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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김지은, 인기가요 안방마님의 파격

배우 김지은이 화보에서 ‘인기가요’와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패견 매거진 노블레스 디지털과 함께한 김지은의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김지은은 군데군데가 컷팅된 과감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물오른 섹시미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등부터 열 라인까지 리본으로 포인트가 담긴 레드 드레스도 눈길을 끈다. ‘인기가요’ MC를 볼 때와 사뭇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파격적인 자태부터 힙스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 김지은은 연예계 곳곳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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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오늘(24일) ‘2022 SBS 가요대전’ MC 출격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2022 SBS 가요대전’ MC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 안유진이 24일 방송되는 SBS ‘2022 SBS 가요대전’의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안유진은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간 ‘인기가요’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2022 SBS 가요대전’ 진행자로서 또 한 번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뽐낼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안유진은 지난 6월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해 ‘맑은 눈의 광인’, ‘예능 금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맹활약했다. 특히 Z세대 특유의 활발함과 솔직함으로 K팝과 관련된 게임에서 ‘엔딩 요정’으로 활약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렇듯 ‘인기가요’ MC를 통해 입증한 진행 실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보여준 순발력과 재치로 다진 예능감을 통해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이 된 안유진이 ‘2022 SBS 가요대전’ MC로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인다. ‘더 라이브: 샤우트 아웃’(THE LIVE: SHOUT OUT)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2 SBS 가요대전’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생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2.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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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인기가요' 하차… "아이브 리더로 돌아오겠다"

아이브 유진이 1년간 MC 활동을 마무리했다. 유진은 2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MC 자리에서 내려오며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2021년 3월 7일을 시작으로 1년 넘게 '인기가요' 안방마님으로 활약해온 유진은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함께 MC를 맡은 NCT 성찬·트레저 지훈과 '니니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찰떡 케미스트리도 보여줬다. 마지막 방송을 끝낸 유진은 "1년간 '니니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및 팬분들 그리고 항상 많이 아껴주신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인기가요' MC로서 마지막이지만 곧 아이브의 리더로서 멋지게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진은 아이브로 복귀, 4월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발매한다.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가 담긴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을 통해 화려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퍼포먼스의 정점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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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활동 종료에도 또 1위… 기록을 쓰는 여섯 소녀

아이브(유진·가을·레이·원영·리즈·이서)가 네버엔딩 기록 행진을 쓰고 있다. 아이브는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인기가요'에서만 2개의 트로피를 차지한 아이브는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더쇼'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까지 각종 음악방송을 휩쓸며 9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인기가요' MC이자 안방마님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진은 1위 트로피를 받은 이후 아이브를 대표해 "다이브(팬클럽명), 저희 '인기가요' 1등 했습니다. 활동 끝나고도 이렇게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멤버들 보고 있나요?"라며 "우리 1등했어요. 잘 챙겨갈게요. 앞으로도 파이팅합시다.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팬들과 멤버들을 향한 애정도 과시했다. 공식 활동 마무리 이후에도 계속되는 커리어 하이로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브는 최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월별 청취자 수 약 500만 이상을 돌파하는가 하면 누적 스트리밍 수 약 4400만 이상을 넘어서는 등 데뷔 약 47일 만에 이룬 수치로 이들의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22년 최고 신인의 탄생을 알린 아이브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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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골든 MC’ 민호-정용화-윤두준 “마치 한 팀같아” 극찬

