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9,477건
산업

GS리테일, 동자동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 먹거리·생필품 전달

GS리테일이 폭염 취약 계층 지원에 나섰다.GS리테일은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900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는 ‘온기 나눔, 희망 CREATOR’ 물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GS리테일과 환경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한 ‘에코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의 연장선이다. 기존의 기후 위기 인식 전환을 위한 영상 제작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는 기후 위기 취약 계층을 직접적으로 돕는 나눔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GS리테일은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컵라면, 참치캔 등 먹거리와 샴푸, 린스, 칫솔 등 친환경 생필품을 담은 물품 200박스를 전달했다.전달된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온기창고’를 통해 배포된다. ‘온기창고’는 기존 후원물품 배분 과정의 문제였던 선착순·줄서기 관행을 개선한 스토어형 나눔 공간으로, 주민들이 매장에서 포인트를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2023년 동자동 1호점을 시작으로 돈의동 2호점, 영등포 3호점까지 확장됐으며, 한파와 폭염 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에코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친환경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98명이 참여했다. 올해 7기는 청소년과 성인 각 20팀(총 40팀)을 선발하며, 자원순환, 쓰레기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주제로 한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팀별 멘토링부터 촬영 및 편집 교육,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 기회까지 제공해 차세대 환경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있다.박경랑 GS리테일 ESG 파트장은 “폭염과 기후위기 속에서 가장 힘든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물품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ESG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07 08:47
영화

무해함 100%…임윤아·안보현 힐링무비 ‘악마가 이사왔다’ [종합]

도파민과 자극으로 가득한 시대, 무해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위로를 안긴다.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등이 참석했다.‘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엑시트’ 이후 6년 만에 새 영화를 선보이게 된 이상근 감독은 이날 “‘엑시트’ 이후 3년 동안 이 영화를 준비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지난지 몰랐다”며 “‘엑시트’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특정 장르의 작품이라고 못 박기는 쉽지 않다. 복합적 장르다. 보는 이에 따라 사랑, 드라마, 미스터리일 수 있다. 다양한 장르로, 느낀 대로 생각해 주면 될 듯하다”고 짚었다.극 중심에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임윤아, 안보현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선지로 1인 2역에 도전한 임윤아는 “낮 선지와 밤 선지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게끔 했다. 낮에는 더 맑고 청순한 I(내향형) 성향으로 잡았고, 밤 선지는 최대한 화려하게 스타일링했다. 말투, 톤도 과장되고 에너지틱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극중 소화한 다양한 코미디 연기를 두고는 “글(시나리오)로 읽었을 때보다 연기로 봤을 때 더 매력이 살았으면 했다”며 “솔직히 ‘이걸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은, 쑥스러운 느낌도 있었다. 근데 현장에서 감독님이 많이 도와줘서 편하게 촬영했다. 신나게 몰입해서, 거침없이 표현하면서 연기해 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길구로 ‘멍뭉미’를 발산한 안보현은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지만, 구현이 쉽지는 않았다”며 “그동안 남성미 있고 에너지틱한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보호해 주고 싶고, 극 I에 가까운 캐릭터이자 감독님이 투영된 아이라 감독님께 많이 의지했다”고 떠올렸다.안보현은 “윤아 덕도 많이 봤다. 길구가 의기소침하고 자신감도 없는데 선지 덕분에 많이 변한다. 윤아가 실제 성격도 선지처럼 밝고 털털하고 에너지틱하다. 그런 면이 도움이 많이 됐다. 덕분에 캐릭터가 잘 살았다”며 “케미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겠다. 자화자찬하겠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안보현은 “‘악마가 이사왔다’는 인상 찌푸리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많은 분이 이 영화를 보시고 힐링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찡한 것도 있고,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 영화라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마지막으로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 감독은 “사실 너무 떨린다. 당이 떨어진다”고 너스레를 떨며 “최근에 ‘좀비딸’이 흥행하면서 오랜만에 관객이 극장에서 함께 웃고 즐기는 경험을 하고 계신데 그 영향을 이어가고 싶다. 찬란하게 빛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3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6 17:49
연예일반

[영상] ‘악마가’ 임윤아, ‘에너자이저 선지’ 신나게 몰입해서 연기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등이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8.06 17:43
연예일반

[영상] ‘악마가’ 임윤아&안보현&주현영,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 집중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등이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8.06 17:37
영화

‘악마가’ 임윤아 “코미디 연기, 쑥스러웠지만 신났다”

배우 임윤아가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등이 참석했다.이날 임윤아는 극중 연기한 선지를 언급하며 “내가 그동안 해온 캐릭터 중 가장 에너지가 큰 친구다. 그래서 촬영할 때 굉장히 거침없이 과감하게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봤다. 글(시나리오)로 읽었을 때보다 연기로 봤을 때 더 매력이 살았으면 했다”고 말했다.이어 “솔직히 ‘이걸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은, 쑥스러운 느낌도 있었다. 근데 현장에서 (이상근) 감독님이 디렉션도 잘 주시고 직접 표현까지 보여줘서 편하게 촬영했다. 신나게 몰입해서, 거침없이 표현하면서 연기해 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임윤아는 또 악마 선지의 시그니처인 웃음소리에 대해 “사실 쉽게 되지 않았다. 나름대로 연습의 과정이 있었다. 이런 톤으로 현장에서도 자유자재로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감독님과 계속 이야기 나누면서 맞춰갔다”고 부연했다.‘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6 17:05
영화

