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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동현, UFC 스폰서십 비밀 고백... “소액으로 여러 업체서 지원” (핸썸즈)

김동현이 UFC 스폰서십의 비밀을 최초 고백한다.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핸썸즈’ 멤버들과 함께, 배우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배동&서래마을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이 가운데 김동현이 UFC 현역 시절, 자신의 유니폼에 붙어있던 후원사 로고의 비밀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저 처음 밝히는 거예요”라며 귀를 쫑긋하게 만든 김동현은 “UFC가 선수와 스태프 1명의 호텔 체류비 딱 4일 치만 지원을 해줬다. 이외의 체류 비용은 모두 선수 측에서 부담했다. 밥값만 천만 원씩 들었다”라면서 당시 선수 생활을 지원해 줬던 후원사들에 감사를 표한다.이어 김동현은 “저는 엄청 유명한 선수가 아니다 보니 소액으로 여러 업체에서 지원을 받았다”라며 당시 UFC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감자탕집’이 후원사로 등판한 사연을 전하는데, “기업들의 로고를 옷에 다 넣으려다 보니 티셔츠가 점점 길어지더라”라며 ‘박리다매 스폰서십’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고백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나아가 김동현은 “티셔츠 가슴 부위가 제일 잘 보여서 비싸고, 바지도 앞뒤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라며 디테일을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이때 차태현이 “앞과 뒤, 어디가 더 비싸냐”라면서 호기심 어린 눈을 반짝이자, 김동현은 “저는 (상대 선수를) 많이 넘기니까 뒤가 더 비싸다”라고 밝히며, 깨알같이 그라운드 전문 ‘매미킴’의 위용을 뽐내 웃음보를 자극한다고.한편 이날 김동현은 파이터의 카리스마는 뒤로 한 채, 지난주 최다 결제자에게 부여된 분장 벌칙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천상 예능인 면모를 뽐낸다는 전언이다. 이에 ‘핸썸즈’의 허당형 김동현의 익살스런 토크와 활약이 유쾌한 재미를 안길 ‘핸썸즈’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7 13:11
해외축구

‘손흥민(LAFC 공격수)’ 전광판에도 등장…“SON 위한 준비 마쳤다”→긴급 기자회견 예정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은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등 사실상 손흥민의 합류를 암시했다.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AP 통신의 보도를 인용, “손흥민이 LAFC와 계약에 합의하며 토트넘에서의 10년을 마무리하고 MLS로 이적을 공식화했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등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보도했다.손흥민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끝으로 토트넘에서의 챕터를 마무리했다. 이후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향하면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손흥민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을 방문해 티그레스(멕시코)와의 리그스컵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 중 전광판에 그의 얼굴이 비치자, 열렬히 환호하는 팬들의 모습이 각종 SNS에 소개되기도 했다. 경기장 전광판에는 손흥민을 이미 “LAFC 공격수”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폭스스포츠는 손흥민의 입단 소식을 조명하며 “LAFC는 창단 8시즌 만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자금력 있는 구단”이라며 “손흥민 영입을 위해 2000만 달러(약 277억원) 이상을 지불한 거로 알려졌다. 이는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라고 전했다.또 손흥민에 대해선 “토트넘에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존재였으며, 속도, 플레이메이킹 능력, 골 결정력을 결합한 활약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북런던 클럽 소속으로 공식 경기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기록했다”라고 소개했다.구단이 위치한 LA는 미국 내 가장 큰 한인 인구를 자랑한다. LAFC의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은 한인타운과도 불과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거로 알려졌다.LAFC 입장에선 손흥민을 활용한 상업적 수익을 기대할 법하다. 실제로 매체는 “LAFC는 손흥민을 ‘축구계의 오타니 쇼헤이’로 마케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일본 출신의 메이저리그 MVP 3회 수상자인 오타니는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다저스타디움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다저스 구단을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스폰서십과 파트너십 유치를 이끌고 있다.손흥민이 차기 행선지로 미국을 택한 건 1년 뒤 있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춘추제인 MLS에서 차근차근 몸을 끌어 올리고, 최상의 몸 상태로 본 대회에 임하겠다는 시나리오가 떠오른다. 실제로 그는 지난 2일 토트넘 퇴단 소식을 밝히면서 “나에게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한편 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과거 MLS에 입성한 스타 선수들보다 이른 나이에 입성한 사실에 주목했다. 폭스스포츠는 “여전히 그의 속도와 기술은 어느 무대에서도 경기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이다. 손흥민은 불과 한 달 전 33세가 되었으며, 최근 MLS에 입성한 세계적인 스타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라며 “리오넬 메시와 마르코 로이스는 35세, 루이스 수아레스는 37세에 MLS로 향했으며, 올리비에 지루와 위고 요리스도 작년 LAFC에 합류했을 당시 37세였다”라고 돌아봤다.LA에 입성한 손흥민의 소감은 조만간 직접 들을 수 있을 거로 보인다. LAFC는 보도자료를 통해 긴급 기자회견 개최 소식을 전했다. 정황상 손흥민의 입단 기자회견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 기자회견은 이날 오전 6시에 열리며, 각종 SN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김우중 기자 2025.08.07 00:01
생활문화

