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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타] 주특기 자신한 안보현, ‘스프링 피버’ 문신남에 순애보 장착

배우 안보현이 신작 ‘스프링 피버’를 통해서 다시 한번 자신의 ‘주특기’를 꺼낸다. 웹소설 원작 속 이른바 ‘문신남’ 캐릭터를 현실로 옮겨온 이번 작품에서 안보현은 강렬한 외형과는 결이 다른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지닌 여자 윤봄과 그 앞에 거침없이 직진하는 남자 선재규의 이야기로 5일 첫 방송된다. 안보현이 맡은 역할은 선재규로,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우직한 순애보의 소유자다. 조카를 바르게 키워내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온 그는 윤봄을 만나며 비로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된다. 직선적인 태도와 서툰 진심이 맞물리는 입체적 캐릭터다. 사실 이런 캐릭터는 안보현에게 낯설지 않다. 2007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2016년 영화 ‘히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강렬한 악역 장근원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첫 타이틀롤을 맡은 ‘군검사 도베르만’, 재벌 3세이자 강력팀 형사로 분한 ‘재벌X형사2’까지 이어지며 강한 캐릭터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왔다.안보현의 강점은 단순히 센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는 강렬한 외형과 대비되는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데 능하다. ‘재벌X형사’에서는 능청스러움과 코믹을 오가며 캐릭터의 결을 넓혔고, 첫 스크린 주연작인 ‘악마가 이사왔다’에서는 큰 체격과 달리 소심하고 순진한 청년을 연기하며 멍뭉미 가득한 매력을 보여줬다. ‘스프링 피버’의 선재규 역시 거친 분위기 속에 부드러운 감정을 품은 인물로, 안보현의 이런 장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작품은 그에게 붙은 ‘원작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이태원 클라쓰’,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웹툰·웹소설 원작 작품을 다수 경험한 그는 이번에도 높은 싱크로율을 목표로 삼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몸에 딱 붙는 반팔 티셔츠, 만화적인 헤어스타일, 덩치 큰 체격은 원작 속 이미지를 고스란히 옮겨온 모습으로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안보현은 “벌크업을 위해 단기간에 4~5kg 정도를 찌웠다”며 캐릭터 준비 과정을 전했다. 실제 부산 출신인 그의 사투리 연기도 원작 속 캐릭터 싱크로율을 높인다. 안보현은 “언젠가는 사투리 연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필살기를 꺼낸 느낌”이라며 “이 대본은 나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확신을 내비쳤다. ‘스프링 피버’ 연출을 맡은 박원국 감독 역시 “제대로 된 사투리 드라마란 점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우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안보현은 캐릭터를 과장하기보다 원작 인물을 현실에 자연스럽게 안착시키는 배우”라며 “로맨스 장르는 남자 주인공의 설득력이 중요한데, 선재규는 강함을 소비하는 인물이 아니라 여러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이 지점을 안보현이 잘 살려낸다면 작품의 매력이 한층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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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다크호스’ 바이포엠, 신민아·김우빈까지 품었다…IP 중심 종합 콘텐츠 플랫폼 도약 [종합]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엠’)를 인수하며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바이포엠은 31일 에이엠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바이포엠이 추진 중인 ‘IP 중심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바이포엠은 콘텐츠 및 브랜드의 기획·제작·투자·유통·마케팅에 이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을 내재화함으로써 글로벌 K-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바이포엠은 앞서 지난 5월 신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이비엠컴퍼니(이하 ‘에이비엠’)를 설립하며, 단순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아티스트 브랜딩과 콘텐츠 연계, 디지털 네이티브 맞춤 전략을 중심으로 한 ‘IP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에이엠 인수를 통해 신인부터 톱 배우까지 아우르며 관련 사업 간 시너지를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바이포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공연, 커머스, 출판, F&B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내재화하고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반의 IP 확장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투자·배급·마케팅은 물론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이에 따라 바이포엠은 자체 기획·제작 작품에 소속 아티스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OTT 및 해외 제작사와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한편, 광고·브랜드 사업과 글로벌 팬덤 기반 매니지먼트까지 연계한 입체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바이포엠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한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과 커리어를 존중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당사가 보유한 OSMU 사업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에이엠에는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인수 이후에도 기존 매니지먼트 기조와 배우 중심의 운영 철학은 유지되며, 동시에 바이포엠 계열의 다양한 콘텐츠·브랜드·마케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바이포엠은 영화, 드라마, 음악, 커머스, 출판, F&B, 광고 등 전방위 사업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보유한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바이포엠만의 ‘디지털 감성형 배급사’ 모델을 구축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영화 산업에서는 신생 배급사임에도 불구하고 ‘소방관’, ‘히트맨2’, ‘승부’, ‘노이즈’ 등 연이은 흥행작을 선보이며 올해 상반기 배급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 최근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까지 침체된 극장가 화제작을 다수 선보이며 선구안을 입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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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포엠, 신민아·김우빈·안보현 소속사 에이엠 인수 [공식]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엠’)를 인수하며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인수는 바이포엠이 추진 중인 ‘IP 중심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바이포엠은 앞서 지난 5월 신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이비엠컴퍼니(이하 ‘에이비엠’)를 설립하며, 단순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아티스트 브랜딩과 콘텐츠 연계, 디지털 네이티브 맞춤 전략을 중심으로 한 ‘IP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언한 바 있다.그간 바이포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공연, 커머스, 출판, F&B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내재화하고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반의 IP 확장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투자·배급·마케팅은 물론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이에 따라 바이포엠은 자체 기획·제작 작품에 소속 아티스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OTT 및 해외 제작사와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한편, 광고·브랜드 사업과 글로벌 팬덤 기반 매니지먼트까지 연계한 입체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포엠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한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과 커리어를 존중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당사가 보유한 OSMU 사업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에이엠에는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인수 이후에도 기존 매니지먼트 기조와 배우 중심의 운영 철학은 유지되며, 동시에 바이포엠 계열의 다양한 콘텐츠·브랜드·마케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5:33
연예일반

