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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킬러 조이’ 챌린지 열풍 불붙었다

밴드 씨엔블루의 신곡 ‘킬러 조이’ 챌린지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1월 씨엔블루가 발매한 정규 3집 ‘쓰릴로지’(3LOGY) 타이틀곡 ‘킬러 조이’의 챌린지가 다수의 아티스트 참여로 열풍이 불었던 가운데, 수많은 일반인이 동참하며 열기를 잇고 있다.앞서 에이티즈 홍중, 트레저 지훈, 웬디, 정해인,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김경호, 대니구, 큐영, 세븐틴 도겸 등 가수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 40명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정용화의 기타,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 연주에 목소리를 더해 퀄리티 높은 챌린지를 완성한 바 있다. 그중 일부 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뛰어넘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최근에는 일반인들까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킬러 조이’의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은 가창뿐만 아니라 피아노, 기타 등 악기를 활용해 저마다 다른 해석이 담긴 편곡으로 ‘킬러 조이’를 선보였다. 이는 곡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단순한 챌린지를 넘어 하나의 음악 콘텐츠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월드 투어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를 순항 중인 씨엔블루는 지난 1월 서울과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아이치,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등 글로벌 전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공연장에는 팬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존이 마련돼, 글로벌 투어와 함께 ‘킬러 조이’ 챌린지 열풍 역시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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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전 세계 엔터·콘텐츠 시장서 가장 큰 사랑 받았다…압도적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팀)로 꼽혔다. 세븐틴과 엔하이픈 또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3팀이 이 부문 ‘톱10’에 포진했다.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최근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 부문 1위에 올랐다. 같은 부문에서 엔하이픈은 2위, 세븐틴은 8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랭킹은 사람들이 특정 콘텐츠·인물에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했는지를 글로벌 단일 지표로 수치화 한 데이터를 토대로 한다.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혹은 활동 연차가 30년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높은 신뢰도를 자랑해 업계에서 IP 가치를 측정하는 자료 중 하나로 쓰인다.보고서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BTS 페스타’, 멤버별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화제성과 관심도 측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는 설명이다. 방탄소년단의 존재 자체가 매 순간 이벤트이자 하나의 문화 인프라가 됐음을 시사한다.엔하이픈은 대형 글로벌 무대를 계기로 수요가 뚜렷하게 상승한 사례로 언급됐다. 지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들은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을 통해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엔하이픈은 이 투어로 약 64만 6000명(서울 앙코르 공연 포함 총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수요 확대를 입증했다.세븐틴은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38회 공연을 열어 온·오프라인 합산 12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데뷔 10주년 기념 ‘B-DAY PARTY’에는 총 35만2000여 명이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단독 무대와 팝업스토어, 특별 전시 등을 찾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보고서는 2025년 글로벌 시장이 32세 이하 젊은 세대의 디지털 문화와 팬덤 중심의 소비 구조에 의해 재편됐다고 진단했다. 특히 K팝 아티스트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짚었다. K팝은 음원 스트리밍, 빠른 SNS 소통, 투어 등을 통해 다른 분야 대비 높은 수요 집중도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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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공연장 급하다고 많이 만드는 게 아니라 두 마리 토끼 잡아야 [공연장 갑질]

