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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강은비 “학창시절 왕따 당해…맞아서 고막 터져 현재 인공고막” (‘김창옥쇼4’)

배우 강은비가 학창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했다.13일 방송되는 tvN Joy ‘김창옥쇼4’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은비-변준필 부부가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변준필은 “17년 동안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아내의 감정을 모르겠다”며 “기다리면 언젠가 마음을 열까, 아니면 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걸까”라고 사연자을 소개했다. 강은비는 학창시절 얼짱으로 대중에 알려졌지만 “친구들에게 예쁨을 받지 못했다. 항상 혼자였고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면서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공 고막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강은비는 이어 “이후에 연기자로 데뷔하고 나간 첫 예능에서 애교부리는 모습이 많이 나가다 보니 내숭을 부리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졌다. 아이돌과 러브라인도 생기고, 신인이라 어떻게든 리액션을 했는데 연관 검색어에는 욕설만 있었다”고 데뷔 초창기를 떠올렸다. 이같은 경험 때문에 결혼 생활도 어렵게 느껴진다고. 강은비는 “내가 조금이라도 애교 부리려고 하면 준필이(남편)도 나를 비호감으로 보지 않을까. 남편에게 ‘여보, 자기’라고 못 부르겠는 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떠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20:15
연예일반

박태환 애교·윤석민 신경전... 레전드들 체면 벗은 ‘예스맨’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되는 ‘예스맨’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예능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예능 생존전이다. 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선수 시절 화려한 활약상을 담은 장면으로 포문을 열며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다.이어 스튜디오에 모여 단체복을 맞춰 입은 출연진과 함께 “운동 끝, 예능 시작!”이라는 서장훈·안정환 코치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예능에 도전하는 레전드들의 각오를 전한다. 예고편에는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고군분투도 담겼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애교 챌린지, 곽윤기의 적극적인 리액션, 게임에 몰입한 모태범의 모습은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각 종목의 자존심을 건 신경전도 눈길을 끈다. 농구 대표 하승진의 도발에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즉각 반격에 나서고, 야구 대표 윤석민을 두고 이형택과 김영광의 견제가 이어지며 팽팽한 말싸움이 펼쳐진다. 윤석민이 “테니스는 안 쉬어요?”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은 예능다운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만든다.레전드들의 ‘뇌지컬’을 시험하는 퀴즈 대결도 공개됐다. ‘음악의 아버지’를 묻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변이 이어지자 안정환은 “넌 그냥 옷 벗고 가라”고 호통쳐 폭소를 유발한다. 서장훈과 안정환이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대한 바위산처럼 자리한 서장훈과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와 예능을 넘나드는 두 코치의 존재감 아래, 그들을 올려다보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은 ‘차세대 스포테이너’에 도전하는 이들의 긴장과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7:18
연예일반

문채원, 미모도 애교도 완벽…사랑스러움 ‘풀장착’ [AI포토컷]

배우 문채원이 또 한 번 ‘레전드 미모’를 경신했다.문채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까워지고 멀어지고 마음만은 늘 ❤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블랙 상의를 매치, 군더더기 없는 분위기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은은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문채원은 얼굴을 가린 하트 소품으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핑크빛 소품을 들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 고급스러움과 장난기 넘치는 귀여움이 공존하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한편 문채원은 오는 14일 영화 ‘하트맨’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6.01.12 15:11
연예일반

‘무뚝뚝’ 고윤정도 뚫은 애교…‘언니 껌딱지’ 신시아의 통큰 선물

배우 고윤정과 신시아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고윤정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신시아가 자신의 차기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게재했다.신시아는 커피차를 통해 스스로를 고윤정 1호 동생, 껌딱지 소녀라고 지칭하며 “우리 언니 잘 부탁드린다”, “잘하고 있을 거라 믿는다. 응원하고 있는 내 맘 알지?” 등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고윤정은 “기분이다. 너 당직 빼줌”이란 짧은 글로 화답했고, 신시아는 “앗싸 당직 빠졌다. 럭키”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앞서 고윤정과 신시아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동기로 호흡을 맞췄다.한편 현재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에 한창인 고윤정은 이달 16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신시아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2026.01.11 14:34
연예일반

은우·정우, 팬들과 함께하는 런치쇼… “아이 귀여워” 탄성 (슈돌)

