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96건
예능

김병만, ♥미모의 아내=무명 시절 헤어진 ‘구여친’… “행복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개그맨 김병만이 이혼 사연과 함께 자신의 ‘구세주’가 된 가족들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시청률은 4.4%,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이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9월 결혼’을 발표한 개그맨 김병만이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제주도에서 인터뷰에 나선 김병만은 “많은 분들이 제가 방송에 하도 안 나오니까 ‘자숙’ 아니냐고 하셨다. 제가 정신적인 요양도 있고, 새출발 준비를 하다 보니 오랜만에 복귀하게 된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근황을 밝혔다. 김병만은 “이거를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사실로 믿어주실까”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에 따르면,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김병만은 2010년 혼인 신고를 하며 어머니와 분가하게 됐다. 또 전처에게 주민등록증과 공인인증서까지 전부 맡기며 경제권을 일임했지만, 그는 “한도 2~3000만 원짜리 체크 카드가 ‘카드 한도 초과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만은 “2017년 촬영 중에 척추가 부러졌을 때도, 미국 병원에서 제가 ‘장애인이 되느냐 마느냐’ 하는 순간에도 전처는 오지 않았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럼에도 왜 이혼을 하지 않았냐는 말에, 김병만은 “가난에서 탈출하고 제일 두려웠던 게, 다시 가난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다시는 우리 엄마를 식당 일 시키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커리어를 지키고 살았다”고 답했다. 김병만은 8번의 시도 끝에 개그맨 시험에 합격한 상황이었고, 그 당시만 해도 이혼은 연예인에게 큰 낙인이었다. 이런 스트레스 상황에서 김병만은 개그 무대가 아닌 정글 오지를 피신처로 삼았다. 그는 “(이혼 결심할 때는) 끝에 몰렸었다. ‘내가 더 이상 방송 안 해도 좋다. 소송하자’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리고 김병만은 인생의 구세주가 되어준 가족들을 소개했다. VCR에는 태명을 별명으로 부르고 있는 김병만의 첫째 딸 ‘짱이’와 둘째 아들 ‘똑이’가 등장했다. 김병만은 아내를 닮아 키가 큰 첫째를 보며 “사람들이 ‘생각보다 큰 애를 안고 다닌다’고 한다. 딸이 큰 것이 아니라 제가 작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둘째 똑이는 아빠를 닮아 아직 아기인데도 갈라진 근육과 더불어 엄청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수영장에서 능숙하게 아이들과 놀아주는 김병만과 이를 바라보는 아내도 공개됐다. 이어 두 사람은 동반 인터뷰에 나섰다. 9월 김병만과 결혼을 앞둔 현 아내에 대해 김병만은 “무명 시절이었던 2006년 만나 약 1년간 교제했던, 헤어진 연인이었다”고 소개했다. 김병만의 아내는 “지인 소개로 만났는데, 저는 그때 김병만이 개그맨인 줄 몰랐었다. 오빠가 처음부터 적극적이었다. 결혼까지 생각한다면서”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하지만 김병만의 일이 바빠지자 점차 서로 소홀해졌고, 당시 김병만은 4년 뒤를 기약하며 “그때는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만의 아내는 “저 때문에 이 사람이 결혼에 대한 부담을 가지나 싶어서 연락을 피하고, 멀어지게 됐다”고 당시 이별의 이유를 밝혔다. 그렇게 둘은 헤어졌지만, 이혼 소송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김병만을 본 그의 어머니가 부탁을 하면서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 김병만은 “(아내와 재회했을 때) 솔직히 그냥 안기고 싶었다. 이 사람은 저에게 ‘집사람’이 아니라 ‘집’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만의 애정 어린 고백에 VCR을 지켜보던 사랑꾼 MC들도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에는 개구진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능 아빠’이자, ‘팔불출 아빠’ 김병만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행복이라는 단어의 개념을 알게 해줬다.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내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구세주’ 이상의 표현이 없다”고 사랑을 고백했다. 그리고 ‘조선의 사랑꾼’ 작가와 PD가 증인이 된 김병만의 혼인신고도 방송에 담겼다. 그는 “지금 몇 년째냐. 이런 순간을 기다린 게”라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게, 가족 사진에 제가 없다”고 가족들을 위해 숨을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가족들을 방송에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도 “공개해서 보여주고 싶었다.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자”라고 당당히 밝혔다. 그리고 김병만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실 것 같다. 나이 50이 돼서 ‘신혼여행이 뭐가 설레겠냐’ 했는데, 설렌다”며 기쁜 미소로 혼인 신고 접수증을 자랑스럽게 들어 올렸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6 08:53
예능

