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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클로즈 유어 아이즈 "데뷔 첫 해 두 번째 KGMA…개근 하고 싶어" [IS인터뷰]

“꿈꿔왔던 무대를 실현해가는 여정 중에서도 KGMA는 유독 특별한 경험이었죠.”자타공인 ‘대세’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2025 KGMA’의 추억을 떠올리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IS 루키상을 수상했다. 유난히 많은 신인 그룹의 등장에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신인상을 품에 거머쥔 이들은 “워낙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많아 같은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는데 IS 루키상을 받게 돼 너무 놀랐다”고 수상 당시 소회를 밝혔다. 특히 서경배는 “바쁘게 가고 있는 와중에 이 같은 상을 받게 된 게, 팬들이 ‘너네 올바른 방향으로 잘 가고 있어, 그러니까 파이팅 해’ 이런 메시지로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다”며 “루키라는 상명에 걸맞게, 내년에는 더 멋진 성과를 내는 그룹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에게 ‘KGMA’는 특히 각별하다. 지난해 데뷔한 신인이지만 벌써 두 번째 참석이라는 점에서다. 이들은 JTBC ‘프로젝트 7’ 출연 당시 연습생 신분으로 ‘2024 KGMA’에 출연해 ‘꿈의 무대’를 실현했는데, 단 1년 만에 클로즈 유어 아이즈로서 같은 무대에 올라 루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번째 KGMA 출연에 대해 장여준은 “서바이벌 당시엔 사실 경쟁을 하던 상황이었고, KGMA가 우리에게 큰 기회였기 때문에 잘 보여주고 싶다는 목적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를 각인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다시 KGMA에 가면서 오묘한 감정이 들었다. 연습생이 아닌 클로즈 유어 아이즈로 왔다는 데 벅찬 마음도 들었다”고 밝혔다. 마징시앙 역시 “그때는 70명 연습생이 함께 타이틀송 무대를 했는데, 그때 다른 아이돌 선배들의 무대를 보면서 ‘나도 친구들과 함께 이렇게 큰 무대를 서고 싶다’는 소원이 생겼었다”며 “70명 중 7명으로 이렇게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무대를 보여주니 기분이 너무 따뜻하고 소중했다”고 전했다. 그런 그들이 ‘2025 KGMA’에서 보여준 무대는 한 마디로 ‘역대급’이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3집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엑스’와 ‘에스오비’ 무대를 선보였는데,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과 함께 꾸민 42인조 메가 크루 합동 무대로 현장을 압도했다. 당시 무대에 대해 전민욱은 “3집 앨범과 거의 동시에 KGMA 무대를 준비했는데, 3집이 우리의 한계를 넘어 더 나아가겠다는 주제다 보니 새로운 스타일의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며 “KGMA에서 우리의 반전을 한 번 제대로 보여주자 싶었다. 이만벡 님도 오시니까 1, 2집 땐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높은 텐션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2024년 12월 28일 ‘프로젝트 7’의 최종 데뷔조로 선발되며 꽉 찬 1년을 보낸 클로즈 유어 아이즈. 지난해 4월 2일 데뷔한 이들은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키는가 하면, 미니 3집 ‘블랙아웃’으로 초동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대세 신인’의 기세를 이어갔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데뷔 앨범 ‘이터널티’를 ‘2025 베스트 K팝 앨범 25선’으로 꼽으며 이들을 “K팝의 새로운 계승자”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민욱은 “너무나 영광스럽다. 똑같은 노래, 춤보다는 좀 더 우리만의 것을, 좀 더 새롭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추가해 우리만이 추구하는 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등이 되어 무언가를 바꾸겠다기보다는 우리가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기존 ‘아이돌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눈을 감아도 설득력 있는 음악’으로 승부수를 띄운 클로즈 유어 아이즈. 스스로 ‘이름대로 잘 컸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장여준은 확신에 찬 눈빛으로 “틱톡이나 릴스 등 SNS에서 노래가 좋다고 반응해주시는 영상들이 많다. 우리 노래를 많이 좋아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이름대로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들은 오는 31일 서울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개최한다. 이를 시작으로 2월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순회하는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미 콘서트 준비에 여념이 없는 이들의 모습에선 벌써부터 오는 11월 열릴 ‘2026 KGMA’ 무대에서의 재회를 기대하게 된다. “내년(2026년)엔 켄신과 승호가 성인이 되니까 좀 더 성숙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작년(2024년) KGMA가 1회였고 이번이 2회였는데, 내년에도 간다면 3회가 되겠죠? 그걸 비교했을 때, 확실히 우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KGMA에서 만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전민욱)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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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대만 있으면 우린 어디든 달려갈 수 있죠”…싸이커스, KGMA로 얻은 자신감 (IS인터뷰)

