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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채종협, 벌써 설렌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촬영 현장 공개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첫 방송을 4일 앞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찬란 케미를 선보일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황혼 로맨스의 진가를 보여줄 이미숙, 강석우, 그리고 우당탕탕 세 자매로 활약할 한지현, 오예주 등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먼저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성경은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힌다.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을 보내고 손하트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 사랑스러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선우찬 역의 채종협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그의 매력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찬너계’의 마스코트인 천재(강아지)를 다정하게 보살피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모습은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유쾌함과 설렘을 오가는 두 사람의 호흡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김나나 역의 이미숙과 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카메라 밖에서는 여유로운 미소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황혼 로맨스의 품격을 완성한다.세 자매 케미 역시 눈길을 끈다. 송하영 역의 한지현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송하담 역의 오예주는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쉬는 시간에는 서로를 향해 웃음꽃을 피우며 현실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여기에 10대의 풋풋한 설렘을 책임질 김태영(차유겸 역)을 비롯해 권혁(연태석 역), 장용원(제래미 역), 기현우(백승규 역), 윤채빈(김솔 역) 등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까지 합세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그대로 느껴진다.이처럼 따뜻한 웃음과 설렘, 그리고 단단한 연기 내공이 어우러진 촬영 현장은 그 자체로 ‘찬란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어떤 로맨스와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20
드라마

이미숙, 냉정함 뒤 숨겨진 책임감…‘찬란한 너의 계절에’ 든든한 버팀목

이미숙과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가 봄을 향한 날개를 펼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의 또 다른 중심축을 이루는 ‘나나 패밀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무너뜨린 사고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세 자매 송하란(이성경), 송하영(한지현), 송하담(오예주)와 할머니 김나나(이미숙)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 이후의 삶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이미숙이 연기하는 김나나는 대한민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이다.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지만, 그 냉정함의 이면에는 세 손녀를 지키기 위한 강한 책임감과 결단이 자리한다. 눈앞에서 자식을 잃은 나나는 따뜻한 위로 대신 단단한 규율과 책임감으로 세 손녀들을 지켜낸다. 이성경은 세 자매 중 첫째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방식으로 감정을 통제해온 인물이다. 할머니의 엄격한 기대 아래 ‘나나 아틀리에’의 간판 디자이너로 성장했지만,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누구도 자신의 영역에 들이지 않는 방어적인 삶을 살아간다.그런가 하면 한지현이 연기하는 둘째 송하영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주니어 디자이너로,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다. 무거워진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는 비타민 같은 존재로 늘 웃고 장난스럽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현실적인 둘째의 얼굴이 담겨 있다.오예주는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아 귀엽고 듬직한 막내부터, 상처를 감춘 내면의 성장 서사까지 섬세하게 그려낸다. 송하담은 할머니에게는 100점짜리 손녀, 두 언니에게는 사랑스러운 동생이지만, ‘불쌍한 아이’로 보이지 않기 위해 또래보다 일찍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며 성장해온 인물이다. 그녀의 첫 방황은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가족의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이처럼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나나 패밀리를 중심으로 한 치유와 화해의 서사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지켜온 나나 패밀리가 마주하게 될 변화와 선택의 순간들이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5:31
드라마