‘우형제’ 은우와 정우과 팬들과 함께 런치쇼를 연다.7일 방송되는 KBS2 ‘슈펴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3회에서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12주년 기념 ‘슈돌’ 최초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은우와 정우는 팬미팅룩으로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트윈룩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끈다. 쌍둥이처럼 꼭 닮은 은우와 정우의 귀여움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한 은우와 정우가 팬들을 향해 총총총 뛰어와 극강의 귀여움을 뽐내자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온다.이날 은우와 정우는 런치쇼 콘셉트로 좋아하는 음식을 팬들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모닝빵, 탕수육, 딸기과자, 삶은 달걀까지 ‘우형제 세트’를 받아 든 은우와 정우는 먹방의 진수를 뽐내며 팬미팅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양 볼 가득 음식을 넣고 오물오물 거리는 은우와 정우의 먹방을 직관한 팬들은 “귀여워”라며 탄성을 터뜨린다.그런가하면, 은우와 정우는 이번 ‘슈돌’ 첫 팬미팅의 시작점이 된 팬과 일대일 팬미팅을 연다. 은우, 정우와 만난 팬은 “은우와 정우를 좋아하는 84세 할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은우와 정우는 공손하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할머니 건강하세요”라고 눈 찡긋 윙크와 함께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친손자 같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정우는 윤기가 흐르는 오리고기를 보고 “우와 맛있겠다! 고기!”를 외치더니 “할머니, 아 해보세요”라며 할머니 팬의 입안에 오리고기를 쏙 넣어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할머니 팬은 “정우 아빠는 천국에서 사시는 것 같겠다”라며 은우와 정우의 천사 같은 매력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08:51
예능

김강우, 아내 생일선물로 전용 메뉴판 만들어…또 하나의 명언 예고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가 아내 전용 메뉴판을 선물한다.12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순정셰프 김강우가 아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생일 선물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화제가 된 ‘필요 없는 레시피’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레전드 레시피, ‘1+1 둘둘 레시피’도 공개한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는 한껏 집중한 채 무언가를 들여다보고 있는 김강우가 포착됐다. 그것의 정체는 무려 김강우가 직접 만든 ‘아내 전용 메뉴판’이었다. 김강우가 직접 찍은 메뉴 사진에 한 글자 한 글자를 정성껏 적어 귀엽게 꾸민 메뉴판인 것.이 메뉴판에는 아내가 평소 좋아하는 김강우표 메뉴들이 적혀있는 것은 물론 ‘마님! 쇤네가 맛있게 만들어 드릴게유 말씀만 하셔유’, ‘남편이 만들어주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와 같은 애교 넘치는 문구들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아내 전용 메뉴판을 만든 이유를 묻자, 김강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잘 보이려고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김강우는 “아내에게 ‘손님, 메뉴판 보고 고르세요. 다 제가 만들어드릴게요’ 이렇게 하려고 만들었다”며 “평소에는 요리를 아이들 위주로 하게 된다. 가끔은 아내만을 위한 요리가 필요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다시 터진 순정남편 김강우의 명언에 이정현, 스페셜MC 강수정 등은 입을 모아 환호성을 질러 웃음을 줬다. 김강우는 지난 방송에서 “저는 아내에게 밥 차려달라는 말 안 해요”,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 등의 명언(?)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과연 김강우가 만든 아내 전용 메뉴판에는 어떤 메뉴들이 있을까. 이날 김강우는 메뉴판에 꼭 추가하고 싶은 메뉴가 있다며 특별히 아내가 가장 좋아한다는 메뉴들을 만들어 메뉴판을 최종 완성했다. 특히 이 메뉴들은 김강우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1+1 둘둘 레시피’로 만든 초간단 아이디어 메뉴라고 해 관심을 모은다. ‘둘둘 레시피’는 한 가지 메뉴로 2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똑똑한 레시피다.그런가 하면 남편 김강우에게 생일선물로 전용 메뉴판을 받은 아내의 반응도 공개된다. 메뉴판을 보자마자 동갑내기 아내가 건넨 깜짝 놀랄 한 마디에 김강우는 웃음을 터트렸다고 하는데, 동갑내기 부부의 생일 이벤트 현장까지 그 자세한 이야기는 12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20:55
영화

“잔잔하고 깊은 울림” 추영우x신시아 ‘오세이사’, 극장가 훈풍 일으킬까 [종합]

배우 추영우, 신시아가 풋풋하고 뭉클한 사랑 이야기로 올 연말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추영우, 신시아가 참석했다.‘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서윤(신시아)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재원(추영우)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이날 김혜영 감독은 “원작 소설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원작 소설 문구 중에서 ‘좋아한다는 감정은 감각에 기인한 것’이란 게 마음에 들었다. 사랑이 희미해지더라도 좋아한다는 감정이 감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로맨스에도 도전해 보고 싶었던 차라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각색 과정에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포커싱하려고 했다. 첫사랑 분위기와 청춘의 우정에 집중하고 싶었다. 그래서 원작 속 아버지, 누나, 꿈에 대한 갈등 등은 축소하고 누나 역할에 새로운 친구 캐릭터를 넣었다”며 “또 두 주인공이 만나고 가까워지고 사랑하는 과정을 조금 더 귀엽고 풋풋하면서도 세밀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원작보다 밝아진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남자 주인공 재원은 추영우가 연기했다. 재원은 끝이 보이는 삶에 그저 목표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이다. 추영우는 “나름대로 병약미를 추구했다. 다이어트도 노력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지금에서야 (근육이) 다 빠졌다. 당시 88kg이었는데, 지금은 74kg이다. 두 달 사이에 안 빠지고 끝나고 나서 빠진 거”며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털어놨다.다만 추영우는 “일본 영화 속 남자 주인공과 닮지 않아서 그만큼 병약미가 없어서 걱정도 됐지만, 우리 영화는 일본 영화가 아닌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에 재원이 처한 상황, 심성 등에 더 중점을 두려고 했다”고 부연했다.재원이 사랑에 빠지는 서윤 역은 신시아가 맡았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지만, 장난기 많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매사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소녀다. 신시아는 “기억상실증은 캐릭터가 가진 하나의 설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보다는 캐릭터 자체에 집중해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짚었다.호흡에 대해서는 서로 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영우는 “(신시아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애교도 많고 순발력도 좋다”며 “너무 좋은 배우라 연기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있는데 그게 촬영장 안팎으로 내게 큰 힘이 됐다”고 애정을 표했다.이에 신시아는 “멜로가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됐는데 추영우가 날 잘 이끌어주고 감정적, 연기적으로 좋은 자극을 많이 줘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몰입됐다”며 “현장에서도 잘 챙겨줘서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화답했다.끝으로 추영우는 “사랑, 청춘, 응원, 교훈 가득 담은 작품이니 많이들 보러 와달라”며 ‘오세이사’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신시아 역시 “잔잔하고 고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니 많이 와서 그 여운 받아 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한편 ‘오세이사’는 오는 24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2 16:42
영화

