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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포토] 샤이니 민호, 스포츠인답게 가방에 단 농구공 열쇠고리

그룹 샤이니 민호가 30일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30/ 2026.01.30 13:03
스포츠일반

스포츠·문화 교류의 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운영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국제 스포츠 외교를 강화하고,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총 18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 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된다. 1930년대에 설계된 이 공간은 밀라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영화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한국 문화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국제 스포츠 외교와 선수단 지원의 거점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코리아하우스를 국제 스포츠 외교와 교류를 촉진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2월 5일(목)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위원장, 국제연맹(IFs) 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한국의 날’ 행사를 열어 한국의 설날과 세배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일정에 맞춰 기자회견과 단체 응원전을 진행한다. 대회 종료일인 2월 22일(일)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해 선수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한국의 일상부터 전통·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문화 홍보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 문화도 선보인다. 대한체육회 후원사인 CJ는 K-푸드, K-뷰티, K-엔터(K-팝·영화·드라마) 체험과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 응원전을 진행하고,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하는 한편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처럼 과거와 현재를 잇는 놀이가 펼쳐지며, 팀코리아 응원 굿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방한 관광 콘텐츠로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K-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도 코리아하우스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사유·청자·백자·나전·<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5개 주제 아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는 한편,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및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19종의 상품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 <설중연회: 눈꽃 아래 피어난 한복>을 통해 겨울의 정취 속에 피어난 한복의 미학과 품격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 소품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매개로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에 대한 지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경 기자 2026.01.27 16:24
프로축구

'3년을 기다렸소'… 시메오네 감독의 '이강인 짝사랑', 韓 최고 대우로 결실 맺나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5)이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마요르카 시절부터 이어온 '3년 짝사랑'이 역대급 대우와 함께 결실을 맺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스페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최대 5,000만 유로(약 86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이는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 당시 기록한 이적료와 맞먹는 수준이며, 이적이 성사될 경우 연봉 또한 손흥민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아틀레티코가 이토록 거액을 투자하려는 이유는 이강인의 확실한 실력뿐만 아니라 엄청난 '마케팅 가치' 때문이다. 이미 PSG에서 증명된 아시아 시장 영향력과 유니폼 판매량 등 '스타 효과'가 구단 브랜드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이적설에 불을 지핀 인물은 지난해 10월 부임한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디렉터다. 그는 이강인이 발렌시아 유스 시절일 때 CEO를 맡아 그의 재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로, 최근 직접 파리로 날아가 첫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술적으로도 이강인은 시메오네 감독의 철학에 완벽히 부합한다. 좁은 공간에서의 볼 컨트롤과 창의적인 패스 능력, 그리고 오른쪽 측면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다재다능함은 아틀레티코의 공격 옵션을 획기적으로 다양화해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순간 공을 위해 싸우는 이강인의 투지는 시메오네 감독이 항상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다.다만 넘어야 할 산도 존재한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을 팀의 핵심 자산으로 여겨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판매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며, 오히려 재계약 협상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온다.결국 이적의 열쇠는 이강인 본인의 결단에 달려 있다. 현재 파리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이강인이지만, 아틀레티코가 약속한 '확실한 주연급 역할'과 '충분한 출전 시간'은 선수로서 거부하기 힘든 매력적인 제안이다.3년을 공들인 아틀레티코의 진심이 이강인의 마음을 움직여 스페인 무대 복귀라는 대형 이동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겨울 이적시장 막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01.23 07:17
연예일반

