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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임형주, 아픈 학창 시절…“母 때문에 학교서 고아 소문 났다” (‘아빠하고3’)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에 취임한 가운데 어머니와의 과거 에피소드를 꺼냈다.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임형주가 열애 상대(?) ‘상장’을 놓고 어머니 헬렌 킴과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선보였다.이날 임형주는 임명식을 앞두고 “(엄마가) 참석 안 하실 거다. 콩쿠르 1등도 많이 했는데, 어떤 행사든 진짜 안 오셔서 학교에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 엄마는 내 옆에 있어 줄 수 없는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며 자신의 축하받는 자리에 항상 불참했던 어머니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래도 임형주는 “입학식, 졸업식 안 오신 걸 한꺼번에 몰아서 축하받고 싶다. (임명식에) 오실 수 있죠?”라며 어머니가 꼭 참석해 주길 바랐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아들 앞에서는 “내가 거길 왜 가냐”며 툴툴거려 놓고는 임명식에 깜짝 등장해 임형주를 놀라게 했다. 임형주는 “코끝이 찡했다. ‘임형주는 마마보이야’라고 이야기하셔도 된다. ‘이사장이 엄마를 데려와?’라고 하셔도, 저는 그런 삶을 못 살아봤기에 누가 놀려도 상관 안 한다. 뭐 어떠냐. 나만 좋으면 됐다”며 해맑게 웃었다. 함께 장을 보러 단골 시장으로 향하는 가운데, 임형주는 이사장 취임 첫날 모습을 복기하며 임명장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시끄럽다”며 툴툴거렸지만, 임형주는 꿋꿋이 버티며 엄마를 질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형주의 어머니가 바쁘게 장을 보는 동안에도 임형주는 시장 상인들에게 최연소 이사장으로 취임한 사실을 셀프 자랑하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1등, 최초, 최연소’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 너를 내가 낳았지만 우리 식구 중엔 없다”며 아들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이에 임형주는 “내가 원한 건 1등이었지 최연소를 추구하진 않았다. 모든 사람이 자기 분야, 자기 업계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고,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최고가 되려 추구한다”며 ‘최고’를 꿈꾸는 건 당연하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임형주의 어머니는 “인생을 살면서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40대 남자로서 즐겨야 하고 느껴야 하는 걸 해보면 좋겠다. 1등, 최연소…그렇게 인생을 살다가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고 추억이 없지 않겠냐”며 이제 불혹인 아들이 성적에 집착하지 않고 인생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밝혔다. 집으로 돌아간 임형주는 장을 본 짐을 옮기는 것도 깜빡하고, 상장들이 모여있는 ‘상장방’으로 향했다.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상장은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 생각만 해도 좋다”며 상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임형주의 어머니가 홀로 짐을 다 옮기는 동안 임형주는 상장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그만해!”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임형주와 상장의 뜨거운 열애(?)를 잠시 일단락시켰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08:56
동계올림픽

심판 앞에서 포효→키크존에선 아기맹수 '앙' 올림픽 첫 무대, 바람대로 즐긴 이해인 [2026 밀라노]

키스앤크라이 존에서 자신의 얼굴이 비치자 양손을 들어 미소를 지었다. 최근 종영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동작을 따라한 것이다. 이해인은 그렇게 자신의 첫 올림픽 개인전 쇼트프로그램을 '즐겁게' 마쳤다. 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표현점수(PCS) 32.46점을 획득, 합계 70.07점을 받았다. 이해인은 최소 15위를 확보해 29명 중 24명이 나서는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지었다.이해인은 지난달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2025~26시즌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인 67.06점보다 3.01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해인의 개인 최고점은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에서 작성한 76.90점이다.경기 후 이해인은 "긴장이 많이 돼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연습해왔던 것들을 믿고 미래에 어떻게 되든 저 자신을 100% 믿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라고 말했다. 이해인은 쇼트프로그램 마지막에 심판들을 향해 포효하는 동작을 펼쳤다. 연기의 일부지만, 이해인이 즐기는 모습을 드러낸 장면이기도 했다. 그는 "오늘 심판들 앞에서 연기를 마칠 수 있어 재미있었다. 심판들도 즐거우시라고 표정 연기를 빼먹지 않고 잘한 것 같다"고 웃음을 지었다.올림픽 전 이해인은 "올림픽에서 내가 이 스케이팅을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를 보여드리는 게 가장 큰 바람이다. 내가 얼마나 피겨를 좋아하고, 피겨가 단순한 일이 아닌,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걸 보여드리는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이해인은 자신의 바람대로 즐겁게, 올림픽 개인전 첫 무대를 잘 마쳤다.이제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 무대를 바라본다.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에선 준비했던 요소들을 빠짐없이 보여드리겠다. 집중해야 할 요소들이 더 많아 긴장하겠지만 더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해인은 신지아와 함께 오는 21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2014 소치 대회 김연아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입상을 노린다. 윤승재 기자 2026.02.18 10:39
예능

