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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장도연·이다희·최다니엘·장근석·안재현·경수진…‘구기동 프렌즈’ 한지붕 라이프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노잼 일상을 타파할 신명 나는 한 지붕 라이프를 시작한다.오는 상반기 첫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이 한 집에서 생활하며 우리 모두의 ‘페뷸러스 라이프’을 응원하는 내숭 제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최근 결혼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닌 같이 사는 친구들, 즉 ‘라이프 메이트’와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구성원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에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혼자가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따로 또 같이’ 정신으로 선택적 공동생활이라는 트렌드를 실현할 예정이다.이들은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라이프 메이트들과 같이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고. 함께라서 더욱 즐거울 여섯 셀럽의 도파민 터지는 일상이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내숭 대신 솔직함으로 무장할 셀럽들의 화끈한 예능 케미스트리에도 이목이 쏠린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했던 이들은 ‘구기동 프렌즈’에서 공감대 가득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하며 한층 더 업된 하이 텐션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할 조짐이다.이렇듯 ‘구기동 프렌즈’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친애하는 ‘라이프 메이트’들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담으며 세대를 초월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때문에 개성 넘치는 셀럽들의 찐 일상이 펼쳐질 ‘구기동 프렌즈’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패뷸러스 라이프를 꿈꾸는 ‘1.5가구’ 셀럽들의 한 집 살림이 펼쳐질 tvN 신규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오는 2026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2 14:51
예능

아이들 미연 시구→이찬원 특별 캐스터 활약…‘최강야구’ 2025 스페셜 매치

‘최강야구’ 2025 시즌 스페셜 매치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경기가 오는 23일 방송된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37회에서 브레이커스는 마침내 ‘최강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 브레이커스’로 거듭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최강야구’ 138회에서 ‘최강 브레이커스’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과의 스페셜 매치로 2025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해 11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최강야구’ 2025의 두 번째 직관 경기였던 스페셜 매치는 아이들 미연의 시구, 가수 이찬원의 특별 캐스터 변신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볼거리 가득한 스페셜 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KBO 레전드의 노련함과 고교 야구 선수들의 패기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강시리즈’ MVP 투수 윤석민, 주장 김태균, 믿고 쓰는 에이스 투수 오주원 등 KBO 레전드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도파민을 선사하는 경기력에 기대가 모인다. 직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최강 브레이커스의 파워를 깨울 각성제가 될 것을 예감케 한다.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에는 ‘덕수고 오타니’ 엄준상을 비롯해 덕수고 박현민, 경동고 용석민, 청원고 이산 등 2027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되는 고교 선수들이 포진돼 눈길을 끈다. 패기로 무장한 고교 최강자들이 제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특별 캐스터로 변신한 이찬원과 한명재 캐스터, 민병헌 특별 해설위원의 케미스트리도 이번 스페셜 매치의 기대 포인트. 소문난 야구팬인 이찬원의 해박한 야구 지식과 입담이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최강야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오는 16일 휴방하며, 23일 오후 10시 30분 138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2 08:52
예능

“갑상선암 의심 소견”…박서진, 母 걱정에 불면증 악화 “밤새 뒤척여” (살림남)