안보현·이주빈, 첫 키스했다... “미안하다 못 기다려서”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이 참아왔던 감정을 마침내 폭발시켰다.지난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입맞춤을 나눠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윤봄은 선재규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학부모이기도 한 그와 더는 엮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선재규는 “기다리지 뭐. 한결이 졸업하는 날 1일입니다”라며 조카 선한결(조준영)의 졸업까지 2년을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건넸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애써 눌러 담은 채 미래를 기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하지만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선재규와 윤봄의 마음은 약속만큼 쉬이 통제되지 않았다. 윤봄은 선재규가 의문의 여자(손여은)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며 질투가 폭발했고, 그 여자가 선재규와 깊은 관계라는 소문까지 더해지며 그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결국 윤봄은 선재규의 눈에 띄기 위해 늘 어두운 옷차림으로 다니던 평소와 달리 한껏 꾸민 채 학교에 등장하는 등 외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선재규는 달라진 윤봄의 분위기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을 기다리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오히려 윤봄을 의도적으로 피하며 마음을 다잡으려 했다. “검정고시 볼 생각 없냐”며 선한결에게 농담을 던지거나, 명상과 곡괭이질로 끓어오르는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은 가슴 콩닥거리는 설렘을 자극했다.그런가 하면 윤봄의 집에 도둑이 든 사건은 뜻밖의 반전을 안겼다. 봄식이를 만나기 위해 윤봄의 집을 찾은 선재규는 도둑으로 오해받아 경찰에 붙잡히는 해프닝을 겪었고 윤봄의 집에 침입한 도둑으로 의심되는 이를 끈질기게 쫓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용담 같은 활약으로 박진감을 선사했다. 그러나 진짜 범인은 도둑이 아닌 열쇠 수리를 위해 방문한 열쇠공임이 밝혀지며 선재규는 유치장에 갇히는 웃픈 상황을 맞았다.이후 윤봄은 선재규의 선처를 구하기 위해 마을 도어락 교체를 자처하고, 열쇠공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고군분투했다. 윤봄은 가수 송가인의 팬인 열쇠 사장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락을 끊고 지냈던 엄마 정난희(나영희)에게 까지 도움을 청하는 등 선재규가 그녀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방송 말미, 윤봄이 오직 자신을 위해 그 모든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재규는 윤봄의 집을 찾았다. 윤봄은 “믿어보래 놓고 어떻게 이틀도 못 가 딴 여자랑”이라며 그동안 눌러왔던 서러움을 터뜨렸고, 선재규는 끝내 그녀의 진심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선재규의 “미안합니다. 못 기다려서”라는 말과 함께 이어진 두 사람의 키스는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이며 뜨거운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한편 선재규를 향한 복수를 위해 신수읍으로 내려온 최이준(차서원)은 과거 불륜 교사로 오해받았던 윤봄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08:55
스타

빌리, 27일 완전체 컴백…콘셉추얼 K팝 아이콘 출격 [공식]

그룹 빌리가 완전체로 돌아온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27일 오후 6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 발매 소식을 예고해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발매에 앞서 1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첫 티징 콘텐츠 'GRANT OF ADMITTANCE'에는 공중에 떠 있는 신비로운 누각과 구름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짧은 음원이 어우러져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이어 그간 빌리가 전개해 온 앨범 스토리들과 연관이 깊은 '빌리 & 러버스' 캐릭터는 물론 처음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극대화시켰다.특히, 이번 싱글은 글로벌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수록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다음 이야기이자, 그 두 번째 챕터의 프리 릴리즈 싱글이다.또한, 지난해 11월 데뷔 4주년 기념 미니 팬미팅에서 들려준 미발매곡 'cloud palace'와 동명의 싱글명으로, 공개 직후 정식 발매 요청이 쏟아졌던 만큼 이번 싱글은 다가올 다음 앨범의 문을 여는 열쇠 같은 프리 릴리즈 싱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9 14:12
생활문화