케이엔코리아, 스포츠 굿즈 전방위 확장 등 스포츠 상품화 사업 본격 시동

스포츠 머천다이징 전문 기업 ㈜케이엔코리아(KEIEN KOREA)가 야구를 넘어 농구, 배구, 축구 등 전 종목 스포츠 IP 사업으로의 확장에 나선다.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 것. 이에 국내 유니폼/굿즈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엔코리아는 수년간 프로야구 구단 유니폼 제작과 라이선스 굿즈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팬 기반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한국형 파나틱스(Fanatics)”를 지향하는 스포츠 컬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케이엔코리아는 야구 분야를 중심으로 구축해온 유니폼 제작 및 커스터마이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농구, 배구에 이어 축구 분야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야구에서는 프로야구(KBO) 및 국가대표팀 유니폼·굿즈 기획을, 배구와 농구에서는 단(KOVO·KBL) 유니폼·굿즈 및 시즌성 의류 콘텐츠 개발을, 축구에서는 K리그 구단과 협업진행, 유니폼/응원 키트를 기획 중이다. 이를 통해 단일 종목 중심이 아닌 전방위 스포츠 컬처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케이엔코리아는 자사 직영매장인 ‘라커디움파크’를 통해 체험형 스포츠 굿즈 유통 전략도 병행 중이다. ‘라커디움파크’는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시즌별 스포츠의 테마를 경험할 수 있는 컬처스토어형 매장이다. MZ세대의 굿즈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자사몰 ‘라커디움스포츠’와 오프라인직영점 ‘라커디움파크’에서는 스포츠 팬 및 팀 단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체복 및 팀별 유니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회인 팀, 학교, 유소년 클럽 등 다양한 레벨의 팀에게 적용 가능하며, 팀 로고, 선수 이름, 등번호, 컬러 등을 자유롭게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팬덤 기반의 굿즈와 실전 유니폼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또한 케이엔코리아는 미국 스포츠매거진 브랜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해당 브랜드의 패션 라인을 국내에 전개함으로써 사업 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장과 일상 간 경계를 허무는 스포츠 캐주얼 의류를 중심으로 패션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패션과 스포츠 팬덤을 아우르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 중이다. 굿즈 카테고리는 점점 더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들과 시즌한정판 캡슐 셀렉션 등 상품군을 다각화하는 한편 MZ타깃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무신사, 크림 등)도 병행하며 디지털과 오프라인 유통의 균형 있는 전략을 구축 중이다. 이와 같은 스포츠 굿즈 및 커스터마이징 기반 사업을 바탕으로 최근 주요 백화점 유통망으로의 확장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라커디움파크’ 및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팝업스토어, 백화점 입점 등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다각화를 이뤄가고 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케이엔코리아 관계자는 “우리는 유니폼만 제작하는 제조사가 아니라 스포츠팬들의 일상에 문화를 입히는 브랜드다”며 “한국형 파나틱스 모델을 목표로, 단순한 굿즈 이상의 팬 경험을 제공하는 IP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케이엔코리아는 1976년 ‘경남스포츠’로 창립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다. 야구 유니폼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스포츠의 스폰서십, 라이선싱, 머천다이징, 스포츠브랜드 총판 및 리테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비즈니스를 전개해왔다.야구용품 브랜드 유통과 스포츠 브랜드 라이선스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산업 내에서 입지를 다져온 케이엔코리아는 앞으로도 스포츠 관련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및 패션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8.06 15:40
금융·보험·재테크

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와 신규 스폰서십 계약 체결

한화생명e스포츠는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와 신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는 몬스터 에너지의 에너지 드링크 제품을 지원받게 되며, 선수들이 착용하는 공식 유니폼의 좌측 어깨에 몬스터 에너지 로고를 부착해 브랜드 노출을 강화할 계획이다.2002년 미국에서 탄생한 몬스터 에너지는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해 피로 회복과 에너지 증진을 도와주는 음료로 다양한 맛과 스타일로 출시되어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모터스포츠, BMX, 스케이트보드, 서핑, UFC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분야의 후원 및 운영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2025 시즌 슬로건인 ‘위대한 도전자들(Great Challengers)과 몬스터 에너지의 브랜드 철학인 ‘야성을 깨워라(Unleash the Beast)’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 양사가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4.09 16:00
산업