‘살림남’ 박서진이 가족들의 사랑 덕분에 불면증을 극복했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오랜 시간 불면증을 겪어온 박서진을 위해 의기투합한 가족들의 ‘꿀잠 프로젝트’가 펼쳐졌다.12년 가까이 이어진 불면증이 다시 심해진 박서진은 밤새 뒤척이다 결국 새벽에 작업실로 향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졌던 아버지에 이어, 최근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어머니가 갑상선암 의심 소견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겹치자 가족들의 건강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것.예민해진 탓에 자신을 위하는 동생 효정의 말에도 날이 서 있던 박서진은 밤늦게 두쫀쿠를 먹는 그의 모습을 보고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이 앞섰고, 급기야 어머니가 병원에 빨리 가지 않은 것까지 동생의 탓으로 돌리며 갈등이 시작됐다.박서진의 말에 섭섭함을 느낀 효정은 삼천포로 내려가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이 소식을 들은 부모님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박서진의 집으로 올라왔다. 다행히 부모님의 중재 속에서 박서진과 효정은 화해했고, 이때부터 가족들의 본격적인 꿀잠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아버지는 직접 박서진의 옆에 누워 등을 토닥이며 아들의 잠을 챙겼고, 어머니와 동생은 잠에 도움이 된다는 상추로 정성 가득한 밥상을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효정의 제안으로 워터파크까지 향한 박서진과 가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분량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신나는 물놀이 끝에 결국 잠에 빠져든 박서진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그와 가족들은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걱정과 불안으로 시작된 밤은 가족들의 이해와 배려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이번에도 진하게 묻어난 가족애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살림남’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웃음과 안도, 공감을 동시에 전한 박서진. 일상의 에피소드를 자신만의 온도로 풀어내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박서진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다.‘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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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흥행퀸’ 박신혜… tvN ‘언더커버 미쓰홍’ 2주 연속 화제성 1위

‘언더커버 미쓰홍’이 매주 주말 밤 안방극장의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있다.지난 1일 6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어가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5위에 등극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대한민국, 홍콩, 베트남 등을 포함한 9개국에서 톱10에 랭크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2월 4일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가 발표한 2월 1주차 결과에 따르면,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특히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불리는 박신혜의 전방위 활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과 톡 쏘는 스무 살 말단 사원의 간극을 유려하게 오가는 연기 변주는 매회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또한 극 중 홍금보(박신혜)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등장 인물들과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극의 중심 소재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의 행방과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찾아가는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이다. 베일에 싸인 ‘예삐’의 정체는 보는 이들이 함께 추리를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곳곳에 배치된 복선과 단서들은 ‘언더커버 미쓰홍’을 복습을 부르는 매력적인 드라마로 거듭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진실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한민증권의 부정부패와 비리 등은 색다른 재미를 겹겹이 쌓으며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채우고 있다. 단순히 회사 내 상사와 부하 직원, 동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연이 맞물리며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현실에 살아 숨 쉬는 듯한 관계를 연상시키는 것 또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관전 포인트다. 저마다의 비밀을 안고 경계심 속에 처음 만났지만, 점점 애틋한 워맨스를 형성한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은 물론, 나이도 연차도 직급도 다르지만, 똘똘 뭉쳐 붙어 다니는 한민증권 내 ‘소.방.차’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인물들의 화합과 공생이 웃음과 공감을 유발한다. 한민증권 뒷방 부서에서 탈피해 성장 서사를 쌓아 가는 위기관리본부 팀원 4명의 독특한 동료애 역시 매회 시청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주인공 홍금보는 물론, 저마다 확실한 매력을 머금은 캐릭터들도 ‘언더커버 미쓰홍’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가 홍금보의 위장 잠입 사실을 알고 제지하려 했지만, 순수한 걱정이 아닌 무언가 다른 목적에서 비롯된 듯한 그의 의도가 드러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허영 많은 야심가인 줄 알았던 고복희(하윤경)가 사실 친오빠의 가정 폭력을 피해 도주를 계획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회사에 들어왔지만, 권력욕과는 거리가 먼 천진난만하고 정 많은 재벌 2세 강노라(최지수), 정규직이 되어 딸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꿈을 가진 미혼모 김미숙(강채영) 등 301호 룸메이트들의 속사정도 하나둘 파헤쳐졌다. 철부지 낙하산의 얼굴을 지우고 의외의 장소에서 나타나 흑막 가능성을 제시한 알벗 오(조한결)와 못 미더운 듯하지만 든든하게 언더커버 작전을 지원하는 홍금보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까지 모든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살아 숨 쉬며 극에 입체감을 더해 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09:30
예능