“KGMA 첫 출연인 만큼, 싸이커스를 많은 팬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었어요.”아무래도 목표를 제대로 달성한 듯 하다. 지난해 11월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10에 선정된 싸이커스가 그들만의 호흡(‘브리드’)과 에너지(‘슈퍼파워’)로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물했다. “리허설 당일에도 어떻게 하면 댄스 파트를 더 멋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과 연구를 많이 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함박눈이 쏟아진 12월 23일 일간스포츠와 만난 싸이커스는 여전히 ‘2025 KGMA’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반짝이는 눈빛으로 당시 무대를 떠올렸다. 이들의 무대는 강렬했다. 올 화이트 착장을 한 열 명의 멤버가 화려한 조명 아래 휘몰아치듯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이라곤 1도 없는 라이브로 현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수민은 오프닝에서 맨주먹으로 슈가글래스를 깨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계획은 장갑을 낀 상태로 격파하는 것이었지만 “싸이커스가 지금 시기에 갖고 있는 단단한 각오와 열정을 보여주고자” 실전에선 맨주먹으로 격파했고, 이는 더욱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수민은 “인트로가 나에게 주어졌을 때, 많은 팬들에게 우리 싸이커스를 각인시켜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생각보다 유리가 두꺼워서 ‘장갑을 벗은 주먹으로 깰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임팩트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뮬레이션만 돌리고 한 번에 성공했다”고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2025 KGMA’에서의 수상은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를 이어가면서 미니 5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와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까지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여정의 결실이었다. 특히 준민은 “KGMA를 하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싸이커스는 무대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나갈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며 “다음엔 더 크게 성장해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싸이커스를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일 ‘데뷔 1000일’을 맞이한 싸이커스. 1000일의 소회를 묻자 이들은 “생각해보면 길고 아득한 시간인데 빠르게 지나갔더라. 긴 시간 동안 열심히 했지만 더 많은 걸 보여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 앞으로는 더 재미난 것들을 과감하게 도전해보려 한다”며 눈을 반짝였다. 2023년 3월 30일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으로 데뷔 후 지난해 10월 31일 발표한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까지 2년 반에 걸친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은 싸이커스. 이들은 “한 사이클을 돌아 다시 출발점에 온 듯한 기분”이라며 “지금은 목표치가 더 높아진 상태다. ‘빌보드 200’ 톱10 진입을 넘어 1위도 꿈꾸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란 확신이 있다”고 다부진 포부를 내놨다. “KGMA 무대를 준비하면서 전에 했던 무대들을 몰아서 본 적이 있어요. 영상을 볼 때마다 당시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면서 1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때 했던 고민 중 지금 생각해 보니 별 게 아니었구나 싶은 것들도 있더라고요. 2025년은 많은 분들에게 싸이커스를 증명한 해이기도 했지만 스스로 준비한 해이기도 해서, 내년에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현우는 “최근 한계나 노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스스로 단정짓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앞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면 주먹을 휘두를 수 없듯이, 앞에 뭐가 있다고 생각을 안 하면 손을 뻗을 수 있지 않나. 나 스스로 내 한계나 벽을 설정하지 말고, 아무것도 모르고 앞만 보고 간다는 마인드로 나아간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어디가 끝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식으로, 마인드셋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느덧 데뷔 4년차가 되는 새해의 포부와 각오도 남겼다. 헌터는 “2026년은 아주 중요한 해다. 목표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음악방송 1위와 월드투어 공연장 확장은 꼭 이루고 싶고, 멤버 모두 건강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민 역시 “2025년에도 굉장히 바빴지만 공백기 중 잠깐 스케줄이 아예 없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바쁜 일정의 소중함과 무대의 감사함을 많이 느꼈다”면서 “올해도 바쁘고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고, 2025년 열심히 달려온 것이 2026년에 빛을 발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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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의혹’ 숙행, 법적 책임질까…법조계 “‘몰랐다’ 주장 통하기 어려워” [왓IS]