임형주, 애정 상대 공개에…전현무 “너도 결혼 글렀다” (아빠하고 나하고3)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 중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평소 ‘사랑하는 내 애기’라고 부를 만큼 애정하는 상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가 UN 평화 메달, 한미 대통령 표창장, 국민훈장까지 수많은 상장이 놓인 ‘상장방’을 공개한다. 다양한 최연소,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임형주는 상장 또한 셀 수 없이 받았고 이를 한곳에 모아두고 애지중지했다.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저에게는 상장이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며 상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너도 결혼 글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형주는 “상장방은 제 커리어의 전부다. 그 방에 있으면 내가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다. ‘오! 내 사랑’ 이런 느낌이라 생각만 해도 좋다”며 상장방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그의 특별한 힐링 비법도 공개했다. 수많은 상장을 본 전현무가 “여자친구가 많네”라며 놀라자, 임형주는 “저 바람둥이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주엽도 “어머니께서 걱정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임형주가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는 소식에 “누가 그래? 무섭다. 나 처음 듣는다”며 경악했다. 헬렌 킴은 “계속 무서워지고 있다. 어떡하면 좋냐”라며 아들의 상장 사랑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임형주는 “어머니는 상장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상장방을 차로 밀어버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저 방이 차고지 옆에 있는 거다”라며 엄마와의 의견 차이를 드러냈다. 그러나 상장방에 제습기까지 24시간 켜고 관리하는 임형주의 뜨거운 애정을 본 전현무는 오히려 “징글징글하다”라며 헬렌 킴의 편에 섰다. 아들의 열애(?) 상대를 알고 무서워진 임형주의 엄마 헬렌 킴, 그리고 상장을 사랑하는 아들 임형주의 투닥거리는 일상은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08:57
뮤직

[단독] ‘61세 회춘가수’ 김광진 “사이클 안 좋고 하강할 때도 꿋꿋이 버티는 게 가장 중요..포기하지 마라” [한복인터뷰]