'꽃미남 3인방' 민호-윤두준-정용화가 골든 디스크 시상식 1부 무대를 화려하게 열어젖혔다.샤이니 민호(22)와 비스트 윤두준(24), 씨엔블루 정용화(24)는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1부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각자 개성을 살린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세 사람은 센스 넘치는 멘트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수상 발표가 시작되기도 전, 이들의 존재만으로 현장 팬들은 뜨겁게 달아올랐다.2년 만에 국내로 컴백,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 이번 골든 디스크 행사에서 민호-윤두준-정용화는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여 시상식의 재미를 한층 북돋았다. 2시간 동안의 1부 순서를 무게감 있으면서도 재치있게 이끌었다. 특히 정용화는 진행 도중 소속팀 씨앤블루의 수상 축하무대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고, 민호와 윤두준은 능숙하게 상황에 대처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정용화는 바로 MC석으로 돌아와 깔끔하게 1부 순서를 함께 마무리했다. 애교 섞인 멘트와 재치 넘치는 감탄사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민호-윤두준-정용화의 진행을 지켜 본 관중들은 감탄사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관중석에 앉아있던 한 팬은 "따로 보기도 힘든 세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하는 모습이 마치 한 팀인 것 같았다"며 "세 사람이 서로 멘트를 주고받으며 전문 MC 못지 않은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고 칭찬했다. 세 사람의 진행 실력은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증됐다. 특히 정용화는 골든디스크와 인연이 깊다. 지난해 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훌륭한 진행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1년차부터 SBS '가요대전' MC를 맡았고 2010년 7월 SBS '인기가요' MC로 9개월간 활약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월드 투어 등으로 바쁜 일정이지만 틈틈이 골든디스크 진행을 준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민호는 지난해 4월부터 노홍철·김소현과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이다. 앞서 KBS 2TV '맘마미아'에서도 '기 센' 박미선·이영자 등과 호흡을 맞춰오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 윤두준은 2011년 JTBC '뮤직 온 탑' MC로서 4개월간 활약했다. 특유의 입담과 말솜씨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2부 MC는 오상진과 태연·티파니가 맡았다. 1부 MC인 민호·윤두준·정용화의 바통을 이어받은 세 사람은 각각 방송계와 가요계 최고의 미모를 뽐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마치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듯 다정한 모습에 팬들은 열렬한 환호로 응답했다. 두 시간 동안의 공연을 적절한 리액션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끌었다.오상진은 특유의 노련한 진행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능숙한 무대 장악력으로 행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태연은 재치 넘치는 멘트로, 티파니는 애교스런 몸짓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장의 남성 팬들은 태연·티파니의 말 한 마디, 손짓 하나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모습이었다.공연을 본 한 팬은 "1부에 이어 2부 MC들의 능숙한 진행 덕분에 긴 시간동안의 공연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며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도 멋있었지만 4시간에 걸쳐 MC를 본 오상진과 아이돌 5명의 진행 실력과 무대 매너에 깜짝 놀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독특한 조합에도 능숙한 진행이 이어진 건,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의 조율 능력에 힘입은 바가 컸다. 우선 오상진은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한 뒤 '포스트 김성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리랜서 선언 후 Mnet '댄싱9' 진행자로 나서 생방송을 무사히 이끄는 등 프로그램 히트에 큰 공을 세웠다. tvN '대학토론배틀4'와 올리브 '한식대첩' 등 전문 MC로서 맹활약하고 있다.오상진 뿐 아니라 태연·티파니까지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건 여러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덕분. 태연과 티파니는 2012년 1월부터 1년 4개월간 MBC '쇼 음악중심' MC를 맡았다. 아이돌 중 최고의 진행실력을 뽐낼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티파니는 2009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도 '쇼 음악중심' MC로 하는 등 3년여간 음악프로그램 안방마님으로 군림했다. 태연도 2009년 MBC '창작동요제'와 2010년 '한국 PD 대상' MC로 활약, 2008년 4월부터 2010년 4월까지 꼬박 2년간 MBC FM4U '친한친구' DJ로 활동했다.특별취재팀 2014.01.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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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MC, 소시-샤이니-비스트-씨엔블루 확정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최고의 시상식을 만들기 위한 스태프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4시간에 걸친 생방송을 이끌 6명의 MC와 시상자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부 디지털 음원부문 MC로는 샤이니 민호·비스트 윤두준·씨엔블루 정용화가 확정됐다. 