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에 휩싸여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법조계에선 현재까지 공개된 정황과 증거상 숙행에게 불리한 상황이란 진단이 나온다.숙행의 의혹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남편과 트롯 가수 A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주부의 사연을 다루면서 알려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엘리베이터 CCTV 증거 영상에서 남성과 A씨가 입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A씨는 제보자가 내용증명을 보내고 상간 소송을 제기하자 위약금 문제 등을 언급, “나도 피해자다.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 (남성이) 아내와 이미 이혼 후 합의했고, 재산분할과 위자료 정리까지 끝났다고 안심시켰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논란이 불거진 하루 뒤 숙행은 자필 입장문을 통해 사과하면서도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정황에 대해 법조계는 숙행이 불리하다는 시각이다.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출연한 박성배 변호사는 “교제 시작 당시 유부남임을 몰랐다 하더라도, 이후 배우자로부터 항의를 받거나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인지한 상태에서 관계를 지속했다면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관계와 정황상 법적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이며, 이를 뒤집을 만한 자료를 제출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TV조선 ‘사건파일24’에 출연한 허주연 변호사 또한 “숙행은 유부남을 만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라며 “법원은 설령 이혼 수순에 있더라도 법률혼 관계가 유지되는 한 정조의 의무가 존재한다고 본다. 연락이나 교류가 이어지고 있었다면 혼인관계가 완전히 파탄났다고 보기 어렵고, 이 경우 외도에 대한 책임을 묻게 된다”고 짚었다.또한 “이혼 소송 여부와 관계없이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외도 행위를 했다면, 그 책임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진단했다.한편 숙행은 2019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톱10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롯 매직유랑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등 다수의 트롯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다.이번 논란이 불거지며 숙행이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과 JTBC ‘입만 살았네’ 측은 숙행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거나 재방송 편성에서 제외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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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안효섭, 美 ‘지미 팰런쇼’ 출격 [공식]

배우 안효섭이 미국을 대표하는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하며 2026년 새해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31일 소속사에 따르면 안효섭이 출연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은 오는 1월 12일 오후 11시 35분(미 동부/태평양 시간)에 NBC에서 방송되며, 익일 Peacock(피콕)을 통해 스트리밍된다.안효섭은 올 한 해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인기를 끌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27주 만에 전 세계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영화 중 하나로 기록됐다. 해당 작품은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NYFCC)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3개 부문, 크리틱스 초이스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안효섭이 목소리를 연기한 주인공 ‘진우’는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그가 참여한 사운드트랙 또한 그래미 어워드 5개 부문 후보 및 더블 플래티넘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안효섭은 이 작품에서 핵심 캐릭터 ‘사자보이즈 진우’를 통해 감정과 서사를 이끄는 축 역할을 해냈다. 단순한 목소리 연기를 넘어 캐릭터의 정체성과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구축하며 글로벌 팬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편 안효섭은 ㅇ는 2026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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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건강상 이유 라디오 불참…’은애하는 도적님아’ 제발회는 정상 참여 [공식]

배우 남지현이 건강상 문제로 ‘가요광장’ 스케줄에 불참한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는 정상 참여한다.30일 KBS2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진은 “남지현이 이날 진행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정상 참석한다”고 밝혔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다. 앞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은 이날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남지현과 배우 문상민 출연을 예고했으나, 지난 29일 “남지현의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출연자가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홍민기와 한소은이 대신 자리를 채웠다.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와 그를 쫓던 대군 이열(문상민)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로맨스다. 오는 1월 3일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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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츠투하츠 “KGMA 신인상 호명 가슴 벅찼다, 내년 컴백은요…” [IS인터뷰]