[TVis] ‘이숙캠’ 분노 부부 아내 “노출 이유? 남편 더 신경 쓰라고”…서장훈 “궤변”

‘이혼숙려캠프’ 14기 ‘분노 부부’의 아내가 노출하는 이유가 남편 때문이라고 밝혔다.21일 방송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분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아내는 남편이 싫어하는 데도 노출하는 이유에 대해 “남편이 제 지인이 노브라로 왔는데 거기에 시선을 못 뗐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런데 내 친구한테 시선을 못 떼서 싫었다면서 본인은 왜 죽기 살기로 그렇게 나가려고 하냐.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냐”고 말했고, 아내는 “그래서 더 그렇게 하는 것”이라며 “남을 안 보고 나를 볼까 봐. 다른 여자 신경 쓸 시간에 나를 신경 써 달라고”라고 했다.이에 서장훈은 “내가 최근 들은 궤변 중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궤변이다. 본인이 입고 싶으니까 나간 거지 거기서 왜 또 남편 탓을 하냐”고 호통쳤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1 23:20
스타

[단독] ‘9월 결혼’ 김병만, 청첩장 입수…제주 아닌 한강뷰 “하객 배려”

오는 9월 결혼하는 개그맨 김병만이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보냈다.7일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김병만의 모바일 청첩장에서 김병만 커플은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라는 사랑의 서약을 지인들에게 전했다.그러면서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초대했다. 이들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김병만은 당초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밝혔고 식장 예약까지 한 것으로 지난 5월 알려졌으나, 하객으로 참석하려는 지인들의 교통 및 일정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세빛섬으로 변경했다는 후문이다.영상 메시지도 함께 공개됐다. 김병만은 “제가 이번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 걸 죄송하게 생각하고, 저희가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웨딩 사진은 수트를 차려입은 김병만의 모습만 담겼다.앞서 김병만은 결혼 계획을 지난 4월 공식적으로 밝혔다. 예비 신부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이라고 공개했다.그는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제 아픔을 털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김병만은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코너를 이끌며 스타가 됐다. 또한 SBS ‘정글의 법칙’에서도 뛰어난 운동신경과 생존 능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07 08:36
연예일반

이종석·문가영,10년만에 오해 풀었다… 본격 ‘핑크 서사’ (서초동)

이종석과 문가영에게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다. 19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하 ‘서초동’) 5회에서 만나면 티격태격하기 바빴던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피어난다.10년 전 홍콩에서 여행자로 만나 인연을 맺었던 안주형과 강희지는 10년 후 서초동에서 각각 9년 차 변호사와 1년 차 변호사로 재회했다. 의도치 않게 엇갈렸지만 10년 만에 오해가 풀리면서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특히 안주형은 의뢰인의 대리 수술 여부로 골머리를 앓는 강희지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그녀를 위한 간식 꾸러미까지 준비하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강희지 역시 원고 대리인으로 참여한 이혼 소송에서 전 여자친구 박수정(이유영)을 만나 심란해하는 안주형을 걱정하고 신경 쓰는 등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안주형과 강희지가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길을 걷는 안주형과 강희지의 사이에 흐르는 설렘 시그널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그동안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촉을 곤두세우고 있던 안주형과 강희지의 관계가 조금씩 변화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강희지는 본의 아니게 알게 된 안주형의 마음을 따뜻한 미소로 감싸안는 한편, 안주형은 강희지만을 위한 은근한 챙김으로 점점 거리를 좁혀나갈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19 14:26
드라마