형지엘리트, FC서울과 상품화 계약 유니폼 등 굿즈 선봬

형지엘리트가 K리그 프로 축구단 FC서울과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 단장한 오프라인 굿즈샵, ‘팬파크’를 공개했다.이로써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 스포츠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K리그1까지 협력 구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형지엘리트는 이번 계약으로 FC서울의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상품과 인형, 키링 등 잡화류까지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출시된 25시즌 유니폼은 현재 FC서울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새롭게 준비한 FC서울의 오프라인 굿즈샵인 ‘팬파크’도 문을 열었다.형지엘리트는 다수의 스타 선수 선수를 보유하며, 오랜 골수팬은 물론이고 신규 팬층까지 폭넓게 유입되고 있는 FC서울에 맞춰 앞으로 팬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우선 가족 단위 팬들을 겨냥해 마스코트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하고, 여름과 겨울 시즌에 맞춰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특별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더욱 다채로운 상품을 원하는 팬들을 공략한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형지엘리트 관계자는 “국내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FC서울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형지엘리트가 가진 상품 기획력과 디자인 능력 등 노하우를 총동원해 구단과도 긴밀히 협력하면서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형지엘리트는 FC 바르셀로나의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해 패션 브랜드 ‘바르사’를 지난해 론칭했다. 또 K리그2 ‘부천 FC 1995’의 굿즈를 제작하는 등 축구와 관련한 상품을 내놓은 바 있다. 축구뿐만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스폰서십 계약으로 선수단 유니폼 및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굿즈를 공급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3.30 16:53
배구

현대캐피탈, 스파이더와 2026~27시즌까지 스폰서십 계약 체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 (SPYDER)와 2024~25시즌부터 2026~27 시즌까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캐피탈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스파이더로부터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의 유니폼과 트레이닝 웨어 등 퍼포먼스 의류를 독점 공급받는다. 또한 스파이더와 손잡고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양사는 팬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현대캐피탈 홈 구장인 천안유관순체육관 내 '스파이더 퍼포먼스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X 스파이더' 한정판 컬렉션 출시, 디지털 콘텐츠 'SKY X SPIDER 시리즈' 제작 등 선수들과 팬이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할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선수들이 스파이더의 앞선 기술력이 적용된 배구 특화 유니폼과 트레이닝 웨어를 입는다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올해와 같은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스파이더와 함께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스폰서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형석 기자 2025.03.06 18:15
스포츠일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험멜코리아와 공식 스폰서십 연장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6일 서울 노원구의 험멜코리아 본사에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험멜과 후원 협약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변석화 대원이노스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험멜은 1923년에 설립된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종목과 관계없이 모든 스포츠를 아우르는 덴마크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서 1968년 독일 프로축구팀과의 첫 스폰서십 이후 유럽 프로축구팀, 핸드볼팀 등에 다양한 용품을 후원한 경험이 있으며, 앞선 2023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한 바 있다.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험멜로부터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이 착용하는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와 용품 등을 연장 후원받게 됐다. 2023년부터 3년간 파트너십이 지속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험멜과의 동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변석화 ㈜대원이노스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세팍타크로와 험멜이 상호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이어가기를 기대하며,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든든한 후원군을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변석화 대원이노스 회장은 “먼저 김영진 회장님의 당선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세팍타크로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험멜도 함께 하겠다. 세팍타크로는 공중에서의 화려한 기술이 많아 선수들에게 유니폼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또한 세팍타크로만의 격렬하고 적극적인 플레이가 건강한 이미지인 자사 브랜드와 부합하여 더욱더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에 최적화된 유니폼을 제공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험멜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주최 모든 대회 및 관련 행사에 브랜드 광고권을 가지게 된다. 성인 국가대표팀뿐만 아니라 청소년 국가대표팀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한편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은 오는 5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컵 대회를 시작으로 7월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험멜 유니폼과 함께 할 예정이다.김우중 기자 2025.03.06 16:08
산업