“2026년은 신인상 수상에 대한 책임감을 동력 삼아, 한층 진화한 하츠투하츠를 각인시키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스텔라)데뷔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하츠투하츠는 오차 없는 ‘칼각’ 퍼포먼스로 관객의 시선을 강제로 ‘포커싱’시키는 독보적인 장악력을 갖췄다. SM엔터테인먼트가 2007년 소녀시대 이후 무려 18년 만에 선보이는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점에서도 이들을 향한 기대치는 남달랐다. ‘더 체이스’로 포문을 연 여정은 ‘스타일’과 ‘포커스’를 거치며 마침내 ‘신인상 수상’이라는 값진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점에 도달했다.지난달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하츠투하츠는 루키들의 격전지인 ‘IS 라이징스타’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우는 “팀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가슴이 벅찼다.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하츄(팬덤명)’ 덕분에 생애 가장 눈부신 하루를 보냈다”며 떨리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안 역시 “평생 단 한 번뿐인 기회라 더 간절했던 상”이라며 “무대를 내려오면서도 ‘우리 정말 상 받은 거 맞지?’라며 멤버들끼리 서로를 다독였을 만큼 행복했다”는 귀여운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 카르멘은 글로벌 팬 투표로 결정되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1위에 등극, 팀에 2관왕의 영예를 안겼다. 카르멘은 “개인상은 생애 처음이다. 하츄가 매일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해주고 있다”며 전매특허인 ‘햇살 미소’를 지어 보였다.소녀시대를 롤모델로 삼는 이들은 다인원 구성이라는 외형적 공통점을 넘어, 전원 ‘비주얼 센터’급 미모와 베일 듯 정교한 퍼포먼스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까지 선배들의 DNA를 쏙 빼닮았다. 여기에 하츠투하츠만의 선명한 색채를 더하는 것은 세련된 음악적 문법이다. Y2K 팝 감성을 근간으로 하이퍼팝, UK 개러지, 미니멀 일렉트로닉을 유려하게 배합한 사운드는 동시대적인 감각을 자극한다.이번 ‘2025 KGMA’에서 선보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포커스’ 무대는 그 정점이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절제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단 3분 만에 현장을 압도했다. 화려한 특수효과 없이 오직 몸짓과 목소리만으로 관객을 몰입시켰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돌아서면 생각나는 평양냉면의 중독성처럼, 하츠투하츠의 무대 영상은 KGM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0만 회를 상회하며 출연 아티스트 31팀 중 상위권(6위)을 달리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흑백의 조화를 통해 안무의 정교함을 극대화하고 싶었어요. 한 팬분께서 저희 무대를 보고 ‘마치 살아 움직이는 피아노 건반 같다’는 댓글을 남겨주신 걸 보고 멤버들과 한참을 웃으며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하)하츠투하츠가 출연한 ‘뮤직데이’에는 스트레이 키즈, 비투비, 루시, 수호, 아이브, 프로미스나인 등 화려한 선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그중에서도 멤버들은 ‘KGMA’ 3관왕에 빛나는 수호를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로 꼽았다. 에이나는 “수호 선배님이 ‘라이트 더 파이어’와 ‘후아유’ 두 곡을 선보이셨는데, 홀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파워풀한 가창력에 깜짝 놀랐다”며 “아티스트 석에 혼자 계시면서도 다른 이들의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시는 모습이 특히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또한 이들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KGMA’ 포토부스 촬영과 백스테이지에서 리듬을 타며 춤추던 순간들을 즐거운 에피소드로 회상하며, 다시 한번 KGMA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인터뷰 내내 영락없는 고등학생처럼 발랄하던 하츠투하츠는 내년도 목표를 묻자 금세 눈빛이 달라졌다. 예온은 “숙소에서는 여고생처럼 친하게 지내지만,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만큼은 누구보다 냉정하고 솔직하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안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팀 연습을 하고, 곧장 새벽 5시까지 개인 연습을 이어가는 생활을 반복했다. 그만큼 무대 하나하나가 간절하다”며 “내년에는 도쿄돔 같은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이들의 ‘지독한’ 연습량은 곧 압도적인 수치와 성과로 증명됐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싱글 ‘더 체이스’로 초동 판매량 40만 장을 돌파,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공개한 ‘스타일’ 역시 멜론 일간 차트 26위, 써클차트 주간 20위권 4주 연속 진입 등 대중성을 꽉 잡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저력까지 입증했다. 신곡 ‘포커스’ 또한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톱100에 안착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각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2025년이 ‘하투하’의 존재감을 알린 해였다면, 내년 초에는 우리 나이대에 걸맞은 귀엽고 밝은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마그네슘 부족 파트’나 ‘플리샤 플리슈’처럼 무대마다 팬분들이 환호할 수 있는 새로운 킬링 파트도 연구 중입니다.” (주은)하츠투하츠는 내년 2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첫 단독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팬들과의 만남 이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내년 3월 19일 뉴욕,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북미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멤버들은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라 무척 설레고 소중하다”며 “내년에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하겠다. 모두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06:00
드라마