“그래서, 그 공연장은 언제쯤 완공되나요?”BTS, 블랙핑크 신화를 넘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다시 한 번 K팝이 글로벌 시장을 강타했지만, ‘K팝 종주국’ 대한민국의 공연장 부족 현실은 수년째 제자리다. K팝 대형 공연이 가능한 ‘돔 구장’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는 이미 수차례 확인됐고, 각 지자체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K팝 공연 유치 욕심을 드러내고 있으나 현실적인 고려 요소와 제약 등으로 인해 여전히 점진적인 논의 단계에 그치고 있다. 다만 지난해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홈 구장 이전 가능성이 제기됐을 당시 다수 지자체들이 돔구장 건립 의지를 표명하면서 K팝 수요도 흡수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 시설 건립 의지를 드러냈고, 정부 또한 “5만석 규모의 돔 구장은 있어야 한다”로 거듭 밝힘에 따라 K팝 및 공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국내 유일한 돔 구장은 고척스카이돔이다. ‘돔’ 형태를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레나 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SSG랜더스 홈구장으로 쓰일 예정인 청라 돔(가칭)과 잠실야구장 자리에 건립 예정인 잠실 돔(가칭)은 신규 건설 돔 구장이지만 2만~2만5천 규모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잠실 돔은 완공 시기도 빨라야 2030년 이후다. 일본 도쿄돔 등과 같이 5만석 규모의 돔 구장은 여전히 ‘계획’ 단계에 머무른다. 여러 현실적 제약 조건이 있지만 정부의 5만석 규모 돔 공연장(구장 겸용) 건립 의지는 확고하다. 수도권뿐 아니라 여러 지자체에서 돔구장을 짓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 만큼,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타당성 조사에 돌입하고 재원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말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 업무보고 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K팝 공연장 확충 계획을 밝히며, 돔 구장 건립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다목적 체육시설의 공연설비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120억원의 예산을 들여 각 체육시설의 시설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최 장관은 “조명, 음향 시설을 보강하면 아이돌 공연도 충분히 지방에서 할 수 있다”면서 지역 대형 운동장 시설을 정비하는 방안을 대형 공연장 부족 상황의 보완책으로 내놨다. 필요성은 명확하지만, 접근은 신중해야 한다. 급하다고 우루루 만들었다간 수요를 맞추지 못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K팝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에서 입국하는 팬들도 상당하기에 1만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을 필요로하는 가수들이 장르 불문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이상의 체급을 지닌 가수들은 몇몇 인기 아이돌 그룹 외엔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5만석 돔’이 주는 상징성과 별개로 1만석 전후, 2만석 전후 사이즈의 공연장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창동 서울아레나는 향후 2년 안에 새롭게 선보이는 K팝 전용 아레나 공연장으로서 유일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약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창동 서울아레나의 메인 공연장은 1만 8000석 규모지만 스탠딩 포함 최대 2만 8000명 수용이 가능해 국내 최대 K팝 공연장으로 꼽힌다. 아레나와 함께 창동민자역사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강북 지역의 숙원 사업이기도 하다.서울시 외 지자체 중에서는 고양시가 K팝 대형 공연 유치에 발빠르게 뛰어들어 성공 사례를 써내려가고 있다. 잠실주경기장이 장기 보수 공사에 들어서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잔디 훼손 등의 문제로 공연 대관에 난색을 표해오던 사이, 2024년 8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예(칸예 웨스트)의 깜짝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지금은 인기 팝스타의 내한공연은 물론, 국내 ‘스타디움급’ 가수들의 콘서트를 다수 유치하고 있다. 공연업계와의 긴밀한 협의와 적극적인 정책적 접근을 통해 내놓은 성과로,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동시에 이뤄내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이 이뤄지고 있다. 고양시 내 대형공연 유치사업 기획·총괄 부서 담당자는 일간스포츠에 “2023년 당시 CJ라이브시티(현재 CJ는 관련 사업을 철수했으며 현재 라이브네이션이 최종 참여 의사를 표한 상황이다) 건립을 기다리기보단 가용 인프라(체육시설)을 활용해 K팝 공연장 부족을 타개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시작한 일”이라며 “업계 수요조사와 조례 개정 등 정책적인 부분들에 대한 보완 작업을 병행하고 라이브네이션과 MOU를 맺는 등 밑작업을 했고, 2024년부터 업계에 소문을 많이 내 레퍼런스를 쌓으면서 대형 공연을 많이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4년 10월 세븐틴, 엔하이픈 등 K팝 아이돌 가수의 월드투어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고, 지난해에도 지드래곤의 8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비롯해 제이홉, 데이식스, 블랙핑크, 콜드플레이 등 다수의 K팝 스타들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수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 컴백하는 BTS(방탄소년단)도 월드투어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초 고양종합운동장 개최를 확정 공지했다.다만 국내 대형 공연 수요 폭발에 대해 공연장 운영 주체가 대관료 등을 무기로 자칫 수익성만 좇는 운영을 할 경우 그 피해는 티켓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피해는 고스란히 관객에 전가되는 현상이 나올 우려도 제기된다. 체육시설과 같은 공공시설은 수익성과 공익성을 같이 쫓아야 하는데 수익성만 쫓을 경우 폐해가 예상된다. 