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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국 입주 물량 1위 GS건설 자이(Xi),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증명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입증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 8669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 8000여 가구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이 같은 실적은 단순한 공급 확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가 실질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브랜드 신뢰는 실제 시장 가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 되며 동평형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수도권에서도 자이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 공급 이후에도 가치가 축적되는 브랜드라는 평가가 실거래로 확인된 셈이다.이 같은 시세 프리미엄의 배경에는 자이가 일관되게 구축해온 상품 완성도가 있다. 설계와 기술 영역에서 자이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층간 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Hidden Lighting System’,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일상의 주거 경험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디자인 경쟁력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본상을,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자이랩(Xi Lab)’으로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올해 모두 석권하며, 자이 브랜드의 완성도를 국제적으로도 입증했다.여기에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 전략은 자이를 ‘신뢰가 지속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 자이는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을 통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가 먼저 단지를 살피고 개선하는 능동적 관리 모델로, 입주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입주 후 상당기간 경과된 자이 고객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이 바로고침’을 운영해 소모품을 쉽게 교체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같은 품질 중심 기조는 최근 1년간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0건’이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공급 이후까지 품질과 책임을 관리하는 브랜드 전략이 숫자로 증명된 셈이다.업계에서는 자이가 단기적인 분양이나 수주 성과를 넘어 상품 완성도,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신뢰의 결과물’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 중심의 주거 철학과 신뢰 기반의 품질 원칙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설계·기술·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준을 높이며 고객의 선택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7 17:17
산업

삼성물산, 1조 규모 신반포4차 재건축 공사 도급계약

삼성물산은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과 1조원대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올해 3월 29일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약 4개월 동안 조합과 협상을 진행한 끝에 이번 본계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계약은 입찰 당시 제안한 공사비, 금융조건 등 핵심 조건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조합과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30일 서초구에 통합심의를 접수하는 등 인허가 절차를 진행했다.서울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은 부지 면적 약 9만2922㎡에 지하 3층~지상 48층, 총 7개 동, 1828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310억 원에 달한다.대상지는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도보 100m 이내에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있고, 반원초, 경원중, 청담고(예정) 등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신세계백화점, 뉴코아, 서울성모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반포 중심부 핵심 입지로 꼽힌다.삼성물산은 이 사업의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헤리븐 반포'를 제안했다. 설계에는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함께한 미국의 건축설계그룹 SMDP, 세계적 디자이너 론 아라드(Ron Arad), 니콜라 갈리지아(Nicola Galizia) 등이 참여했다. 스카이 커뮤니티, 아트리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에 반포 일대 최초·최고 수준의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 지역 중심지인 신반포4차에 맞는 주거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지영 기자 2025.08.07 17:28
연예일반

[TVis]지석진, 결혼 후 이사만 13번… “로드뷰 보는 게 취미” (홈즈)

지석진이 부동산 시세에 자신을 보였다.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인턴 코디로 방송인 지석진, 김수용이 출연했다. 양세찬은 “석진이 형님이 결혼 우 이사 경력만 무려 13번이다. 취미도 집에서 2~3시간씩 부동산 보는 것”이라며 지석진을 ‘부동산 대가’라고 소개했다.실제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강뷰 대형 평수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지석진. 그는 “일과가 일 끝나면 집에 가서 샤워하고 로드뷰로 2시간 동안 부동산 보는 것”이라면서 “’여기 시세가 얼마일까?’라고 보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또 전국 아파트 시세는 다 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후 그는 “나는 서울 강서구에 살았는데 거기는 벌판이 많았다. 먹을게 없었던 때라 꽃을 그렇게 먹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수유동으로 이사를 왔다”고 이야기했다. 김수용은 유년 시절 꽃을 먹었다는 지석진의 말에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수용이는 부잣집 아들이다. 사립 초등학교를 나왔고 대대로 의사 집안이다”라고 폭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24 23:43
산업

