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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활짝" '갬성캠핑' 갬성 한가득 담긴 비하인드컷

본격 콘셉츄얼 여행기 '갬성캠핑'의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JTBC '갬성캠핑'은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 등 다섯 명의 핫한 여자스타들이 국내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 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본 방송을 앞두고 캠핑 자극 미공개 스틸들을 공개했다. 국내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다섯 출연진이 웃고 울며 캠핑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포착됐다. 특히 1박 2일이라는 시간동안 캠핑 준비하고, 음식을 먹고,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워하는 출연진들의 솔직한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13일 첫 방송된 '갬성캠핑'은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 등 다섯 출연진의 캠핑 성장기와 눈을 즐겁게 하는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이색적인 풍광에서 털어놓는 출연자와 게스트(송승헌 이상윤 조달환)들의 솔직한 모습들로 호평을 받았다. 미국 서부를 콘셉트로 설정한 '갬성캠핑' 5회는 경기도 포천으로 캠핑을 떠난다. 박소담, 박나래, 안영미가 콘셉트에 맞게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로 각각 분장한다. 첫 여성 게스트로 배우 이민정이 출연해 남편 이병헌과의 러브스토리와 셰프급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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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국제시장에서도 빛난 '육룡' '태후'

이만하면 국내 드라마의 선전이다.'육룡이 나르샤' '태양의 후예'가 각각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서 최우수작품상과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SBS '육룡이 나르샤'는 장편 최우수상을 받았다. 세계적인 작품이 많았음에도 당당히 수상으로 더욱 빛났다. 신경수 PD와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직접 나와 상을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KBS 2TV '태양의 후예'는 한류드라마 최우수작품상과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송중기) 한류드라마주제가상(거미)까지 3관왕으로 이날 최다 수상했다. 수상 부문 모두 '한류'라는 설명이 붙는 것으로 올해 얼마나 한류의 공헌했는지 알 수 있다.이 밖에도 연출상은 '더 나이트 매니저'를 만든 영국의 수잔 비에르에게 돌아갔다. '리틀 빅 보이스'를 쓴 오스트리아 작가 에바 슈프라이즈호퍼는 작가상의 영예를 안았다. TV 드라마 단편과 단편 최우수는 각각 '사베나 하이잭킹 마이 버전'(이스라엘) '돈트 리브 미'(프랑스)에게 돌아갔고 올해 첫 신설된 코미디 최우수상은 미국의 '바스켓' 차지였다. 션 리처드 주연의 '드라마월드'는 초청작에 뽑혔다.남자연기상은 카자흐스탄의 아잣 세잇메토프가 여자연기상은 프랑스의 싸미아 싸씨가 받았다. 미니시리즈 우수상은 '미스터 로봇'(미국) 최우수상은 '도이칠란드 83'(독일)에게 돌아갔다. 장편 우수상은 '어 스콜라 드림 오브 우먼'(중국)에게 최우수상은 SBS '육룡이 나르샤' 차지였다.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은 배우 신현준·걸스데이 민아·KBS 이지연 아나운서가 MC로 나섰다.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각국 드라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51개국에서 26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사진=박세완 기자▲연출상=수잔 비에르(영국)▲작가상=에바 슈프라이즈호퍼(오스트리아)▲아시아남자스타상=데니스 트릴리오(필리핀)·류이호(대만)·황추생(홍콩)▲아시아여자스타상=니아 프엉 첸(베트남)·레베카 림(싱가포르)·후지이 미나(일본)▲한류드라마우수작품상='옥중화'▲한류드라마최우수장품상='태양의 후예'▲한류드라마주제가상='태양의 후예' 거미 '유 아 마이 에브리씽'▲TV 드라마 단편='사베나 하이잭킹 마이 버전'(이스라엘)▲TV 드라마 단편 최우수상='돈트 리브 미'(프랑스)▲코미디 최우수상='바스켓'(미국)▲심사위원특별상='저니'(호주) '엔들리스 러브'(터키)▲초청작='드라마월드'(미국)▲남자연기자상=아잣 세잇메토프(카자흐스탄)▲여자연기자상=싸미아 싸씨(프랑스)▲미니시리즈 우수상='미스터 로봇'(미국)▲미니시리즈 최우수상='도이칠란드 83'(독일)▲장편 우수상='어 스콜라 드림 오브 우먼'(중국)▲장편 최우수상='육룡이 나르샤'(한국)▲한류드라마 여자연기상=신민아▲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송중기▲대상='더 나이트 매니저'(영국) 2016.09.0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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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2016]'태양의 후예', 송중기 포함 3관왕 영예[종합]