‘오세이사’ 추영우 “신시아, 실제로도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

배우 추영우, 신시아가 멜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추영우, 신시아가 참석했다.이날 추영우는 극중 연인으로 호흡한 신시아에 대해 “너무 좋은 배우라 촬영할 때도 연기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신시아가)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있는데 그게 촬영장 안팎으로 내게 큰 힘이 됐다. 먹을 것도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이어 “(신시아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쉬운 연기가 아닌데 기대 이상으로 늘 해냈다. 애교도 많고 순발력도 좋다. 감독님과 셋이 상의하고 바뀐 것이나 내가 즉흥적으로 바꾼 걸 더 맛깔나게 살려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신시아에 애정을 표했다. 이에 신시아는 “멜로가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됐는데 추영우가 날 잘 이끌어주고 감정적, 연기적으로 좋은 자극을 많이 줘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몰입됐다”며 “현장에서도 잘 챙겨줘서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화답했다.신시아는 또 “내가 어떻게 하든 추영우가 다 받아주면서 새로운 걸 이끌어 내줬다. 안정적으로 재밌게 받아줄 거란 믿음이 있어서 덕분에 재밌게 촬영했다. 좋은 영향을 많이 주고받았다. 좋은 파트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오세이사’는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서윤(신시아)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재원(추영우)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2 16:40
스타

‘사당귀’ 이순실, 무형유산 옹기 깨부셨다

‘사당귀’ 이순실이 무형유산 옹기를 박살내고 만다.1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335회에는 이순실이 장을 담기 위한 좋은 옹기를 사기 위해 8대에 걸친 무형유산 상주옹기장 정대희 어르신을 만난다.이순실은 정대희를 보자마자 대뜸 “옹기 오빠, 산신령 같습니다”라고 애교를 쏟아 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이순실의 무분별한 애교 공격에 정대희는 각종 심부름과 온갖 궂은일로 대응해 이순실을 기진맥진하게 만든다고.정대희의 지시로 가마에 넣을 통나무를 옮기던 이순실은 마당에 털썩 앉아 감나무에 매달린 감을 훔쳐 먹다가 걸린다. 땡땡이 치는 이순실을 현장에서 검거한 정대희는 “그 감은 떫은 감. 바로 옆에 맛있는 감이 있는데 왜 하필… 사실상 재밌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이어 이순실에게 주어진 업무는 가마 청소. 가마 안에 직접 들어간 이순실은 하얀 잿가루가 가득한 가마 안을 빗자루로 쓰는 업무를 맡는다. 그러나 옹기를 옮기던 이순실은 그만 옹기를 떨어뜨려 박살 낸다고. 이에 정대희는 “환장하네 정말. 청소하라고 했지 단지 깨라고 했어?”라고 화를 낸다. 이순실은 “내가 잘해 보려고 했는데 단지가 뚝 떨어졌어”라고 굴하지 않는 애교를 발사하자 전현무는 “애교가 일을 더 키울 수 있다”라고 걱정에 걱정을 더한다고.가마청소에서 옹기 만들기까지 산신령 닮은 옹기 오빠에게 혼쭐이 나는 이순실의 모습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4 15:42
연예일반

[TVis] 미미미누 “이성에게 관심 받고 싶어서 공부했다” (돌싱포맨)

미미미누가 학창 시절 콤플렉스와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미미미누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왔다”고 밝히며 공부와 진학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한 이유가 이성 관심을 받고 싶어서 아니냐”는 질문에 “부정하진 않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미미미누는 “키도 작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중학교 때 나름 고민을 많이 했다. ‘나도 관심을 받으려면 뭘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공부를 선택했다”며 “성적이 오르니까 주변의 관심이 한몸에 몰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5수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탁재훈은 “황신혜 누나만큼 예쁜 누나를 만나본 적 있냐”고 질문했다. 미미미누는 “나름 눈 높다”고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서도 “끼 많고, 애교 많고, 춤 잘 추고 노래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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