실제 인스파이어 아레나 등이 최근 K팝 공연장 부족 사태로 인해 사실상 독과점 지위를 갖게 되면서 이른바 ‘갑질’ 운영 등으로 K팝 기획사들에게 꾸준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한 가요 관계자는 “한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본이나 미국같이 음악시장이 큰 곳처럼 수익성만 쫓다 보면 K팝 가수들과 (해외)팬들이 굳이 한국에서 하는 공연에 대한 메리트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며 “수익성과 공공성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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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워너원·제베원 후배 알파드라이브원 “K팝 상징·새 역사 되겠다” 데뷔 출사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낭만 에너제틱 코어 그룹으로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겠다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1집 ‘유포리아’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방영된 Mnet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2’에서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한다.이날 건우는 “데뷔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촬영도 많이 하고 MMA나 MAMA 같은 큰 무대도 섰지만, 데뷔를 한다는 실감이 나진 않았다. 정식으로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인사 드리게 돼 조금씩 실감난다”고 말했다. 상원은 “멤버들과 함께 데뷔하게 돼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 기분은 우리 앨범처럼 유포리아 스럽다. 희열의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쇼케이스 초반부터 각자 내놓은 출사표도 강렬했다. 준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이 ‘K팝 질주’의 아이콘으로 불렸으면 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에 걸맞게 끊임없이 질주하는 멋진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고, 아르노는 “K팝의 상징이 되고 싶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선배님들을 보며 꿈을 키웠다. 나도 K팝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상원은 “‘K팝의 기준’이 되고 싶다. 그게 알파드라이브원의 목표이자 나의 목표”라고 밝혔으며, 씬롱은 “K팝의 새로운 공식이 되고 싶다. K팝 하면 알파드라이브원이 떠오르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상현 역시 “K팝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들의 데뷔 앨범인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포뮬러’와 타이틀곡 ‘프릭 알람’을 비롯해 ‘로우 플레이’, ‘체인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데뷔 앨범에 대해 리오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된 희열의 순간을 담았다. 우리의 환희의 순간이면서도 치열하게 싸워 가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이야기”라고 전했다.선공개곡 ‘포뮬러’는 이들의 ‘원팀’ 선언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고유한 공식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타이틀곡에 대해 준서는 “스스로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계속 전진해나가는 알파드라이브원 여덟 명의 모습을 담았다. 우리가 세상에 울리는 첫 알람과도 같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또 상원은 “이번 앨범은 낭만 에너제틱 코어다. 선공개곡 ‘포뮬러’와 데뷔 타이틀곡을 포함해 여섯 곡이 수록됐다. 다 다양한 매력과 스토리를 담고 있어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정상(TOP)’은 무엇일까. 리오는 “알파드라이브원으로서 한 시대에 좋은 영향 남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건우는 “개인적으로 알파드라이브원 하면 믿고 볼 수 있는 팀이라는 인식을 심어드리고 싶고, 팬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는 게 정상의 한 모습인 것 같다”고 말했다.또 아르노는 “알파드라이브원에게 정상은 무한함을 의미한다. 전 세계 많은 분들게 즐거움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이 목표를 위해 한계 없이 달리며 올라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같은 날 새 앨범을 발매하는 세븐틴 도겸&승관을 엑소 등 대선배들과 비슷한 시기 활동하게 된 데 대해 준서는 “선배님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영광이다. 나 역시 K팝의 팬으로서 K팝 선배님들의 좋은 곡 들으며 활동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다. 선배님들께 이런 멋진 후배 있어요라고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첫 데뷔 신인으로서 갖고 있는 목표도 명확했다. 씬롱은 “이번 앨범을 통해 괴물신인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고, 안신은 “지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신인상은 데뷔 후 한 번만 받을 수 있어서, 그 순간을 팬들과 함께 하면 영광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워너원, 제로베이스원의 뒤를 잇는 Mnet 서바이벌 출신 보이그룹으로 나선 데 대해 상호는 “워너원, 제로베이스원 선배님들은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들이고, 항상 선배님들이 닦아놓으신 멋있는 길에 우리가 누가 되지 않도록 우리만의 색을 담아 멋있는 색을 담아 표현해보자, 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만의 독창적인 길이 되지 않을까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씬롱은 “다양한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같이 모였을 때 우리만의 매력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활동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킬링 퍼포먼스 그룹으로 인정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유포리아’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2 17:16
스타

