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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데뷔 7주년 기념 MD 출시..팬 향한 고마움·그리움 담아

그룹 위너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한 MD가 출시돼 오늘(17일) 오후 5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 MD는 위너와 이너서클(팬덤)의 7년 여정을 기억하며, 서로의 행복과 행운을 비는 상징인 '고래 꼬리(WHALE TAIL)'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뱅글 참, 브로치 세트, 마스킹 테이프 및 커터 기본 3종이 준비된 가운데 다채로운 아트웍을 활용한 티셔츠와 폰 케이스도 주문 가능하다. YG 관계자는 "푸른 바다를 힘차게 가르는 고래처럼 계속 헤엄쳐나가다가 다시 마주하게 될 위너와 이너서클(팬덤명)의 마음을 담았다"며 "소장 가치는 물론 팬분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할 수 있는 상품군을 고려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위너의 데뷔 7주년 기념 MD는 YG셀렉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너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 방식을 통해 MD 할인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YG 측은 설명했다. 위너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Who Is Next'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며 '위너'라는 팀명을 얻었다. 이후 탄탄한 준비 기간을 거쳐 이듬해인 2014년 8월 17일 정규 1집 '2014 S/S'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공허해'를 시작으로 'BABY BABY'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 'EVERYDAY' 'MILLIONS' 'AH YEAH' '뜸' 'REMEMBER' 등 이들이 발표한 타이틀곡은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 색깔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위너는 현재 멤버 김진우와 이승훈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어서 잠시 팀 활동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강승윤과 송민호는 최근 각각 솔로 앨범 활동뿐 아닌 연기, 예능,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팬들과 교감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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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30일 컴백 라이브…선공개곡 '뜸' 최초공개

위너가 컴백 라이브로 팬들을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에 위너의 네이버 브이라이브(WINNER COMEBACK LIVE : Hold a 'Remember' Party) 포스터를 게재했다. 30일 오후 9시부터 생중계되며 1시간 30분동안 진행된다. 위너 멤버들은 이날 '뜸(Hold)'의 실시간 라이브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뜸(Hold)' 뮤직비디오와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4월 9일 발매되는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의 타이틀곡을 비롯한 트랙리스트 스포일러도 방출된다. 위너와 이너서클(팬클럽)에게 의미 있던 순간들을 되짚어보며 이야기하는 코너, 위너가 이너서클이 전하는 롤링페이퍼를 읽고 대화를 나누는 코너 등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위너에게 롤링페이퍼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팬들은 위너 브이앱 채널 플러스, 이너써클 공식 팬클럽 존 공지의 네이버 폼을 통해 24일 오후 4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팬들의 메시지 중 일부가 선정돼 위너에게 보내는 롤링페이퍼로 제작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3.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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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 수려한 비주얼+나른한 표정

김진우가 위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였다.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블로그에 솔로 출격을 앞둔 위너 김진우의 컨셉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잡지 표지 모델로 변신한 영상 속 김진우는 오렌지 색감이 두드러지는 스웨터를 입고 턱을 괴는 등 다양한 포즈와 함께 나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소속사는 "지난번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휘파람 소리가 이번 영상에서 반주 사운드로 공개됐다"며 곡 분위기를 소개했다.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한 김진우는 데뷔 첫 솔로 싱글 'JINU's HEYDAY'를 발매한다. 김진우는 “솔로곡을 발매할 수 있었던 것은 이너서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8.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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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프라이빗 스테이지'로 팬 만난다..'오피스 라이프' 콘셉트

그룹 위너와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프라이빗 스테이지 일반 예매가 오늘 오픈된다.오늘(31일)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위너 프라이빗 스테이지 [WWIC2019]'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위너는 지난 1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 이후 6개월 만에 '프라이빗 스테이지'로 팬들을 찾는 만큼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위너는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열고 이너서클과 뜻 깊은 추억을 쌓는다.위너는 앞서 프라이빗 스테이지 스팟 영상을 통해 ‘새로운 WWIC’, ‘위너가 준비한 위너의 회사 생활 이야기’ 등 이번 프라이빗 스테이지 콘셉트가 담긴 문구로 알찬 구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위너의 2019년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오피스 라이프' 콘셉트로, 멤버들이 본부장으로 변신해 새롭고 유쾌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팬들은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콘셉트에 대해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15일 새 앨범 'WE'로 컴백한 위너는 타이틀곡 'AH YEAH (아예)'는 국내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데뷔 이후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으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냈다.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5.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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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로그' 위너, 영어 독학부터 힐링까지…콘서트 비하인드