프로-스펙스, FC서울과 공식 킷 서플라이어 재계약 체결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과 공식 킷 서플라이어(의류, 용품 스폰서)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프로-스펙스는 이번 스폰서십 재계약을 통해 2022년부터 시작된 FC서울의 공식 킷 서플라이어 역할을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이어가게 된다.이번 계약은 현금 및 현물 후원을 포함하며, 프로-스펙스는 FC서울 선수단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유니폼, 훈련복 등 다양한 의류와 용품을 지원한다. 특히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훈련 의류와 용품을 제공해 최상의 경기력을 돕고 있다.프로-스펙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K리그 팬들을 위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블록코어 등 스포츠 유니폼이 패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디자인의 상품을 출시해 축구 팬들과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프로-스펙스와 FC서울은 1984년부터 2년간 공식 킷 서플라이어로 처음만나 1985년 구단 첫 우승의 영광을 나눴으며, 최근 FC서울의 2024 시즌 파이널 A 진출을 통해 다시 한번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K리그 명문 구단인 FC서울의 새로운 시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프로-스펙스는 프로 스포츠뿐만 아니라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후원 활동을 지속하여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2.05 13:50
경제일반

추억의 야구단 유니폼 부활…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1982 DDM’ 프로젝트 진행

추억으로 사라진 야구단의 유니폼이 부활한다.형지엘리트의 스포츠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1982 DD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야구단의 헤리티지를 살린 레트로 유니폼을 선보이는 이 프로젝트는 ‘유니콘스’ 유니폼을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출시한다.‘1982 DDM’은 야구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유니폼을 비롯해 스포츠 의류 등 감각적인 레트로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형지엘리트와 KBO는 지난해부터 지금은 사라진 구단의 상표권을 등록하기 위한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프로젝트의 포문은 유니콘스로 연다. 유니콘스 유니폼은 화이트와 블랙 바탕에 그린과 옐로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구단의 창단과 해체까지의 역사를 함께했다. 깔끔하고 산뜻한 배색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디자인으로 손꼽힌다. 유니콘스의 시그니처였던 블랙과 실버의 조합이 강렬한 유광 점퍼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니콘스 전성기를 이끈 투수이자 ‘20세기 마지막 20승 투수’로 불리는 정민태 코치가 화보 모델로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유니콘스 관련 제품 판매는 3일 크림과 윌비플레이 자사몰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크림에서는 기획전 동안 10% 할인 행사, 정민태 코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광 점퍼를 100원에 증정하는 드로우 이벤트를 연다.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추억의 구단을 되살리는 이번 프로젝트에 벌써부터 많은 야구인들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며 “레트로한 디자인을 되살려 윌비플레이만의 감성을 담은 패셔너블한 제품으로 재해석해 기존 올드팬은 물론이고 그 시절 추억의 구단을 잘 모르는 젊은층의 취향까지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형지엘리트는 윌비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 굿즈 상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FC 바르셀로나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후 ‘바르사’ 브랜드를 론칭했다. 또 롯데 자이언츠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해 선수단 유니폼 및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한화 이글스와 SSG랜더스를 비롯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굿즈 상품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2.02 13:45
e스포츠(게임)

SOOP 프로게임단, DN그룹과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

SOOP(옛 아프리카TV)은 자사 프로게임단 프릭스가 DN그룹과 네이밍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프릭스는 내년부터 'DN 프릭스'라는 팀명으로 향후 3년간 활동하게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철권8' 등 DN 프릭스 선수단의 유니폼과 경기장에는 DN그룹의 브랜드 로고가 노출된다.DN 프릭스의 새 엠블럼은 DN그룹의 'D'와 프릭스의 'F'를 합친 디자인으로 정했다. 방패와 불패의 의지, 우상향하는 모양으로 그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DN그룹은 공작기계, 자동차 부품, 배터리 제조 그룹이다. 1971년 동아타이어로 설립된 뒤 자동차 방진 부품과 배터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고, 2022년 DN솔루션즈를 인수하며 공작기계 분야까지 진출했다.특히 자동차 방진 부품 사업부는 소음과 진동 저감 제품을 세계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공급하며 이 분야 세계 3위의 위상을 자랑한다.DN솔루션즈는 매출 기준 국내 1위, 글로벌 3위의 공작기계 제조사다. 자동차·반도체·IT·우주항공 등 산업군에 금속 가공 솔루션을 뒷받침하고 있다.DN그룹은 북미, 유럽, 아시아의 주요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를 앞세워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신현석 SOOP e스포츠&게임콘텐츠사업본부장은 "DN그룹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팀명과 함께 팬들에게 더욱 감동적인 경기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병훈 DN솔루션즈 전무는 "DN그룹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조 기술로 고객들을 만족시킨다는 가치를 추구해왔다"며 "이번 후원으로 한국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12.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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