“아궁빵(아기 궁뎅이 빵 포즈) 한 번 해볼까요?” 나이를 잊은 채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김광진(61)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진행한 일간스포츠와의 한복인터뷰 사진 촬영 도중 직접 건넨 포즈 제안이다. ‘계란 두 판’ 연배의 그에게서 나온 아궁빵이라니. 올해 마주한 최고의 문화충격이다. 멋스러운 한복을 입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던 김광진은 아궁빵을 접한 계기에 대해 “NCT 도영과 콘텐츠 촬영하며 만났다가 배웠다”며 싱글싱글 웃더니 한 발 더 나아가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 핫하다는 볼찌빵(볼찌부빵) 포즈까지 거침없이 소화하며 역대급 사진을 남겼다. 과연 요즘 ‘MZ 픽 대세’다운 자신감인데, “한복은 1992년 결혼식 때 입고 34년 만에 처음 입어본 것 같다”는 말을 들으니 어쩌면 데뷔 30여년 만에 찾아온 즐거운 기운이 그를 더 춤추게 하는 듯도 했다. 김광진은 7남매 대가족의 막내다. 설 연휴 계획을 묻자 “형제자매가 많으니 찾아 뵙고 식사를 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연휴 직후인 21, 22일 진행되는 앙코르 콘서트 연습에 몰두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형님, 누나들도 공연장에 오시는데, 옛날부터 공연이 점점 더 퀄리티가 좋아지고 운 좋게 목소리도 좋아지는 걸 보며 응원도 해주신다”고 덧붙였다. ‘마법의 성’, ‘동경소녀’, ‘편지’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빚어낸 김광진은 ‘증권맨 투잡 가수’로 주목받던 데뷔 초창기를 거쳐 10여년간 금융권에 종사했다. 2011년 펀드매니저 일을 접고 다시 음악 ‘원잡러’가 된 뒤 꽤 긴 시간 뮤지션으로서 고군분투 해온 그는 근 15년 만에 유튜브 알고리즘의 특급 수혜자가 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에 대해 김광진은 “2030이 내 음악을 좋아해주는 것은 물론, 직접 티켓을 사서 공연장에 오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믿어지지 않는다”면서도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볼 때 힘들었던 건, 자기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유지하는 일이었다. (후배들이) 반응이 없고 오랫동안 소외되면 위축되는데 그럼에도 위축되지 말고 꿋꿋하게, 자기 자리에서 공연을 해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팬들에게 ‘대세’의 기운을 전할 새해 덕담을 부탁하자 김광진은 동년배 팬들을 향해 먼저 운을 뗐다. “인생을 살다 보니 저는 주식시장과 연예계 두 방면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둘 다 변동성이 컸던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을 때도 있었고, 안 좋을 땐 한없이 안 좋아지는 사이클을 만나기도 했는데 사이클이 안 좋고 하강할 때도 꿋꿋이 버티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준비하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또 그는 새로 ‘입덕’한 젊은 세대들에게 인생선배로서의 조언을 부탁하자 “세상이 예측하기 참 어려운 것 같다. 새로운 AI 환경이 도래하고 산업 변화도 예측하기 어렵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늠하기 어려워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가려면 너무 크게 환호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자기 할 일들을 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면서도 “사실 젊은 분들에게 조언은 잘 안 하려고 한다. 너무 예측하기 어렵고, 섣부른 조언이 방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는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음악하는 분들이 너무 많고, (음악을)쉽게 만드는 대신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게 어려운 환경”이라면서도 “대신 SNS나 유튜브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성과가 오는 일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본인이 전략을 잘 세워 하면 기회가 오는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 자신의 새해 소망도 덧붙였다. “해외 공연을 하고 싶어요. 아직은 인지도가 부족해 한국에서 페스티벌도 열심히 나가고 단독 공연도 열심히 하면서 지명도나 능력치를 높여서 내년 정도엔 해외에서 공연하는 게 꿈입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7 06:00
스타

‘컴백’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42에 의한, 42 위한 깜짝 선물” [일문일답]

그룹 투어스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일문일답을 전했다. 해당 곡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Q.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을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하게 된 소감영재: 42(팬덤명) 분들이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을 좋아해 주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42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42 분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한진: 한국어 버전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데뷔 때의 풋풋한 떨림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민: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앞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을 때 42 분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빨리 멋진 무대로 42 분들을 찾아뵙고 싶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도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 나는 점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첫 만남의 기억은 몽글몽글하잖아요? 42 분들이 투어스를 보며 좋아해 주셨던 모습들, 맑고 청량한 매력이 이 곡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다시 만난 오늘’에서는 그 성장을 바탕으로 투어스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깊게 담아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훈: ‘다시 만난 오늘’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입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TWS와 42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멜로디이기도 해서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할 때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포인트영재: 이번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이다 보니 이 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42 분들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민: 인트로 부분에 42 분들이 보면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우리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밌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3절에 나오는 스텝 부분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을 추천한다면신유: 운치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만난 오늘’을 꼭 들어보세요. 차가운 밤공기가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무심코 올려본 밤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깊고 예쁘게 마음에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평범한 거리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한진: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이 노래를 듣는 걸 추천해요! ‘다시 만난 오늘’은 청량하고 설레는 분위기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기 좋고, 소소한 하루를 더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42 여러분께 한마디신유: 설 연휴 전에 ‘다시 만난 오늘’로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도훈: 42 분들이 한국어 버전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영재: ‘다시 만난 오늘’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입니다. 고민이나 걱정들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추운데 ‘다시 만난 오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한진: 42 분들이 기대해 주신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난 오늘’ 활동이 우리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시작이 될 것 같아요. TWS와 42들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지훈: 많은 42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투어스와 42가 ‘우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경민: 42 여러분! 컴백을 기다려줘서 고맙고 짧은 활동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무대를 보여줄게요!Q. 2026년 활동을 시작하는 힘찬 각오 한마디 신유: ‘다시 만난 오늘’로 42 분들과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앞으로도 투어스와 함께해 주세요.도훈: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서 꾸준히 발전하는 투어스가 되겠습니다! 영재: 2026년에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투어스의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진: 2026년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강한 마음으로 걸어나가며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지훈: 2026년의 설레는 첫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경민: 2026년은 제가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9 17:48
스타

