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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남지현 → 홍민기 “‘은애하는 도적님아’ 너무 소중한 작품”.. 종영 소감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 네 청춘이 얽히고설킨 로맨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22일 오후 9시 20분 최종회를 앞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홍은조 역), 문상민(이열 역), 홍민기(임재이 역), 한소은(신해림 역)이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먼저 의녀이자 길동으로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는 홍은조 역의 남지현은 “우선 홍은조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개인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았던 작품이라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것보다 더 큰 사랑으로 돌려받아 정말 기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위로받고 싶은 날이면 다시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도월대군 이열 캐릭터로 직진남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 문상민은 “종영을 앞두니 서운하고도 아쉬운 마음이 있다. 그만큼 제게 소중한 작품이다”라면서 “시청자분들이 8주 동안 함께 해주신 덕분에 좋은 일이 많았다. 2026년의 시작을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열 문상민이 여러분을 은애합니다”라는 시청자들을 향한 플러팅을 던져 미소를 자아냈다.임재이 역으로 가문을 택할지, 사랑을 지킬지 복잡미묘한 심정을 그려낸 홍민기는 ”임재이로 살아가는 동안 정말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났다“면서 ”홍은조(남지현)와의 호흡은 물론 이열(문상민)과의 브로맨스, 그리고 홍대일(송지호), 김승백(백재우)과의 절친 케미스트리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아 저 또한 크게 힘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양반댁 규수 신해림 역으로 분해 귀여운 매력을 뽐낸 한소은은 ”신해림으로 살아가는 시간은 제게 큰 선물이었다“고 말해 의미를 더했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이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신해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이렇듯 배우들의 애정 어린 소회로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마지막 이야기가 기대되고 있다. 네 배우가 뭉쳐 함께 완성할 엔딩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정의 파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주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2 14:31
영화

제76회 베를린영화제 폐막…황금곰상에 일케르 차탁 ‘옐로 레터스’

튀르키예계 독일 감독 일케르 차탁의 ‘옐로 레터스’가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상을 품었다.베를린국제영화제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제76회 시상식 폐막식을 개최하고 황금곰상을 비롯한 8개 부문 수상작을 시상했다. 올해 심사는 독일의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을 비롯해 한국 배우 배두나, 레이널도 마커스 그린 감독, 민 바하두르 밤 감독 등이 맡았다.최고상인 황금곰상은 일케르 차탁 감독의 ‘옐로 레터스’에게 돌아갔다. ‘옐로 레터스’는 튀르키예에서 국가 권력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예술가 부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이들이 이스탄불에서 생존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며 가족 해체의 위기를 맞는 과정을 그린다.일케르 차탁의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진정한 위협은 우리가 아닌 독재자들에게 있다. 우리 시대의 허무주의자들이 권력을 잡고 우리 삶을 파괴하고 있다”며 “우리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그들과 싸우자”는 메시지를 전했다.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 튀르키예 에민 알페르 감독의 ‘샐베이션’, 은곰상 심사위원상은 미국 랜스 해머 감독의 ‘퀸 앳 시’가 받았다. 은곰상 감독상은 ‘에브리원 디그스 빌 에번스’의 그랜트 지(영국) 감독이 품었다.은곰상 주연상은 ‘로즈’의 잔드라 휠러(독일)에게 돌아갔고, 은곰상 조연상은 ‘퀸 앳 시’ 애나 콜더 마셜(영국)과 톰 코트니(영국)가 공동 수상했다. 은곰상 각본상은 ‘니나 로자’ 제네비에브 뒬뤼드드셀 감독(캐나다)이 받았다.한편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그녀가 돌아온 날’,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 등 세 편이 초청됐다. 홍 감독과 정 감독은 비경쟁 부문인 파노라마와 포럼, 유 감독은 일부경쟁인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2 11:12
영화

‘휴민트’ 류승완 감독 “조인성, 작품의 기둥 아닌 뿌리…나이 먹을수록 품위있어” [인터뷰①]

