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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협의와 이해·동의 하 제작”…디플 해명에도 ‘운명전쟁49’ 고인 모독 논란 계속 [왓IS]

순직 소방관의 사주 풀이를 해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인 ‘운명전쟁49’ 제작사인 디즈니플러스가 “당사자 본인 혹은 가족 등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 및 이해, 동의 하에 제공된 이야기”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감수성 부족에 대한 질타는 계속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는 지난 11일 공개된 2회차에서 49명의 운명술사가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 중 2001년 발생한 ‘홍제동 방화사건’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의 사주를 주제로 다뤄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디즈니플러스 측은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됐다”면서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유명인 아닌 일반인인 망자의 사주를 풀어낸다는 발상 자체가 지극히 자극적인 접근인 데 반해, 공식 입장은 기계적이고 원론적이기만 해 논란의 수위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이번 논란이 촉발된 건 김철홍 소방교 조카라고 밝힌 A씨가 자신의 SNS에 관련 글을 게재하면서다. A씨는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또 A씨는 18일 추가로 입장을 내놓으며 “제작진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방송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딜 봐서 그게 공익의 목적성을 가진 방송인지 모르겠다”며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속인들이 저희 삼촌이 어떻게 죽었는지 맞추고 방송인 패널들은 자극적인 워딩과 리액션을 하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났다”고 분노했다.그는 또 “솔직히 내 가족이 사고로 순직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방송하면 화 안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며 “이게 어딜 봐서 삼촌의 희생을 기리는지 전혀 모르겠고 다른 사람을 구하다 순직한 사람의 죽음을 저런 식으로 폄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 삼촌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너무 화가 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망자의 사인 맞추기, 현생 맞추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총 10부작으로, 지난 11일 4개 에피소드가 첫 공개됐으며 18일 3개 에피소드가 추가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5:42
OTT

고인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사과도 해명도 NO…오직 홍보만 [왓IS]

‘운명전쟁49’가 고인 모독 논란은 덮고 새 에피소드를 홍보에 나섰다.디즈니플러스는 18일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의 5~7회 에피소드를 공개 소식을 알리며 해당 내용을 공유했다.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5, 6회에서는 지난 라운드 ‘촉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20인의 운명술사들이 서로의 운명을 점치는 1:1 점사 미션에 본격 돌입한다. 이어지는 7회에서는 팀 미션이 펼쳐진다. 운명술사들은 동서남북을 수호하는 네 마리의 신성한 동물을 주제로 한 4개 팀으로 나뉘어 세 번째 라운드인 ‘합의 전쟁’​에 돌입한다. ‘운명전쟁49’ 측은 “5, 6회 라운드는 미션 도중 포커페이스가 무너지는 운명술사부터 점사 결과에 오열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펼친다. 7회에서는 각 분야 대표로 살아남은 운명술사들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임무를 수행해 가는 과정이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처음부터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예기치 못한 의견 충돌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팀도 등장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반면 고인 모독 논란에 대해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운명전쟁49’는 앞선 11일 2회차 공개 후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방송에서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펼쳐졌고, 제작진은 ‘홍제동 방화사건’으로 알려진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를 하나의 주제로 다뤘다.하지만 방송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김철홍 소방교 조카라고 밝힌 A씨가 자신의 SNS에 관련 글을 게재하며 논란은 더욱 확산했다. A씨는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작진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방송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딜 봐서 그게 공익의 목적성을 가진 방송인지 모르겠다”며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속인들이 저희 삼촌이 어떻게 죽었는지 맞추고 방송인 패널들은 자극적인 워딩과 리액션을 하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났다”고 분노했다.그는 또 “솔직히 내 가족이 사고로 순직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방송하면 화 안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며 “이게 어딜 봐서 삼촌의 희생을 기리는지 전혀 모르겠고 다른 사람을 구하다 순직한 사람의 죽음을 저런 식으로 폄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 삼촌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너무 화가 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12:35
연예일반