음반 시상식인 2부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 오상진이 호흡을 맞춘다. 골든디스크 MC의 특징은 2013년을 빛낸 K팝 최고 아이돌이 마이크를 잡는 다는 점이다. 노래 실력은 물론 깔끔한 진행 실력까지 덤으로 갖춘 아이돌이기에 화려한 쇼에 흥과 품격까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중심을 잡아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상자의 면면도 화려하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역 이보영·이종석 커플이 동반 출연해 디지털 음원 대상을 시상한다. 또한 박주미·김성균·유연석·소이현·강소라·박보영 등 배우 군단도 '골든'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 3년만에 국내로 돌아온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빛낼 MC와 시상자를 소개한다. ▶6인 MC는 꽃미남부터 소녀시대까지음원 시상식인 1부는 꽃미남 3인방이 책임진다. 샤이니 민호(22)와 비스트 윤두준(24), 씨엔블루 정용화(24)가 그 주인공이다. 정용화는 골든디스크와 인연이 깊다. 지난해 1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훌륭한 진행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1년차부터 SBS '가요대전' MC를 맡았고 2010년 7월 SBS '인기가요' MC로 9개월간 활약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월드 투어 등으로 바쁜 일정이지만 틈틈이 골든디스크 진행을 준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민호는 지난해 4월부터 노홍철·김소현과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이다. 앞서 KBS 2TV '맘마미아'에서도 '기 센' 박미선·이영자 등과 호흡을 맞춰오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 윤두준은 2011년 JTBC '뮤직 온 탑' MC로서 4개월간 활약했다. 특유의 입담과 말솜씨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2부는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태연·티파니가 나선다. 오상진은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한 뒤 '포스트 김성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리랜서 선언 후 Mnet '댄싱9' 진행자로 나서 생방송을 무사히 이끄는 등 프로그램 히트에 큰 공을 세웠다. tvN '대학토론배틀4'와 올리브 '한식대첩' 등 전문 MC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태연과 티파니는 2012년 1월부터 1년 4개월간 MBC '쇼 음악중심' MC를 맡았다. 아이돌 중 최고의 진행실력을 뽐낼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티파니는 2009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도 '쇼 음악중심' MC로 하는 등 3년여간 음악프로그램 안방마님으로 군림했다. 태연도 2009년 MBC '창작동요제'와 2010년 '한국 PD 대상' MC로 활약, 2008년 4월부터 2010년 4월까지 꼬박 2년간 MBC FM4U '친한친구' DJ로 활동했다.▶화려한 시상자도 볼거리아름다운 여배우의 드레스 전쟁도 골든디스크 시상식 볼거리다. 올해는 3년만에 국내 시상을 확정, 그동안 보지 못 했던 최고의 남녀 배우들이 K팝 스타와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해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난 이보영이 참석한다. 이보영은 지난해 화제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호흡을 맞춘 이종석과 무대에 올라 시상한다. 지난해 '연기대상' 이후 두 사람의 첫 만남으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전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4' 히로인 '칠봉이' 유연석과 '삼천포' 김성균도 데뷔 후 첫 골든디스크 시상자로 현장을 찾는다. 유연석은 MBC '섹션 TV 연예통신'으로 생방송 경험이 풍부한 소이현과 짝을 이룬다. 김성균은 '국민여동생' 박보영과 파트너로 음반 인기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들 모두 영화와 드라마 등 바쁜 스케줄이지만 2013년 K팝을 정리하는 뜻깊은 행사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냈다. 새로운 '레드카펫 퀸'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소라도 참석한다. 소속사 측은 "강소라가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고르고 있다. 새로운 드레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단아함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박주미도 어려운 발걸음을 한다. 좀처럼 시상식장에서 보기 힘든 박주미는 고혹미를 뽐내며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월 16일 오후 4시 35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 선한목자병원이 협찬한다. JTBC를 통해 오후 8시 50분까지 생방송된다. 각 부문 후보작은 공식 홈페이지(www.goldendiskawards.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4.0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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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아이유 이어 ‘인기가요’ 새 MC 발탁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SBS '인기가요' 안방마님 자리를 맡았다.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31일 "민아가 아이유의 후임으로 새 MC로 발탁됐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민아는 "MC로 발탁돼 놀랍고 기쁘다. 앞으로 나만의 매력을 맘껏 발산해 좋은 M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사랑받았다.걸스데이는 6월 2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여자 대통령'을 발표해 7월 첫주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현재 '2013 서머 스페셜' 신곡 '말해줘요'로 활동 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3.07.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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