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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2’ 야외 로케이션 확대…“제작진 이를 갈았다” [종합]

“제작진이 이를 갈았다.”2024년 첫선을 보인 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강해진 몰입감과 스케일로 시즌2의 귀환을 알렸다.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정종연 PD가 시즌1에 이어 연출을 맡았다. 정종연 PD는 “시즌1 때 ‘뭐 좀 보려고 하니까 끝났다’는 반응이 있었다. 너무 짧다는 질타가 있어서 시즌2에는 에피소드를 1개 추가했다”고 밝혔다. 정 PD는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한 가비에 대해서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합류해 준다면 굉장히 멋진 캐릭터를 얻게 되는 것이라 판단했다”며 “가비와 함께 일해본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했다. 나도 꼭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스터리 수사단’이 평범한 예능이 아니어서 막상 출연시키면 예상과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고, 출연진과 호흡이 안 맞을 수도 있다”며 “그런 우려와 달리 가비가 본인의 역할을 잘 해줬고,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정말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설레고 신났다”며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과몰입하는 역할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기존 멤버들 역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박은 “출연자가 느끼는 감정의 밀도가 더 컸다. 몰입감과 팀워크가 특히 돋보이는 시즌”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훈은 “예고편에서 카리나가 ‘죽기보다 더 하겠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시즌1도 강렬했지만 시즌2는 그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시즌1과 가장 큰 차별점은 ‘야외 로케이션 촬영’이다. 첫 번째 사건 ‘블랙룸’을 비롯해 세 번째 미션 ‘백수담의 비밀’에서는 세트 촬영에 더해 저수지 야외 촬영을 진행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다.김서구 PD는 “지난 시즌에서는 갑자기 현장으로 텔레포트하는 설정이다 보니, 마치 남의 집에 침입한 듯 얼어붙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잠입 수사 같은 느낌이 강해 출연진들의 에너지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 시즌에서는 야외 로케이션을 선택했다. 외부 답사를 가면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공기와 분위기가 있다”며 “그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용진은 “한 마을을 통째로 옮겨둔 듯한 공간이 인상 깊었다. 저수지를 배 타고 들어갔던 미션이 특히 생생하다”고 말했다. 김 PD는 “세트 촬영에도 아낌없이 모든 노력을 쏟았다. 많은 인력이 투입됐고, 제작진이 구현하려는 장치를 회사에서 직접 실험해보기도 했다”며 “끈적한 소품이 있으면 직접 발라보는 등,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불쾌함과 현실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혜리 역시 시즌2 세트의 완성도에 대해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설정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몰입이 잘됐다”며 “이쯤 끝나겠지 싶으면 또 다른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제작진이 이를 갈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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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2’ 혜리 “제작진 이를 갈았다”… 시즌2 퀄리티 자신

‘미스터리 수사단’ 혜리가 시즌2 완성도를 칭찬했다.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김서구 PD는 “지난 시즌에서는 갑자기 현장으로 텔레포트하는 설정이다 보니, 마치 남의 집에 침입한 듯 얼어붙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잠입 수사 같은 느낌이 강해 출연진들의 에너지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이번 시즌에서는 야외 로케이션을 선택했다. 외부 답사를 가면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공기와 분위기가 있다”며 “그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김 PD는 “세트 촬영에도 아낌없이 모든 노력을 쏟았다. 많은 인력이 투입됐고, 제작진이 구현하려는 장치를 회사에서 직접 실험해보기도 했다”며 “끈적한 소품이 있으면 직접 발라보는 등,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불쾌함과 현실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혜리 역시 시즌2 세트의 완성도에 대해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설정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몰입이 잘됐다”며 “이쯤 끝나겠지 싶으면 또 다른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제작진이 이를 갈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원래 추리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문제의 퀄리티와 개연성을 중요하게 보는데, 이번 시즌은 그 부분을 특히 많이 신경 써주신 것 같아 높게 평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왔다.이번 시즌 역시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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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2’ 정종연 PD "시즌1, 너무 짧다는 질타... 에피소드 추가"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가 시즌2의 차별점을 직접 밝혔다.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정종연 PD는 “시즌1 때 ‘뭐 좀 보려고 하니까 끝났다’는 반응이 있었다. 너무 짧다는 질타가 있어서 시즌2에는 에피소드를 1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다양한 이야기와 능동적인 스토리를 가져가기 위해 야외 촬영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정 PD는 새롭게 합류한 가비에 대해서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합류해 준다면 굉장히 멋진 캐릭터를 얻게 되는 것이라 판단했다”며 “가비와 함께 일해본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했다. 나도 꼭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은 평범한 예능이 아니어서 막상 출연시키면 예상과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고, 출연진과 호흡이 안 맞을 수도 있다”며 “그런 우려와 달리 본인의 역할을 잘 해줬고,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왔다.이번 시즌 역시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1:34
예능