[왓IS] 故서희원 친동생 서희제, 형부 구준엽에 감사…”마지막 3년 곁에서 지켜줘”

배우 고(故) 서희원의 친동생인 대만 톱스타 서희제가 형부인 클론 구준엽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서희제는 지난 2일(현지시간)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에서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진행된 추모 조각상 제막식에서 유족 대표로 추도사를 낭독했다. 서희제는 “슬픔에 잠길 때마다 언니의 마지막 3년을 곁에서 지켜준 사람이 형부였다는 사실을 떠올린다”며 “깨끗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언니를 지켜줬다. 그 마음을 생각하면 제 마음도 차분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서희제는 모친의 말을 전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그는 “어머니가 조각상을 보시고 ‘우리 아기, 너는 다시 태어났구나’라고 말씀하셨다”며 “오늘만큼은 엄마 마음속에 있던 큰 구멍도 조금은 채워졌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당시 제막식에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조각상이 공개됐다. 조각상은 소녀 같은 모습으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현장에는 고인의 절친은 물론 클론의 강원래, 가수이자 배우 최시원 등도 참석했다.서희원은 2025년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은 대만 톱스타다.고인은 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클론으로 활동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이 2021년 중국의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다.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14:58
프로야구

비즈니스석 권한 아내와 생후 1개월 첫아들 위해, LG 천성호 "글러브 3개 챙겼습니다"

LG 트윈스 천성호(29)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세 종류의 글러브를 챙겨갔다.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준비 중인 그는 "어렵지만 재밌다"고 말했다.천성호는 지난해 6월 말 KT 위즈에서 LG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 1군 풀타임으로 활약했고, 한국시리즈(KS) 엔트리까지 승선했다. 내·외야를 넘나들며 알토란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해 운이 좋았다. 한국시리즈 무대도 처음 밟았고, 이적 후 (코치진과 동료들이) 기회와 자신감을 많이 줬다"고 돌아봤다. 주전 외야수 김현수가 KT로 이적하면서 올 시즌 천성호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 염경엽 LG 감독은 "김현수의 빈자리에 이재원(우타자)과 천성호(좌타자)에게 기회를 줄 거다"고 밝혔다. 천성호는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고)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다"며 "둘 다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성호는 "이번 캠프에 글러브 3개를 챙겨간다"고 말했다. 외야수와 내야수 글러브, 그리고 1루수 미트까지 세 종류다. KT 시절부터 내·외야를 겸했지만, 주로 한 가지 포지션에 집중했다. 다만 LG에선 내·외야 포지션을 번갈아 출전한다. 그는 "오늘은 내야수, 내일은 외야수로 출전하다 보니 '언제 저기 가 있지'라고 놀라는 팬들도 있더라. 이런 모습을 긍정적으로 봐주시지 않을까"라고 웃었다. 주포지션인 3루수를 가장 편하게 느끼지만, 지난해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좌익수로 호수비를 펼치기도 했다. 천성호는 전지훈련에서 외야 2일, 내야 1일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어렵지만 재밌다. 그만큼 날 찾아주는 거니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기 아빠' 천성호는 2026년 한 단계 도약을 꿈꾼다. 2024년 12월 결혼한 그는 지난해 12월 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솔직히 운동 중에 힘들거나 하기 싫을 때도 있지 않나. 아들이 태어나니 확실히 달라졌다. 지금은 힘들 때 아내와 아들 생각에 '더 힘내야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년 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갈 때 아내가 처음으로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 아내가 '다른 돈은 아끼더라도 앞으로 장거리 스프링캠프를 떠날 때 비즈니스석 비용만큼은 절대 아끼지 마라'고 당부했다"고 귀띔했다. 올해 목표는 1군 풀타임과 타격 기술 발전이다. 지난해 83경기가 개인 한 시즌 최다 출장 경기였던 천성호는 "한 번도 시즌 처음부터 끝까지 1군에서 활약한 적이 없다"면서 "공을 맞히는데 너무 신경 쓴 나머지 타격 시에 엉덩이가 빠지는 부분을 보완 중이다"고 밝혔다. 이형석 기자 2026.02.02 00:15
프로야구