"GS건설이 인천공항에 팝업을요?" 확실히 '힙'해진 허윤홍호 직접 가보니

“어머~ 자이 정말 예쁘네요. 저도 한 번 살아보고 싶어요.”(박미라·56)“젊은 대표가 오셨다더니 달라진 자이를 알리려고 노력한다는 생각이 들어요.”(채은실·53)GS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 선보인 ‘자이’(Xi) 팝업스토어가 화제다. 7월 한 달간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자이만의 매력을 소개하고, 럭키드로우와 생성형 AI(인공지능) 프로필 촬영을 하는 행사다. 하루 평균 5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인기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 인천공항에 뜬 자이 팝업스토어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마련된 자이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했다. 출국장이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 시간인데도 유독 팝업스토어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GS건설이 ‘일상을 여행처럼’을 주제로 마련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려는 인파였다.대형 전광판에 펼쳐지는 자이만의 건축과 조경을 모티브로 삼은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던 방문객들은 키오스크에 서서 각자 이번 여행에서 기대되는 경험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건축물을 보며 영감을 얻고 예술적 감각을 깨우고 싶어요’ ‘커다란 자연 속에서 평온함을 느끼고 싶어요’ ‘리조트의 많은 시설을 즐기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등 원하는 버튼을 누르면 비슷한 콘셉트로 꾸며진 자이 아파트로 연결된다. 반응이 뜨거웠다. 리조트형을 선택한 여행객 박은아 씨는 키오스크에 떠오른 서초구 잠원동의 ‘메이플자이’ 단지를 보면서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다. 박 씨는 “요즘 자이는 신축에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꼭 호텔처럼 만드는 것 같다”며 “자이가 고급 브랜드인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더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이 특별한 팝업스토어 행사에 좋은 점수를 주는 방문객도 있었다. 채은실 씨는 “시댁이 송도에 있는 신축 자이 아파트인데, 검단 아파트 사고로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된 것 같아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과거 LG의 근무했었다는 채 씨는 “젊은 신임 대표가 GS건설에 선임됐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공항까지 와서 자이 가치를 다시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결이 달라진 허윤홍의 GS건설 외국인 방문객들의 반응도 호평이 이어졌다. 화려하고 세련된 자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대형 미디어 아트 앞에서 “원더풀”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는 여행객도 적지 않다.GS건설 관계자는 “한국의 아름다운 고급 아파트라면서 팝업스토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외국인들이 더러 있다”고 전했다. 건설업계는 GS건설의 신선한 변화와 노력 뒤에 40대 젊은 리더인 허윤홍 대표가 있다고 평가한다. 허 대표는 지난 2023년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후 발생한 대규모 손실 수습을 위해 구원 등판했다. 허 대표는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직접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현장을 먼저 찾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자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잡았다.허 대표의 노력이 올해 빛을 보고 있다. GS건설은 허 대표 선임 1년 만에 영업이익 2862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신규 수주 실적도 19조 910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요즘 GS건설은 본사 로비만 가도 힙한 MZ세대 감성의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확실히 건설사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와 사뭇 다른 부분이 있다”며 “젊은 오너 경영인인 허 대표가 수직적인 조직이 아닌 열린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GS건설 측은 “여행의 특별한 순간들이 자이 일상에서도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는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서지영 기자 2025.07.15 07:00
예능

‘띠동갑 예비신부♥’ 윤정수, 김숙에 축사 부탁…“결혼 허락해 주길” (홈즈)

코미디언 윤정수가 가상부부로 콘셉트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에게 축사를 북탁했다 결혼을 발표했다.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코미디언 조혜련과 윤정수가 미련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코미디언 윤정수가 실패한 부동산 특집으로 윤정수와 조혜련이 함께 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윤정수가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집들을 임장하며 과거를 청산하는 시간을 갖는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 출연한 조혜련은 최근 발표한 신곡 ‘고장난 타임머신‘을 한 소절 부르며 자신의 근황을 소개한다. 밴드 페퍼톤스와 혼성그룹 메카니즘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 조혜련은 “반응이 엄~청 뜨겁진 않지만, 미지근하게 시동이 걸리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의 노래를 통해 삶의 희망이 생겼다는 팬들의 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고백하기도.한편,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다며 자기소개를 한 윤정수는 자리를 MC석 중앙으로 옮긴다. ‘홈즈’ 코디들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윤정수는 ‘홈즈’에서 최초로 중대발표를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라고 깜짝 결혼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홈즈’에서 최초로 결혼 소식을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 윤정수는 많은 사랑과 응원을 함께 받은 김숙이 있는 곳에서 얘기하는 게 가장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다. 윤정수의 깜짝 발표에 김숙은 바닥에 커피를 쏟는 등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평생 옆에 있을 줄 알았거든요”고 심경을 밝힌다.윤정수의 예비신부는 그와 띠동갑 차이로 10여 년 전부터 알던 동생이라고 말하며 4~5개월 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을 할 생각이라고 말해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그 자리에서 윤정수는 “김숙 씨가 꼭 참석해서 제 결혼을 허락하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김숙에게 결혼식 축사를 부탁한다고.이후 본격적인 ‘미련 임장’을 위해 윤정수와 조혜련은 잠원동 신반포 아파트로 향한다. 윤정수는 “저의 첫 번째 미련이다. 서울에 처음 집을 샀던 곳으로 월세 살면서 큰 평수를 매매하기도 했다. 여기 살 때 MBC 예능 ‘느낌표’,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을 찍었다.”고 말한다.이어 두 사람은 윤정수가 옛날에 살던 집과 비슷한 분위기의 매물을 살펴본다. 집 안 구석구석을 둘러보던 윤정수는 그 시절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다.윤정수의 첫 결혼 발표와 ‘미련 임장’은 10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08 08:39
산업