대상의 영예는 영국의 '더 나이트 매니저'에게 돌아갔다.'더 나이트 매니저'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연출상은 '더 나이트 매니저'를 만든 영국의 수잔 비에르에게 돌아갔다. '리틀 빅 보이스'를 쓴 오스트리아 작가 에바 슈프라이즈호퍼는 작가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시아남녀스타상은 무려 6명이 받았다. 남자는 데니스 트릴리오(필리핀)·류이호(대만)·황추생(홍콩) 여자는 니아 프엉 첸(베트남)·레베카 림(싱가포르)·후지이 미나(일본)에게 돌아갔다. 한류에 기여한 작품에게 주는 한류드라마우수작품상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옥중화' 차지였고 한류드라마최우수작품상은 KBS 2TV '태양의 후예'가 받았다. 한류드라마주제가상은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씽(You are my everything)'를 부른 거미가 받았다.거미는 수상 후 "음악을 사랑해 준 모든 팬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음악 만들어준 감독님께 감사하다. 좋은 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2부 시작과 함께 거미·케이윌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TV 드라마 단편과 단편 최우수는 각각 '사베나 하이잭킹 마이 버전'(이스라엘) '돈트 리브 미'(프랑스)에게 돌아갔고 올해 첫 신설된 코미디 최우수상은 미국의 '바스켓' 차지였다. 션 리처드 주연의 '드라마월드'는 초청작에 뽑혔다.남자연기상은 카자흐스탄의 아잣 세잇메토프가 여자연기상은 프랑스의 싸미아 싸씨가 받았다. 미니시리즈 우수상은 '미스터 로봇'(미국) 최우수상은 '도이칠란드 83'(독일)에게 돌아갔다. 장편 우수상은 '어 스콜라 드림 오브 우먼'(중국)에게 최우수상은 SBS '육룡이 나르샤' 차지였다. 신경수 PD와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직접 나와 상을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류드라마 남녀연기상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와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받았다. 신민아는 "극중 소지섭과 알콩달콩 로맨스 장면이 생각난다. 실제 소지섭 몸이 좋더라.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고생한 스태프들이다. 예쁜 캐릭터를 만들어준 작가님이다"고 했다.송중기는 수상 후 "너무 오랜만에 나들인데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이 자리에 와서 전세계 많은 드라마가 선전하고 있구나. 한국 드라마가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왔는데 무서운 마음이 든다. 아직 배울게 너무 많은 배우다. 유시진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났다. 유에서 무를 창조한 작가 두 명과 감독님들 이하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은 배우 신현준·걸스데이 민아·KBS 이지연 아나운서가 MC로 나섰다.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각국 드라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51개국에서 26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사진=박세완 기자▲연출상=수잔 비에르(영국)▲작가상=에바 슈프라이즈호퍼(오스트리아)▲아시아남자스타상=데니스 트릴리오(필리핀)·류이호(대만)·황추생(홍콩)▲아시아여자스타상=니아 프엉 첸(베트남)·레베카 림(싱가포르)·후지이 미나(일본)▲한류드라마우수작품상='옥중화'▲한류드라마최우수장품상='태양의 후예'▲한류드라마주제가상='태양의 후예' 거미 '유 아 마이 에브리씽'▲TV 드라마 단편='사베나 하이잭킹 마이 버전'(이스라엘)▲TV 드라마 단편 최우수상='돈트 리브 미'(프랑스)▲코미디 최우수상='바스켓'(미국)▲심사위원특별상='저니'(호주) '엔들리스 러브'(터키)▲초청작='드라마월드'(미국)▲남자연기자상=아잣 세잇메토프(카자흐스탄)▲여자연기자상=싸미아 싸씨(프랑스)▲미니시리즈 우수상='미스터 로봇'(미국)▲미니시리즈 최우수상='도이칠란드 83'(독일)▲장편 우수상='어 스콜라 드림 오브 우먼'(중국)▲장편 최우수상='육룡이 나르샤'(한국)▲한류드라마 여자연기상=신민아▲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송중기▲대상='더 나이트 매니저'(영국) 2016.09.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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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is]'대세 여자스타'..뜨는 99라인·다시 뜬 71라인