제니→고윤정…김태호PD ‘마니또 클럽’ 스타파워+‘무도’ 향수로 흥행 견인 [IS포커스]

김태호 PD의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이 베일을 벗었다. 블랙핑크 제니, 덱스 등 스타들의 출연과 ‘무한도전’ 향수를 자극하는 콘셉트 등 흥미를 이끄는 요소들을 한가득 모았는데, 시청자 호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1일 첫 방송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로, 시청률 2.1%(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1회이다 보니 마니또에 대한 설명과 멤버 구성 등 프로그램 콘셉트 설명에 많은 분량을 할애했지만, 향후 회차에서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의 예능적 재미와 진면목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마니또 클럽’은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첫 회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제니가 나오는 ‘무한도전’ 같다”, “향수가 느껴진다”며 호평하고 있다. 제니가 자기 선물을 몰래 전달해 줘야 하는 마니또 덱스와 추격전을 벌이는 등 긴박하게 펼쳐지는 장면들이 과거 야외에서 격렬하게 술래 찾기를 하거나 몸 쓰는 미션을 수행했던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는 듯하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김태호 PD 특유의 창의적인 연출 스타일도 특색을 더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멤버들을 소개할 때 동물 이미지로 보이는 화상 미팅을 통해 진행하거나 멤버들이 자신의 마니또를 뽑을 때 가챠(뽑기)를 이용하는 등 마치 시청자가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아기자기한 연출로 재미를 안겼다. 향후 회차에서는 추가 라인업으로 배우 고윤정, 정해인 등이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기점으로 최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연달아 히트작을 낸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이 첫 예능 출연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마니또 클럽’ 제작진 측은 “향후 회차에선 제니와 덱스가 지난 방송과는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2차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가 좋아한 재미 포인트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 같다”며 “기존에는 보여 준 적 없었던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도 다양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05:45
연예일반

인간 두꺼비 된 문세윤 → 김종민 야외 취침에 좌절... 최고 12% (1박 2일)