“필살기 사투리로 ‘내남결’ 1위 탈환” 안보현X이주빈 ‘스프링 피버’, tvN 포문 [종합]

“‘내남결’의 1위 자리를 탈환하겠다.”배우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2026년 tvN 드라마의 포문을 연다. 역대 tvN 월화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내남결’)의 박원국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은 가운데, 안보현은 “그 1위 자리를 다시 감독님이 차지했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드러냈다.29일 열린 ‘스프링 피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박원국 감독과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프링 피버’는 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서로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실제 부산 출신인 안보현은 첫 사투리 연기를 리얼하게 펼쳐 보이며 색다른 재미와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고, 언젠가는 연기로 사투리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필살기를 꺼내는 느낌이었다”며 “이 캐릭터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여태껏 해왔던 역할과는 전혀 달라서 이 작품은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그가 연기하는 선재규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이지만, 거친 인상과 달리 열렬하고 우직한 순애보를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안보현은 “원작이 있는 작품인 만큼 캐릭터 싱크로율을 고민했다”며 “옷차림부터 ‘남자가 저런 옷을 입을 수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신경 썼고, 짧은 시간 안에 4~5kg 증량하며 벌크업했다”고 설명했다.이주빈은 출연 계기로 안보현을 꼽았다. 그는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고, 선재규 역에 안보현이 캐스팅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건 안보현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주빈은 극중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정체불명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그는 “윤봄은 망가질 때는 확 망가지지만 서사가 있는 인물이다. 비주얼부터 감정선까지 변화 폭이 커 따라가다 보면 재규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안보현은 “케미 점수는 100점 만점에 99점이다. 1점은 시청자들의 몫”이라며 “이 정도 덩치 케미는 처음 보실 거다. 부산 남자와 서울 여자의 티키타카, 서로 못 알아듣는데 대화가 되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주빈 역시 “안보현은 애드리브 왕이다. 예상치 못한 연기에 반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흡이 살아났다”며 “로코 케미는 100점”이라고 거들었다.박원국 감독은 “선재규 캐릭터는 기존 드라마 문법을 해체하는 인물로 진정한 멋있음이란 이런 것, 진정한 개그란 이런 것이라는 것들을 보여준다”라며 “모든 캐릭터들에게서 감동이나 웃음을 강요하지 않고, 반박자 앞선 연출 속에서 배우들을 믿고 가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스프링 피버’는 내년 1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14:54
드라마

김혜윤부터 장나라까지…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공식]

‘2025 SBS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은 내년 SBS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2026년 SBS 드라마 주역들의 호흡을 미리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끈다.먼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역 김혜윤과 로몬이 시상자로 출격한다.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김혜윤과 월드클래스 축구선수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는 로몬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인다.이어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인공 유연석이 시상자로 나선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신들린 변호사로 파격 변신하는 만큼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유연석의 다채로운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이와 함께 김범의 참석이 눈길을 끈다. 쓰리잡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또한 믿고 보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색다른 케미도 주목된다.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 ‘김부장’이 스펙터클 액션, 유쾌한 브로맨스, 진한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한다.그런가 하면 2026년 기대작이자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재벌X형사2’의 두 주인공 안보현, 정은채가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안보현과 그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합류한 정은채의 케미를 ‘2025 SBS 연기대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함께 출연하는 강상준, 김신비도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계수정(김지원)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김지원도 참석해 ‘2025 SBS 연기대상’을 빛낸다. 수술방의 미친개 캐릭터로 분해 대체 불가 매력을 뽐낼 김지원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마지막으로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시즌2로 돌아오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의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2’ 의 표지훈과 지승현도 시상자로 나선다. 또한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 장나라 역시 시상자로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였던 만큼 시즌2에도 큰 관심이 모인다.한편 2026년 SBS 드라마를 이끌 ‘김혜윤-로몬-유연석-김범-소지섭-최대훈-윤경호-안보현-정은채-강상준-김신비-김지원-장나라-표지훈-지승현’과 함께하는 ‘2025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9 14:52
스타