대선 앞두고 세종 아파트값 17개 시도 중 최고 상승률

내달 대선을 앞두고 세종시의 집값이 파죽지세로 오르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5월 첫째 주(5월 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2% 하락한 가운데 세종시는 0.40% 상승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로, 서울(0.08%)은 물론 강남 3구의 가격 상승률을 웃돈다.이로써 올해 세종시의 누적 상승률도 0.04%를 기록하며 플러스 전환했다.다만 지난 4월 둘째주 0.04% 오르며 상승 전환한 뒤 4월 셋째 주 0.23%, 4월 넷째주 0.49% 등 거침없이 확대하던 상승폭은 이번 주 다소 줄었다.이같은 집값 상승은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 공약 등이 나오면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관측된다.부동산원은 보도자료에서 "주거 여건이 양호한 도담·새롬·종촌동의 선호 단지 위주로 집값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서울도 0.08% 상승하며 1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서초(0.19%), 마포(0.18%), 성동(0.18%), 강남·양천(0.15%), 용산(0.14%), 송파(0.12%) 등 선호 지역의 상승폭이 큰 편이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도봉(-0.01%)만 하락했으며 중랑·노원·강북은 보합(0.00%)을 나타냈다.인천(-0.01%)과 경기(-0.01%)는 나란히 하락세를 지속했으나 과천(0.20%), 용인 수지(0.17%), 성남 분당구(0.11%) 등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같은 지역 안에서도 온도차가 감지된다.전국 아파트 매맷값은 0.01% 하락했지만 전주(-0.02%)보다는 낙폭이 소폭 줄었다.지방은 0.03% 하락한 가운데 5대 광역시(-0.07%-0.06%), 8개도(-0.05%→-0.02%) 등은 낙폭이 다소 줄었다.전국 전셋값은 보합을 유지했다. 서울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0.03% 상승했다.서울에선 강동구(0.12%)의 상승률이 높은 편이었으며 서초는 0.03% 내리며 6주째 하락세를 지속했다.메이플자이 입주가 임박하면서 잠원동 전셋값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000가구 이상 대단지인 메이플자이는 내달 말 입주를 시작한다.경기도는 0.01% 오르고 인천은 보합을 기록했다.지방(-0.0%1)은 전주의 낙폭을 유지했으나 세종시(0.12%→0.14%)는 주요 단지의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5.09 18:07
부동산일반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1조310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이하 신반포4차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신반포4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 부지에 지하 3층~지상48층 규모의 총 7개동, 18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조310억원 규모다.신반포4차 재건축은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도보 100m 이내로 인접해 있으며, 반원초∙경원중∙청담고(예정) 등 교육시설과 신세계 백화점∙뉴코아∙서울성모병원 등 생활 인프라까지 갖췄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헤리븐 반포'를 제안했다.높이 170m에 조성되는 360도 어라운드 뷰의 스카이 브릿지에는 도심의 경치와 한강의 풍경이 펼쳐진 스카이 짐∙스카이 골프∙야외 풀을 갖춘 게스트 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 2개소의 입주민 전용 승강기를 운영해 프라이빗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단지 내 중앙광장에는 1000평의 대형 호수가 조성되고, 그 아래에는 반포 최초의 3개 층, 20m 높이 초대형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총 4754평의 대규모 공간은 그린 골프클럽∙실내 테니스코트∙수영장∙라운지 레스토랑 등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된다.반포 최대 규모의 펜트하우스도 특징이다. 100평의 프라이빗 테라스를 비롯해 1룸1 배스 배치, 3.5m의 천장고와 세대 분리 기능 등 명품 특화 설계를 대거 적용한다. 여기에 한강변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린 설계로 총 1320세대의 한강뷰를 약속했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은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을 위해 반포 지역에서 쌓아온 래미안 명성의 결정체를 쏟아냈다"며 "조합에 제안한 최고의 가치와 최상의 사업 조건을 성실히 이행해 반포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3.30 16:01
예능

[TVis] 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 95만 장 판매→지석진 말에 “부동산 투자 실패” (‘사당귀’)