조인성, 유재석 눈치주기에 ‘틈만 나면,’ 시청률 신기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걱정하자,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한다”라며 소심하게 합류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반면 박정민은 “제가 승부욕의 화신이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형들과는 다른 결의를 다져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가죽 공방 사장님이었다. 틈 주인은 ‘강동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틈 미션은 가죽공예용 직각자 위의 단추를 이동시키는 ‘자 알까기’였다. 박정민과 박해준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바로 성공,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감격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릴레이 알까기에서 연달아 실수하자, 조인성은 “저 형 왜 저래!”라며 눈치 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박정민이 끝내기 알까기로 3단계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켜 모두를 열광케 했다. 조인성은 “아드레날린이 솟는다”라며 기뻐했고, 박정민은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애지중지하던 목도리까지 벗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점심시간이 되자,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답게 맛집을 줄줄이 꿰는 정보력을 뽐냈다. 심지어 조인성이 단골집 사장님의 안부까지 확인하고 다니자, 유연석은 “동네를 다 섭렵하고 계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박정민이 점심 내기로 또 한 번 ‘게임의 왕’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이 틈 미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점심 내기까지 걸려 버린 것. 조인성이 “게임의 왕이야, 왕”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자, 유재석은 “정민아 오늘은 너다”라며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MZ 아지트에서 만났다. 네 명의 틈 주인은 “전국구 솔로 여행을 다니던 중 혼술바 문화를 접하고 직접 가게를 차리게 됐다”라는 독특한 창업 스토리와 하이텐션 에너지로 다섯 남자를 압도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바틀 퐁’. 탁구공을 튕겨 병 위 목표 공을 떨어뜨리면 성공인 게임이었다. 이들은 단 세 번째 도전 만에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의 활약으로 1,2단계를 모두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해준은 게임알못임을 고백한 것과 달리, “연습 2시간은 주세요”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아홉 번째 도전 끝에 조인성의 일타이피에 이어 박정민의 마무리 샷으로 3단계를 성공해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박정민은 “자꾸 생각나서 잠 못 자겠다”라며 진한 여운을 전했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빈틈없는 케미스트리와 짜릿한 미션 연속 성공으로 역대급 도파민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박정민이 승부욕의 화신 다운 맹활약으로 판의 흐름을 이끌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덩달아 이날 방송은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틈만 나면,’ 전 시즌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4:29
연예일반

‘우주를 줄게’ D-day… 배인혁·노정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

배인혁, 노정의가 유쾌하게 설레는 로맨스를 펼친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첫 방송을 앞둔 4일,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선태형을 향해 부탁 모드를 발동한 우현진의 모습은 첫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선태형과 우현진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중고 거래 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로 만난 선태형과 우현진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 꼼꼼히 거래 물품을 살피는 우현진의 뒤에서 이글거리는 눈빛을 쏘아대는 선태형의 모습이 흥미롭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우현진의 태도가 못마땅한 선태형의 표정이 싸늘하다. 이어 선태형의 손을 맞잡고 간절한 얼굴로 무언가 호소하는 우현진. 차갑게 그를 바라보는 선태형의 모습은 이들 첫 만남에 궁금증을 더한다. 1회에서는 시작부터 제대로 꼬여버린 선태형, 우현진의 첫 만남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첫 회부터 터지는 사건, 사고들이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배인혁과 노정의의 우당탕 로맨스, 그리고 '우주'의 첫 등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이야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1:08
연예일반