‘1박 2일’ 멤버들이 극한의 혹한기 캠프를 수료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험난한 ‘미션 지옥’에 입성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6 혹한기 캠프’ 마지막 이야기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7%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마늘쪽 개수를 맞힌 이준이 꽃게구이를 영접하는 장면은 12.3%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길었던 혹한기의 밤이 지나고 멤버들은 무사히 기상하며 생존 신고를 마쳤다. 체감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 속 야외 취침을 마친 김종민은 “오늘 역대급으로 춥고 힘들었다. 손가락 안에 들 정도”라며 이번 혹한기 캠프가 ‘1박 2일’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혹독했음을 인정했다.‘1박 2일’ 팀은 혹한기 캠프의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으로 등목을 할 멤버를 선정하는 못 박기 게임을 진행했다. 모든 멤버가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게임에 임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못을 박지 못한 김종민이 등목의 주인공으로 당첨됐다.영하 15도의 엄동설한 속 김종민은 상의를 탈의했고, 결국 냉수 등목에 성공하며 ‘2026 혹한기 캠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등목을 마친 후 김종민의 몸에서는 새하얀 김이 올라오며 마치 신이 강림한 듯한 신비로운 광경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63개의 섬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섬의 군락 고군산군도에서 ‘1박 2일’ 팀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각 장소에 준비된 미션을 모두 성공한 후 오후 1시까지 최종 장소에 도착해야 하는 ‘고군산군도 레이스’에 돌입했다.첫 번째 미션은 총 3단계의 미션을 성공할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 ‘무한 밀가루 지옥’이었다. 멤버들이 미션에 실패할 때마다 밀가루 풍선 아래에 앉아있던 이준, 김종민은 밀가루 폭탄을 맞고 새하얗게 변했다. 그럼에도 ‘1박 2일’ 팀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미션을 모두 성공시키며 다음 장소로 출발했다.자전거를 타고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한 다섯 멤버는 두 번째 미션 ‘무한 자전거 라이딩’에 돌입했다. 딘딘, 이준이 퀴즈의 정답을 차례대로 먼저 맞히면서 휴식을 취한 반면 정답을 맞히지 못한 김종민, 문세윤, 유선호는 출발점까지 다시 자전거를 타고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무한 라이딩 지옥’에 빠졌다.김종민, 문세윤이 뒤이어 ‘무한 라이딩 지옥’을 탈출했지만, 마지막까지 남은 유선호는 좀처럼 퀴즈의 정답을 맞히지 못하며 홀로 자전거 라이딩을 이어갔다. 누적 9km의 라이딩을 한 후에야 유선호는 라이딩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멤버들은 서둘러 세 번째 미션 장소로 이동했다.다음 장소에 도착한 ‘1박 2일’ 팀은 아이스크림 팀과 호떡 팀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장소로 향했다. 아이스크림을 고른 문세윤, 이준에게는 대장봉을 오르며 약 5L의 아이스크림을 모두 처리해야 하는 ‘한겨울에 아이스크림 팔기’ 미션이 주어졌고, 눈앞이 캄캄해진 두 사람은 “오늘 운동 특집이야?”라며 본인들의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했다.아이스크림 통을 둘러메고 힘겹게 정상까지 오른 문세윤, 이준은 스태프들에게 남은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겨우 미션을 끝마쳤다. 두 사람이 미션을 수행하는 사이 호떡을 선택한 김종민, 딘딘, 유선호는 ‘겨울 간식 3종 복불복’을 진행했다. 세 사람은 단 한 번에 복불복 미션을 성공시켰고, 아이스크림 팀이 올 때까지 차량에서 편하게 대기했다.미션을 마치고 돌아온 문세윤, 이준이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1박 2일’ 팀은 마지막 미션이 기다리고 있는 선유도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다섯 멤버에게 주어진 최후의 미션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고, 곳곳에 뚫려있는 독의 구멍을 막을 한 명의 멤버는 자연스럽게 문세윤으로 결정됐다.김종민, 이준, 딘딘, 유선호는 양동이로 바닷물을 길어 독에 물을 붓기 시작했고, 문세윤은 마치 동화 ‘콩쥐팥쥐’ 속 두꺼비가 된 것처럼 온몸으로 구멍을 틀어막았다. 그러나 얼음처럼 차가운 바닷물로 인해 다섯 멤버의 체력은 금세 바닥났고, 설상가상으로 독 곳곳에 나 있는 구멍으로 물은 계속 새어나갔다.그럼에도 멤버들은 고생하고 있는 서로를 위해 전력을 다해 물을 채웠고, 한층 더 끈끈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마지막 미션을 성공시켰다. 바닷물에 흠뻑 젖은 몸을 말릴 틈도 없이 다섯 멤버는 곧바로 최종 목적지로 이동했고, 오후 1시 14분에 레이스를 마무리 지으며 식재료 6개 중 3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점심 식사 메뉴가 될 식재료 3개는 복불복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정해졌다. 꽃게, 라면, 쌀을 원했던 멤버들의 바람과 달리 사다리 타기 결과 ‘1박 2일’ 팀의 최종 식재료는 뿔소라와 가리비, 라면, 김치로 결정됐고, 다섯 멤버는 다소 아쉽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에 만족하며 기다렸던 점심 식사에 나섰다.배부르게 점심 식사를 마친 ‘1박 2일’ 팀에게 제작진은 “이제 들어가서 쉬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갑자기 편히 쉬라는 제작진의 권유에 멤버들은 의심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일단 실내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다.그 사이 홀로 밖으로 나온 문세윤은 우연히 미션지를 발견했고, 내용을 살핀 후 황급히 바이크를 타고 어디론가 출발했다. 오전부터 쉴 틈 없이 펼쳐진 무한 미션 지옥을 겪은 다섯 멤버가 오후에는 어떤 레이스를 펼칠지 다음 주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09:52
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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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2’ 2월 공개…“야외 로케이션 촬영”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가 오는 2월 공개된다.유기환 넷플릭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가 2월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주요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도 함께했다.‘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에서는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유 디렉터는 “기존 멤버들의 활약에 새로운 멤버 가비의 합류로 색다른 재미가 더해질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서는 실내 촬영을 벗어나 야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스케일이 커지고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1:16
예능