‘악마가’ 이상근 감독 “안보현=외강내유·INFJ, 나랑 닮아”

이상근 감독이 안보현과 닮은 지점을 언급했다.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등이 참석했다.이날 이상근 감독은 길구를 연기한 안보현에 대해 “외강내유 속에는 소년미도 있고 부드럽고 디테일한 사람”이라고 정의하며 “처음에는 압도되는 느낌이 있었다. 근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내다 보니 저와 닮은 부분이 있더라”고 말했다.이어 “겉이 아닌 속이 닮은 부분이 있었다. 안보현의 MBTI가 INFJ라고 했는데 저도 INFJ다. 그런 부분에서 공통점을 찾아서 캐릭터를 만들어갔다”며 “(안보현이) 전작에서 강인한, 강렬한 모습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6 17:04
영화

‘악마가’ 임윤아 “‘엑시트’보다 감독 매력 더 담겨”

배우 임윤아가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등이 참석했다.이날 임윤아는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함께한 소감을 묻는 말에 “‘엑시트’ 때도 작업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감독님 디테일을 보면서 감탄할 때가 많았다”고 답했다.이어 “감독님의 매력 중 하나는 사람 이야기를 캐치해서 잘 풀어나가는 것”이라며 “‘엑시트’ 때는 가족 이야기가 많았고 직접 경험해 볼 법한 감정을 유머 있게 잘 풀어줬고, 그 지점이 큰 사랑을 받았다”고 떠올렸다.임윤아는 “이번 작품에도 감독님의 사람 이야기가 녹아든 거 같다. 영화를 볼 때 관객이 캐릭터 감정을 잘 따라가게 하는 이상근표 감성이 대단한 거 같다”며 “이상근의 매력이 더 담긴 영화”라고 자신했다.‘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6 17:03
영화

‘악마가’ 안보현 “임윤아, 실제로도 밝고 털털해”

배우 안보현이 임윤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등이 참석했다.이날 안보현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윤아가 낮 선지(임윤아)와 밤 선지를 명확하게 연기해 줬다. 길구(안보현)는 한 명이고, 되게 쑥스러움이 많은 캐릭터다. 의기소침하고 자신감도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런 길구가 선지로 변하게 되는 장면이 재밌었고 그게 잘 살았다. 그래서 케미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자화자찬하겠다”며 웃었다.안보현은 또 “윤아가 영화처럼 실제 성격도 되게 밝다. 털털하고 에너지틱해서 길구를 연기하면서 그 부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덧붙였다.‘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06 17:01
연예일반

방시혁 “조속히 귀국해 조사받겠다... 진심으로 사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주식을 부정 거래했다는 혐의를 받는 가운데, 회사 내부 구성원들에게 사과했다.방 의장은 6일 오전 하이브 전사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컴백을 앞둔 아티스트들의 음악 작업과 회사의 미래를 위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부득이 해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급한 작업과 사업 미팅을 잠시 뒤로하고 조속히 귀국해 당국의 조사 절차에 우선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 방 의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여러 상황과 더불어 최근 저의 개인적인 일까지 더해지며 회사와 제 이름이 연일 좋지 않은 뉴스로 언급되고 있다”며 “창업자이자 의장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무엇보다 먼저 이 모든 상황으로 인해 마음 불편하셨을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음악 산업의 선진화라는 큰 꿈과 소명의식으로 시작한 일이기에 그 과정 또한 스스로에게 떳떳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해 왔다”면서도 “하지만 때로는 그 당당함이 오만함으로 비쳤을 수도 있었겠다는 점을 겸허히 돌아본다. 성장의 과정에서 제가 놓치고 챙기지 못한 부족함과 불찰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깊이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4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6 09:49
예능

곽윤기 ‘홈즈’ 의뢰인으로 출격…“전세 4억, 월세 100만원대까지 가능”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은 돌아온 복팀·덕팀의 중개 배틀로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빙상 연습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주인이 월세를 전세로 전환해 당장 이사를 해야 한다고 밝힌다. 의뢰인의 희망 지역은 서울 중심부인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이며, 방 3개, 화장실 1개 이상의 조건을 바랐다. 또, 혼밥과 낮술하기 좋은 동네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4억 원대, 월세 100만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곽윤기 의뢰인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복팀에서는 양세형이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대표로 나서 '형제 대결'이 성사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홈즈’ 코디들은 스튜디오에 출연한 곽윤기를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소개하며 크게 반긴다. 곽윤기는 최근 선수생활을 은퇴했다고 말히며,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그는 “내년 밀라노 올림픽을 위한 선발전에서 후배들한테 완벽하게 졌다. 힘에 부쳤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곽윤기는 은퇴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선수 때는 새벽 5시에 일어나 훈련을 갔는데, 이제는 일찍 일어날 이유가 없어졌다. 내 마음대로 일어나니까 너무 좋더라."며 장점을 말하는가 하면, "그런데 며칠 지나니까, 내가 세상에서 살짝 지워진 기분이 들어 허무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또,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방송을 할 기회가 없었다면, 코치나 감독을 생각했을 텐데...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대호는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저한테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한다.세 사람은 복팀의 매물이 있는 마포구 용강동으로 향한다. 6호선 대흥역이 도보권에 있는 아파트로 강변북로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집 안에서 한강 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양세형은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전세가 3억 원대라고 소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곽윤기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7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5 16:5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