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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제 봄이야”…한지민·김민주→박성훈·박진영, 로맨스 드라마 풍년 [IS포커스]

입춘은 지났지만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로맨스 드라마가 찾아온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부터 현실에 맞닿은 진득한 로맨스까지 각양각색 매력으로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가장 먼저 공개되는 건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다. 매일을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와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가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로 배우 이성경, 채종협이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성경은 극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겉은 완벽해 보이지만 깊은 과거의 상처로 두려움을 가진 인물이다. 채종협은 애니메이터 선우찬으로 분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졌지만 송하란과 마찬가지로 이면에 아픈 기억을 가진 인물이다.한 프로젝트로 엮이며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사실 각자가 어둠 속에 있었던 7년 전 이미 인연을 맺은 사이다. 두 사람의 과거와, 이것이 현재와 맞물리면서 전개되는 서사가 시청자의 궁금증과 흥미를 자극한다.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등 굵직한 히트작을 보유한 이성경과 ‘우연일까?’,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로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채종협의 신선한 조합도 기대 포인트다. 이어 JTBC 올해 첫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시청자를 만난다. 사랑을 결심한 30대 여자 이의영이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로,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원작의 인지도와 더불어 지난해 SBS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주역 한지민을 앞세운 만큼 흥행 잠재력을 갖춘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의영 역을 맡은 한지민은 박성훈(송태섭 역), 이기택(신지수 역)과 다른 텐션의 케미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작품은 정직하고 차분한 송태섭과 자유분방하고 거친 신지수,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지극히 현실적이고 어려운 고민에 빠진 이의영의 서사를 유쾌하게 그려냈다는 귀띔이다. 제작진은 “일에 치여 사랑을 미뤄온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현실적인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마지막 주자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한다. 남녀 주인공으로는 지난해 ‘미지의 서울’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박진영과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으로 연기력 인정받은 김민주가 낙점됐다.박진영은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김민주는 호텔리어를 거쳐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모은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19살 시절의 풋풋한 시기부터 10여년 후 30대가 된 모습까지 폭넓은 시기를 연기하며 청춘의 다양한 감정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청춘 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이 연출해 더욱 완성도 높은 감성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05:45
스타

옹성우, 판타지오 재계약…김선호·차은우 한솥밥 계속 [공식]

배우 옹성우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판타지오는 9일 “배우 옹성우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옹성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옹성우는 앞서 지난 6일,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오랜 기간 고민하고 대화를 나눈 끝에 소속사와 더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또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식구들과 함께 이뤄 나가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둥지가 아닌 익숙한 둥지에서, 이소(離巢)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함께하려고 한다”라며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단단한 위로(옹성우 공식 팬클럽명)들의 응원과 사랑 속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보답하겠다”라고 자신을 행보를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옹성우는 데뷔작인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 ‘2019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했다.이후 영화 ‘서울대작전’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경우의 수’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옹성우는 지난해 7월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연극 데뷔,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며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뿐만 아니라 옹성우는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던 바. 장르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옹성우가 판타지오와의 재계약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옹성우는 오는 3월 7일 중국 우한에서 팬미팅 ‘ONG LAND’(옹 랜드)를 개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판타지오에는 옹성우를 비롯해 김선호, 차은우, 이성경, 최유정 등이 소속돼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09:25
드라마

이성경X채종협, 로맨스 온도 끌어올린 명품 비주얼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과 채종협의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틸이 공개됐다.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성경은 극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과거의 깊은 상처로 누구도 쉽게 들이지 않는 단단한 방어막을 치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차갑고 완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채종협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으로 분한다.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이끄는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않는 아픈 기억이 자리하고 있다.오늘(9일) 공개된 스틸에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압도적인 비주얼 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서로를 향한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감정의 흐름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보기만 해도 설렘을 자아내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스틸 속 이성경은 절제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만으로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차가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송하란의 고독과 얼어붙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또한 채종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정제된 비주얼로 선우찬의 존재감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하란을 향한 다정한 눈빛으로 극에 설렘의 밀도를 더하며, 로맨스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송하란과 선우찬이 마주한 순간마다 드러나는 미묘한 표정 변화는 경계와 호기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두 사람이 써 내려갈 ‘찬란한’ 이야기의 시작을 궁금하게 만든다.제작진은 “이성경과 채종협은 현장에서도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하고 있다”며 “비주얼 합은 물론 연기 호흡까지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두 사람이 만들어낼 찬란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9 08:56
드라마