한지현 ‘첫사랑은 줄 이어폰’ 첫사랑 추억 소환 성공

배우 한지현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재입증했다.한지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2025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트랙’의 ‘첫사랑은 줄이어폰’에서 주인공 한영서 역을 맡았다.‘첫사랑은 줄이어폰’은 2010년 전교 1등을 도맡아 온 고등학생 3학년 한영서(한지현)가 자유로운 영혼 기현하(옹성우)를 만나면서 본인의 꿈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 영서는 명석한 두뇌를 지닌 전교 1등 모범생의 삶을 살아가지만, 내면에는 자유에 대한 갈망과 사회를 향한 반항심으로 가득 찬 고등학생이다.극중 영서는 자신이 아닌 어머니가 정해 놓은 ‘명문대 로스쿨 입학’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해 오다, 오랜 시간 쌓인 압박감과 외로움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지현은 ‘외딴섬’이 되길 자처하며 꿈 없이 살아온 영서의 지친 마음을 조용히 흘려보내는 눈물에 담아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한지현은 영서가 현하와 음악 취향, 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첫사랑의 감정을 알아감과 동시에 '작사가'의 꿈을 꾸게 되는 과정 또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늘 차갑고 예민했던 영서가 꿈과 사랑의 감정을 마주하고, 작사가가 된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따뜻한 미소와 생기를 되찾는 등 캐릭터의 변화 또한 놓치지 않고 그려낸 한지현의 연기 디테일 또한 주목할 부분.한지현의 말갛고 청순한 비주얼과 분위기는 극이 지닌 순수함과 청량함을 배가시켰으며,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시청자들이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함과 동시에 서툴지만 진심으로 꿈을 그려나갔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했다. 극의 말미, 한지현의 ‘지금 내가 있는 건, 나보다 나를 더 믿어준 사람이 있어서였다고. 그 사람이 바로 너였다고’라는 내레이션과 현하에게 건넨 “고마워” 한마디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하기 충분했다.한지현은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의 몽글몽글한 마음을 다시 꺼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작품을 시청하면서 마음 한편에 남아있던 그때 그 시절을 조용히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지현은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패션 디자이너 송하영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5 16:12
연예일반

프로미스나인, 노래도 잘해 예능감도 좋아… 제2의 전성기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컴백 첫 주부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일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한 후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 웹 예능에서 종횡무진하며 플로버(팬덤명)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프로미스나인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러블리하면서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송하영, 박지원, 백지헌은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출격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다.이들은 음악방송 외에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찾아 예능감을 발산했다. ‘효연의 레벨업’,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더불어 이채영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진심 어린 리액션과 공감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고, ‘민주의 핑크캐비닛’에선 이나경과 함께 등장해 신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외에도 프로미스나인은 티빙 ‘고나리돌’, tvN 스토리 ‘벌거벗은 한국사2’, ‘K판 입덕투어 시즌2’, ‘성수기2’ 등에 출연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8 15:04
IT

프미나 노랑즈, LG 가전 입덕 도우미로…예열부터 100만뷰 가뿐히 돌파

인기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에서 귀여움과 상큼함을 담당하는 송하영·박지원이 LG 가전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LG전자는 3일 지난해 K팝 팬들의 호응을 얻은 자체 유튜브 콘텐츠 'K판 입덕투어' 시즌2의 주인공으로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과 박지원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두 멤버는 라이브 방송에서 나란히 노란색 옷을 입고 나와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노랑즈'로 불리게 됐다.K판 입덕투어는 각 분야의 '덕질'(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파고드는 팬 활동) 문화를 체험하면서 LG전자 제품을 소개하는 시리즈 콘텐츠다. LG전자 유튜브 채널이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아이어워드 등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오리지널 콘텐츠다.시즌1은 걸그룹 엔믹스가 맡았는데, 설윤과 배이가 뮤지컬 '시카고'의 연기를 펼치는 등 평소 만나볼 수 없는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시즌2는 시작부터 흥행을 예고했다.지난 10월 공개한 첫 화 '마라' 편은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78만회를 돌파했다. 송하영과 박지원은 훠궈 프랜차이즈 하이디라오를 방문해 훠궈를 먹고 소스를 만드는 법을 배웠다. 영상 중반부에는 옷을 두고 다투는 친자매의 현실적인 일상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의 기능을 설명했다. LG전자 공식 콘텐츠를 제외하고 팬들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직캠 등으로 자체 생성한 파생 콘텐츠는 700여 건에 달하며 누적 조회수는 2200만회를 넘겼다.팬들의 관심을 확인한 LG전자는 이날 송하영과 박지원이 응원 요정으로 활약하는 '농구' 편을 업로드했다. 두 멤버는 LG 세이커스 홈구장인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일일 치어리더와 캐스터로 변신해 프로농구의 재미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프타임에는 LG 세이커스 치어리더팀 '세이퀸'과 함께 농구장 버전의 대표곡 '라이크 유 베터'로 열정 넘치는 치어리딩을 선보였다.경기 시작 전 두 멤버는 LG 세이커스의 유기상, 양준석, 칼 타마요를 만나 드리블, 자유투, 레이업슛 등 농구 기초수업을 받았다. 이어 '국내 최단신 농구선수'를 자처하며 각각 칼 타마요, 양준석과 팀을 이뤄 2대 2 농구 시합도 펼쳤다.경기 시작 후에는 관중석에서 LG 세이커스 팬들과 응원가, 환호, 야유 등을 함께하며 경기를 즐겼다. 이번 영상에는 LG전자의 이동식 스크린 '스탠바이미2'가 등장했다. 두 멤버는 응원 문구를 적은 개인 전광판을 만들거나, 라이브 영상으로 먼 거리의 장면을 자세히 보는 방식으로 제품의 색다른 사용법을 알렸다.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번 기회에 가전을 LG 제품으로 모두 바꾸겠다"거나 "앞으로도 재미있게 광고를 잘 녹인 영상을 많이 만들어달라"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04 08:00
연예일반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블랙 세일러룩도 찰떡... 아련한 비주얼 [AI 포토컷]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이 근황 사진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송하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세일러 교복 스타일의 의상에 레드 리본 포인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단발 헤어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포즈까지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하루 만에 수십만 건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댓글에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비주얼 최고”라는 호평이 이어졌다.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총 2개월간 4개국 10개 도시를 도는 대규모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9.25 16:05
뮤직