기술 담긴 KCC글라스 ’포레스톤’ 바닥재…유튜브 ‘진성은디자인’, 극한 테스트로 품질 입증

과거 ‘노란 장판’으로 대표되며 저가형 자재로 인식되던 장판(PVC 바닥재)이 최근 생산 기술의 진보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시장의 핵심 소재로 재부상하고 있다. 특히 장판 고유의 실용성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성이 더해지면서, 목질 바닥재나 타일을 대체할 수 있는 하이엔드 대안으로 평가받는 추세다.이러한 변화는 객관적인 시장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바닥 장판’ 검색량은 2022년 대비 73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셀프 장판’, ‘붙이는 장판’, ‘장판 시공’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연관 키워드 검색량 역시 동반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최근 인테리어 전문 유튜브 채널 ‘진성은디자인’에서 진행한 KCC글라스 ‘홈씨씨’의 바닥재 신제품 ‘포레스톤(FORESTONE)’ 품질 검증 결과는 현대 장판의 물리적 성능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영상 내 강도 테스트에서 포레스톤은 전기 모기채를 활용한 반복적인 외부 충격에도 표면 형태를 완벽하게 유지했다. 이는 2.2mm 일반 장판이나 충격에 의한 표면 박리 현상이 잦은 목질 바닥재와 비교해 표면 경도와 하부 완충 성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시사한다.또한 오염 및 스크래치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유성 매직을 활용한 낙서 테스트에서 일반 장판은 아세톤 사용 후에도 흔적이 남았으나, 포레스톤은 아세톤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었다. 열쇠를 활용한 스크래치 실험에서도 미세한 기스가 발생하는 일반 제품과 달리 포레스톤은 흔적이 남지 않는 고내구성을 보였다.고중량 물체에 의한 변형 회복력 부문 역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 약 60kg 수준의 하중으로 일주일간 압착한 후에도 포레스톤은 타사 동급 모델과 함께 뛰어난 복원력을 보였다. 특히 드라이기를 이용해 열을 가할 경우 눌린 부분이 다시 팽창하며 평탄도를 회복하는 모습을 선보여, 장판 소재 특성상 자국이 남기 쉽다는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했음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장판의 재부상이 한국 특유의 좌식 문화와 실용주의적 소비 성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한다. 디자인의 발전으로 천연석이나 마루와 동일한 심미성을 구현하면서도, 기능성까지 갖춘 장판이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는 것이다.영상에서 진성은 대표는 총평을 통해 "장판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텍스처 질감이 고급스럽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과 안전성까지 갖춘 포레스톤을 적극 추천했다. 특히 아토피 및 반려동물 인증을 받은 안전성을 강조하며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적합한 바닥재로 평가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현재의 PVC 바닥재는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자재로 진화했다”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기존에 마루나 타일을 선호하던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14 15:24
프로농구

'바꾸고 또 바꿨지만…' 외국인 선수에 발목 잡힌 최하위 한국가스공사 [IS 포커스]

프로농구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일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를 67-77로 패했다. 직전 경기에서 가까스로 2연패를 끊으며 반등을 노렸지만, 상승세를 잇지 못한 채 공동 8위에서 10위로 내려앉았다.이날 한국가스공사는 새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30)가 데뷔전을 치렀다.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약 14분간 코트를 밟은 보트라이트는 8점 8리바운드를 올렸지만, 대부분 승부가 기운 상황에서 나온 기록이었다. 야투 성공률은 20%(2/10). 특히 7차례 시도한 3점슛을 모두 실패했다. 3쿼터에는 최승욱에게 스틸을 허용한 뒤 U파울을 범했고, 네이던 나이트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내준 뒤 앤드원 득점까지 허용했다. 보트라이트의 코트 득점 마진은 -5점이었다. 올 시즌 한국가스공사는 1옵션 외국인 선수 망콕 마티앙과 함께 개막전을 치렀다. 마티앙은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 활약을 바탕으로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경기당 평균 5.3점 4.6리바운드에 그쳤다. 2m 5㎝의 장신임에도 골밑 장악력이 떨어지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닉 퍼킨스로 교체했다. 그러나 퍼킨스마저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팀에 안정감을 주지 못했다. 시즌 전체 기준으로는 경기당 평균 14.2점 6.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마티앙보다는 나았지만, 교체 직전 10경기에서는 평균 8.1점 4.5리바운드에 머물렀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라건아의 노쇠화도 뚜렷해지자 순위 경쟁에서 직격탄을 맞았다.보트라이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프로농구(NBA)의 하부 리그인 G리그에서 뛰었다. 필리핀,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무대도 두루 경험한 베테랑이며 큰 키와 슈팅 능력을 갖춘 포워드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데뷔전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교체 기회(2회)를 모두 사용한 상태여서,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보트라이트와 잔여 시즌을 함께 치러야 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아시아쿼터로 샘조세프 벨란겔이 건재하다. 벨란겔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5.5점을 기록하며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이선 알바노(원주 DB·19.1점) 칼 타마요(창원 LG·16.4점)에 이어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린다. 어시스트도 경기당 4.4개로 2위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더해지지 못하면서 팀은 여전히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남은 시즌 한국가스공사가 최하위 탈출을 위해서는 보트라이트가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존재감을 보여야 한다. 특히 벨란겔과의 호흡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맞춰지느냐가 성적 반등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6 15:11
스타

웅이, 전 여친 자택침입·폭행 재판 후 “성범죄 아냐, 억측 고소 진행” [왓IS]