류승완 감독이 ‘모가디슈’, ‘밀수’, ‘휴민트’까지 세 작품을 함께한 조인성에 애정을 드러냈다.2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류승완 감독은 작품 속 조인성이 아닌 박정민의 로맨스가 부각된 게 의도된 연출인지에 대한 질문에 “조인성이 멜로 서사를 부여받는 것은 너무 그럴(평범할) 것 같았다. 공교롭게도 조인성과 몇 년 간 일을 하면서 같은 성장의 궤를 그리고 있는데 이 배우가 점점 더 단단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젠 뺄셈의 연기를 할 수 있는 내공이 있는 배우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조인성도 이번 작품 대본을 받고 자극이 없다는 걸 본인 스스로 알고 있었다. 조인성은 전체를 잘 버텨주는 기둥도 아닌 뿌리라는 것을 본인도 인식했다”며 “그래서 다른 배우들이 더 잘 보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영화 속 박정민의 로맨스에 대한 열띤 반응에 대해서는 “예상하지 못했다. 박정민도 이렇게 반응이 강하게 올 거라고는 예상못했던 것 같다”고 했다.류 감독은 또한 “조인성은 처음 만났을 때도 스타였고 오랜 시간 스타로 산 사람이라 어려웠었는데 보면 볼 수록 ‘이 사람은 참 나이를 잘 먹는구나’ ‘품위 있게 시간을 쌓아가는구나’, ‘현장에서도 에너지를 허투루 쓰지 않는구나’ 생각했다”며 “해외 로케이션을 몇 달 간 하다 보면 사람이 힘들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헌신적이다”라고 극찬했다.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13:55
예능

“어떤 작품보다도 힘들어”…김태리, 첫 예능 ‘방과후 태리쌤’ 모든 열정 쏟았다 [종합]

배우 김태리가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예능을 선보인다. 시골 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흔치 않은 소재가 이목을 끈다.20일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태리, 최현욱, 가수 강남, 작곡가 코드 쿤스트, 연출을 맡은 박지예 PD, 황슬우 PD가 참석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이다.첫 예능 도전인 김태리는 “촬영을 진짜 열심히 했다. 제가 했던 드라마, 영화 등 모든 작품보다도 이렇게 힘들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집중했다”며 “어떻게 나올지 나도 너무 궁금하다”고 떨려했다. 그는 “연극이라는 소재와 초등학생, 시골학교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와닿았다”며 “어떤 걸 보고 느끼고 재밌게 할 수 있을까라는 설렘이 있었다”며 “기획서를 처음 받아보았을 때 ‘태리쌤’이라는 건 제목은 없었다. 열심히 하는 중에 제목이 ‘태리쌤’으로 바뀌어서 손발을 벌벌 떨었다. 부담감과 긴장감을 갖고 참여했다”고 털어놨다. 최현욱은 김태리와 함께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조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최현욱은 “아이들이 집중력 한계가 있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연극에 집중할지 생각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물어봤던 것 같다. 선생님으로 갔지만 제가 배우는 것도 많았다”고 밝혔다.김태리에 대해서는 “책임감이 정말 강해서 본받고 싶었다. 지내면서 여가 생활도 많이는 없었던 것 같다. 김태리가 어떤 하나의 프로젝트를 어떻게 임하는지 볼 수 있었다.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칭찬했다.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코드 쿤스트 “제가 작년에 했던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다. 뿌듯하다”며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음악을 들었던 당시를 떠올릴 수 있어서인데 아이들에게도 그런 음악이 되길 원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그때의 본인들을 기억하며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기억할 수 있을 만한 요소를 많이 넣었고 이 음악을 누군가가 만들어준 게 아니라 ‘나도 만든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생각을 하길 바랐다”고 전했다.김태리에 대해서는 “조용한데 뜨거운 사람”이라며 “태리가 없었으면 저와 최현욱과 강남은 ‘무쓸모 3인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결국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도 느끼실 수 있는 예능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박지예 PD는 기획 의도에 대해 “한창 프로 기획할 때 지방소멸시대, 작은 학교 폐교된다는 기사가 많았다. 예능이지만 이런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같이 임해 주실 분이었으면 했고 김태리가 떠올랐다. 모든 일에 열정과 진심을 담아서 임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김태리 또한 감사하게도 흔쾌히 한다고 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11:07
드라마