조혜련이 다이어트 비디오를 유행시켜 아파트를 샀었다고 밝혔다.2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준하와 박명수가 단식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체중 3kg 감량을 위해 박명수와 함께 단식원 디톡스실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둘은 남다른 입담을 뽐내던 입소자를 만났다.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입소자의 정체는 박명수의 절친 조혜련이었다. 조혜련과 나란히 누운 박명수는 “혜련이는 뭐든 잘하지만 다이어트 쪽 전문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네 인생이 퇴보한거야?”라고 조혜련을 놀렸다. 이에 조혜련은 “퇴보는 아니고 태보다”라며 자신이 유행시킨 다이어트 비디오를 언급했다.조혜련은 “우리나라에는 조혜련 몸매도 많은데 내가 희망이 되어볼까 생각해 비디오를 시작했다. 두달 반 동안 내가 운동해서 8kg를 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태보 다이어트 영상은 안 쉬고 27분을 찍었다. 화면을 바꿔서 3번인가 4번인가 했는데 촬영 당일 3kg 빠졌다”고 밝혀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다이어트 댄스로 45만 장, 태보 1편 30만 장, 태보 2편 20만 장으로 총 95만 장이 판매됐다고 밝힌 조혜련은 “그거 팔아서 그 당시 잠원동에 아파트를 샀다”고 고백했다. 박명수가 “엄청 올랐겠네”라고 부러워하자 조혜련은 “지석진 오빠가 일산에 아파트를 사지 않겠냐고 하더라. 그래서 잠원동을 빼서 일산을 샀다”며 한탄했다. 그러면서 “석진 오빠는 그걸 안샀더라. 전세로 들어왔더라고”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패널 전현무는 “석진이 형 반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9.30 08:59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축소…관망 심리 확산

서울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유지했지만 상승 폭은 축소됐다.20일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 가격은 0.05%, 전세 가격은 0.06% 상승을 기록했다.서울은 2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 폭은 전주(0.23%)보다 좁아졌다.대부분 지역에서 매물은 늘었지만 거래량은 줄고 단기 급등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관망 심리가 확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강남에서 서초구(0.32%)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28%)는 문정·잠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22%)는 개포·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강북에서는 용산구(0.22%)는 이촌동·한강로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광진구(0.22%)는 광장·자양동 중소 규모 단지 위주로, 마포구(0.21%)는 공덕·용강동 준신축 위주로 올랐다.경기도에서는 성남 분당구(0.37%)가 야탑·이매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명시(0.22%)가 광명·철산동 준신축 위주로, 과천시(0.21%)가 부림·중앙동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이천시(-0.09%)는 매물 적체로 송정동·부발읍 위주로, 평택시(-0.06%)는 안중·청북읍 위주로 하락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9.20 15:46
생활문화

작년 11월 공직자 재산…집만 3채, 유재훈 예보 사장 52억원 '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작년 11월 임명된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24일 전자관보에 게재했다.이번 공개 대상은 작년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10명, 승진 5명, 퇴직 15명 등 총 35명이다.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이번 신고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51억5300만원을 적어냈다. 유 사장은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18억7400만원)와 프랑스 파리의 아파트(8억5832만원), 서울 종로구 홍파동 아파트 전세권(7억1000만원)을 보유했다. 유 사장은 경기도 안성시의 임야와 서울 은평구 대지 등 8억3429만원 상당의 토지도 신고했다.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26억7000만원), 가족 예금 18억1000만원, 본인 소유의 주식 1억원 등 50억1857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조 원장의 배우자는 2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도 보유했다.국무위원 중 가장 늦게 합류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4억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이 부총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24억4800만원)를, 배우자는 경기 평택의 1511㎡ 임야(3억9100만원)를 각각 보유했다.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본인 소유의 140.36㎡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18억400만원)와 장남 소유의 84.99㎡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12억3000만원), 가족 예금(10억4000만원) 등 40억40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국회의원(대전 대덕) 출신인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본인 소유의 대전 대덕구 아파트(2억5000만원)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4억3000만원), 예금 20억3000만원 등 33억10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정 사장의 배우자는 경남 하동과 부산 서구 일대에 총 5억5000만원의 토지를 보유했다.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12억7000만원), 예금 3억4000만원, 증권 3억4000만원 등 26억5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김 위원장의 배우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4억7000만원), 강남구 대치동 복합건물(2억원),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1억8000만원), 골프 회원권 6000만원, 예금 1000만원 등을 등록했다.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부부 공동소유의 세종시 종촌동 아파트(6억8000만원) 등 7억2000만원을 신고했다.오용준 한밭대 총장은 부부 공동 명의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24억원)와 대전 유성구 도룡동 아파트 전세권(10억원)을 보유하는 등 총 35억6000만원의 재산을 적어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3.02.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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