1999년생과 1971년생 여자 스타들이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수지, 혜리, 설리 등 1994년생 여자 스타들에 이어 1999년생 여자 연예인들이 대세 대열에 올랐다. 그런가하면 40대 중반의 1971년생 여자 배우들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며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만들어내고 있다.1999년생의 활약은 올해 들어 더욱 빛났다.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대활약한데다 큰 인기를 모은 '프로듀스101'의 아이오아이 멤버들 중 1999년생이 대거 포진되면서 18살 꽃다운 이들의 매력이 널리 알려졌다. 배우 김유정과 김소현도 어엿한 숙녀 분위기를 내면서 '잘 자란' 아역의 좋은 예를 선보이는 중이다.1971년생 여배우들의 내공도 상당하다. 배우 고현정은 tvN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동안 미모를 발산하며 안방 극장에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이영애도 차기작을 통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요즘 대세' 1999년생# 아이오아이아이오아이(I.O.I) 중 무려 4명이 1999년생이다. 전지현을 닮은 외모로 각광받은 김도연과 제주소녀 강미나, 눈웃음이 매력적인 최유정, 폭발적인 고음의 유연정이다. 총 11명의 멤버 중 4명이 18살 1999년생이다. 아이오아이의 등장은 1999년생의 돌풍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이들은 아이오아이 완전체 활동에 이어 유닛 및 각 소속사 걸그룹으로 데뷔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쯔위그룹 트와이스의 쯔위도 99라인 중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JYP 소속의 쯔위는 그룹 내 막내이자 중국인 멤버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미모로 막강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예리그룹 레드벨벳의 예리도 1999년생이다. 예리는 지난해 레드벨벳에 새로 합류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멤버다. 팀 내에서 막내인 예리는 귀여운 외모로 재결성한 레드벨벳 인기를 크게 끌어올리는데 한 몫했다.#김유정잘 자란 아역 스타 중 대표적인 인물이다. 김유정은 지난 2003년 CF를 통해 데뷔, 올해 벌써 14년째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그는 오는 8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박보검과 호흡한다.#김소현김유정에 이은 99라인의 핫한 여배우다. 지난 2008년 KBS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한 김소현은 꾸준한 배우 활동으로 내공을 쌓았다. '해를 품은 달', '아이리스2', '트라이앵글',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한 김소현은 청순한 이미지로 각광받는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오는 7월 11일에는 '싸우자 귀신아'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동안+저력' 1971년생#고현정4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다. 고현정은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30대로 출연 중이다. 본인의 나이보다 10살 어린 배역을 소화하는데, 어색함이 없다. 고현정은 극 중 민낯에 '옆집 언니'를 연상케 하는 현실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극대화하고 있다.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고현정은 그간 수십편의 작품 활동 내공을 통해 많은 터울의 배우들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 평균 연령이 높은 드라마에서 고현정의 활약은 시청자 연령 폭을 확대시키며 드라마 인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이영애11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이영애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이영애는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임당' 후반 촬영에 한창이다. 이영애는 지난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다. 간간히 화보 촬영 등으로 근황을 알릴 때마다 이영애에 대한 관심이 컸던만큼, 이번 '사임당'에 쏠린 이목이 많다. 출연작마다 흥행으로 이끈 이영애가 71년생의 저력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미연큰 공백기 없이 꾸준한 작품활동을 한 이미연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전성기 시절 출연했던 초콜릿 CF 속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 큰 변화가 없는 것도 여성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게 했다. 이미연은 영화 '좋아해줘'에서 15살 연하의 유아인과도 완벽한 러브 라인을 그리며 동안 외모로 호평 받았다. 황미현 기자 2016.06.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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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김성령, 톱클래스 남편 둔 ★ 1위…다정한 외조는 '덤'

배우 김성령이 톱클래스 남편을 둔 여스타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는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스타들'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1위는 김성령이었다. 그의 남편은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의 이기수 씨였다. 건축 자재 회사인 K사의 임원으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현재는 부산의 대형 백화점 내에 있는 아이스링크장을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88평형 최고급 주상복합형 주택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외조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남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9위는 황정음, 8위는 노현정, 7위는 장윤주, 6위는 이요원, 5위는 가희, 4위는 김하늘, 3위는 김영아, 2위는 리사가 이름을 올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4.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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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김하늘, 톱클래스 남편 둔 ★ 4위…가희 5위