“25년 동안 눈물만”…‘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유족 추가 입장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유가족이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섭외 관련, 추가 입장을 밝혔다.자신을 고 김철홍 소방교 조카라고 밝힌 A씨는 18일 자신의 SNS에 “우선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작진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방송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딜 봐서 그게 공익의 목적성을 가진 방송인지 모르겠다”고 적었다.이어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속인들이 저희 삼촌이 어떻게 죽었는지 맞추고 방송인 패널들은 자극적인 워딩과 리액션을 하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났다”며 “솔직히 내 가족이 사고로 순직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방송하면 화 안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분노했다.A씨는 또 댓글을 통해 “작가와 저희 고모가 통화한 녹취 내용을 들어봤는데 무속인이 나온다고는 했고 사주를 통해 의인이 어떤 사람인지 보고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고 얘기했다. 근데 방송에 나온 내용을 보니 고인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맞추고 있고 출연진들은 신기해하며 웃고 있더라”고 말했다.그는 “이게 어딜 봐서 삼촌의 희생을 기리는지 전혀 모르겠고 다른 사람을 구하다 순직한 사람의 죽음을 저런 식으로 폄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며 “2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 삼촌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너무 화가 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아울러 A씨는 “작고하신 삼촌은 결혼을 안 하셔서 배우자 및 자녀가 없었고 저희 조부모는 작고하셨다”는 부연과 함께 “통화 내용 들어보니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은 했지만 자세히는 안 했더라”, “연예인들이 웃고 놀라면서 말하는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등의 댓글을 추가로 남겼다.이번 논란은 지난 11일 공개된 예능 ‘운명전쟁49’ 2회에서 시작됐다. 해당 회차에서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펼쳐졌고, 제작진은 ‘홍제동 방화사건’으로 알려진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를 하나의 주제로 다뤘다. 방송이 공개된 후 A씨는 SNS에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고인 누님한테 확인해 봤다.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더라. 당황스러워하시더라. 저런 거였으면 동의 안 했다”며 동료 소방관들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A씨가 처음 올린 글은 삭제된 상태다. A씨는 추가 입장문에서 “앞선 게시물은 의도치 않은 논란이 발생할 수도 있고 또 가십거리가 되는 거 같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제작사 및 디즈니플러스 등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08:08
예능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한 ‘운명전쟁49’…유족 측 “무속 예능인 줄 몰랐다” [왓IS]

디즈니플러스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가 자료 제공 동의 논란에 휩싸였다. 사주풀이 미션에 등장한 순직 소방관 유가족 측에서 “(방송 관계자가)설명했던 취지와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11일 공개된 예능 ‘운명전쟁49’ 1~4회에서는 무속인, 명리학자, 타로술사, 관상가 등 49명의 운명술사가 각종 미션을 통해 자신의 ‘촉’을 발휘하는 모습이 담겼다.논란이 된 장면은 2회에 등장했다. 제작진은 ‘홍제동 방화사건’으로 알려진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사망 원인을 맞추는 문제를 출제했다.이 가운데 일부 무속인 출연진은 “불과 관련된 사주”라거나, 붕괴나 압사 등을 생생히 묘사했다. 실제로 김 소방교가 화재로 붕괴된 구조물에 깔려 구출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며 무속인들의 뛰어난 ‘촉’을 증명하는 데 사용됐다.해당 장면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에서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비판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매회 차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출연자들의 의견은 개인의 견해이며, 제작자나 프로그램 제공자의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모두 동의하에 자발적으로 제공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삽입하며 논란의 여지를 사전 차단하고자 했다.이 가운데 김 소방교의 조카라고 밝힌 한 누리꾼 A씨가 등장해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유족 측은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는 주장이다.또한 A씨는 “고인 누님한테 확인해봤다.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더라. 당황스러워하시더라. 저런 거였으면 동의 안 했다고”라고 밝혔으며, 동료 소방관들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제작사 측이 별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운명전쟁49’는 18일 5~7회를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5:25
스타

이호선, 박나래 품은 ‘운명전쟁49’ 하차 전말…“내가 나설 길 아냐”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속인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에서 돌연 하차한 전말을 직접 밝혔다. 이호선 교수는 16일 자신의 SNS에 ‘自愧之心(자괴지심)’이라는 사자성어와 함께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입니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을 했지요.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하지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 교수는 “내담자들 중에는 불안 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때문에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 않고 공부한다”라며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 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 모든 순간에도 고통받는 분들이 있음을 기억한다”고 적었다.그런 이호선 교수는 최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MC인 ‘운명사자’로 박나래, 전현무, 신동, 강지영과 함께 출연했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최근 방영된 프로그램을 1회만에 내려온 건, 막상 시작하고서야 제가 나설 길이 아닌걸 알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앞에 서야함을 배웠다. 이 나이에도 부끄러운 방식으로나마 다시 배운다.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한편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망자의 사인 맞추기, 현생 맞추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총 10부작으로, 지난 11일 4개 에피소드가 첫 공개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0:42
연예일반

