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065건
일본야구

휠체어에 실려나간 독립리그 출신 日 투수, 결국 WBC 부상 낙마...2연패 도전 일본 악재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이시이 다이치(29)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다. 스포니치에 따르면 12일 한신 타이거즈는 일본프로야구(NPB)에 이시이의 WBC 출전 불가를 통보했다. 이시이는 전날(11일) 팀 자체 청백전에서 수비를 하다가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안타를 허용한 뒤 홈 송구 커버에 나섰다가 동료와 충돌했다.이시이는 스스로 걸을 수가 없어 다친 분위에 붕대를 감은 채 휠체어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스포니치는 "이시이가 12일 오전 오사카의 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아킬레스건 부상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시이는 독립리그 출신으로 2021년 한신에 입단했다. 지난해 NPB를 포함해 세계 최초로 50경기 연속 무실점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 36홀드 평균자책점 0.17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5㎞ 빠른 공에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컷패스트볼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지난해 5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볼넷이 7개에 그칠 만큼 제구력도 갖춘 파이어볼러다. 생애 첫 성인 대표팀에 뽑혔지만 이번 부상으로 결국 낙마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 대표팀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퍼시픽리그 세이브 부문 공동 1위(31개)에 오른 NPB 정상급 마무리 투수 타이라 카이마(27·세이부 라이온스)가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로 지난 11일 WBC 출전을 포기했다. 이형석 기자 2026.02.13 00:01
뮤직

캣츠아이, 오는 3월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격한다.캣츠아이의 남미 무대는 3월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이어 바로 다음 날(14일) ‘롤라팔루자 칠레’에 출연해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같은 달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에서 남미 페스티벌 일정 대미를 장식한다.‘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사브리나 카펜터, 채플 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올해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포스터 상 이들 헤드라이너 바로 아래 라인에 배치됐다. 데뷔 2년차 신예답지 않은 위상과 존재감이 돋보인다.캣츠아이는 지난해 8월, 이 축제의 본고장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당시 현장 관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약 42만 명이 이들 무대를 지켜봤다. 캣츠아이는 이를 발판 삼아 첫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에 나섰고, 13개 도시 16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글로벌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캣츠아이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됐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의 빌보드 ‘핫 100’ 순위가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기점으로 최고 21위(2026년 1월 17일 자)까지 치솟았다. 올해 1월 발매된 ‘인터넷 걸’ 또한 빌보드 ‘핫 100’ 진입은 물론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4위(2026년 1월 9~15일 자)를 차지해 동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롱런 인기’가 인상적이다. EP ‘뷰티풀 카오스’는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서 43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순위를 7 계단 끌어올리며 3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도 각각 13위와 11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가브리엘라’와 ‘인터넷 걸’은 앞서 빌보드 ‘핫 100’에 각각 누적 28주, 4주 진입해 크게 사랑받았다. 이들은 최근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노미네이트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남미’에 이어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2:11
스타

스트레이 키즈, 3월과 4월 2주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개최

스트레이 키즈가 3월과 4월 2주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총 4회 열고 스테이(팬덤명: STAY)를 만난다. 각 주의 마지막 날인 3월 29일, 4월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함께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 스트레이 키즈는 포근한 아지트로 스테이를 초대했다. 커다란 천과 가구를 활용해 만든 아늑한 공간 앞 여덟 멤버가 옹기종기 모여 밝게 미소 지으며 공연명처럼 우리만의 작은 집에서 팬들과 함께 쌓을 새로운 추억을 향한 설렘을 끌어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팬미팅마다 특색 있는 테마,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스테이와 함께 하는 다채로운 코너 등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스테이의 커다란 애정에 힘입어 '글로벌 탑 아티스트'로서 최상급 성과를 쌓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팬미팅에서도 갖은 활약으로 팬사랑을 전한다. 팬미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2026년에도 스트레이 키즈는 흥행 가도를 달린다. 2025년 11월 발매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8연속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은 2월 7일 자 '빌보드 200' 88위로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최근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8:28
뮤직

박효신, 콘서트 메인 포스터 공개…日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 협업

가수 박효신이 오는 4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박효신은 지난 5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공개된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와 서사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 이어지는 감정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빛나는 태양 아래 서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의 형상은 사람의 모습이지만 전화기, 기타, 솔 등 다양한 사물로 표현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위아래로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를 궁금케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특히, 메인 포스터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요시다 유니는 사람과 일상적인 사물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재조합하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아티스트의 첫 협업이다.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는 약 7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그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박효신은 오는 3월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17
뮤직