‘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원진아, 카메라 앞 진지함 폭발

2026 MBC 드라마의 첫 타자 ‘판사 이한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과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판사 이한영’ 측은 열정 폭발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이한영 역의 지성은 완벽히 극에 몰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제작진의 설명에 집중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최적의 동선을 체크하고, 스태프와 호흡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완벽히 이한영으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박희순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판사 이한영’의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다른 스틸 속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는 캐릭터에 빙의한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에 대해 이재진 감독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한 행복한 촬영이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막내 원진아는 김진아를 삼킨 듯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가고 있다. 한편 크로마키 배경 앞에서 찍은 또 다른 스틸 속에서는 은은한 미소로 귀여움을 뽐내며 현실적이고 독한 면모가 있는 김진아 역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에 맞게 얼굴을 갈아 끼우는 원진아의 팔색조 같은 면모가 극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해진다. 원진아는 “선배님들과의 케미가 좋아서 웃음이 넘치는 현장이었다”면서 “어떤 연기든 편하게 받아 주시고 센스있는 포인트들로 더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즐거운 촬영이었다”는 후문을 밝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판사 이한영’ 제작진은 “지성, 박희순, 원진아 배우를 비롯해 수많은 출연진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촬영 현장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노고가 담긴 본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GN 9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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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무대+예능 못하는 게 없네…전천후 활약에 내년 기대감 ↑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with 빗썸’(이하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베이비돈크라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곡이 주는 당당한 메시지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제스처로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무대 후반 새롭게 추가된 댄스 브레이크 구간은 베이비돈크라이만의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이 빛났다. 휘몰아치는 비트 위로 더해진 이들만의 에너제틱한 군무는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객석의 환호를 불러모았다.‘SBS 가요대전’을 성황리에 마친 베이비돈크라이는 26일 오후 9시 자체 콘텐츠 ‘예능특성화고등학교 베돈고’(이하 ‘베돈고’) 마지막 회를 공개하며 올해 마지막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연말 무대를 통해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저력을 각인시키는 동시에, 자체 예능 콘텐츠로 친근한 매력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베이비돈크라이의 향후 활약이 주목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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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현진, 8000만원짜리 귀걸이 분실 해프닝 “울면서 퇴근할 뻔” [왓IS]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8천만원 상당의 귀걸이를 분실했다 찾았다. 현진은 25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오늘 용복이(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의 한국 이름) 아니었으면 울면서 퇴근할 뻔했다”며 “무대 도중 귀걸이가 빠졌는데 찾아줘 고맙다”고 적었다. 현진은 이날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SBS ‘가요대전’에 스트레이 키즈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마쳤지만 이후 귀걸이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해당 귀걸이는 무려 8000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귀걸이었는데, 현진은 행사 말미 출연자 인사 시간에 멤버들과 함께 귀걸이를 찾아 나섰고, 필릭스가 이를 찾아내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현진이 필릭스를 꼭 껴안은 채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돼 K팝 팬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현진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12월 27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30위에 오르며 1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는 팀의 ‘빌보드 200’ 차트 자체 최장기간 랭크인 기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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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오늘(25일) '2025 SBS 가요대전' MC 출격…6연속 발탁

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6연속 '2025 SBS 가요대전' MC로 나선다.25일 SBS ‘가요대전’에 따르면, 안유진은 이날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SBS 가요대전’에 MC로 출연한다.안유진은 지난 2022년 첫 MC 합류 이후 ‘가요대전 Summer’를 포함해 통산 6회째 ‘가요대전’을 이끄는 진행자로 낙점됐다. 해를 거듭하며 증명된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안정적인 리딩으로 올해 역시 여름에 이어 연말 축제까지 책임지며 ‘가요대전’의 든든한 안방마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벌써 4년째 ‘가요대전’의 MC로 시청자분들과 연말을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매년 크리스마스를 이 무대 위에서 맞이하는 것이 제게는 큰 선물인 만큼, 시청자분들께도 이 시간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행보를 통해 K팝을 대표하는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한 안유진은 보컬과 작사 실력은 물론 뛰어난 예능감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다수의 OST 가창과 아이브의 첫 정규 앨범에 작사 참여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올해 역시 tvN ‘뿅뿅 지구오락실3’,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여자 예능돌’,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여자 예능돌’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또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올해만 음악방송 통산 20관왕 달성 및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가운데 그는 팀의 리더로서 아이브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요대전’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에 무대 안팎으로 활약을 펼치며 연말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안유진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2025 SBS 가요대전’은 오늘(25일) 오후 4시 50분에 생방송 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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