‘청담고2’ “도와줘” 이은샘vs“절대 줄 수 없어” 김예림…숨멎 대립 시작

이은샘과 김예림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손을 잡았다.지난 4일 국내 OTT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 2회에서는 위기에 몰린 김혜인(이은샘 분)이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이날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정체불명의 존재 ‘블랙독’이 퍼트린 충격적인 소문으로 술렁였다. 백제나(김예림 분)의 아빠 백교연(이도엽 분)의 이혼 사유가 기간제 교사 하민희(하연주 분)와 내연 관계 때문이었다는 것. 제나는 어수선한 교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한편 자신의 집에 당당히 입성한 민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더했다.한편, 황보석(윤재현 분)과의 갈등으로 곤경에 처한 혜인은 이사랑(원규빈 분)의 조언에 따라 ‘다이아몬드 6’ 합류를 시도했다. 혜인은 제나에게 민율희(박시우 분)의 목걸이를 언급하며 “한 번만 도와줘”라며 애원하지만, 제나는 “그 급에 맞는 걸 넌 나한테 절대 줄 수 없어”라는 냉정한 반응을 보이며 선을 그었다.하지만 혜인이 민희와 관련된 중요한 상황을 목격하면서 흐름은 반전됐다. 혜인은 예상대로 제나가 율희의 목걸이에는 반응이 없자 민희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녹음 파일을 건넸다. 녹음에는 민희가 임신한 아이가 교연의 친자가 아닐 수 있다는 결정적 단서가 담겨 있었고 뜻밖의 정보를 손에 넣은 제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그런가 하면 새로운 인물 차진욱(김민규 분) 역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진욱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무슨 속내를 감추고 있는지 제나에게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급하게 마련된 식사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제나에게 “근데 내가 막 소리 지를 정도로 별로는 아니지 않아?”라며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냈다.방송 말미, 제나는 기부금을 내지 못한 도언을 ‘다이아몬드 6’에서 퇴출하고 혜인을 새 멤버로 소개했다. VIP 라운지를 가로질러 당당하게 ‘다이아몬드 6’ 멤버들 앞에 등장한 혜인의 모습은 앞으로 그녀가 벌일 파장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매주 목, 금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에서 오후 5시에 한 회씩 공개되는 것은 물론,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10분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그 주 공개 회차들을 시청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5 14:26
스타

신지 예비신랑 문원 의혹 속 홍석천 “음ㅠ” 의미심장 반응 [왓IS]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43·본명 이지선)의 예비신랑 문원(36·박상문)의 사생활에 대한 각종 의혹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이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홍석천은 3일 신지의 예비신랑 문원이 ‘딸 있는 돌싱’이라고 밝힌 영상이 담긴 SNS에 “음ㅠ”이라는 글을 남겼다. 짧은 한 마디지만 문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쏟아지는 가운데 나온 나온 반응이라 의미심장하다. 홍석천은 신지를 아끼는 가까운 지인 중 한 명이라 팬들도 홍석천이 게재한, 많은 말을 아낀듯한 반응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원과 김종민, 빽가가 함께 만나는 ‘상견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자리에서 문원은 신지에게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며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이 친구에게 실수 안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좀 놀라실 수도 있는 얘기인데, 결혼을 한 번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명있다”고 고백했다. 문원은 “전 부인이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문원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빽가는 “화장실에 가겠다”면서 자리를 비웠고, 김종민 역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문원이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라는 사실보다 영상에서 드러난 그의 언행과 태도에 비판적인 반응을 다수 보였다. 이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문원이 개명을 여러 차례 한 정황과 더불어, 그의 과거를 다 안다고 밝힌 ‘측근의 지인’이라는 사람까지 등장해 “이혼 사유를 확인해보라”는 폭로가 나오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현재 신지의 소속사는 문원을 둘러싸고 등장한 각종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지는 지난 23일 듀엣곡을 함께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웨딩촬영도 마쳤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3 18:08
연예일반