황재균 “야구로 스트레스 받아 지도자 생각 없다…2세는 야구 시키고 싶다”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FA(자유계약선수)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선수 생활을 은퇴한 황재균(39)이 진로 고민에 빠졌다. 다만 감독이나 지도자 등 프로야구 코칭 스태프로 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다"면서도 "돈이 안 된다"는 현실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황재균은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은퇴 이후의 삶을 보였다. 방송에서 황재균은 대다수 운동 선수가 그렇듯,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관련해 출연 패널들의 질문을 받자 그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야구 해설위원, (의류) 브랜드 창업, 방송 활동 등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야구 현장 복귀 가능성은 분명히 선을 그었다. 전참시 출연 패널인 양세형과 전현무가 감독이나 코치 등 지도자 생각이 없느냐고 묻자 황재균은 "지도자 생각을 안 했다. 평생 야구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나. 지도자가 되면 (야구)할 때보다 보는 게 더 스트레스다. (제자가) 못했을 때 '왜 저게 안 되지?'하며 혼자 답답해할 것"이라며 "(연봉이 적어) 돈이 안 되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 선언한 황재균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황재균은 "KT에서 좋은 제안을 주셨는데, 고심 끝에 은퇴 결정을 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20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라고 은퇴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385타수 106안타) 7홈런 48타점 50득점을 기록했다.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며 은퇴를 선택한 황재균은 자녀가 생기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전참시에서 황재균은 지인의 자녀를 보러 차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자신의 매니저와 대화에서 "솔직히 아들 낳으면 야구시키고 싶다. 최근에 조카가 태어났다. (조카를) 보면서 아기 낳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다"고 말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1 15:14
예능

‘송도 최수종’ 남편, 만삭 아내 특급 케어…오은영 “아내는 아기가 아냐” 단호한 충고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만삭 임산부가 등장한다.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4회에는 만삭 임산부와 아내 바라기 남편, ‘풀세팅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만삭 임산부가 ‘결혼 지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아내의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오은영 박사를 찾을 만큼 이들이 겪는 갈등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결혼 4년 차인 ‘풀세팅 부부’는 여전히 깨가 쏟아지는 달달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만삭 아내를 향한 남편의 지극 정성에 스튜디오에서는 연신 탄성이 터져 나왔다고. 남편은 출근 전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임산부 아내의 영양을 고려한 시금치, 브로콜리 등 채소 반찬부터 양념 갈비까지 손수 준비하며 MC들을 놀라게 한다. 남편은 한식뿐 아니라 고급 레스토랑급 양식까지 뚝딱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낸다.뿐만 아니라, 남편은 아내를 “아기”라고 부르며 귤의 귤락을 제거해 먹여주고, 코털 제거까지 직접 해주는 특급 케어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송도 최수종’이라 불릴 만큼 다정한 남편에 대해 아내는 “고맙기는 하지만 조금 부담스럽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MC 문세윤은 “복에 겨웠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라며 역대급 아내 바라기 남편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아내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남편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의문을 표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 분, 아내는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아이 아닙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어 남편이 아내를 딸처럼 대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 묻자, 남편은 그 속사정을 털어놓으며 폭풍 눈물을 쏟아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아내 바라기 남편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남편이 아내를 “아기”라고 부르며 딸처럼 챙기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풀세팅 부부’의 이야기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5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21:31
프로야구

