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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2026년 특별한 손님 온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가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지개 회원들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새롭게 해봐!’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진다. 이어 오는 9일에는 무지개 회원들과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는 ‘올해의 예능인상’ 전현무, 기안84, ‘우수상’ 구성환, ‘베스트엔터테이너상’ 옥자연, ‘멀티플레이어상’ 민호, ‘인기상’ 박지현까지 6관왕을 차지했다.한편 최근 불거진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 여파로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는 현재 ‘나 혼자 산다’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0:49
예능

이상민, ‘미우새’로 대상 영예…최고 인기 프로그램 ‘런닝맨’ [2025 SBS 연예대상]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3MC를 맡고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골 때리는 그녀들’, ‘틈만 나면,’,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2025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 그저 제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모습 그대로를 여러분께 보여드린 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면서 “‘미우새’는 제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사이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떠났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미우새’를 제 2의 삶으로 표현했다. 이어 “평생 빚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 SB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뭐든 시켜만 주면 잘할 것이다. 제 모든 삶이 저장된 SBS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큰절을 올렸다.‘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방송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이 차지했다. 김종국은 “20년, 30년까지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내년에 웃는 일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런닝맨’은 ‘프로듀서상’, ‘AI가 뽑은 SBS의 얼굴’, ‘특별상’을 휩쓸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하하는 2010년 7월부터 ‘런닝맨’ 1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런닝맨’에 출연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받았다. 하하는 “제가 특출나거나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지만 꾸준히 하니 주신 상 같다.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내조해주는 김고은 양의 공이 아닌가 싶다”며 아내 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이밖에 ‘프로듀서상’은 전현무와 양세찬이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서진, 김광규, 이현이, 김진경이 받았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으로 처음 ‘연예대상’에 왔다는 이서진은 “상까지 줬으니 다음 시즌을 고려해 보겠다”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고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으로 하반기 최고 화제작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화제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신인상은 2025년 대세 예능인이자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으로 맹활약한 이수지와 김원훈이 받았다. 이날 첫 시상식 진행임에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 받은 이수지는 “신인상을 받았으니까, 신인상의 마음으로 되돌아가서 내년도 열심히 편안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시상식 무관의 아이콘’이 됐던 김원훈은 이번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2015년에 데뷔해서 올해 데뷔한 지 10년이 됐다. 이 상은 제가 잘해서 받았다는 상이 아니라 잘 버텨줘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동상이몽2-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조영남은 ‘선한 영향력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성을 변경해 서은혜가 됐다고 밝힌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도 결혼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일하면서,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하 ‘2025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대상 = 이상민▲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 ‘런닝맨’▲프로듀서상 = 양세찬, 전현무▲최우수상 = 이서진, 김광규, 최진혁, 이현이, 김진경▲우수상 쇼·버라이어티 = 유연석, 지예은▲우수상 리얼리티 = 윤시윤, 박하얀▲공로상 = 이경규▲AI가 뽑은 SBS의 얼굴 = 유재석▲화제의 프로그램 상 = ‘우리들의 발라드’▲특별상 = 하하▲베스트 팀워크상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윤현민▲올해의 핫 클립 = 차태현▲올해의 도전상 = 임원희, 김승수, 허경환▲베스트 커플UP상 = 유재석&유연석▲ESG상 = 임영웅▲선한 영향력 상 = 서은혜♥조영남 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신스틸러상 = 탁재훈, 추성훈▲작가상 = 모은설 (우리들의 발라드)▲라디오 DJ상 = 황제성▲루키UP상 = 이채연▲신인상 = 김원훈, 이수지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2:56
예능