위너의 섬세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위너로그' 11화가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위너 멤버들이 브이로그 형식으로 일상을 담아낸 ‘위너로그’ 11화를 게재했다. 영상 시작부터 승윤은 “우리 투어 타이틀이 ‘EVERYWHERE’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러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유창한 영어로 팬들과 소통했다. 승윤은 북미 투어를 위해 영어를 독학하고 직접 코멘트 스크립트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승윤은 “저희 분량이 조금 줄었다. 그래도 조금 더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코멘트를 직접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열심히 준비한 승윤 덕분에 이번 북미투어에서 위너와 북미주 이너서클 팬들은 더욱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시카고 공연을 마치고 캐나다 토론토로 향한 위너는 연달아 이어지는 일정으로 피로가 쌓이자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진우는 “북미주에 온지 15일이 지났는데도 시차 적응을 못하겠다”면서 쉽게 잠들지 못했으며, 민호는 “완전 기절했다. 거의 이틀을 잤다”고 전했다. 반면 컨디션 난조에 시달리던 승훈은 오히려 활기를 되찾아 홀로 토론토 켄싱턴 마켓을 방문했다. 승훈은 보름 일정에 맞춰 캐리어 2개를 꽉 채워서 오느라 쇼핑은 어렵다고 말했지만, 애견샵에 들른 그는 결국 깊은 고민 끝 오뜨(승훈의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선물을 구매했다. 승훈은 “이번 휴식은 굉장히 의미 있었던 것 같다. 다음 콘서트를 위한 힐링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위너는 지난 1월 데뷔 후 첫 개최된 북미 투어에서 총 7개 도시 7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그룹의 영향력을 발휘했다. 김연지 기자 2019.04.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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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美빌보드·얼루어 주목 "새 앨범 준비 중"

위너가 최근 미국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다.최근 미국 빌보드는 “위너가 데뷔 첫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중독성 넘치는 트로피컬 하우스,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단체와 멤버별 솔로 퍼포먼스로 현지 팬을 완벽히 매료시켰다”고 뉴욕 투어 리뷰와 함께 극찬했다. 위너 멤버들은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7개 도시 북미 투어를 마친 소감, 데뷔 이후 음악적 변화, 신년 계획 등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송민호는 “투어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며 ‘팬바라기’답게 이너서클에게 가장 먼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팬들이 객석에서 우리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덧붙였다.‘그 동안 음악에 대한 접근 방식이 어떻게 변했는가’라는 질문에, 강승윤은 “어릴 땐 오히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요즘은 우리 나이 때와 가장 잘 맞는, 컬러감 넘치고 젊은 느낌을 선사하려고 한다”고 자평했다.빌보드에 이어 얼루어 역시 위너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이들의 패션과 음악을 집중조명했다. 얼루어는 “위너는 지난 5년 가까이 한국 가요계에서 자신들만의 스타일과 존재감을 확고히 다졌다”며 “멤버별 사랑스러운 매력이 각각 다르다”고 호평했다. 위너는 ‘이번 투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 ‘피부 관리법’ 등 다양한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을 이어갔다. 송민호는 아인슈타인을 연상케 하는 파격 머리 스타일, 김진우는 파란색 컬러 렌즈를 꼽으며 계속되는 이미지 변신에 흡족해했다. 또, 멤버들은 마스크 팩을 적극 추천, 깨알같은 피부 관리 노하우까지 전수했다. 끝으로 강승윤은 “첫 북미 투어를 마치고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팬들한테 많은 영감을 받고 있다”고 컴백에 대해 귀띔했다.황지영기자 2019.02.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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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북미 투어 시카고 콘서트 혹한도 녹인 열기

위너가 북미 투어 다섯 번째 도시인 시카고 공연에서도 미국 팬들을 사로잡았다.그룹 위너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로즈먼트 극장에서 'WINNER EVERYWHERE TOUR IN CHICAGO'를 개최했다.위너는 데뷔곡 '공허해'를 시작으로 '릴리 릴리', '에브리데이', '럽미 럽미', 신곡 '밀리언즈'를 열창했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4명의 솔로 무대까지 소화했다.강승윤은 "부산에서 태어나 눈을 자주 못봤는데 시카고에서 시카고의 '첫눈'을 봤다. 눈이 우리를 반겨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가수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노래 '히스토리(History)'를 무반주로 깜짝 선물했다.공연 중 팬들과의 인터뷰에서는 송민호가 특별 비트박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무대에서 송민호는 "시카고 아침 날씨가 너무 추웠는데 지금은 열기가 굉장히 뜨겁다"고 외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현지 팬들은 '위너와 우리 결말까지 영화 같을 이 순간을'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를 열며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위너는 현지 관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함께 나눈 시간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했다. 무대를 마치기 전 위너 멤버들은 "시카고 이너서클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다시 볼 날만을 기다리겠다"고 훗날을 약속했다. 미국 5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친 위너는 27일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29일 뉴욕까지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1.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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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팬 사인회 비하인드…아이컨택부터 하이터치까지