QWER, 3월 20~22일 서울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최애 걸밴드’ QWER이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3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 QWER 첫 번째 월드투어 록케이션 : 홈커밍’을 연다. ‘록케이션 : 홈커밍’은 QWER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QWER은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항해 속에 서울에서 그 여정의 결실을 맺게 됐다.‘홈커밍’이라는 부제에는 QWER이 첫 월드투어의 출발지인 서울을 다시 찾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QWER은 축적된 무대 경험치를 기반으로 또 다른 챕터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앙코르 콘서트의 그래픽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 등장한 지구본은 QWER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새기고 왔음을 보여준다.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하며 '지구정복'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QWER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네 멤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9:00
뮤직

[IS포커스] 솔로 역량 총집합…‘완전체’ 아이브·블랙핑크, K팝 신 달군다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집약한 완전체 컴백으로 2월 K팝 신의 중심에 선다. 개인 활동을 통해 넓힌 스펙트럼과 영향력이 팀 활동으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이후 ‘자기 확신’을 핵심 서사로 삼아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확장해온 아이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됐던 멤버별 솔로곡도 정식 음원으로 담아내 팀과 개인의 서사를 동시에 확장한다. 티징 콘텐츠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블루톤 배경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름표를 앞에 둔 멤버들이 스타일링과 포즈로 각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를 한 프레임에 집중 배치한 구성은 팀 시너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가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결합해 정규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링 속에서 선공개곡 ‘뱅뱅’의 콘셉트를 예고했고, 기타 리프와 휘파람 사운드는 정규 2집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다져왔다. 장원영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 메시지 구축에 기여했고, 이서는 음악방송 MC로, 레이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리즈와 가을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안유진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별 경험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될 전망이다.아이브는 데뷔 이후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성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과 글로벌 차트에서 쌓아온 기록은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아이브의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동시에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활동으로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하는데, 이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확장한 각 멤버의 영역이 이번 앨범에 집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연출만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제니는 정규 1집 ‘루비’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아파트’ 퍼포먼스로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사는 정규 1집 ‘얼터 에고’를 통해 음악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지수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발매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을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와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개인의 성장이 팀 단위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각자의 역량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서 집결된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상징성 양 측면에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6:00
뮤직

우즈, 월드투어 ‘아카이브. 1’ 개최…3월 14일 인천서 시작

가수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이어, 3월 14일부터 월드투어에 나선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우즈의 월드투어 ‘우즈 2026 월드 투어 ‘아카이브. 1’’ 개최 소식을 전했다.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일정 외에도 추가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월드투어 포스터는 검은색 배경과 레드 폰트의 강렬한 대비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심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는 우즈의 모습과 검은 의상, 흰색 두건의 대비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길게 늘어뜨려져 흩날리는 흰색 끈 디테일은 생동감을 더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이번 투어는 우즈가 지난 2023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3 우즈 월드 투어 ‘우리’’와 앙코르 월드투어 ‘2023 우즈 월드 투어 ‘우리 앤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첫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우즈는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앞서 우즈는 2025년 1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우즈 프리뷰 콘서트 : 인덱스_00’를 개최, 1·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매 공연마다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우즈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깊이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우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4:34
스타

“팬들과 생일파티”…FT아일랜드 이홍기, 단독 팬미팅 개최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오는 3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이홍기는 3월 7일 오후 2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2026 LEE HONG GI B-Day FAN MEETING '옹기종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케이크를 불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옹기종기'라는 팬미팅 타이틀에 맞춰, 이홍기는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며, 현재 뮤지컬 '슈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홍기가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3:26
뮤직

우즈, 3월 4일 첫 정규앨범 발매…12일 선공개곡 컴백 예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2월 12일 선공개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및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가 저장해온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앨범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나타난 이미지들을 통해 정규 앨범 트랙들을 유추해볼 수 있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돼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10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트랙리스트는 6일 0시에 공개된다.‘아카이브.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겸비한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작곡 ‘드라우닝’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의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온 만큼, 이번 앨범 발매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앞서 우즈는 콘서트를 통해 정규 앨범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우즈가 2023년 발매한 자작곡 ‘드라우닝’은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지난해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여러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데뷔한 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우즈라는 이름으로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역 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윌 네버 러브 어게인’ 역시 차트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우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8:47
뮤직

박효신, 7년 만에 단독 콘서트…4월 문학경기장 개최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 개최 소식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년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모처럼의 단독 콘서트 소식에 팬들은 “내 자리가 있겠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신곡 발매는 2024년 12월에 발표한 ‘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박효신은 새 앨범 발매 이후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해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5:5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