박나래 품은 ‘운명전쟁49’, 글로벌 톱10 진입

‘운명전쟁49’가 글로벌 톱10 진입에 성공했다.14일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는 전날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TV쇼(영어권 포함) 부문 10위에 올랐다. 톱10 진입국은 3개국으로, 한국과 대만에서는 정상을 꿰찼다.‘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망자의 사인 맞추기, 현생 맞추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총 10부작으로, 지난 11일 4개 에피소드가 첫 공개됐다.최근 매니저 갑질 등 논란에 휩싸였던 박나래의 분량은 대부분 편집 없이 공개됐다. 당초 디즈니플러스는 박나래의 출연 장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지만, 박나래는 전현무, 신동, 강지영 등 다섯 명의 MC ‘운명사자’ 중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0:53
OTT

“전남편 딸 사망신고 압박”…‘운명전쟁49’ MZ무당 노슬비, ‘고딩엄빠’ 출연자였다 [왓IS]

‘운명전쟁49’ 출연자 노슬비가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노슬비는 지난 11일 첫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5년 차 ‘MZ 무당’으로 출연했다. 등장부터 남다른 미모와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노슬비는 첫 미션인 ‘망자의 사인 맞추기’에서 접신 과정 없이 가장 먼저 정답을 내놓으며 생존자 명단에 올랐다.방송이 공개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노슬비 관련 게시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그가 과거 MBN ‘고딩엄빠’에 출연한 이력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노슬비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당했고, 유일한 도피처가 SNS 계정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미성년자 시절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만난 전남편에게 이끌려 가출, 동거를 시작했고 19살의 나이에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상간녀가 있었다고. 결국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게 된 그는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는 걸 알게 돼 무속인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노슬비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서도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혼 후 전남편이 자기 호적에 딸 이름이 있는 게 싫다며 딸을 사망신고 하라고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한편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09:54
연예일반

김혜수 → 강호동까지… 쿠팡플레이, 2026년 라인업 대박이네

쿠팡플레이가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전 영역에서 확장된 오퍼링을 예고했다.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부터 초대형 오리지널 신작, 글로벌 독점작, 스포츠 중계까지 아우르며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김향기·차학연 주연의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4월 공개되며 포문을 연다. 이어 김혜수·조여정·김지훈·김재철이 출연하는 블랙코미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연내 공개된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쇼러너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인기작의 귀환도 이어진다. 역대 최고 흥행작 ‘가족계획’은 시즌2로 세계관을 확장해 하반기 공개된다. ‘소년시대’ 역시 무대를 ‘농고’에서 ‘수산고’로 옮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예능 라인업 역시 강화됐다. 가레스 베일과 이영표가 참여하는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 강호동이 출연하는 ‘강호동네서점’, 김희애·차승원이 함께하는 ‘봉주르빵집’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자매치킨’, ‘직장인들’ 시즌3, ‘샤크탱크 코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다큐멘터리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제)’도 연내 선보인다.글로벌 독점작도 눈길을 끈다. ‘왕좌의 게임’ 프리퀄 ‘세븐킹덤의 기사’, ‘더 피트’ 시즌2, ‘유포리아’ 시즌3,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3 등 HBO·HBO Max 작품들이 순차 공개된다. 현재 공개 중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역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스포츠 중계는 한층 확대된다. 프리미어리그, NBA, LAFC, F1 등 주요 리그를 제공하며, F1은 국내 최초 4K 중계를 도입한다. 20년 만에 부활하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도 포함된다. 스포츠 콘텐츠는 ‘스포츠 패스’를 통해 제공된다.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4:25
해외연예