“변수 만들지 말아주세요”…이성경, 채종협에 철벽 방어 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이성경과 채종협의 관계 변화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늘(4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7년 만에 다시 마주한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이 서로의 계절에 스며드는 관계의 변화를 담아내 설렘을 자아낸다.티저 영상은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된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이성경)과 애니메이터 선우찬(채종협)의 운명적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가까이 다가오는 선우찬 앞에서 송하란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채,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이에 하란은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다”며 분명한 선을 긋지만, 찬은 그녀의 곁을 맴돌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혀간다.개의치 않는 듯 다가오는 선우찬과, 단단한 방어막을 유지하려는 송하란의 태도는 대비를 이루며 두 인물의 관계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찬의 꾸밈없는 태도와 접근은 얼어붙어 있던 하란의 마음에도 미세한 틈을 만들고 만다.이와 함께 선우찬은 “알려주고 싶었어요. 방법이 있다는 거. 나도 한겨울 속에 혼자 서 있어 봤으니까”라며 송하란을 향한 진심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어 찬이 지나온 과거의 기억들이 파편처럼 교차되며 화면을 채운다. 의문의 사고 이후 누구보다 시린 겨울을 견뎌온 그의 시간은 현재의 밝은 모습 이면에 숨겨진 상처를 드러내며 인물의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다.특히 ‘동네 친구 3개월 체험판’이라는 찬의 제안은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선우찬다운 방식으로 설렘을 더한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찬에게 조금씩 흔들리는 하란의 변화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그거 아직 유효해요?”라는 하란의 짧은 한마디는 단단히 멈춰 있던 그의 계절이 아주 느리게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암시하며 ‘찬란’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예고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17:59
드라마

이미숙, 냉정함 뒤 숨겨진 책임감…‘찬란한 너의 계절에’ 든든한 버팀목

이미숙과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가 봄을 향한 날개를 펼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의 또 다른 중심축을 이루는 ‘나나 패밀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무너뜨린 사고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세 자매 송하란(이성경), 송하영(한지현), 송하담(오예주)와 할머니 김나나(이미숙)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 이후의 삶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이미숙이 연기하는 김나나는 대한민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이다.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지만, 그 냉정함의 이면에는 세 손녀를 지키기 위한 강한 책임감과 결단이 자리한다. 눈앞에서 자식을 잃은 나나는 따뜻한 위로 대신 단단한 규율과 책임감으로 세 손녀들을 지켜낸다. 이성경은 세 자매 중 첫째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방식으로 감정을 통제해온 인물이다. 할머니의 엄격한 기대 아래 ‘나나 아틀리에’의 간판 디자이너로 성장했지만,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누구도 자신의 영역에 들이지 않는 방어적인 삶을 살아간다.그런가 하면 한지현이 연기하는 둘째 송하영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주니어 디자이너로,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다. 무거워진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는 비타민 같은 존재로 늘 웃고 장난스럽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현실적인 둘째의 얼굴이 담겨 있다.오예주는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아 귀엽고 듬직한 막내부터, 상처를 감춘 내면의 성장 서사까지 섬세하게 그려낸다. 송하담은 할머니에게는 100점짜리 손녀, 두 언니에게는 사랑스러운 동생이지만, ‘불쌍한 아이’로 보이지 않기 위해 또래보다 일찍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며 성장해온 인물이다. 그녀의 첫 방황은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가족의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이처럼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나나 패밀리를 중심으로 한 치유와 화해의 서사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지켜온 나나 패밀리가 마주하게 될 변화와 선택의 순간들이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5:31
드라마

이성경 봄으로 이끄는 채종협…‘찬란한 너의 계절에’ 2차 포스터

채종협이 겨울에 갇혀 있던 이성경을 따스한 봄으로 이끈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늘(27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푸른 나무와 꽃이 만개한 봄 풍경이 펼쳐진 창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있는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하란은 자신의 일과 생각에 몰두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창밖은 완연한 봄이지만, 하란의 시선과 표정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다.반면 선우찬은 따뜻한 눈빛으로 하란을 바라보고 있어 포근한 온기를 더한다. 특히 “앞으로 잘 지내봐요. 봄 소풍 온 것처럼, 신나게”라는 문구는 찬이 하란에게 건네는 인사로, 겨울에 갇혀 있던 하란을 천천히 봄으로 이끄는 다정한 변화를 예고한다.제작진은 “2차 포스터는 송하란과 선우찬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공간이자,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카페 ‘쉼’에서의 시간을 담았다”며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제라늄 화분을 비롯해 공간을 채운 소품들 역시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드러내는 중요한 매개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운명처럼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잘 지내며 따스한 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08:47
드라마