'일본으로 호주로' 유학 잘 마친 아기사자들, 심재훈·함수호 "저희 많이 배워왔어요" [IS 인터뷰]

"저희 많이 배워왔습니다."비시즌 호주에서, 일본에서 구슬땀을 흘린 두 아기사자가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이자, 1군 스프링캠프 '야수 막내'인 심재훈(20) 함수호(20)가 새 시즌 각오를 다졌다. 두 선수는 이번겨울 유학을 떠났다. 외야수 함수호가 먼저 호주야구리그(ABL) 브리즈번 밴디츠로 떠나 실전 감각을 익혔고, 내야수 심재훈이 일본윈터리그(JWL)로 떠나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시즌 1군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한 이들이 실전을 소화하면서 해외 다양한 선수 및 야구를 경험할 기회를 구단이 만들어준 것이다. 비시즌 쉬지도 못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하지만 두 선수는 "(비시즌이라) 처음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경기를 뛰면서 많이 익숙해졌다. 부족한 부분을 알아가고 보완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일본에서 훈련보단 실전 위주로 시간을 보냈다"는 심재훈은 "지난 시즌에 체인지업과 포크볼 등 변화구 대응이 안 좋았다. 타격 (폼) 수정을 하고 일본에서 경기를 뛰었는데, 일본인 투수가 포크볼이나 스플리터를 많이 던지더라. 경기를 하면서 조금씩 적응해 나갔고 나중에는 나름 (대응이) 좋아진 것 같다. 만족한다"고 말했다. 함수호는 웨이트 훈련에도 열을 올렸다. 호주 및 서양 선수들과 힘 차이를 느꼈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호주 웨이트 훈련장이 (숙소에서) 6km였는데, 매일 뛰면서 다니다 보니 오히려 살이 6kg 정도 쫙 빠졌다"면서 "그래도 (근육량이 늘어난) 몸의 변화는 확실히 느껴진다. 비시즌과 캠프 때 체중을 조금 늘리면서 훈련을 잘 해낼 생각이다"라고 다짐했다. 신인이었던 지난 시즌, 두 선수는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1군 무대도 밟았고 2군에서 좋은 모습도 보였지만, 체력이나 기술적으로 부족한 면도 발견했다. 함수호는 "시즌 중에 페이스가 좋았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 좋았던 걸 이어가지 못 한 게 아쉽다. 체력의 중요성도 잘 느꼈다"고 돌아봤다. 심재훈 역시 "기회를 받았을 때 그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아쉬웠던 전 타석은 잊고 다음 타석을 준비하는 데 집중하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라며 지난 시즌을 회상했다. 비시즌 알차게 땀을 흘려온 만큼, 새 시즌을 도약의 해로 만들고자 한다. 새로 합류한 베테랑 최형우 선배에게도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다. 두 선수는 삼성의 이번 캠프 야수조 막내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대선배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이날 두 선수는 김영웅을 따라 출국장을 나섰다. 심재훈은 내야 후배로서, 함수호는 거포 유망주로서 김영웅에게 많은 것을 묻고 배우고자 한다. 함수호는 "(김)영웅이 형이 배드 헤드를 잘 쓰시는 것 같다. 호주에서 느낀 것도 있기 때문에 많이 물어보고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심재훈은 이재현을 언급하면서 "나는 수비가 중요한 선수다. (이)재현이 형도 많이 가르쳐 주시고 잘 챙겨 주신다. 이번 캠프에서도 잘 부탁드린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부터 열심히 수비 훈련을 했고 올 시즌엔 좀 더 탄탄한 모습으로 팀 내야진에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윤승재 기자 2026.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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