[2025 KGMA] 넥스지·더보이즈·싸이커스·우즈·크래비티·프미나…‘대세’ 퍼포머 포진 4차 라인업

K팝 신의 퍼포먼스 장인들과 음원 강자들이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신문 일간스포츠가 선보이는 2025 KGMA의 4차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23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Bank’(2025 KGMA)의 4차 라인업으로 넥스지, 더보이즈, 싸이커스, 우즈, 크래비티, 프로미스나인(이하 가나다순) 출연을 공식 발표했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오 리얼리?’와 7월 발표한 일본 두 번째 EP ‘원 바이트’로 국내는 물론, 일본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냈다. 지난 여름 도쿄 부도칸에 단독 입성하며 성장을 입증한 이들은 10월 국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더보이즈(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선우, 에릭)는 올 한 해 정규 3집 ‘언익스펙티드’와 미니 10집 ‘에이이펙트’를 발표, 데뷔 9년차에도 공격적인 앨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네 번째 월드 투어 ‘더보이즈 <더 블레이즈>’ 미국 5개 도시 공연을 진행 중이며 아시아 6개 지역 공연도 예정돼 있다.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는 지난 4월 발매한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 앨범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 이머징 아티스트 4위를 기록하는 등 차세대 글로벌 대표주자로 꼽힌다. 최근 미국 5개 도시와 일본을 순회하는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즈는 군 복무 중 자작곡 ‘드라우닝’이 역주행하며 음원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신화를 쓴 주인공이다. 지난 7월 전역 후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얻은 우즈는 비주얼라이저 영상으로 선공개한 ‘스매싱 콘크리트’에 이어 24일 디지털 싱글 ‘아윌 네버 러브 어게인’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이전과 차별화된 콘셉트에 도전,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계단식 성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 우승 팀답게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팬 콘서트 투어에서도 남다른 퍼포먼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6집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러’로 올 여름 큰 사랑을 받으며 ‘서머 퀸’ 입지를 굳혔다.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을 입증한 이들은 현재 4개국 10개 도시를 도는 첫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KGMA는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지난해 11월 16·17일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선 에스파와 뉴진스, 데이식스, 아이들,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여섯 팀이 최고 영예인 2024 그랜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KGMA 조직위원회는 앞서 2025 KGMA 1차 라인업으로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키스오브라이프, 피프티피프티를 공개했으며, 루키 라인업으로 미야오, 아홉, 올데이 프로젝트,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킥플립, 하츠투하츠 및 SMTR25를 발표했다. 또 트롯 & 밴드 라인업으로 박서진, 이찬원, 장민호, 루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출연을 공식화했다.올해 KGMA는 지난해에 이어 이틀 연속 MC로 나서는 배우 남지현과 함께 레드벨벳 아이린,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각각 14일과 15일 MC를 맡는다. KGMA 조직위원회는 4차 라인업 발표에 이어 스페셜 라인업도 공개할 예정이다.2025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한다. 타이틀스폰서로 아이엠뱅크가 참여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며 해외인바운드티켓은 놀던오빠들,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 아트펌팩토리가 운영하고 빅크에서 국내티켓을 담당한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된다. 제작은 셋더스테이지가 맡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3 08:00
연예일반

