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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이 유스’ 송중기X천우희X이주명X서지훈, 설렘 자극 필름 포스터 공개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 필름을 다시 채워 나간다.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측은 18일 선우해(송중기), 성제연(천우희), 모태린(이주명), 김석주(서지훈)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기대를 높이는 그룹 포스터를 공개했다.‘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런온’의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송중기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스타이자,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 선우해 역을, 천우희는 분명한 걸 좋아하는 불도저 매니지먼트 팀장이자 선우해의 첫사랑인 성제연 역을 맡았다. 이주명은 감정에 솔직한 4차원 매력의 아역 스타 출신 배우 모태린 역을, 서지훈은 모태린의 첫사랑이자 선우해의 새로운 형제인 김석주를 연기했다.이날 공개된 그룹 포스터는 설렘 지수를 한껏 높인다. 생계를 위해 20대 청춘을 소진했던 선우해는 꽃에 둘러싸여 활짝 웃고 있으며 자신만의 평온을 찾은 듯하다. 선우해의 평온을 깨고 소란스러운 설렘을 몰고 올 ‘첫사랑’ 성제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틀에 맞춰 사느라 일탈을 꿈꿀 시간도 없었던 열아홉의 무채색 일상에 누구보다 밝게 빛났던 선우해와 함께한 시간들은 성제연에겐 해방구였다. 어른이 되어 재회한 첫사랑이 어떤 감정을 되살릴지, 성제연이 카메라에 새로이 담게 될 선우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더한다.선우해와 함께 ‘국민 남매’로 이름을 날리던 모태린. 대본에 열중하는 자유로운 모습에서 힘겨운 아역스타 시절을 이겨낸 ‘짬’ 다른 바이브가 느껴진다. 사랑받은 만큼 완전무결하게 해내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위안은 교내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 모태린의 어린 시절을 위로한 첫사랑은 바로 ‘김석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김석주의 훈훈한 미소는 설렘을 더한다. 다 큰 인생에 끼어든 알수록 희한하고 흥미로운 모태린과의 만남이 그의 반듯한 일상에 어떤 설레는 변수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마이 유스’ 제작진은 “서로의 열아홉을 기억하는 선우해, 성제연, 모태린, 김석주의 재회가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때로는 따스하고 때로는 매콤하게 감성을 자극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마이 유스’는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8 09:48
드라마

송중기, 첫사랑 천우희와 재회 ‘마이 유스’…“깊이 다른 화양연화”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녹슨 감성을 깨우는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돌아온다.31일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 깊이가 다른 섬세한 연출로 사랑받아 온 이상엽 감독과 ‘런온’으로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인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가운데,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상엽 감독, 박시현 작가를 비롯해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 진경, 조한철, 윤병희, 이봉련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한 끗 다른 열연을 펼쳤다.먼저 송중기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스타이자, 플로리스트 ‘선우해’로 변신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기대케 한다. 짧은 전성기가 지나고 생계를 위해 20대 청춘을 소진했던 그는 상처 위에 단단히 삶을 쌓아올 올린 인물. 송중기는 평온해진 일상 속에서 첫사랑 ‘성제연’이라는 소란을 맞닥뜨린 선우해의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 감탄을 자아냈다. 천우희는 분명한 걸 좋아하는 불도저 매니저이자 선우해의 첫사랑인 ‘성제연’으로 열연했다. 특별할 것 없는 현실을 살아가던 성제연은 첫사랑 선우해의 평온을 깨뜨리다 되레 잊고 지낸 감정과 마주하는 인물. 매 작품 보법 다른 연기로 호평을 이끈 천우희는 이번에도 성제연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서로가 첫사랑인 선우해와 성제연의 재회로 멈춰 있던 감정들이 터져 나오는 순간을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포착한 송중기, 천우희의 디테일 다른 시너지에 ‘역시’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감정에 솔직한 4차원 매력의 아역 스타 출신 배우 ‘모태린’은 이주명이 맡았다. 180도 다른 성격의 성제연과의 워맨스부터 혼자만 기억하는 매콤한 첫사랑까지, 이주명의 변화무쌍한 열연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모태린의 첫사랑 당사자이자 선우해의 새로운 형제인 ‘김석주’를 맡은 서지훈은 설렘을 배가했다. 다 큰 인생에 끼어든 알수록 희한한 여자 모태린과 오묘하게 얽힐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상극이라 더 끌리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이주명, 서지훈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높이는 연기 고수들의 합류도 눈길을 끌었다. 진경은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이자 김석주의 모친인 ‘김필두’로 분해 극적 텐션을 더했다. 많이 가지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김필두 그 자체로 분한 진경의 카리스마는 역시 남달랐다. 성공밖에 모르는 냉철한 김필두가 사랑한 낭만 시인이자, 선우해의 철없는 부친 ‘선우찬’에 녹아든 조한철은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윤병희는 유년시절부터 함께한 선우해의 든든한 아군 ‘이건노’로 분해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열정 충만한 매니지먼트 팀장 ‘방한나’로 변신한 이봉련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진가를 발휘했다.‘마이 유스’ 제작진은 “‘마이 유스’는 모든 것이 지나갔고 또 져버렸다고 생각한 자리에서 다시 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연기의 깊이가 다른 배우들이 완성할 화양연화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31 14:06
예능

