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장근석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을 진행했다. 장근석은 이번 화보에서 무심하고도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 사이로 지난 2년 여 간의 시간만큼 내면이 견고해진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레드, 모노톤으로 변주를 준 색채는 담백하면서도 강렬하게 다가와 여전히 해사한 그의 얼굴과 대비를 이룬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은 “2년의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화보 속 장근석은 맑고 깨끗하다”며 “달라진 점이 있다면 분위기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근석은 “과거의 자신을 돌이켜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예전에는 나에 관한 인터넷 기록들을 지우고 싶었지만 그걸 지우면 내가 사라지는 게 아닌가. 나의 역사를 지울 수 없다"고 솔직한 속내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이어 "팩트와 명분이 있다면 오해가 풀릴 거라 기대한다"며 "원칙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더 많다. 앞으로 그걸 기본으로 삼겠다"고 밝혀 지난 시간 동안 그의 고민이 얼마나 깊었는지 짐작케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6.20 09:43
연예

장근석, DJ 김영철과 '철파엠' 인증샷 "아침부터 훈훈한 월드 철가루"

배우 장근석의 '철파엠' 인증샷이 공개됐다. 1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SNS에는 "특집! 장근석의 큰 그림. 철파엠 선택 이유 : 출근 파트너 잇츠철파엠. 가장 의미 있는 작품은 황진이. 데뷔 29년 차, 점수로 하면 99점 정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DJ 김영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장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띤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대체 군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 장근석은 평소 애청하던 '철파엠'을 첫 공식 스케줄로 선택, 이날(1일) 오전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그간의 필모그래피를 짚어보며 공백기 동안의 근황,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즐거웠습니다", "여전히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01 09:4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