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토]강하늘, 조장호 감독, 많이 기대해주세요
배우 강하늘과 조장호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3월 21일 개봉예정인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26/
2025.02.2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