세븐틴 조슈아, 美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파트너십 통해 제안 받아” [공식]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초청 받았다. 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조슈아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다”며” 주최 측이 렉서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행사 참석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올해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오는 11일 열린다.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을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제이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작품상, 비영어 영화 작품상,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이병헌)까지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또 ‘케이 팝 데몬 헌터스’는 영화 부문 애니메이션 작품상, 영화 부문 주제가상,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 등 3개 부문의 후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6:22
연예일반

[영상] 세븐틴 민규, ‘볼콕 요청에 째릿’….멍뭉미 넘치는 츤데레 미남

세븐틴 민규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에서 열린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월에 참석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7/ 2026.01.07 22:14
연예일반

“압도적 퍼포먼스, 초동 33만장 두 배 목표” 15人 아이덴티티 새해 포문 [종합]

그룹 아이덴티티(Identity)가 15인 체제로 선보일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6일 서울 용산구에서 새 앨범 ‘예스위아(yesweare)’ 발매를 앞둔 아이덴티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아이덴티티는 기획사 모드하우스가 선보이는 24인의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8월 유네버멧(unevermet)을 시작으로 예스위아(yesweare), 잇츠낫오버까지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멤버들은 다인원 체제의 강점을 강조했다. 아이덴티티는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무대 위”라며 “15명이기 때문에 가능한 보컬 구성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인원이 모였을 때만 구현할 수 있는 메가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인원 체제가 쉽지만은 않았다고도 털어놨다. 멤버들은 “처음 인원이 늘어났을 때는 맞추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점점 호흡이 맞아가면서 오히려 서로에게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네버멧 멤버들 역시 “7명으로 활동할 때의 무대 구성도 의미 있었지만, 8명이 더해지면서 더 큰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아이덴티티가 꼽은 그룹의 정체성은 ‘다양성’이다. 이들은 “여러 명이 모인 만큼 각자의 개성과 색깔이 분명하다”며 “이 다양성 자체가 아이덴티티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개인이 가진 특징과 매력을 무대 위에서 조금이라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퍼포먼스 감상 포인트로는 ‘하나로 뭉쳐지는 과정’을 꼽았다. 아이덴티티는 “처음에는 각자의 에너지가 충돌하다가, 결국 하나의 팀으로 결집되는 그림이 있다”며 “그 흐름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팬미팅을 꼭 열고 싶다.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빨리 오길 바란다”고 바람을 드러냈다.목표 역시 분명했다. 아이덴티티는 “음악방송 1위와 함께 초동 판매량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발매된 유네버멧의 데뷔 앨범 ‘유네버멧’은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롤모델로는 다인원 그룹의 대표 주자인 세븐틴과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다인원 퍼포먼스의 힘을 다시 느꼈다”며 “세븐틴의 팀워크와 무대 구성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처럼 멤버 각자가 뛰어난 개성과 역량을 지닌 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덴티티는 이날 오후 6시 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가 함께한 앨범 ‘예스위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덴티티의 출발을 알린 유네버멧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은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작품이다.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브라스 사운드가 강렬하게 어우러진 곡으로, 리드미컬한 그루브 위에 15인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압도적인 군무가 더해져 아이덴티티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이외에도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보이즈(BOYS)’, 팀의 정체성을 담은 ‘예스 위 아(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레이지 프로블럼(Rage Problem)’, 재킹 하우스 장르의 ‘문 번(Moon Burn)’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16:46
스타

아이덴티티 “초동 33만장 2배 목표…롤모델은 방탄소년단X세븐틴”