‘쇼미12’ 지코→박재범, 프로듀서들 활약... 지옥의 송캠프 포문

‘쇼미더머니12’가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 포문을 연다.3회까지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가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까지 역대급 실력자들을 조명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불구덩이 심사로 유명한 ‘60초 랩 미션’을 마무리한 여정 속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프로듀서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의 활약상과 함께, 역대 시즌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를 미리 짚어본다.▲ 지코X크러쉬, 절친 시너지 통했다‘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지코와 이번 시즌 심사에 처음 도전한 ‘초보 프로듀서’ 크러쉬의 만남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동갑내기 절친 티키타카는 물론, 히트메이커로서 두 사람의 활약도 향후 미션을 거듭하며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며 앞으로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레이X로꼬, 철벽형VS공감형 조합 ‘쇼미더머니’ 우승자 배출 경력이 있는 킹메이커 그레이와 초대 우승자 출신 로꼬의 조합도 예사롭지 않다. 무반주 랩 미션 시작부터 철벽형 심사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와 달리, 로꼬는 참가자 출신답게 공감형 심사 스타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온도차 매력은 물론, 막강한 ‘우승 조합’으로 팀을 이룬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 반전 예능캐 ‘쇼미더머니’ 출연 경험이 전무한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의 조합 역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이통은 입담 넘치는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예능 적응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심사할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함을 갖춘 모습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허키 시바세키 역시 냉철한 심사평 속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웃음 홈런을 터뜨린다. 이번 시즌 새로운 조합으로 주목받은 두 사람이 회를 거듭하며 또 어떤 반전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 릴 모쉬핏X박재범, 자유분방 매력릴 모쉬핏과 박재범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팀을 이루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누구보다 즐기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은 물론, 테크토닉 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박재범은 뛰어난 언어 능력으로 글로벌 참가자들과의 ‘소통 가교’ 능력치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신스틸러 같은 프로듀서들의 활약 속에 ‘쇼미더머니12’는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마치고 총 73명의 합격자가 살아남았다. 이 가운데 ‘쇼미더머니’ 역대 시리즈 처음으로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지옥의 송캠프’는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미션으로,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미션이다. 그 시작은 첫 라운드인 ‘1:1 계급미션’이 연다.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것. 다음 단계 진출을 위한 미션을 거듭하며,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새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0:10
예능

조인성, ‘한화 2위’ 부심…‘롯데팬’ 박해준에 “할 수 있어” 거들먹 (틈만 나면,)

연예계 대표 한화팬 조인성이 구단 부심을 폭발시킨다. 오는 3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이날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은 시작부터 끊이질 않는 수다 삼매경으로 유재석, 유연석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한다. 특히 조인성은 친한 형 동생과 모인 만큼, 주요 관심사인 야구 얘기에 열을 올려 웃음보를 자극한다. 조인성과 박정민은 야구 팬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한화 찐팬’. 유재석이 “2위 한 거 축하해요”라며 운을 떼자, 조인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이어 각자 응원 구단이 어디인지 호구 조사에 나선 조인성은 박해준, 유재석에게 “할 수 있어! 응원합니다!”라며 의기양양하게 어깨를 두드려 폭소를 유발한다. 조인성이 “제가 그 마음을 잘 알아서 그런 거다. 공감하는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덧붙이자, ‘롯데 찐팬’ 박해준은 “그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뭐를? 응원을”이라며 엉뚱한 각오를 다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그런가 하면, 조인성이 뜻밖의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인성이 “재석이 형은 게임 슬럼프지만, 나는 입스(압박감이나 불안이 증가한 상황에서 근육이 경직돼 특정 동작을 못 하게 되는 현상)다”라며 실전 약체 유재석보다 한술 더 뜬 최약체임을 호소하는 것. 이에 질세라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 한다”라며 조심스럽게 고해성사(?)에 나서자, 박정민은 “제가 승부의 화신이죠”라며 구원투수의 등장을 알리듯 고개를 치켜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이 의문스럽다는 듯 “그 정도야?”라며 재확인하자, 박정민은 “오늘 보여드리겠다”라며 아예 쐐기를 박아 형들의 환호성을 끌어냈다는 후문.과연 ‘승부의 화신’ 박정민은 조인성, 박해준의 약체(?) 고백을 뚫고 짜릿한 반전의 승부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의 유쾌한 3색 케미스트리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2 10:19
드라마