이효리, 송중기와 ‘런닝맨’부터 이어진 인연…“♥이상순 라디오도 출연” 의리(핑계고)

가수 이효리가 배우 송중기와의 인연을 언급했다.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영상에는 이효리가 출연해 유재석, 양세찬과 대화를 나눴다.이날 ‘런닝맨’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유재석은 “효리가 1회 게스트로 ‘런닝맨’ 오픈을 끊어주고 갔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송중기와 그때 인연이 돼서 그 뒤로도, 우리 오빠 남편(이상순) 라디오도 나와줬다”고 언급했다. 송중기는 ‘런닝맨’ 원년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이어 이효리는 “여기(핑계고) 중기 나왔냐”고 물었고, “안 나왔지”라는 유재석의 말에 “중기 나와야 되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에 유재석은 “중기야 들었지? 효리 누가 지금 얘기한다”며 영상 편지로 섭외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중기와 가끔 연락도하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그래서 연락하기가 좀 그렇다”라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8 15:41
스타

김선호, 판타지오에 계약금 20억 받았나… “확인 어려워” [공식]

배우 김선호가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김선호의 계약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6일 판타지오 측은 일간스포츠에 “계약금 등 계약 관련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김선호가 하이지음 스튜디오가 아니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유가 20억 원이 넘는 계약금을 제시받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앞서 김선호는 송중기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인 하이지음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김선호는 지난 1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판타지오는 “김선호는 안정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라며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김선호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06 11:57
연예일반

[TVis] 김성령 “강우석 감독 작품 주연, 16년간 영화 못해” (전현무계획2)

배우 김성령이 장기간 영화 출연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2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는 전현무, 곽튜브와 춘천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춘천 시내에 뜬 전현무 “오늘의 ‘먹친구’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며 1988년 서울올림픽 미코 진(眞) 출신 배우 김성령을 만나러 갔다.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넨 김성령은 “정말 많은 지인에게 추천받은 곳이 있다”며 두 사람을 막국수 맛집으로 데리고 갔다.이어 김성령은 “다음 코스는 배우들이 춘천에 오면 다 가는 ‘누룽지 정식’ 맛집”이라며 한 호프집으로 이동했다. ‘전현무계획’ 최초로 호프집을 찾은 전현무, 곽튜브는 당황하면서도 가게 벽에 붙은 송중기, 정경호, 고경표 등 배우들의 사진을 보고 묘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전현무는 “호프집에 왔으니까 옛 추억을 곱씹어보자”며 김성령의 미스코리아 시절에 대해 물었다.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진이 되자마자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연예가중계’ MC에 발탁됐고, 1991년 대종상 시상식 사회도 맡았다”고 떠올렸다.이어 김성령은 “강우석 감독님의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오디션도 안 보고 주연으로 출연했다. 근데 그 후 16년간 (영화 출연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연기력 논란이나 촬영장 갑질이 있었느냐”고 농을 던졌고, 김성령은 “아니다. 그 영화로 신인여우상을 3개나 받았다. 그 뒤로 계속 캐스팅을 거절했더니 나중엔 (섭외가) 아예 안 들어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한편 ‘전현무계획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22 11:54
영화

송중기, ‘보고타’ 저조한 흥행 부담 컸나…GV서 눈물

배우 송중기가 영화 ‘보고타’의 저조한 흥행 성적에 심경을 밝히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송중기는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 GV에 참석했다. 이날 송중기는 “요즘 한국영화가 정말 어렵다. 지금은 영화가 극장에 걸려 있는 것만으로 감사한 상황”이라며 “그러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홍보를 했고 우리 작품을 알리고 싶었고 또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들의 역할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관객 분들에게 위안을 드리는 것이다. 다양하고 재밌는 작품을 정성껏 만들어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도 “말하다 보니 자꾸 울컥울컥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이날 GV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이성민도 흥행에 대한 배우들의 압박감을 털어놨다. 그는 “극장에 사람이 없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극장에 관객이 없을 때 배우들은 정말 힘들다. 특히나 그런 시기에 영화를 개봉하면 죽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감당해야 하는 게 배우들이니 영화가 끝까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15 22:58
연예일반