프미나 송하영X딘딘, 뜻밖의 컬래버… ‘잠이 안 와’ 발매

프로미스나인 송하영과 딘딘이 색다른 감성의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한다.프로미스나인의 소속사 어센드는 12일 “K팝 프로듀서 라스의 프로젝트 싱글에 프로미스나인 송하영과 딘딘이 가창에 참여한 신곡 ‘잠이 안 와(Prod. 로코베리)’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잠이 안 와’는 이별 후 밤마다 되살아나는 추억과 연인을 놓지 못하는 마음을 그린 발라드로, 차분한 멜로디와 진심 어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랑의 아픔을 경험해 본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송하영은 ‘잠이 안 와’에서 섬세한 보컬로 곡의 깊이를 더한다.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무대 위 감동을 전해온 송하영, 힙합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딘딘의 솔직한 감성 래핑이 만나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의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이 기존 발라드에서 보기 드문 매력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이번 곡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로꼬의 ‘세이 예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싱팀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여기에 ‘봄노래’,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 등 담백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로 사랑받아 온 라스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데뷔 첫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오는 26일 미국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2 15:36
예능

프미나, 5인조 개편 후 “무대 비어 보일까 걱정” (‘미연zip’)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5인조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1일 유튜브 채널 ‘미연zip’에는 “에어컨 대신 프나 라이브? 듣자마자 바다 가고픈 미연x프나 플리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해 아이들 미연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미연은 “마지막 컴백 이후에 벌써 6개월이 지났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고 묻자 이채영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송하영은 “사실 ‘무대가 비어 보이지 않을까’라고 많이 걱정했던 것 같다. 빈자리가 절대 보이지 않게 우리끼리 더 뭉치려고 했다”고 밝혔다.미연은 “컴백하기까지 기간이 있었다. 팬분들도 만나고 싶었을 것 같다”고 하자 이채영은 “팬분들도 되게 불안해하는 게 느껴져서 되게 보고 싶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되게 빨리 정리가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미연은 “연말 무대에서 팬분들이 울고 계시는 영상을 봤다. 그거보고 나도 되게 울컥했다”고 말했다.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신생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 후 5인 멤버(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로 재편됐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01 21:18
연예일반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이적 후 첫 컴백… “부담감 없다면 거짓” [일문일답]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온다.프로미스나인은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프롬 아월 투엔티스’는 20대를 살아가며 마주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를 포함해 ‘레벨루셔널’, ‘러브=디재스터’, ‘스트로베리 미모사’, ‘트위스티드 러브’, ‘메리 고 라운드’ 등 총 6곡을 수록한다.특히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슈퍼소닉’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후, 약 10개월 만에 새로운 ‘서머 송’ 공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롬 아월 투엔티스’는 20대를 살아가며 마주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를 포함해 ‘레벨루셔널’, ‘러브=디재스터’, ‘스트로베리 미모사’, ‘트위스티드 러브’, ‘메리 고 라운드’ 등 총 6곡을 수록한다.특히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슈퍼소닉’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후, 약 10개월 만에 새로운 ‘서머 송’ 공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하 프로미스나인의 일문일답. Q. 새로운 회사로 이적 후 첫 활동을 하게 됐다. 간단한 소감이 있다면?송하영 :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큰 상태예요. 최선을 다해 모든 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이채영 : 프로미스나인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이번 활동 너무 기대돼요.이나경 :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저희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이 지켜봐 주세요.Q. ‘슈퍼소닉’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컴백에 부담감이 있었을 것 같다.박지원 : 다섯 명의 첫 앨범으로 새로운 시작을 보여드리는 만큼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일 거예요.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멤버들을 믿고 이번 활동은 진심으로 즐기고 싶어요. 플로버(팬덤명)와 함께 신나는 여름을 보낼 준비가 돼 있습니다!백지헌: 지난 성적에 따른 부담보다는 앨범은 나올 때마다 책임감을 느끼는 편인 것 같아요. 멤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 모두 진심을 담으셨어요. 