이성경X채종협, 운명적 첫 만남 포착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이 미술관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늘(22일) 공개된 스틸에는 미술관에서 우연처럼 마주친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의 모습이 담겼다. 오롯이 그림에 몰두한 채 서 있는 하란과,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서 그녀를 발견한 찬의 시선이 교차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하란을 바라보며 얼떨떨한 표정을 짓는 찬의 얼굴에서는 눈앞의 현실을 쉽게 믿지 못하는 듯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시간이 멈춘 듯 하란을 바라보는 찬의 눈빛은 단순한 우연을 넘어선 필연적인 끌림을 암시한다.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은 과거 깊은 상처를 겪은 뒤 특별한 관계를 만들지 않겠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조용히 자신만의 일상을 살아간다. 어느 날, 수상한 남자 선우찬이 불쑥 나타나고 ‘본투비 해피맨’답게 풀 충전된 배터리 같은 에너지로 하란의 일상에 스며든다. 하지만 하란은 전혀 다른 결의 찬이 자꾸만 곁을 맴도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그런가 하면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프로젝트를 위해 3개월간 한국 출장을 오게 된다. 그는 7년 전, 겨울 속에 갇혀 있던 자신의 삶에 봄바람처럼 스며들었던 유일한 존재 하란과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다. 하지만 찬은 하란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못한 채 그녀의 곁에 머물기로 결심한다고 해, 그의 선택 뒤에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이어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는 하란에게 조심스럽게 옷을 덮어주는 찬의 모습과 그런 찬의 행동에 놀란 하란의 표정이 담겨 있다. 자꾸만 자신의 앞에 나타나는 찬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 하란과 한없이 환하게 웃는 찬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텐션과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 서로 다른 계절에 서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이성경과 채종협은 첫 촬영부터 자연스럽고 섬세한 호흡으로 ‘찬란한 케미’를 완성했다”며 “7년의 시간 차를 두고 만나게 두 사람의 ‘겨울나기’가 또 한 번의 찬란한 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두 배우가 그려낼 로맨스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2 17:43
스타

“16년 꿈꿔왔다” 이성경, ‘알라딘’으로 뮤지컬 신인상 [공식]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계에서도 신인상을 거머쥐었다.20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성경은 지난 19일 진행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신인상 수상에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른 이성경은 “16년 정도를 꿈꿨던 일이다. 뮤지컬을 너무 사랑해서, 꿈꿀 수록 감히 설 수 없는 소중한 자리라는 생각에 미뤄왔던 것 같다. ‘알라딘’을 통해 과분한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큰 행운이었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1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알라딘’ 팀 동료들과 곁에서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 팬에게 고마움을 표한 이성경은 “더 열심히, 겸손하게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배우 되겠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뮤지컬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알라딘의 여정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성경은 극중 자스민 역을 맡아 열연,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매력 있는 연기와 보컬 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15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에 이은 두 번째 신인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신인상을 석권한 그가 선보일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성경의 다음 행보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이성경은 극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3:35
드라마

이미숙, 완벽주의 디자이너 役…냉정한 얼굴 뒤 따뜻함 연기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배우 이미숙과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마주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미숙은 극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단호한 원칙과 완벽주의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로, 등장만으로도 주변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냉정한 판단력과 예리한 통찰로 조직을 이끄는 한편, 가족 앞에서는 누구보다 든든한 중심이 되어온 그는 뜻밖의 상황을 계기로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첫사랑과 다시 이어지며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로 분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어른이다. 늘 한결같은 온기와 여유를 지닌 그는 단골 손님 송하란(이성경)을 통해 오래전 인연 김나나와 재회하게 된다.오늘(19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와 온기가 스며든 이미숙과 강석우의 시간이 교차하는 순간이 담겨있다. 먼저 이미숙은 완벽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커리어우먼 디자이너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김나나에게 찾아온 변화를 암시한다.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포근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공간을 채우며, 보는 이들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는 어른 로맨스의 깊이를 예고한다.특히 이미숙과 강석우는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세월이 더해진 연기 내공으로 극의 든든한 중심축을 형성한다. 두 배우의 재회는 단순한 향수를 넘어, 삶의 후반부에 찾아온 설렘과 용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감정선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이미숙과 강석우는 첫 촬영부터 서로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받아내며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어른들의 로맨스가 극을 단단히 지탱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될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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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정호영 셰프, 오늘(18일) ‘개그콘서트’ 출격... “왜 부른 거야?” 짜증

‘흑백요리사2’ 정호영 셰프가 ‘개그콘서트’에 출격한다.1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흑백요리사2’를 패러디한 코너 ‘흑백요리조리사’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챗플릭스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화제의 인물인 정호영 셰프가 등장한다.정호영 셰프는 관객들의 매운맛 채팅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왜 부른 거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관객들은 ‘흑백요리사2’의 출연자들을 연상시키는 분장을 한 정범균, 박성광, 이상훈, 서성경에게 빵 터지는 별명들을 선물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챗플릭스표 요리 지옥도 펼쳐진다. 관객들은 채팅으로 네 사람의 주전공을 제시하는데, 한식도 양식도 아닌 기상천외한 음식이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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