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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선포 세레머니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렸다.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부산시설공단 박태웅 본부장, 교육부 이해숙 국장, 학부모 대표 서정주, 강원랜드 최철규 부사장, 교사 대표 조영석,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심오택 위원장, 청소년 대표 이시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 서울시교육청 정진권 과장, 창원레포츠파크 이기봉 상임이사, 청도공영사업공사 강진호 사장, 동행복권 홍덕기 대표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선포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교육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한다.부산과 대전에 이은 2025년 예방주간 마지막 기념행사인 서울행사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사회 안전망을 설치하다"를 주제로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계기로 마련됐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16/ 2025.05.16 15:54
사회

[포토]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선포 세레머니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렸다.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부산시설공단 박태웅 본부장, 교육부 이해숙 국장, 학부모 대표 서정주, 강원랜드 최철규 부사장, 교사 대표 조영석,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심오택 위원장, 청소년 대표 이시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 서울시교육청 정진권 과장, 창원레포츠파크 이기봉 상임이사, 청도공영사업공사 강진호 사장, 동행복권 홍덕기 대표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선포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교육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한다.부산과 대전에 이은 2025년 예방주간 마지막 기념행사인 서울행사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사회 안전망을 설치하다"를 주제로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계기로 마련됐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16/ 2025.05.16 15:54
생활문화

빅워크, 러닝 페스티벌 ‘2025 키움런’ 성황리 마쳐

빅워크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최한 ‘2025 키움런’ 러닝 페스티벌을 주관해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약 2,025명의 러너가 참가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지향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2025 키움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사단법인 무의 홍윤희 이사장과 키움증권의 홍보모델인 배우 고민시의 개막 축사, 러닝 전 스트레칭, 그리고 배우 고민시의 출발 세레머니를 통해 참가자들의 시작을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5km 또는 10km 코스를 선택해 각자의 속도로 완주하며, 경쟁보다 동행의 가치를 실천했다.2부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밴드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기부금 전달식은 사단법인 무의 홍윤희 이사장과 키움증권 성혜정 이사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키움런을 통해 조성된 총 1억 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서는 참가자에게 국내외 주식이 증정되었고, 배우 고민시와 밴드 크라잉넛은 무대뿐 아니라 추첨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 티셔츠, 배번호표&기록칩, 반다나, 완주자 대상 메달이 제공되었으며, 특히 반다나는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제작해 행사 취지에 더욱 뜻을 더했다.이날, 키움런을 통해 모인 참가비와 키움증권의 추가 기부를 통해 기부금이 조성되었으며, 이 기부금은 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 제작, 모두의 1층 경사로 확산 프로젝트 등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2025 키움런’ 현장에는 1부와 2부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상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과 기념품 수령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브랜드 파트너사가 참여해, 부스 운영은 물론 제품 협찬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함께했다. 아웃도어, 식품·음료,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행사 전반에 녹아들며, 시민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유의미한 접점을 만들어냈다.이번 키움런에서는 ‘함께러너’ 제도가 도입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함께러너’는 기록보다 함께 달리는 가치를 중시하며, 러닝 중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와 자발적으로 동행하는 러너다. 참가자 모두에게 함께러너 스티커가 배송되었으며, 티셔츠에 부착하고 참여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이 주고받을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었다.‘함께러너’는 이번 키움런의 핵심 테마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러닝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사회적 캠페인으로서 키움런의 의미를 상징했다.현장에는 장애인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빅워크는 휠체어 이동 차량, 전용 탈의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심신 안정실, 수어 통역 등 다양한 이동 조건을 고려한 베리어프리 운영을 실천했으며, 시각장애인 러닝 크루 VMK도 가이드 러너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빅워크는 러닝 페스티벌 전문 기업으로 이번 ‘2025 키움런’을 비롯해 ‘2025 오렌지런’, ‘2024 서울 라이트런’ 등을 기획한 바 있다. 빅워크 측에 따르면 이는 배리어프리, 여성 자립준비청년, 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활력 등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러닝’이라는 참여행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체감 가능한 공익 캠페인으로 발전시킨 대표 사례들이다.빅워크 관계자는 “운영 측면에서는 가입자 55만 명 규모의 자체 플랫폼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사전 참여와 인증, 후기 공유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확장 가능한 공익 플랫폼으로 설계하고 있다.”며 “‘2025 서울 라이트런’ 역시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10일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빅워크 장태원 대표는 “키움런은 시민들이 함께 만든 기부 러닝 페스티벌”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러닝 문화를 만들고, 브랜드와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3 10:56
해외축구

[오피셜] 네이마르 또또 ‘부상’→대표팀 복귀 무산…2006년생 엔드릭 대체 소집

네이마르의 대표팀 복귀가 무산됐다. 부상 때문이다.브라질축구협회(CBF)는 15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을 치를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제외된다고 밝혔다.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았고,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다.브라질은 오는 21일 콜롬비아, 26일 아르헨티나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네이마르도 모처럼 대표팀 소속으로 뛸 수 있었는데,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낙마했다. 17개월 만의 대표팀 복귀가 무산됐다.도니바우 주니오르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 대신 2006년생 엔드릭(레알 마드리드)을 호출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 경기장에 나와 어떤 식으로든 팀을 돕고 싶었다”면서도 “하지만 지난주부터 불편함을 느껴서 경기장에 나가지 못했다. 오늘 오전에 테스트를 했는데, 결국 다시 통증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지난 2월 ‘친정’ 산투스에 복귀한 네이마르는 단 7경기를 소화하고 쓰러졌다.애초 브라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네이마르가 A매치를 문제없이 소화하기 위해 소속팀 경기에 결장했다는 지적이 나왔다.페드루 카이시냐 산투스 감독은 “우리가 고려한 유일한 것은 선수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브라질 대표팀은 생각하지 않았다. 선수가 불편함을 느끼고, 그것이 부상 위험과 연관될 수 있으면, 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이어 “(네이마르의 결장은) 내 요청이었고, 네이마르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깨달음을 얻은 선수이며 환상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다. 경기에 참여하지 못해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감쌌다.김희웅 기자 2025.03.15 09:13
해외축구