“코요태를 몰라?”… 신지♥문원, ‘상견례’ 영상 후폭풍

코요태 신지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팬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신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 다른 멤버인 김종민, 빽가에게 문원을 소개한 영상이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자아냈다.신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원과 김종민, 빽가가 함께 만나는 ‘상견례’ 영상을 게재했다. 이자리에서 문원은 신지에게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며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이 친구에게 실수 안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좀 놀라실 수도 있는 얘기인데, 결혼을 한 번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명있다”고 고백했다. 문원은 “전 부인이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문원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빽가는 “화장실에 가겠다”면서 자리를 비웠다. 김종민 역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누리꾼들은 문원이 ‘이혼’했다는 사실 보다도 영상에 비쳐진 그의 언행과 태도에 비판적이었다. “신지에게는 ‘이 친구’거리면서 ‘전부인은 딸을 키우고 계시다’라고 존칭한 건 뭐지”, “초혼인 신지 입장에서는 감당하기 쉽지 않을 듯”, “06년생인 내 동생도 코요태가 얼마나 유명한지 안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심지어 문원의 과거를 다 아는 측근의 지인이라는 사람까지 등장하며 “이혼 사유를 확인해보라”는 폭로까지 이어졌다.또 한 누리꾼은 신지의 SNS에 “누나. 누나 팬인데요. 진짜 남자 잘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릅니다. 여튼 누나의 판단을 존중하며 누나가 축복받고 좋은 길로 갔으면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신지는 “감사합니다”라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앞서 신지는 지난 23일 듀엣곡을 함께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에 결혼한다는 소식으로 많은 이들에게 축하받았다.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엇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패션(Passion)’, ‘파란’, ‘디스코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03 16:26
연예일반

역술가 “한가인=호구상… 연정훈과 이혼 확률 없어”(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의 궁합을 봤다.19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이하 ‘자유부인’)에는 ‘관상가가 보는 국보급 코 한가인의 얼굴은? (+김동준 비교, 연정훈 궁합, 이혼, 금전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역술가 박성준은 한가인에 대해 “관상적으로 호구 상이다. 타고났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성향이 있다”면서 “와이프나 엄마로서는 최고나 그 안에 ‘나’가 없다”고 조언했다. 다만 시어머니, 남편입장에서는 최고의 사주라고 덧붙였다.한가인은 “결혼하기 전에는 모든 신경을 남편에게 쏟았는데, 지금은 아이가 우선이니 에너지가 분산된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역술가는 “오히려 연정훈 씨는 자유를 얻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연정훈과 이혼할 확률에 대해서도 봤다. 역술가는 “한가인 씨는 남자가 폭행 또는 외도처럼 명확하게 드러나는 나쁜 일을 하지 않은 이상 (사주에서) 이혼은 어렵다”고 했다. 이에 한가인은 “이번 생은 연정훈과 함께하는 걸로”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이어 역술가는 “두 사람은 모자 같은 관계다. 어떻게 모자가 헤어지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에 대해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이 되기 쉬우니 조심하라”고 조언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19 19:55
드라마

“여성이 움직여야 잘 돼”… ‘신병’ 감독, 이시영 6년만 복귀작 ‘살롱 드 홈즈’로 워맨스 도전 [종합]