그룹 아이덴티티가 롤모델을 언급했다. 아이덴티티는 6일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음악 방송 1등과 함께 초동 기록 2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8월 발매한 유네버멧(unevermet)의 데뷔 앨범 ‘유너버멧’의 초동 성적은 33만 장으로 성과를 냈다. 또한 롤모델로 그룹 세븐틴을 언급하며 “이번에 다인원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 또한 롤모델이다. 다양한 매력과 멤버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뛰어나고 훌륭해서 그 점을 본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이덴티티는 이날 오후 6시 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yesweare)가 함께하는 앨범 ‘예스위아(yeswear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아이덴티티의 탄생을 알린 유네버멧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면, 새 앨범 ‘예스위아’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다.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덴티티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이뿐만이 아니다.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 외에도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보이즈(BOYS)’, 예스위아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는 ‘예스 위 아(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레이지 프로블럼(Rage Problem)’, 재킹 하우스 장르의 ‘문 번(Moon Burn)’까지 총 다섯 트랙이 담겼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16:34
연예일반

[영상] ‘신인 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레드카펫 밟은 언더독스팀

'신인감독 김연경' 팀 감독 김연경, 세븐틴 부승관, 원더독스 팀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12.29 2025.12.29 22:21
뮤직

세븐틴, 10주년에도 잘 달렸다…팀X유닛 & 음악성·대중성 다 잡았네

그룹 세븐틴이 K팝 최고·최초·최다 기록으로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단체와 유닛 활동이 균형을 이루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슈퍼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최고 순위 차지세븐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발표된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멤버 13명이 1~13위를 독식했다. 빌보드는 “이들은 데뷔 10주년인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그룹 중 한 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라고 평가했다.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은 ‘빌보드 200’, ‘핫 100’, ‘글로벌 200’, ‘빌보드 박스스코어’ 데이터와 국내 스트리밍 및 음반 판매량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세븐틴은 11월 써클차트 기준 300만 장 가까이 팔린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를 ‘빌보드 200’ 2위(6월 14일 자)에 올려놓은 바 있으며, 타이틀곡 ‘썬더’는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글로벌 200’에도 4주 연속 진입했다. 공연 시장에서의 존재감 또한 막강했다. 세븐틴은 한국과 일본, 북미, 아시아 주요 도시를 오가며 38회에 걸쳐 공연을 개최해 올 한 해 동안 126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았다. 콘서트뿐 아니라 팬미팅 또한 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져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세븐틴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하이브는 빌보드 연간 박스스코어 ‘톱 프로모터’ 부문 ‘빅 4’로 진입하기도 했다.K팝 최초 잠수교 단독 무대…35만 명 다녀간 ‘B-DAY PARTY’‘최초’ 기록도 빼놓을 수 없다. 세븐틴은 지난 5월 25일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 잠수교에서 단독 무대를 펼쳤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B-DAY PARTY’의 일환이었다. 이날 하루 잠수교를 비롯한 반포한강공원 일대에는 약 20만 6000명이 다녀갔다.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전 세계 193개 이상의 국가/지역 팬들과 함께했다.같은 달 23~25일 서울 세빛섬에서 진행된 ‘B-DAY PARTY’도 팬들과 시민,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행사가 열린 사흘간 무려 35만 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또한 하이브 사옥 외벽에 ‘SEVENTEEN WILL CHALLENGE ETERNITY(세븐틴은 영원에 도전한다)’라는 메시지가 래핑됐고, 한강에 설치된 주요 교량이 세븐틴 상징 색으로 물드는 등 서울 전역이 이들의 10주년 파티로 들썩였다.1년 4개 앨범…단체·유닛 모두 빛났다세븐틴은 올해 정규 5집을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텔레파시’, 호시X우지 싱글 1집 ‘빔’,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하입 바이브즈’로 10주년을 빼곡히 채웠다. 컴백과 동시에 음반·원 차트 정상에 오른 부석순, 팬콘서트에 약 10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호시X우지, K팝 유닛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한 에스쿱스X민규까지, 서로 다른 개성과 역량의 유닛이 세븐틴의 한계 없는 확장을 기대하게 했다.세븐틴은 내년에도 공백 없이 활약을 이어간다. 먼저 팀의 ‘메보즈’ 도겸X승관이 첫 주자로 나선다. 이들은 1월 12일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해 리스너들을 겨울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2~3월에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IN ASIA’를 개최, ‘공연 장인’의 면모를 뽐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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