“대본도 없다” 전현무, 추성훈→이수지와 팀플 결성 ‘혼자는 못 해’ [종합]

‘나 혼자’ 살던 전현무가 팀플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 함께의 가치를 전한다.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홍상훈 CP, 권예솔 PD가 참석했다.‘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이날 홍CP는 “혼자 하기 어려운 숙제 같은 일들을 사남매와 함께 유쾌한 축제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특히 ‘지붕 없는’ 야외 예능에 나선 전현무는 “장수 프로그램 외에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에 제안이 들어온 것 자체가 감사했고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며 “게스트가 원하는 것을 같이 하다 보니 대본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고 밝혔다.그간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던 전현무는 “전 혼자 다 할 수 있어서 ‘혼자 못 하겠다’는 분들을 이해 못 하기도 했다”며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해보니 아직도 혼자 하는 게 어색한 사람과 아이템들이 많아서 경쟁력 있겠다고 생각했다. ‘나 혼자 산다’와 충돌 아닌 보완되는 느낌”이라고 차별점을 자신했다.일례로 첫 회 게스트인 선우용여와는 전국 각지 찜질방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운동하자는 게스트도, 놀아달라는 게스트도 있었다. 방송 아니면 못할 것도 체험해 봐서 좋았다”며 다채로운 미션을 귀띔했다. 전현무와 함께하는 4인 4색 ‘서포터즈’는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로,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현무는 “뉴미디어에서 각광 받는 이수지, 추성훈이 어떤 식으로 방송하는지 보고 배우고 싶었다. 포맷이 없어도 툭툭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말했다. 막내인 이세희의 경우 ‘젊은 피’로 활약한다는 전언이다.홍 CP 또한 “게스트를 포함한 모든 분이 촬영 현장에서 내내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럽고, 즐기는 모습을 많이 담고자 했다”고 부연했다.끝으로 전현무는 “2049 타깃 시청률이 첫방 1.2%로 시작하면 여한이 없겠다”며 “달성한다면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저희 넷이 정규 방송 1회에 하겠다. 머리라도 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혼자는 못 해’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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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못 해’ 전현무 “난 올드, ‘뉴미디어’ 추성훈·이수지 배우려 출연”

전현무가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홍상훈 CP, 권예솔 PD가 참석했다.이날 전현무는 야외 예능 도전에 대해 “물불 가릴 때가 아니다. 지붕이 있든 없든 장수프로그램 외에 살아남기 어려운 생태다. 제안이 들어온 것 자체가 감사했고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토크쇼 콘텐츠는 많지만 식상해졌다. 그러나 여기선 게스트가 원하는 것을 같이 하면서 하다 보니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여기선 대본을 안 봤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제가 질문하지 않아도 본인 이야기를 끌어올려 이야기를 해준다”고 밝혔다.함께 출연한 이수지와 추성훈에게 배우고 싶은 부분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같이 프로그램을 한 건 처음이다. 전 올드미디어에 오래있었지만, 두 분은 뉴미디어에서 각광 받는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방송을 하는 지 보고 배우고 싶었다. 포맷이 없어도 툭툭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에 추성훈은 “아직 성장하고 싶냐”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요즘 성훈이 형이 저보다 방송을 많이 한다”며 받아쳤다.한편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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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kg’ 문세윤, 물살이었나 “30분 만에 1kg 감량” (1박 2일) [TVis]

문세윤이 30분 만에 1kg를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1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베이스캠프로 복귀한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각자에게 주어진 신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멤버 수만큼 야외 취침을 하겠다고 선언했다.제작진은 문세윤에겐 “오랜 숙원 사업 다이어트에 성공해야 한다”고 청천벽력 같은 미션을 줬다. 즉석에서 재본 문세윤의 체중은 126.2kg. 제작진은 잠자리 복불복 검증 시간까지 3kg를 빼야한다고 말했다.딘딘이 “그게 쉬운 줄 아냐”며 대신 발끈하자, 문세윤은 “아침에 아직 (장을) 덜 비웠다”며 긍정 마인드를 드러냈다.이후 문세윤은 “살 빼고 올게”라며 런지, 오리걸음, 스쾃 등 운동에 나섰다. 하드코어 훈련이라면서 25인승 버스를 밀어 들썩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30분 훈련을 마친 문세윤은 실제로 1kg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멤버들은 “진짜 빨리 빠진다” “운동을 잘하네”라고 감탄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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