“이 상 하나 보고 와” 유재석♥유연석 맺어졌다…베커상 수상 [SBS 연예대상]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틈만 나면,’으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30일 오후 개최된 ‘2025 SBS 방송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베스트 커플상 영예를 안았다.이날 무대에 오른 유연석은 “저는 이 상 하나 보고 왔다. 정말 갖고 싶었던 베스트커플상을 재석이 형과 함께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미소 지었다.이어 “아무래도 저희가 매주 게임을 하면서 틈 주인들께 선물을 주면서 호흡이 잘 맞지 않았나 싶다”고 베스트 커플 비결을 전했다.유재석은 “‘틈만 나면,’'을 하면서 연석이와 같이 멋진 상을 주신 투표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연석이와 함께 앞으로 더욱더 재밌게 맛깔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연석이가 작년에 신인상에 이어서 저하고 커플상까지 더할 나위 없지 않나. 유유상종이라는 얘기를 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22:55
연예일반

유재석이 어떤 존재길래…덱스 “유재석에 매년 연락하는 사람 되고파”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인 덱스가 유재석에게 존경심을 표했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이날 덱스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로 남자 우수상을 받았다. 자신을 “MBC 막내아들이자 기안84와 여행 다녀온 걔”라고 소개한 덱스는 “사실 오늘 ‘태계일주4’ 테이블 분위기가 안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덱스는 “사실 베스트 커플상을 기대했는데 (수상자인) 김연경이 너무 강력했다. 그래서 박수만 치다가 가겠다 싶었는데 이 상을 줘서 감사하다. ‘태계일주’가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며 스태프 및 출연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덱스는 또 “두 번 다시 상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지 않아서 스스로 다짐하고 내려가겠다. 매년 추석, 설 때 유재석 형에게 안부 인사를 한다. 그 이유가 나름의 내 다짐이다. ‘형에게 인사하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을 지키고 있다”며 “내년 내후년에도 그런 사람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덱스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MBC에 뼈를 묻겠다”고 외쳤다. 2025.12.30 00:10
연예일반

김연경, 인쿠시와 베스트 커플상 “긴장돼…유재석에 감사” [MBC 방송연예대상]

김연경 전 배구선수가 염원했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이날 김연경은 ‘신인감독 김연경’에 함께 출연한 인쿠시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내내 베스트 커플상에 눈독을 들였던 김연경은 “(앞에) 상을 많이 받아서 생각을 못했다. 많이 받으니까 더 긴장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내 고정 출연이 ‘코리아 넘버원’에 이어 두 번째였다. 그때 유재석, 이광수에게 좋은 배움이 있어서 지금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거 같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김연경은 또 “사실 배구가 관심을 그렇게 많이 받는 종목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렇게 배구로 많은 분께 사랑받을 수 있어서 나도 좋다”며 “앞으로도 배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인쿠시는 일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연경은 “인쿠시가 프로팀에 들어가게 됐다. 일정상 함께하게 되지 못했다”고 설명했고, 인쿠시의 상은 타미라가 대리수상했다. 2025.12.29 23:27
연예일반

아빠되는 이시언 “‘♥서지승’ 2세 임신…복덩이였다” [MBC 방송연예대상]

배우 이시언이 아빠가 되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이날 이시언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시언은 함께한 동료, 스태프들에게 차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지금 아내가 2세를 가졌다. 지금 (아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복덩이인 거 같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시언은 또 “장인어른이 지금 좀 편찮으신데 빨리 건강 회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 또 어머니 생신이다. 생신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2021년 서지승과 결혼한 이시언은 지난 26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성별은 아들로, 내년 출산 예정이다. 2025.12.29 22:12
예능

박나래·키 빠진 ‘MBC 연예대상’ 오늘(29일) 개최…유재석? 전현무? 대상 주인공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오늘(29일) 방송된다. 과연 대망의 대상 주인공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인다.오늘 오후 8시 50분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2025년의 즐거움을 책임진 예능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망의 대상,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 발표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오늘(29일) 생방송에서 후보를 발표하고 문자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베스트 커플상은 지난 26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에서 투표를 진행한 상황. 과연 2025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커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 MC 전현무-장도연, 두 번째 호흡…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전현무가 2018년부터 진행을 맡아 8년 연속으로 ‘MBC 방송연예대상’과 돈독한 인연을 이어간다. 여기에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와 MC로 활약했던 장도연이 합류하며 두 MC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된 터. 전현무와 장도연은 예능인들의 축제를 더욱 편안하고 센스 있게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K팝, 댄스, 뮤지컬, 비트박스 등 풍성한 축하 무대세계적인 비트박서 윙(WING)과 히스(Hiss), 대세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수많은 관객이 사랑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킨 청량돌 투어스(TWS)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공개될 특별한 축하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영광의 수상자 발표는 물론 흥겨운 축하 무대로 꽉 채워질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늘(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11:39
뮤직