전 여자친구 폭행 및 주거침입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먹방 유튜버 웅이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웅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모든 재판이 끝났고,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말을 하게 됐다”며 “나는 현행범으로 체포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경찰이 출동해 현장 확인 후 상황 설명을 듣기 위해 서로를 격리했고, 나는 인근 파출소로 이동했을 뿐이다. 이후 상대방이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해 강남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았다. 수갑을 차고 체포된 것처럼 쓰인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또한 웅이는 혈흔과 관련된 보도 내용에 대해 “재판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증인으로 세웠고, 해당 경찰관은 피해자의 코 부근에서 피를 목격하지 못했고 코피가 난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잠옷 역시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했지만 국과수 어디에도 제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재판 과정에서 알게 됐다. 이 부분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다만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했다. 웅이는 “열쇠공을 불러 주거침입을 한 사실은 맞고, 이 부분은 명백히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폭행 사건은 주거침입과 다른 시점의 일인데, 마치 문을 열고 바로 폭행한 것처럼 표현된 기사들이 있었다”고 정정했다.재판 과정에서 추가로 제기됐던 성범죄 혐의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웅이는 “강간 상해, 불법 촬영 강요, 성추행 등 총 세 건의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모두 무혐의로 종결됐다”며 “휴대전화를 압수당해 한 달간 포렌식까지 진행했지만, 문제 된 영상 자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대방을 향한 무고죄를 검토했지만 진행하지는 않았다고도 했다.그간 침묵을 지켜온 것과 관련해 웅이는 “여론이 너무 무서웠고, 우울증과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겪으며 무너진 상태였다”며 “변호사로부터 재판 중 법률적 상황을 언급하는 것이 좋지 않고, 상대방에게 2차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조언도 들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자극적인 억측 글과 허위 내용을 퍼뜨린 블로거, 유튜버들에 대해서는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웅이는 지난 2022년 헤어진 여자친구 A씨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2023년 2월 A씨와 다투던 중 손으로 폭행, 112 신고를 취소하도록 협박한 혐의도 함께 적용받았다. 웅이는 1심과 2심 모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3:19
예능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에게 ‘금 반돈’ 선물 무슨 일 “♥반쪽 찾길” [TVis]

김종국이 송지효를 위해 금 반돈을 선물로 준비했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에 닿기를’ 레이스로 꾸며졌다.이날 멤버들은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확인했다. 발 각질 제거기부터 술잔, 속옷, 영덕대게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하이라이트는 45만 원 대 반 돈 짜리 황금열쇠 였다. 김종국이 곧장 나서서 “내 거다”라고 주장했고, 지석진은 “돌 반지 미리?”라며 불을 지폈다. 유재석이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멤버들은 게임을 진행했다.그러나 황금열쇠는 김종국이 준비한 선물로 드러났다.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이 온라인 쇼핑까지 배워가며 한 통큰 지출에 멤버들은 “왜 가져왔어?”라며 놀라워한 가운데 김종국은 “연말도 됐고, 선물 주려고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선물을 주기로 한 상대는 다름아닌 송지효였다. 김종국은 “금이 행운의 상징 아니냐”라면서 “반쪽을 찾으라는 의미로 반 돈을 준비했다. 한 돈이 되라고. 나는 이제 필요 없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감격을 표하며 김종국을 끌어안기도 했다.그러나 송지효가 본인 선물을 맞추지 못하면서 규칙에 따라 황금열쇠는 김종국이 회수했다. 김종국은 “내심 안 맞히기를 고대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20:08
예능

[TVis] ‘호피 속옷’→‘금 반돈’ 선물에…김종국 “2세 위해” 김칫국 (런닝맨)

김종국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면서 2세 바람을 드러냈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에 닿기를’ 레이스로 꾸며졌다.이날 멤버들은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확인했다. 발 각질 제거기부터 술잔, 헤어 스타일기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을 ‘짬 처리’로 선물을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멤버들의 원성이 나오는 가운데 호피무늬 속옷이 등장했다. 김종국은 “나 결혼했다고 애 낳으라고 준비한 거 아닌가”라며 말했고, 유재석은 “이걸로 분위기기가 잡히냐”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영덕대게가 등장했으나 다리 한 개가 비는 등 온전치 못한 모양새로 원성이 쏟아졌다. 유재석은 “나는 게를 싫어한다”고 했고, ‘먹짱’ 지예은은 “왠지 내 거 같다”면서도 양세찬이 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왜 이런걸 가져 와”라고 태세를 돌변했다.하이라이트로 45만원 대 반 돈 짜리 황금열쇠가 선물로 등장했다. 김종국은 곧장 “내 거다”라고 주장했고, 지석진은 “돌 반지 미리?”라며 불을 지폈다. 유재석이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면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이었으면 하고 바람을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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