‘판사 이한영’ 인기 받는다 …“‘앓이’ 하게될 작품” 이성경X채종협 ‘찬란한 너의 계절에’ [종합]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이 봄과 어울리는 ‘찬란한’ 로맨스로 시청자를 만난다. 전작 ‘판사 이한영’의 흥행 바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연출을 맡은 정상희 PD가 참석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다. 이성경이 연기하는 송하란은 나나 라틀리에 수석 디자이너로 7년 전 어떤 사건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인물. 여름방학같이 유쾌한 남자인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의 채종협과는 “서서히 스며드는” 로맨스를 보여줄 거라고 예고했다. 전작인 ‘판사 이한영’이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호평 속 종영한 가운데, 1~3주 뒤 동시간대 방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과 경쟁을 벌인다. 이날 이성경은 부담은 없는지 묻자 “제가 10년 전 MBC에서 ‘역도요정 김복주’를 했었는데 그때 대진표도 장난 아니었다. 처음으로 주연으로 서는 자리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결과는 시청자에게 맡기는 것 같다”고 호쾌하게 답했다. 이어 “이 작품을 ‘부끄럼 없이 잘 만들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적어도 ‘앓이’를 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확신이 있다. 전 작품인 ‘판사 이한영’이 잘된 것에 대해서도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지난 2024년 방송한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 이후 약 2년 만의 새 작품을 선보이게 된 채종협은 “한국에서 연기하는 건 꽤 오랜만이다. 우선 ‘너무 기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현장에서도 매 순간 작은 디테일을 잡아서 가고 싶었다”고 각오를 전했다.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나요’라는 로그라인이 나에게 묻는 것 같았다”며 “질문 자체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작품이고 겨울이 아픔이라면 등장인물들은 그 겨울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강석우와 이미숙은 지난 1986년 개봉한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이번 작품으로 40년 만에 재회했다. 강석우는 “그때 영화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얘기가 내 마음속에 있었는데 이번에 둘이 만나서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같은 가슴 떨림은 없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 영화를 봤던 팬들에게 ‘40년 후 어떤 모습일까’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하게 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전했다.이미숙은 “희안하게 강석우랑은 그 작품 이후로는 한 번도 같이 안 했던 것 같다. 젊은 시절 맞춘 감성이 잠재돼있으니 호흡이야 너무 좋았고 반가웠다”며 “누구의 할머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철저히 우리의 의지로 나이 들어감과 나의 책임으로 내 인생을 택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드라마”라고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15:25
연예일반

[포토]이미숙, 등장부터 근사하게

이미숙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동안무대에 오르고 있다. 20일 첫 방송 예정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9/ 2026.02.19 15:08
연예일반

[포토]이미숙, 반가워요!

이미숙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일 첫 방송 예정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9/ 2026.02.19 15:07
연예일반

[포토]강석우, 꽃할배의 러블리하트

강석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일 첫 방송 예정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9/ 2026.02.19 15:07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한국서 연기는 오랜만 기뻐…매 순간 각오 다져”

배우 채종협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연출을 맡은 정상희 PD가 참석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다.지난 2024년 방송한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 이후 약 2년 만에 새 작품을 선보이게 된 채종협은 “한국에서 연기하는 건 꽤 오랜만이다. 우선 ‘너무 기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현장에서도 매 순간 작은 디테일을 잡아서 가고 싶었다”고 각오를 전했다.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나요’라는 로그라인이 나에게 묻는 것 같았다. 질문 자체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작품”이라고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15:06
연예일반

[포토]강석우, 첫 하트포즈입니다

강석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일 첫 방송 예정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9/ 2026.02.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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