[단독] “더 좋은 모습에 대한 확신 있어”…싸이커스의 1000일, 실력도 내면도 단단해졌다 (인터뷰①)

“지금 다시 데뷔 때의 세팅 값으로 돌아온 것 같아요.”데뷔 1000일을 맞은 그룹 싸이커스가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싸이커스는 2023년 3월 30일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으로 데뷔해 지난 23일 ‘데뷔 1000일’을 맞았다.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급성장해 온 이들은 이날 오후 KQ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1000일 맞이 소감 및 지난 시간의 소회와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각오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민재는 “1000일을 맞아 업로드되는 콘텐츠를 보며 잠깐 깊은 생각에 빠졌다. 1000일은 확실히 길고, 뭔가 아득한 시간인데 생각해보면 또 빨리 지나갔더라”며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소중하게 여겨질 수 밖에 없는 전환점이 자연스럽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열심히 했지만 더 많은 걸 보여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 앞으로는 더 재미난 것들을 과감하게 도전해 봐야겠다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민재는 “멤버들에게 가장 고생했단 말을 하고 싶고, 오랫동안 지금처럼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다 보면 분명 크고 굵직한 목표들을 이뤄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기대가 있다”며 “고민이나 생각을 줄이고, 팬분들께 좋은 콘텐츠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민은 “12시 10분쯤 1000일이라는 걸 자각하고 팬 플랫폼에 들어가 댓글을 봤는데, 12시 되자마자 축하 인사를 올려주신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 다른 나라에선 아침이거나 일과 시간일텐데도 그 시간에 맞춰 장문을 보내주신 걸 보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싶었다”면서 “1000일 동안 같이 옆에서 지켜주시는 게 고마웠고, ‘평생 보자’ 하시는데, 그걸 지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동안 받은 사랑에 2026년에는 (우리가) 더 큰 사랑으로 보답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또 세은은 “수민이형에게 이야기 한 건데, 평소엔 내가 꾸준히 하는 걸 못 하는 편인데 뭔가 1000일 이상 한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며 “1000일 동안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건, 팬분들이 좋아해주신 덕분이고 또 내가 좋아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것에 대한 고마움을 멤버들과 얘기 나눴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발표한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 활동을 끝으로 2025년을 마무리한 싸이커스. 해당 앨범은 이들이 데뷔부터 꾸준히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민재는 “가장 최근 발매했던 앨범을 끝으로 시리즈의 막을 내렸는데, 1000일도 그렇고 한 시리즈를 끊는 것고 그렇고 한 사이클을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온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며 말을 이어갔다. “처음에는 순수하게 무대가 좋아서, 그 위에서 받는 함성과, 에너지와 사람들한테 나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것만 보고 시작했고, 데뷔와 동시에 좋은 성적들이 결과적으로 나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걸 신경 안 쓸 순 없었던 것 같아요. 그게(성적)이 메인이 되면 안 되지만 욕심을 안 가질 이유도 없지 않을까 싶어서 매 앨범마다 좋은 수치를 얻고 싶어 열심히 한 것도 있죠.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목표치이기 때문에, 잘 되면 좋은 거고 안 되면 아쉬운 것일 뿐이지만 어느 정도 실패도 있어줘야 다음에 우리가 목표하던 걸 이뤘을 때의 쾌감이 두 배, 세 배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면서 돌고 돌아 왔는데, 음악과 무대에 최선을 다 하는 것, 그리고 그러면서 우리가 행복을 느끼고 보시는 분들이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게 전부구나, 그 기반이 확실히 다져지고 좋은 성적이 얹어졌을 때 시너지가 나는구나 싶었어요.”1000일을 맞아 “다시 데뷔 때의 세팅 값으로 돌아온 것 같다”는 민재는 오히려 더 순수하고 또렷해진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목표에 대한 욕심이 없는 게 아니고 오히려 더 높은 목표를 갖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그 마음을 긍정적인 쪽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알게 된 것 같다”며 “내년도 그렇고, 앞으로도 우리가 더 좋은 모습과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싸이커스는 데뷔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아왔다.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미니 1집부터 4집까지 4연속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일본 오리콘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차트 등 각종 해외 차트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6집이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2만 장을 돌파하며 음반 및 음원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이들은 지난달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를 수상했고,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AAA 포텐셜 부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팝상을 수상하며 연말 시상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4 10:07
뮤직