변우석X아이유, 대본리딩 공개…“세계 뒤흔들 수 있도록 할 것”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의 대본리딩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026년 상반기, 모두가 주목하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첫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이날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을 풍성하게 채워갈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2026년 드라마계를 ‘21세기 대군부인’이 접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아이유와 “2026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변우석, “우주를 뒤흔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노상현과 “즐거운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승연까지, 배우들의 당차고 야무진 포부로 시작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화기애애한 웃음이 맴돌았다.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의 당당한 성격을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말투로 드러냈다.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목표로 이안대군(변우석)에게 다가가 결혼을 제안하는 대목에서는 재치 있는 손짓과 윙크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묵직한 저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왕족의 기품을 발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이안대군이 성희주(아이유)를 만나 감정을 터트리는 순간은 톤에 변주를 줘 이안대군의 변화를 체감케 했다.극중 계약 결혼 상대로 만난 아이유와 변우석의 사랑스러운 시너지도 빛을 발했다. 서로 눈을 맞추고 템포를 조절하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감정선을 쌓아가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기대감에 불을 붙였다.그런가 하면 노상현은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는 친근한 학교 선후배 시너지를,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과는 믿음직스러운 절친으로 호흡을 맞추며 극 속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반면 공승연은 왕비의 운명을 타고난 여자 윤이랑으로 분해 현장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안대군과 부딪히며 감정을 표출하는 장면에서도 우아한 말투와 손짓, 눈빛을 유지하며 윤이랑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대본리딩을 통해 첫 단추를 꿰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비롯해 조력과 대립을 넘나드는 민정우, 윤이랑의 관계성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전할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11:14
연예일반

박보검 표 미용실, 1년간 준비했다... 내일(30일) 첫 방

‘보검 매직컬’이 웃음과 온기가 담긴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이용사 박보검으로서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며 런칭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보검 매직컬’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년 동안 준비한 박보검의 매지컬한 예능먼저 헤어 담당 박보검, 고객 응대 및 네일 담당 이상이, 요리 담당 곽동연이 만들어 낼 시너지에 관심이 모인다. 박보검은 군 복무 시절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취득해 짧은 머리 군인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 상황. 또한 네일 담당 이상이는 섬세한 손길로 손님들의 손을 정성스레 가꾸며 즐길 거리를 보태고, 곽동연은 손님들에게 계절에 어울리는 겨울 간식은 물론 삼 형제의 식사까지 책임진다.특히 박보검과 이상이는 ‘보검 매직컬’을 위해 각각 미용사(일반) 국가 자격증 시험, 미용사(네일) 국가 자격증 시험에 도전, 곽동연 역시 유명 셰프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며 ‘보검 매직컬’에 남다른 애정을 기울이고 있다. 과연 진심으로 똘똘 뭉친 세 사람이 완성해낼 ‘보검 매직컬’의 풍경은 어떨지 기대가 높아진다.#이발소 삼 형제와 시골 마을 손님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시골 마을에서 함께 이발소를 운영하게 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매일같이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들을 함께 헤쳐나간다. 호흡이 맞을수록 관계도 깊어지는 삼 형제의 변화는 자연스레 유쾌한 모멘트들로 이어지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시골 마을 손님들과 만들어 가는 다채로운 에피소드 역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삼 형제는 이발소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친근하고 정겹게 다가가며 마을에 햇살 같은 온기를 불어넣는다. 때로는 든든한 아들처럼, 때로는 귀여운 조카처럼 주민들과 어우러지며 케미스트리를 뽐낼 삼 형제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 베일에 싸인 게스트에 궁금증 증폭뿐만 아니라 ‘보검 매직컬’에는 깜짝 게스트도 찾아와 특별한 추억을 안긴다. 예고 없이 찾아온 손님들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일손을 돕고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며 이발소의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에 시골 마을의 정취 속에서 삼 형제를 도와줄 이들은 과연 누구일지에도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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