그리고 공백 사이에 변화가 많았는데 저희를 믿고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보답해 주고 싶은 마음이 이번에는 유독 더 큰 듯해요.Q. 이번 미니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는 20대의 프로미스나인이 마주한 감정과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앨범이라고 들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다면?이나경 : 진짜 저희의 모습을 담으려 많이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재킷 사진에 게임기가 담겼고, 반려견 로아와 함께 촬영하기도 했어요. 이번 앨범은 이런 다양하고 솔직한 모습들을 반영한 것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백지헌 : 밝지만 엉뚱하기도 때로는 설레기도 하고, 지치거나 열정이 넘치기도 한 그런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잊고 싶지 않은 우리의 예쁜 20대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Q. ‘라이크 유 베터’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가 있을지? 또 송하영, 박지원이 수록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는데 각자 가장 마음에 드는 수록곡이 있다면?송하영 : ‘라이크 유 베터’는 기존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에서 더 에너지 넘치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 타이틀로 선정하게 됐습니다.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러브=디재스터’를 고르겠습니다. 아주 신나는 곡이라 부를 때 노래의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 곡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박지원 : ‘라이크 유 베터’ 는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성숙하고 업그레이드된 분위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습니다.모든 수록곡이 다 소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러브=디재스터’를 가장 좋아해요. 부를 때마다 신나고 흥이 나서 더 힘이 나는 곡이에요.이채영 : 멤버 5명의 에너지와 매력을 다 담을 수 있는 곡이 ‘라이크 유 베터’인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수록곡이 다 좋지만 ‘메리 고 라운드’라는 곡을 제일 좋아해요. 고음부터 저음, 랩까지 다양하게 들어가 있고, 프로미스나인이 처음 도전하는 장르가 아닐까 싶습니다.Q. 이번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를 하게 됐다. 새 미니앨범 발매, 첫 월드 투어 등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활동을 앞두고 각자의 마음가짐이 궁금하다.박지원 : 첫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플로버 분들을 직접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레요. 그동안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추억을 채우고 싶어요.이나경 : 멀리서 응원해 주시는 플로버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엄청 설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Q. 연기, 프로듀싱(작사, 작곡), 앰배서더 등 다양한 매력으로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데 각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송하영 : 춤, 노래, 작사, 작곡 등 아직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는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소홀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현재 저의 일들이 너무 좋습니다.이채영 :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평소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라(웃음)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은 편인데, 어딘가에 몰입하는 나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백지헌 : 도전하고 싶은 분야를 단정 지으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새로운 걸 할 수 있다는 거, 이만큼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일은 없으니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원 없이 느끼고 싶어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Q. 컴백을 기다렸을 팬(플로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지 궁금하다. 송하영 : 플로버 많이 기다렸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조금은 다른 모습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똑같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좋은 모습,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언제까지나 열심히 할게요. 좋아할 수 있는 이유를 끊임없이 만들어드리는 제가 되겠습니다.박지원 : 오랜 시간 기다려준 플로버, 우리 다섯 명이 새롭게 시작하는 이 순간에 함께해줘서 든든하고, 덕분에 더 용기 낼 수 있었어요. 이번 활동을 통해 플로버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우리만의 여름이 될 테니 마음껏 즐길 준비 해줘요.이채영 : 플로버는 항상 '우리 잘 기다린다'는 말을 해줘요. 그 말속에 어떤 마음들이 있을지 잘 알기에 항상 고마워요. 우리가 다시 한번 더 모일 수 있었던 이유도 플로버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이나경 : 장난스럽게 표현하지만, 플로버에게 하는 애정 표현은 다 진심이라는 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더 자주 보자 플로버 많이 보고 싶었어요.백지헌 : 믿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무대라는 곳이, 플로버가, 그리고 멤버들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제게 큰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컴백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깐 많이 사랑해 주세요.