싸이커스, 오늘(23일) 데뷔 1000일…괴물신인의 성장기

그룹 싸이커스가 데뷔 1000일을 맞이했다.싸이커스는 23일 데뷔 1000일을 기념해 공식 SNS에 기념 사진을 게재했다. ‘HAPPY 1000 DAY♥’라는 풍선을 들고 인증샷을 업로드해 그 의미를 더했다.2023년 3월 30일 데뷔한 싸이커스는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을 통해 가요계에 단번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룬 것은 물론, 그래미가 선정한 ‘2023년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톱 11’에도 선정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강렬한 데뷔의 포문을 열었던 싸이커스의 데뷔 1000일을 맞아 그간의 눈부신 행보를 되짚어봤다.# 음악과 퍼포먼스로 증명한 확고한 정체성싸이커스는 멤버들의 뛰어난 작사 역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민재, 수민, 예찬은 미니 1집부터 미니 6집까지 앨범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입증했다.또한 10명의 멤버가 완벽한 합을 이루는 파워풀한 군무로 눈을 뗄 수 없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빌보드가 주목한 싸이커스의 저력데뷔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싸이커스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미니 1집부터 4집까지 4연속 1위에 등극한 바 있다.이 외에도 일본 오리콘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차트 등 각종 해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증명한 글로벌 영향력싸이커스는 데뷔 6개월 만에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한 데 이어, 2024년 5세대 보이그룹 최초로 미주 투어와 유럽 투어를 연이어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올해는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미주 5개 도시, 일본 도쿄에서 공연을 성료하며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그뿐만 아니라 월드 투어 일정 중 미국 뮤직 페스티벌 ‘왕고 탱고’에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출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아울러 싸이커스는 계속되는 성장세 속 놀라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6집을 통해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더불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AAA 포텐셜 부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팝상을 수상하며 연말 시상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처럼 매일이 성장세인 의미 있는 1000일을 지나오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한 싸이커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3 09:16
예능

조세호, 함께 혹한기 버텼는데…‘4관왕’ 1박 2일, 가장 힘들었던 순간 [TVis]

‘1박 2일’ 멤버들이 한해를 돌아보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돌아봤다.2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2일 시즌4’는 경상남도 사천으로 떠난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이동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PD의 질문에 답했다. 김종민은 “고흥 야야”라고 말했고, 딘딘은 “내가 그날 고흥 행사였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 오랜만에 아예 못자서 힘들었다”고 공감했다.문세윤은 “빽가 형 온날도”라고 했고, 김종민은 “옷 벗고 사진 찍고”라며 거들었다.이어 비오는 한라산 등반 특집과 얼음물 등목도 했던 혹한기 특집도 언급됐다. 문세윤은 “그때 삼겹살 구워먹은거 맛있었다”며 “사람은 아무리 고생해도 먹고 자는 게 끝이다”라고 좋았던 추억도 덧붙였다.한편 이날 방송은 조세호가 최근 불거진 조폭 지인과 친분 논란으로 하차 의사를 전하기 전 촬영분이다. 앞서 조세호는 국내 최대 불법 도박·자금세탁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폭로 여파로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조세호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날인 20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1박 2일’은 올해의 예능인상 김종민과 최우수상 이준, 우수상 유선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문세윤이 수상에 성공, 4관왕에 등극했다. 다만 멤버들은 수상소감에서 조세호를 언급하지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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