‘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 철인 3종 경기 나가도 될 듯…애드립 왕”

‘스프링 피버’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연기 호흡을 전했다. 안보현은 29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피링 피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은 웹소설이 원작인데 겉표지를 그림체로 봤는데, 이주빈이 표지에서 튀어나왔다 싶었다”며 “작고 아픔이 있는 캐릭터가 어떻게 연기로 완성될지 궁금했는데 그대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케미 점수에 대해선 “100점 만점에 99점이다. 나머지 1점은 시청자 판단에 맡기고 싶다”고 재치 있게 전했다. 그러면서 “여태껏 많은 커플들이 드라마에 등장했지만 이 정도의 덩치 케미는 처음 보실 것”이라며 “부산 남자와 서울 여자의 티키타카, 서로 못 알아듣는데 대화가 되는 게 재미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이주빈은 “안보현과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연기 케미, 티키타카라고 할 것 없이 재규의 연기에 리액션을 자연스럽게 하다 보니까 호흡이 좋지 않았나 싶다”며 “또 안보현이 애드립 왕이다. 예상치 못한 것에 반응하다 보니까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코 케미는 100점 만점이다”며 “우리 드라마가 안보현의 신체적 조건을 100% 활용했다. 비주얼은 물론, 신체 능력이 기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모든 주문을 해낸다. 철인 3종 경기를 나가도 되겠다 싶은 체력과 피지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드라마는 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다. ‘스프링 피버’는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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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 “사투리 연기=필살기…4~5kg 증량으로 벌크업”

배우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 출연 계기를 밝혔다. 안보현은 29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피링 피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다음주에 첫방이 된 걸 잊고 있었다. 촬영이 끝난 지 얼마 안 됐다”며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언젠가는 연기로 사투리를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필살기를 꺼내는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이 캐릭터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여태껏 해왔던 캐릭터 또는 작품이 아니라서 시청자들도 재밌게 봐주고, 이 작품은 내 거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원작이 있는 작품에 출연해왔는데 이 드라마도 그렇다. 원작의 캐릭터와 같은 모습으로 싱크로율을 맞추려 노력했는데 ‘스프링 피버’에서도 원작 캐릭터처럼 ‘남자가 저런 옷을 입구나’ 생각할 정도로 옷을 신경쓰고,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지만 단기간에 4~5kg를 늘리면서 벌크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다. 안보현은 극중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 역을 맡았다. 불타는 심장을 가진 재규는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첫인상과는 달리, 열렬하고 우직한 순애보를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스프링 피버’는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14:24
연예일반

안보현·최강창민, 성탄절 맞아 고액 기부… 훈훈한 ‘닮은꼴 미담’

성탄절을 맞아 배우 안보현, 가수 최강창민이 온정을 베풀었다. 24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보현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안재현의 기부금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저소득 가정·아동 청소년 및 백내장, 망막질환 등 시력 저하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수술과 재활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를 통해 안보현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3800호 회원이 됐다. 그는 2020년 코로나19 당시 보육기관 등에 소독제 3000개를 전달, 2022년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생리대도 후원한 바 있다.동방신기 최강창민도 이날 삼성서울병원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 청소년비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최강창민은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다”며 “이번 기부금이 아이들의 건강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세상에 나와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최강창민은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 포항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아동 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부하는 등 아동,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3:27
영화

임윤아 음원 나온다…‘악마가 이사왔다’ OST 발매

배우 임윤아가 가창한 OST가 음원으로 나온다.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21일 주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OST 음원을 발매한다.이번 앨범에는 총 23곡이 수록됐으며, 임윤아가 부른 ‘이사를 가며’가 스페셜 트랙으로 포함돼 있다. 임윤아가 출연작(예능 제외) OST 가창에 직접 참여한 건 지난 2016년 ‘더 케이투’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사를 가며’는 영화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선지(임윤아) 캐릭터를 테마로 새롭게 완성된 곡으로, 이상근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임윤아는 “영화를 볼 때도 엔딩 부분에서 이 멜로디가 여운이 남아 맴돌았는데, 가창으로 선지 마음도 표현할 수 있게 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감독님이 직접 써준 가사에 선지의 감정이 잘 담겨 있어서 감동적이었다. 많은 분이 영화와 함께 이 노래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0 07:53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소피 마르소 모티브?…흥미로운 이스터에그

