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694건
스타

SF9 유태양, 군악대 합격…3월 3일 입대 [공식]

그룹 SF9 멤버 유태양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군악대에 지원한 유태양은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아 오는 3월 3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입소 당일은 다수의 장병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유태양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점 안내해 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SF9 유태양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리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유태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유태양은 2016년 SF9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시작으로 ‘삼총사’, ‘살리에르’, ‘블러디 러브’, ‘렌트’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해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1:32
스타

“가족급여·법인차량 모두 반납”…김선호, 괜히 1인법인 만들어 이미지만 망쳤다 [왓IS]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논란이 된 1인 법인 폐업 절차에 돌입한 배우 김선호가 결국 고개 숙였다. 해당 법인을 통해 정산 받은 금액에 대한 개인소득세 추가 납부 및 법인 카드, 가족 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하는 등 탈세 의혹에 따른 사후적 절차도 마무리하고 논란에 대해 빠르게 사과했다. 이에 따라 관련한 논란은 잦아들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사안으로 발생한 이미지 타격은 쉽게 되돌릴 수 없게 됐다. 후속 작품 활동에서도 당분간 매서운 시선을 피할 순 없을 전망이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김선호 1인 법인 운영과 탈세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며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으며, 해당 법인과는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또 “김선호의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한 상황이며,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전했다. 논란의 법인에 대해서는 “법인은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김선호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린다”고 김선호의 사과를 전했다.김선호는 최근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실제 김선호는 전 소속사에 몸담고 있던 지난 2024년 1월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를 설립했고 정산금 일부를 이 법인으로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선호가 개인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아 조세를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소속사는 “(김선호) 1인 법인은 연극 활동을 위해 세운 법인으로 고의적 절세와 탈세 목적이 아니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김선호가 과거 정산금을 해당 법인을 통해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김선호의 전 소속사는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밝혔으며, 현 소속사는 “(김선호가)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받았다”고 각각 설명했다.김선호는 이후 법인 폐업 절차에 속도를 냈고, 하루 만에 기존 납부했어야 할 소득세를 추가적으로 내고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했음을 알렸다. 1인 법인 논란에 따라 정리해야 할 세부 사안에 대한 절차는 끝났고, 문제의 법인도 폐업 신고가 처리되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한 ‘셀프’ 이미지 훼손은 여전하고, 회복은 이제 겨우 시작 단계다.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뒤 사실상 법인 운영을 하지 않았다 해도, 결국 공개적으로 문제가 된 뒤에야 폐업 절차를 이행한 점은 그 의도에 대한 확대해석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리숙한 선택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연극 배우로 시작해 활동 반경을 넓힌 그가 법인 설립 목적으로 내세운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함’이라는 평범한 문구 또한 이번 ‘순삭’ 폐업으로 인해 마냥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스타의 이미지를 중시 하는 광고계의 예의주시는 계속되고 있다. 의류 브랜드 빈폴은 김선호를 내세운 브랜드 홍보 영상을 일찌감치 비공개 처리했지만 아직 여러 브랜드들이 사안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도 차기작이 줄줄이 공개될 예정인 김선호가 어떤 행보를 걷게 될 지 주목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3:13
스타

[왓IS] 서희원 오늘(2일) 1주기…구준엽 직접 설계 조각상 제막식 진행

대만 배우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서희원은 2025년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은 대만 톱스타다.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클론으로 활동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이 2021년 중국의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다.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근 현지 매체인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이 완공 됐으며 2일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조형물은 구준엽이 직접 설계했으며 서희원의 유해가 안치된 금보산 비림 명인 구역에 설치됐다.이날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제막식이 열리며, 서희원의 동생인 대만 스타 서희제와 서희원의 모친, 구준엽을 비롯해 고인의 생전 연예계 동료와 지인들이 참석해 그를 함께 추모할 예정이다. 제막식은 유족의 뜻으로 비공개로 진행, 당일 공원 측은 보안 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7:25
스타