김유정·박진영→김고은·김재원 등… tvN, 2026년 라인업 공개

tvN이 2026년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월 2일에 첫 방송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 ‘세이렌’을 시작으로, 3월 14일에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의 가짜 납치극 서스펜스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방송된다. 하반기에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또한 이우형PD의 신작으로 셰프들의 장사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제)와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의 무대가 떡집으로 확장한 ‘우주떡집’도 2026년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매 시즌 진정성 어린 도전기를 선보인 ‘무쇠소녀단’의 세 번째 시즌과,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선발하는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가제)도 도파민을 선사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감성으로 현실적 공감과 위로를 전달할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4일에는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동거로맨스 ‘우주를 줄게’가 순항을 시작했다. 은밀하고도 달콤한 오피스 스캔들을 그릴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음악으로 얽히고 설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포핸즈’도 시청자들의 일상에 깊은 공감과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예능 라인업으론, 김태리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 ‘방과후 태리쌤’이 오는 2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추위를 잊을 정도로 따뜻함 가득한 힐링 예능 ‘보검 매직컬’은 호평속에 본격 영업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뮤지컬 대가 김문정 감독과 다양한 문화권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창 도전기 ‘앙상블’과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같이 살기 ‘구기동 프렌즈’도 위로와 힐링 볼거리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무해한 제철 예능으로 tvN 대표 힐링 예능으로 자리잡은 ‘언니네 산지직송’의 세번째 시즌도 진정성과 감동이 있는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트렌디하고 다양한 소재로 tvN스러운 즐거움을 더해 검증된 웃음을 선사할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인기 웹툰 원작의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내일도 출근!’과 대세 청춘 스타들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최애의 사원’이 편성을 확정 지었다. 또한 역클리셰 재미를 선사할 ‘나의 유죄인간’과 은퇴 요원과 슈퍼 에이스의 혐관 브로맨스 ‘은퇴요원+관리팀’도 검증된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김숙과 송은이의 제주 폐가 리모델링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담을 ‘예측불가(家)’, 더욱 치밀해진 가짜찾기 여행 ‘식스센스:시티투어’ 세번째 시즌도 하반기에 방송될 전망이다. 여기에 믿고 보고 웃는 에그이즈커밍의 새로운 프로젝트이자 나영석PD의 신작 예능도 검증된 웃음을 가득 선보일 계획이다. 조선총독부에서 벌어지는 밀정과 통역관의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은 웰메이드 대작 드라마로 tvN 뉴어덜트의 모든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도 tvN에서 만나 볼 수 있다.CJ ENM의 박상혁 미디어 비즈니스 유닛장은 “tvN은 그간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수많은 히트 IP를 확보하며 비교불가능한 화제성과 영향력으로 ‘No.1 K콘텐츠 채널’이라는 독보적 지위를 증명해왔다”며 “2026년, 특별히 K콘텐츠 흥행의 스탠다드가 되어준 핵심 시청자들을 ‘tvN 뉴어덜트’로 정의한 만큼, 시장의 변화와 니즈에 귀 기울여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단일 플랫폼 기준으로도 가장 많은 자체 기획·제작 IP를 선보이는 만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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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뜨] 신혜선 찾기 ‘레이디 두아’→박나래 숨기기 ‘운명전쟁49’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드라마는 무경의 행보를 통해 다른 이름, 다른 나이, 다른 직업, 다른 배경을 가진 사라킴의 실체를 찾아간다.신혜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을 연기했고, 이준혁이 끈질긴 집념으로 사라킴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 등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 신작이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총 10부작으로, 그동안 운명을 말해오던 이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 속, 스스로 운명의 심판대 위에 오르는 순간을 가감 없이 담아낸다.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MC인 ‘운명사자’로 출연하며, 최근 매니저 갑질 등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또 다른 MC 박나래의 분량은 일부 편집해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자매치킨‘자매치킨’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오리지널 예능 ‘자매다방’ 세계관을 확장한 후속작이다. 다방을 꾸려가던 큰 언니들의 쌍둥이 동생과 막내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매주 스타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설정으로, 매회 새 게스트와 함께하는 토크쇼다. ‘자매다방’ 이수지, 정이랑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출연한 배우 김민이 가세했다. 첫 게스트는 이성경, 채종협, 김원훈이며, 박민영, 위하준, 권혁수, 김규원과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도 녹화를 마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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