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연 SNS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슬림한 옷태로 눈길을 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장 미쉘 바스키아’ 전시를 관람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오버핏 재킷을 입고 털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부한 퍼와 대비되게 슬림하게 드러낸 다리가 한껏 갸녀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혜연 SNS
한혜연은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14kg감량에 성공, 최근 44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혜연은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