‘탈세 의혹’ 차은우, ‘군인 신분’도 방패 못 된다…“군 검찰 공조 수사 가능”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조세당국과 군 검찰과 공조해 수사가 가능하단 법조계 분석이 나왔다.3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서는 현직 변호사가 차은우 탈세 논란 쟁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차은우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고 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도피성 군입대가 아님을 해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로엘법무법인 김정기 변호사는 “차은우가 군인 신분을 가졌다고 조사를 피할 수는 없다”며 “수사기관이 부대로 방문하거나 휴가 기간 등을 이용해 소환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민간인 시절의 범죄라 하더라도 현재 군인 신분이면 군 검찰과 공조하여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제대 후까지 조사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차은우의 논란 이후 그가 출연했던 국방홍보원 국군방송 KFN 콘텐츠 영상이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국방부에는 차은우의 군악대 재보직을 검토해달라는 국민신원고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이와 관련 김정기 변호사는 “군의 인사권, 즉 군령권이나 군정권은 군의 지휘관이 가지게 된다”며 “차은우가 어느 보직을 가질지는 그 부대에 지휘관이 가지고 있고, 그것은 그 사람의 상급 지휘관이 아니면 누구도 행사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원칙을 설명했다. 다만, 여론에 따라 지휘관 재량으로 차은우에게 다른 보직을 발령할 가능성 정도는 존재한다고 부연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 대해 국내 연예인으로는 최고액인 200억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바 있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소득을 분산시키는 통로로 활용됐다고 판단했으나 차은우 측은 정식으로 등록된 매니지먼트 법인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반박했다.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20:01
스타

구준엽, 故서희원 추모 조각상 직접 완성…1주기 맞아 제막 [왓IS]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사별한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을 완성했다.28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이 완공 됐으며, 2월 2일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형물은 구준엽이 직접 설계했으며 금보산 비림 명인 구역에 설치됐다.고인의 1주기를 맞아 열리는 제막식 당일에는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와 서희원의 모친, 구준엽을 비롯해 고인의 생전 연예계 동료와 지인들이 참석해 그를 함께 추모할 예정이다. 제막식은 유족의 뜻으로 비공개로 진행, 당일 공원 측은 보안 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구준엽과 서희원은 2022년 2월, 과거 열애 이후 20여 년만에 재회해 결혼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9 14:33
스타

故모수진 갑작스런 비보…어쿠스틱 콜라보 김승재 ”내 동료, 전우, 소울메이트” 추모

어쿠스틱 콜라보 김승재가 같은 밴드 멤버였던 고 모수진을 추모했다. 김승재는 28일 자신의 SNS에 “2019년에 만나 2026년까지 많으면 주7일, 적어도 주 1회는 매주 만나던 내 가장 친한 단짝.본인만큼 김승재를 아는 사람이 없을 거라는 것에 동의하는 나”라며 “나에게 행복을 가르쳐줬고 인생을 살아갈 힘을 주었던”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안 만났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수백 수천번 생각하게 만드는, 여기서 나랑 찌질대고 있을 친구가 아니란 생각이 만나는 순간마다 들어 미안함과 감사함을 항상 갖게 해준 너”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세상 어느 누구보다 온전히 내 편인 내 동료, 전우, 소울메이트.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서 같은 날 어쿠스틱 콜라보의 소속사 패닉버튼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이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부고를 알렸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1999년생인 모수진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출발해 지난 2020년 어쿠스틱 콜라보의 3기 보컬로 합류했다. 정규 3집 ‘얘랑 있을 때 좋다’를 발표하고 활동했으나 2022년 팀이 소속사와 분쟁을 겪으며 긴 법정싸움에 돌입했다. 2024년 서울 중앙지방법원 제24민사부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데 이어 2025년 11월 27일 2심에서 완전 승소를 하고 힘든 소송을 마쳤다. 지난해 6월 본명 모수진으로 싱글 ‘유어 유니버스’를 발표하고 재기를 도모했으나 끝내 빛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1:12
뮤직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5일 사망…못 다 핀 꽃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 모수진이 사망했다. 향년 27세. 어쿠스틱 콜라보의 소속사 패닉버튼은 28일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이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부고를 알렸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이날 오전 10시 30분 남양주 에덴추모공원에 영면했다. 1999년생인 모수진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출발해 지난 2020년 어쿠스틱 콜라보의 3기 보컬로 합류했다. 정규 3집 ‘얘랑 있을 때 좋다’를 발표하고 활동했으나 2022년 팀이 소속사와 분쟁을 겪으며 긴 법정싸움에 돌입했다. 2024년 서울 중앙지방법원 제24민사부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데 이어 2025년 11월 27일 2심에서 완전 승소를 하고 힘든 소송을 마쳤다. 지난해 6월 본명 모수진으로 싱글 ‘유어 유니버스’를 발표하고 재기를 도모했으나 끝내 빛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 분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근거 없는 추측이나 루머 유포는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15:49
연예일반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 제기... 200억 탈세 혐의 여파 [왓IS]