네이마르 또또 쓰러졌는데…본인 입으로 “이게 축구의 일부”

네이마르(산투스)가 또 쓰러졌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산투스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안스에서 열린 코린치안스와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4강에서 1-2로 패배해 탈락했다.네이마르는 이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부상’때문이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네이마르가 왼쪽 허벅지에 지속해서 불편함을 느꼈고, 코린치안스전에 출전하지 않았다”고 짚었다.당사자인 네이마르도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경기장에 나와 어떤 식으로든 팀을 돕고 싶었다”면서도 “하지만 지난주부터 불편함을 느껴서 경기장에 나가지 못했다. 오늘 오전에 테스트를 했는데, 결국 다시 통증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이제는 부상에 의연한 형세다. 네이마르는 “불행히도 이게 축구의 일부”라며 “오늘은 잘 풀리지 않았지만, 목표를 위해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2월 ‘친정’ 산투스에 복귀한 네이마르는 단 7경기를 소화하고 쓰러졌다. 최근 브라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네이마르가 A매치를 문제 없이 소화하기 위해 휴식했다는 지적도 나온다.페드루 카이시냐 산투스 감독은 “우리가 고려한 유일한 것은 선수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브라질 대표팀은 생각하지 않았다. 선수가 불편함을 느끼고, 그것이 부상 위험과 연관될 수 있으면, 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이어 “(네이마르의 결장은) 내 요청이었고, 네이마르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깨달음을 얻은 선수이며 환상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다. 경기에 참여하지 못해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감쌌다. 유럽 무대에서도 크고 작은 부상에 자주 시달린 네이마르는 2023년 8월 알 힐랄에 입단했으나 단 7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당시 그가 받은 연봉은 1억 5000만 유로(2373억원). ‘먹튀’라는 꼬리표가 그를 따라다니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5.03.11 09:58
산업

하이트진로, 해외 첫 생산기지 베트남 공장 착공…"2026년 완공"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타이빈성에 위치한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서 해외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한 대망의 첫 삽을 떴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공장은 세계 시장의 생산과 유통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활을 하게 된다.지난 5일 개최된 착공식에는 김인규 대표이사,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 정성훈 진로소주 베트남 법인장 등 하이트진로 관계자를 비롯해 응우옌 칵 탄 타이빈성 서기장, 응우옌 마잉 흥 타이빈성 성장 등 베트남 주요 인사 및 현지 언론사 등 약 16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김인규 대표이사와 응우옌 칵 탄 타이빈성 서기장은 착공식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공장 건립에 대한 양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착공식을 기념해 사자춤, 착공식 세레머니 등 공식 행사가 축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하이트진로 베트남 공장은 축구장의 11배 크기인 약 2만5000평(8만2083㎡)의 부지 면적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로 2026년 내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최대 약 500만 상자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하이트진로 측은 내다보고 있다.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해외 소주 수출의 출발점이었던 베트남에서 해외 첫 생산 공장 건립의 첫 삽을 뜨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베트남 공장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이자 글로벌 종합 주류 회사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으로, 전 세계에 ‘진로의 대중화’를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2025.02.06 13:52
연예일반

[포토] '히트맨2' 얼굴이 늘 웃상 수상 후 절 하는 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 제작보고회에서 '얼굴이 늘 웃상'을 수상하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이다. 내달 1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27/ 2024.12.27 11:34
프로야구

[포토] 포즈 취하는 황성빈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롯데자이언츠 황성빈이 스포츠토토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03/ 2024.12.03 12:39
프로야구

[포토] SNS핫이슈상 수상 후 세레머니 하는 KIA타이거즈 응원단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KIA타이거즈 응원단이 SNS핫이슈상을 수상하고 삐끼삐기춤을 추며 수상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03/ 2024.12.03 12:23
프로농구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3점슛 1위 벨란겔, 선전 비결은 자신감 올라간 덕분" [IS안양]

2024~25 프로농구 초반 3경기에서 2승 1패로 선전하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순항 비결 중 하나는 샘조세프 벨란겔의 공격 맹활약이다. 벨란겔은 3경기 3점슛 평균 3.33개로 29일 기준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평균 19득점 4.67어시스트로 공격적인 가드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3점슛 성공률 부문에서도 55.56%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30일 안양에서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벨란겔의 활약 비결을 '자신감'이라고 설명했다. 강 감독은 "벨란겔이 지난 시즌과 비교해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며 "성격이 정말 착하다. 선수들과 잘 어울리면서 분위기를 잘 만들고 있다"고 최근 한껏 올라온 팀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4일에 우승후보로 꼽혔던 원주 DB를 92-62로 크게 이겼다. 강혁 감독은 이날 승리 이후 선수단의 자신감이 더 올라왔다고 했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한국가스공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벨란겔과 김낙현의 투맨 게임을 앞세운 강력한 앞선이라고 했다. 김 감독은 "올 시즌 선두에 올라있는 고양 소노에는 이재도-이정현 두 명의 가드가 투맨 게임에 능하다. 한국가스공사는 벨란겔과 김낙현이 경계 대상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단순히 두 명의 좋은 가드가 있는 게 아니라 투맨 게임에서 파생되는 각종 공격을 메이드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안양=이은경 기자 2024.10.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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