한편, 프로미스나인은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는 20대의 프로미스나인이 마주한 감정과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앨범이라고 들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다면? 이나경 : 진짜 저희의 모습을 담으려 많이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재킷 사진에 게임기가 담겼고, 반려견 로아와 함께 촬영하기도 했어요. 이번 앨범은 이런 다양하고 솔직한 모습들을 반영한 것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백지헌 : 밝지만 엉뚱하기도 때로는 설레기도 하고, 지치거나 열정이 넘치기도 한 그런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잊고 싶지 않은 우리의 예쁜 20대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Q. ‘라이크 유 베터’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가 있을지? 또 송하영, 박지원이 수록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는데 각자 가장 마음에 드는 수록곡이 있다면? 송하영 : ‘라이크 유 베터’는 기존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에서 더 에너지 넘치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 타이틀로 선정하게 됐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러브=디재스터’를 고르겠습니다. 아주 신나는 곡이라 부를 때 노래의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 곡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박지원 : ‘라이크 유 베터’ 는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성숙하고 업그레이드된 분위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습니다. 모든 수록곡이 다 소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러브=디재스터’를 가장 좋아해요. 부를 때마다 신나고 흥이 나서 더 힘이 나는 곡이에요. 이채영 : 멤버 5명의 에너지와 매력을 다 담을 수 있는 곡이 ‘라이크 유 베터’인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수록곡이 다 좋지만 ‘메리 고 라운드’라는 곡을 제일 좋아해요. 고음부터 저음, 랩까지 다양하게 들어가 있고, 프로미스나인이 처음 도전하는 장르가 아닐까 싶습니다. Q. 이번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를 하게 됐다. 새 미니앨범 발매, 첫 월드 투어 등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활동을 앞두고 각자의 마음가짐이 궁금하다. 박지원 : 첫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플로버 분들을 직접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레요. 그동안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추억을 채우고 싶어요. 이나경 : 멀리서 응원해 주시는 플로버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엄청 설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Q. 연기, 프로듀싱(작사, 작곡), 앰배서더 등 다양한 매력으로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데 각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송하영 : 춤, 노래, 작사, 작곡 등 아직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는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소홀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현재 저의 일들이 너무 좋습니다. 이채영 :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평소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라(웃음)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은 편인데, 어딘가에 몰입하는 나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백지헌 : 도전하고 싶은 분야를 단정 지으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새로운 걸 할 수 있다는 거, 이만큼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일은 없으니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원 없이 느끼고 싶어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Q. 컴백을 기다렸을 팬(플로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지 궁금하다. 송하영 : 플로버 많이 기다렸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조금은 다른 모습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똑같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좋은 모습,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언제까지나 열심히 할게요. 좋아할 수 있는 이유를 끊임없이 만들어드리는 제가 되겠습니다. 박지원 : 오랜 시간 기다려준 플로버, 우리 다섯 명이 새롭게 시작하는 이 순간에 함께해줘서 든든하고, 덕분에 더 용기 낼 수 있었어요. 이번 활동을 통해 플로버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우리만의 여름이 될 테니 마음껏 즐길 준비 해줘요. 이채영 : 플로버는 항상 '우리 잘 기다린다'는 말을 해줘요. 그 말속에 어떤 마음들이 있을지 잘 알기에 항상 고마워요. 우리가 다시 한번 더 모일 수 있었던 이유도 플로버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이나경 : 장난스럽게 표현하지만, 플로버에게 하는 애정 표현은 다 진심이라는 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더 자주 보자 플로버 많이 보고 싶었어요. 백지헌 : 믿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무대라는 곳이, 플로버가, 그리고 멤버들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제게 큰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컴백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깐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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