‘200억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를 요청하는 민원이 제기됐다.28일 한 작성자는 “이날 국방부에 차은우(이동민) 일병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를 요청하는 신고서를 제출하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국민신문고 화면을 캡처해 올렸으며, 현재 국방부에 신고가 접수돼 진행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작성자는 “본 사안의 실체는 향후 관계기관의 절차를 통해 최종적으로 정리되어야 하겠지만, 논란의 규모와 파급력 자체가 이미 상당하여, 장병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군 조직의 공정성ㆍ엄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신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이런 성격상 군악대 보직은, 일반 보직보다도 ‘대외 신뢰ㆍ대표성ㆍ장병 사기’ 관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적정성 심사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는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달 말부터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의 새 스토리텔러로 4편에 출연한 바 있다.현재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패션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역시 유튜브와 SNS 등에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내렸다.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국세청은 그가 모친 명의로 설립된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을 택했다고 보고 있다.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 고율 세율을 피하고 20%대의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는 조세 회피 행위라는 판단이다.이에 대해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이나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고 해명했다.차은우도 지난 26일 자필 편지를 통해 “관계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2:42
스타

‘입장 표명’ 차은우 ‘2000만 뷰 수혜’ 브랜드도 ‘손절’→차기작 불똥 어쩌나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대 탈세의혹에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는 거리두기에 나섰고, 차기작의 공개 일정에도 우려가 쏠리고 있다.26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차은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해 3월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이 브랜드는 그해 5월 차은우가 또 다른 모델인 배우 고윤정과 출연한 2025 여름 시즌 광고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공개 12일 만에 누적 2056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난 22일에도 차은우와 함께한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으며,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차은우가 등장한 영상과 사진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차은우가 입장을 발표한 뒤 비공개 전환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손절’이란 시각이 나온다.차은우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둔 헬스케어 기구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 프로모션 캠페인을 앞두고 난감한 상황이다. 차은우의 광고물을 내리진 않았으나 이번 논란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당초 계약 만료 기간인 2월 이후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는 논란이 불거진 지난 22일 발 빠르게 차은우 관련 홍보 콘텐츠를 내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차은우는 지난해 SSG닷컴 뷰티 모델로 활동했으며, 생로랑, 비 드 쇼메, 캘빈 클라인 등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도 이름을 올렸다. 광고업계에선 차은우의 각 브랜드 광고 위약금이 모델료에 웃도는 억대 금액일 것으로 추정한다. 차은우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도 불똥이 튀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 이 작품은 당초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으로 소개됐다. 박은빈 또한 논란이 불거지기 전 공식 행사에서 “홍보를 같이 했으면 좋았겠지만 은우 씨 몫까지 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와 설립한 A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으로 분산시켜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라고 바라본 것에 대해 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으며, 차은우도 국세청의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이 같은 논란이 불거진 뒤 4일 만인 이날 입을 연 차은우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2:06
스타

‘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활동 빨간불…‘아는 형님’→‘편스토랑’ 출연 취소 [종합]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전적을 고백하면서 출연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출연 취소 수순을 밟게 됐다.19일 JTBC 측 관계자는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의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임성근과 함께 출연하기로 했던 천상현, 중식마녀, 윤주모 등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은 예정대로 출연한다.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도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 후 예정됐던 녹화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녹화를 마치고 공개가 임박한 예능 프로그램들은 비상이 걸렸다. 오는 23일 공개 예정인 웹 예능 ‘살롱드립’과 24일 방송 예정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그의 출연을 예고한 MBC ‘놀면 뭐하니?’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또한 방송 계획 차질이 불가피하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지자, 임성근은 다시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사과에도 불구하고 임성근이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만큼 여론은 악화하고 있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아재 맹수’ ‘빨리 다이닝’ 등 다양한 별명을 달고, 개인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한 임성근은 지난 14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예능 행보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자진 고백으로 인해 최근 그가 진행한 주류 협찬 광고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고, 방송가 또한 방송 계획을 바꾸면서 활동 적신호를 켜졌다. 다만 임성근이 솔직하게 자신의 과오를 고백한 만큼,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5:4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