배우 김하늘이 톱클래스 남편을 둔 여스타 4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는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스타들'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4위는 김하늘이었다. 그의 남편은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회사를 경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억 단위를 호가하는 명품카를 소유한 재력가. 게다가 건장한 체력에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1살 어린 연하남으로 전해져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9위에는 철강회사 후계자인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 8위에는 현대그룹 재벌 3세인 남편 정대선과 결혼한 노현정, 7위에는 T브랜드 대표와 결혼한 장윤주, 6위에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한 이요원, 5위에는 라이프스타일 대표 양준무 대표와 결혼한 가희가 이름을 올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4.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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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장윤주, 톱클래스 남편 둔 ★ 7위…대체 누구길래?

톱모델 장윤주가 톱클래스 남편을 둔 여스타 7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는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스타들'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7위는 장윤주였다. 그의 남편은 훤칠한 외모에 키를 자랑하고 있는 것은 물론 4살 연하다. 특히 자전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T브랜드의 대표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9위에는 철강회사 후계자인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이, 8위에는 현대그룹 재벌 3세인 남편 정대선과 결혼한 노현정이 이름을 올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4.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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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황정음, 톱클래스 남편 둔 ★ 9위…노현정 8위

배우 황정음이 톱클래스 남편을 둔 여스타 9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는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스타들'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9위는 황정음이었다. 12월 열애 소식 전하고 2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황정음의 남편은 이영돈. 그의 남편은 2006년 프로골퍼로 정식 데뷔한 뒤 타이거 우즈의 코치였던 행크 헤니에게 골프를 배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강유통업체의 후계자로 현재 경영수업을 받으며 자회사인 G기업을 운영 중이다. 한편 8위에는 현대그룹 재벌 3세인 남편 정대선과 결혼한 노현정이 이름을 올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4.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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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홍석천도 반한 향기로운 립제품은?

홍석천 / 랑콤랑콤이 4일 서울 강남역 부티크 모나코 행사장에서 '쥬시 쉐이커'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이기찬 / 랑콤이날 행사에는 여자스타뿐만 아니라 홍석천, 오민석, 안보현, 이기찬 등 남자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민석 / 랑콤랑콤 '쥬시 쉐이커'는 칵테일처럼 흔들어서 사용하는 립오일 제품이다. 생기 있는 컬러 발색이 특징이다. 오는 25일 12가지 컬러로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안보현 / 랑콤홍서희 기자 2016.03.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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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미녀와 함께하는 골프웨어

사진제공=까스텔바쟉아웃도어시대가 한 풀 꺾이고, 골프웨어가 트렌드를 이끌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다양한 골프웨어 브랜드가 2016 봄/여름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미녀 모델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워너비 여자 스타들로 꾸려진 미녀군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부터 다양한 미녀스타와 함께한 골프웨어에 대해 살펴보자.♦ 미스코리아 출신이 입은 골프웨어 어디꺼?사진제공=까스텔바쟉까스텔바쟉은 2016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 모델로 배우 이하늬를 발탁했다. 브랜드 론칭 2년 차를 맞이하는 올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면서 이하늬를 신규 모델로 기용했다. '예뻐야 골프다'를 콘셉트로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했다.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경쾌한 에너지와 고급스러운 골프웨어가 만나 젊은 골프족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사진제공=와이드앵글와이드앵글은 올해도 모델 김사랑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니하운 항구로부터 온 새로운 바람'을 콘셉트로 기존에 추구해온 스칸디나비아의 자연 친화적 컬러에 덴마크 코펜하겐 니하운 항구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더해 새롭고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했다.♦ 건강미 넘치는 여자스타와 함께한 골프웨어사진제공=팬텀 골프&스포츠(왼쪽), 세서미 스트리트'팬텀 골프&스포츠'도 2년 연속 배우 한지혜와 함께하고 있다.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한지혜 이미지와 팬텀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려 함께하고 있다.한 채아를 모델로 발탁한 '세서미 스트리트'는 쾌활하고 생기발랄한 매력이 전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피트니스 코츠 및 모델로 알려진 예정화는 헤리토리 골프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김효선 기자 2016.02.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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