“어떤 작품이든 여성이 움직여야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롱 드 홈즈’는 여성을 위한 작품이죠. ‘신병’의 반대적인 개념으로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몰입감을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최근 군대를 소재로 한 ‘신병3’를 선보였던 민진기 감독이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를 통해 워맨스 장르를 내세운다. 매력적인 여자 배우 4명을 통해 ‘신병’과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최근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디즈니플러스 ‘그리드’ 등 OTT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던 이시영이 KBS2 ‘왜그래 풍상씨’ 이후 약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기대를 모은다.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살롱 드 홈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와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첫 방송되는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민진기 감독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며 “전체 인구 중에 아파트에 사는 가구가 1120만 가구 정도다. 인구의 60~70%가 거주하는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사는 주부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통쾌함을 담은 것이 매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정영주가 출연했던 ‘정숙한 세일즈’ 같은 워맨스 드라마가 많이 등장했다. 오랜만에 여성 연기자들을 중심으로 활약을 펼치는 드라마라는 점도 매력적”이라며 “다른 장르물과는 다르게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생활에 근접한 빌런들을 퇴치하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방영된 ENA ‘신병3’를 연출했던 민 감독은 두 작품의 차이에 대해 “‘신병’ 시리즈가 군대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면 ‘살롱 드 홈즈’는 아파트를 주요 공간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병’의 출연자들은 옷도 한 벌이고 머리도 깎고 나와서 신경쓸 것이 없었다. 그런데 주부들이 예쁜 옷을 입으면 멋있지 않겠냐고 생각했다. 배우들이 미적인 매력들을 발휘할 수 있게끔 신경을 많이 썼다. 조명도 공을 들였고, 카메라도 촬영감독님하고 이야기를 많이 해서 좋은 각도를 찾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민 감독은 “‘살롱 드 홈즈’가 ‘신병3’보다 먼저 촬영됐다. ‘신병3’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작은 역할이라도 언제든지 가겠다고 말해서 특별 출연을 하면서 많이 도와줬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극중 광선주공아파트에 사는 명탐정 공미리 역을 맡았다. 사소한 부분을 놓치지 않는 세심함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 이시영은 “인간 이시영은 소극적인 부분이 많다. 나이가 들수록 적극적인 모습보다는 보호하려는 모습이 생겼다”며 “공미리는 반대다. 호기심이 가는 대로 행동하고, 돌진하는 스타일이다. 제가 연기하면서도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닮고 싶은 모습이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운동도 좋아하고 활동적인 일들을 많이 하다 보니까 연기했던 캐릭터가 검사, 형사 등 액션에만 치중한 부분이 있었다”며 “코미디를 개인적으로도 좋아했다. 오랜만에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랜만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것이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이시영은 2017년 8월 외식사업가 조모씨와 결혼했으나, 약 8년 만인 지난 3월에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 그런 부분 때문에 걱정되는 부분이 당연히 있었고, 소극적인 태도를 갖게 됐다. 그래도 그런 것들이 일로 연결이 안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드라마가 밝아서 다행”이라고 이혼 후 복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살롱 드 홈즈’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됐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16 15:24
스타

[단독] 김병만, 9월 제주도 야외 결혼식… 제주도 정착 계획

방송인 김병만이 제주도 야외 결혼식을 준비한다.2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병만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가까운 가족, 지인들을 초청해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야외에서 식사를 하며 신부를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이 같은 계획은 김병만이 친한 동료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알려졌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야외 결혼식을 준비하는 만큼 날씨를 고려해 날짜를 고심 중이라는 후문이다.지난달 3일 김병만은 9월 결혼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예비 신부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이라고 공개했다.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제 아픔을 털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김병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떴다! 김반장’을 통해 제주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병만은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할 계획이 있다고도 밝혔다. 최근 제주도에 체험형 카페를 오픈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도 가꾸고 있다. 지난 3월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접살림도 제주도에 차릴 것으로 관측된다.한편 김병만은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코너를 이끌며 스타가 됐다. ‘달인’ 코너는 2007년 12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3년 11개월간 이어져 ‘개그콘서트’ 최장수 코너 기록을 세웠다.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에서도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정글에서 생존을 위한 다양한 미션들을 소화해내기도 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5.26 05:4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