위너의 팬 사랑 가득 담긴 사인회 현장이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4시 위너의 서울 팬 사인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싱글 ‘MILLIONS’ 발매 기념으로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위너의 팬 사인회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영상에서 위너는 자신들을 만나러 온 이너서클과 정성스럽게 소통했다. 이승훈은 “팬들이 너무나 보고 싶었다”면서 “팬 사인회에 많은 분들이 와주신 만큼 오늘도 여러분들과 소중한 시간 만들고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우는 “2018년 막바지에 위너와 함께 마지막을 보내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민호는 “2018년 끝자락에서 팬 분들과 함께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돼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며 “다들 건강한 2019년 맞이하길 바라겠다. 이너서클 감사드린다”고 남다른 팬 사랑을 선보였다. 강승윤은 “2018년에 두 번 컴백을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이 자리 자체가 너무 의미 있다. 2019년도 잘 부탁드린다”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팬 사인회 내내 시종일관 위너는 따뜻한 웃음과 눈맞춤으로 팬들을 향한 특급 사랑을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애정이 담긴 하이터치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마지막으로 위너는 자리에 함께 해준 팬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1.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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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19일 컴백 확정…"이너서클과 행복한 연말"

위너가 연말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컴백 날짜인 ‘2018.12.19'가 명시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서 위너 네 멤버는 아늑한 무드 속 모여 앉아 불을 붙인 성냥을 바라보고 있다. 따뜻한 분위기의 이미지가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위너는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2집 ‘EVERYD4Y’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싱글곡으로 대중 앞에 선다. 본격적으로 컴백 시동을 건 이들이 어떠한 음악으로 연말을 따뜻하게 만들어줄지 가요계의 관심이 높다.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위너 신곡에 대해 “느낌이 오는 싱글곡”이라고 귀띔하며 “위너와 이너서클에게 최고로 행복한 연말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해 팬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위너의 정규 3집이 해외 투어가 끝나는 내년 2월 이후로 미뤄진 만큼 이번엔 선공개 형식의 싱글로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한다. 위너의 신곡을 손꼽아 기다렸던 이너서클에겐 2018년 최고의 행복한 연말 선물이 될 전망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2.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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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IS] '3주년' 위너, 다사다난 끝 봄날로 채울 4년차

그룹 위너가 3주년을 맞이했다. 행운의 숫자 '4'로 도약하는 지금의 순간, 위너는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고맙다고 말했다.2013년 Mnet 리얼리티 '윈-후 이즈 넥스트'를 통해 데뷔한 위너는 2014년 8월 12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공허해'로 인기몰이하며 그해 가요관계자가 주목하는 최고의 신인에 손꼽혔다.그러나 슬럼프가 길었다. 앨범 하나를 발매하고 1년 5개월이라는 긴 공백기 끝에 2016년 2월 '센치해'로 돌아왔다. 그러나 남태현의 건강 문제로 활동이 지속될 수 없었고 결국 그해 11월 남태현은 팀에서 나갔다.데뷔 이래 큰 위기를 맞은 위너였지만 대중은 위너를 기억했다. 4인조로 개편하고 내세운 '444' 전략이 통했다. 2017년 4월 4일 오후 4시 '릴리릴리'로 음원차트 정상에 롱런인기를 구가했다. 1년 2개월이라는 다시 터널같은 어둠 속을 딛고 나온 위너는 YG의 백조가 되기 위해 날개를 펼치고 있다.위너는 지난 4일 '럽미럽미'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으로 3주년을 팬들과 가까이 보내고 있다. 강승윤은 인스타그램에 "지난 3년을 돌이켜보면 참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 참 다사다난 했던 3년이지만 언제나 우리들의 등 뒤에서 믿고 따라 와준 함께해준 우리의 청춘을 빛내준 이너서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또 "앞으로도 위너와 이너서클이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푸른 봄날이 되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라며 4년차의 꽃길을 예고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8.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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