여름 극장가 유일한 데이트 무비로 자리매김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속 N차 관람을 부르는 재밌는 이스터에그를 19일 배급사 CJ ENM이 전격 공개했다.#1. 이름도 의상도 전부 ‘떡밥’ 첫 번째 이스터에그는 바로 선지(임윤아)부터 길구(안보현), 장수(성동일), 아라(주현영)까지 각 인물들의 이름에 숨겨진 비밀이다. 먼저 선지는 작품을 구상할 당시 프랑스 유학을 꿈꾸는 인물로 설정, 프랑스 배우인 ‘소피 마르소’를 떠올리며 ‘소피’에서 ‘선지’까지 이름을 떠올렸다고 한다. 여기서 ‘SUN+지’ 낮에 활동하다라는 뜻을 덧붙여 이름을 완성시켰다. 이어 길구는 청년 백수로 잠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인물이기에 ‘길을 구하는 자’의 뜻을 가지고, ‘길+구(狗)’를 합친 이름으로 ‘길 강아지’ 뜻을 첨가했다. 장수 캐릭터는 그저 오래 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정해졌으며, 아라는 눈치 빠르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캐릭터로 설정하고 싶어 정했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선지와 길구의 의상에도 숨겨진 비밀이 있다. 악마 선지가 길구를 처음 만나게 되는 엘리베이터에서 입은 옷은 후에 놀이터에서 그녀가 길구를 기다리는 의상과 같다. 이는 선지가 길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의상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청년 백수 길구가 자주 입는 애착 티셔츠와 가방에는 ‘조정’ 로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후에 악마 선지의 비밀을 해결할 수 있는 길구의 행동과 큰 연결이 되는 것을 암시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마지막 꽃동산에서 악마 선지가 입은 옷은 죽은 자가 입게 되는 수의 색과 유사하게 설정해 선지가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했음을 보여준다. 길구 또한 이 순간에 악마의 마지막을 기리는 뜻으로 비슷한 색을 입어 의상으로도 두 사람의 관계성과 감정의 변화를 눈치챌 수 있다. #소품까지 촘촘 설계선지의 몸을 통해 새벽마다 깨어나는 악마의 정체는 매의 눈을 가진 관객이라면 ‘악마가 이사왔다’​의 장면 곳곳에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먼저 선지가 운영하는 정셋빵집 소품엔 토끼가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악마의 정체인 달과의 연관성, 달 토끼를 연상시키기 위한 미술팀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또한 악마가 들어가는 독의 표면에는 밝음과 어둠이 동시에 표현되는 무늬로 문양이 있으며, 극 중에서 전단지로 꽃동산의 축제를 알리는 정보가 여러 번 등장하는데 이는 엔딩 장면이 꽃동산에서 이뤄지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여러 번 등장시켰다고 한다.길구가 인형 뽑기를 잘하는 장면 또한 이상근 감독의 의도가 숨겨져 있다. 생각이나 걱정이 많을 때 단순하고 기능적인 일에 집중하면 잠시 모든 걸 잊을 수 있다고 생각한 이상근 감독은 길구가 인형뽑기로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 사각의 틀에 갇혀 있는 물건을 밖으로 꺼내는 행위를 통해 마음에 있던 무언가를 빼내어 해소하는 느낌으로 해석을 하고자 했다. 여기에 길구 역을 연기한 안보현은 모아놓은 자신의 물건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이 길구의 마음 일부분을 전달하는 것 같다고도 전해 길구의 취미 설정마저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상근 유니버스 숨은 ‘엑시트’ 찾기‘엑시트’의 각본, 연출을 모두 맡았던 이상근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전작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을 곳곳에 배치했다고 한다. 먼저 길구라는 인물을 ‘엑시트’ 용남에 이어 청년 백수로 설정해 평범한 인물 속 비범함을 설정했다. 선지라는 인물과 그녀를 둘러싼 비밀을 해결하며 성장하고 용기를 내는 입체적인 모습을 통해 ‘엑시트’와 같은 흐름을 유지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엑시트’의 관객수 숫자 942를 장면 곳곳에 비치, ‘엑시트’에 등장하는 암길동을 공항 버스 노선 스티커에 넣어 ‘엑시트’를 사랑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끌어 냈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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