[TVis] 송중기 “子, 200일 동안 직접 씻겨…로망은 한화이글스 경기 직관” (냉부해)

배우 송중기가 자신만의 육아법을 공개했다.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영화 ‘보고타’의 송중기, 이희준이 출연했다.이날 송중기는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은 것에 대해 “아직 그렇게 실감 안 난다. (촬영일 기준) 이제 둘째가 태어난 지 2주 됐는데 그냥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다”고 전했다.이어 “제가 첫째는 200일 동안 매일 씻겼다. 어머니께 그렇게 배웠다”며 “아이를 씻길 때 나를 빤히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좋다. 하루를 뿌듯하게 마무리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송중기는 또 아이들이 자라면 같이 하고 싶은 로망 같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너무 많다”며 “좋아하는 운동도 같이 하고 싶고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도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1.13 07:10
예능

[TVis] 송중기 “아내 케이티 덕분에 이탈리아 음식 좋아하게 돼” (‘냉부해’)

배우 송중기가 아내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송중기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 아내 케이티의 요리 실력을 언급했다. 송중기는 이날 “원래 양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며 “이탈리아 음식을 살면서 많이 먹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에 와서 처음 먹어본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최현석 셰프가 10년 간 일했던 ‘라쿠치나’였지만 “너무 유명한 곳인데도 ‘이걸 무슨 맛으로 먹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내 케이티의 요리를 계속해서 맛보면서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게 됐다고. 송중기는 또 아내의 요리 실력 질문에 “요리를 잘한다”면서 “아내가 콜롬비아 국적도 있어서 콜롬비아 요리도 잘한다”고 답했다. 그는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칠면조 요리도 해주고, 최근에는 한국요리를 배워서 해준다”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12 22:02
예능

[TVis] 송중기 “♥케이티가 한국말 몰라도 좋아해” 세레나데 열창 (‘더 시즌즈’)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를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였다.1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돌아온 배우 송중기가 찾아왔다. 이날 송중기는 “와이프는 한국음악과 문화를 저를 만나고 접했다”며 “저는 잔나비 노래를 좋아해서 차에서 습관처럼 틀어놓는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곽진언씨 ‘자랑’ 등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다보니 와이프가 한국말을 몰라도 멜로디를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송중기의 사랑꾼 면모에 이영지는 “이 가정 끼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장 의미 있는 노래를 묻자 송중기는 “위로받고 기대고 싶을 때 보는 드라마가 있다. ‘나의 아저씨’다”라며 “OST중에 곽진언 씨가 리메이크한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들려주고 싶어서 골라봤다”라면서 무대를 선보였다. 담백하고 기교 없는 목소리로 노래를 마친 송중기는 뒤이어 성시경의 ‘두 사람’을 선곡해 열창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1.10 23:11
예능

[TVis] 송중기 “딸=나 닮아…아빠 되고 오은영 ‘금쪽’ 정주행” (‘더 시즌즈’)

배우 송중기가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후 달라진 삶을 언급했다.1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돌아온 배우 송중기가 찾아왔다. 이날 송중기는 주연배우의 책임감을 안고 “보고타 보고싶지 않아요? 고고고 하시죠 극장으로. 타요 내가 차 태워줄게”라고 3행시를 선보였다.최근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근황도 전했다. 송중기는 “첫째는 19개월 됐는데 아들은 엄마가 좀더 보이고, 딸은 약간 제가 더 보이는 것 같다”고 닮은 꼴을 말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아내 케이티 사운더스와의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한 가족의 가장이 된 소감을 묻자 그는 “평소 생각하는 것들이 많이 바뀌었다. 제가 사회에서 영향력이 있을 때 좋은 일을 많이 해야겠다. 그래야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이 올테니까 하는 생각이 더 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알고리즘이 아이들 관련 영상으로 바뀌었다. 아이들이 아플 때 같은 응급상황을 선생님께서 설명하는데 최고다. 오은영 박사님 ‘금쪽같은 내새끼’도 다봤다”고 말했다.자녀가 ‘금쪽이’면 어떠냐는 질문에는 “와이프랑 저랑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애들한테 가장 정서적으로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다음 생에는 송중기 자녀로 태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1.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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