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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미즈노, ‘일상 속 편안함’ 담은 25AW ‘모노그램M’ 컬렉션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가 서브 브랜드 ‘모노그램M (MONOGRAM M)’의 25 AUTUMN-WINTER(AW) 컬렉션 신제품을 24일 출시했다.이번 AW 컬렉션은 실루엣과 레이어링을 부각하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강렬한 컬러와 뉴트럴 톤을 조합해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특히, 플리스 셋업, 폴로 셔츠, 니트 셔츠, 후드 풀오버 등 레트로한 아이템을 가을 및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무드로 새롭게 선보였다. 리버시블 베스트와 다운 자켓은 양면 착용 가능하며, 방풍·방수 기능을 갖춘 세일링 재킷, 활용성이 뛰어난 워크 팬츠 등 폭넓은 구성으로서 캐주얼룩부터 아웃도어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공한다.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공개된 화보는 ‘간소하고 소박함 속에 깃든 한적한 정취’라는 뜻을 품은 일본의 ‘와비사비(Wabi-sabi)’ 미학에서 영감을 얻어 단순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미즈노는 25 AW 컬렉션 ‘모노그램M’과 함께 소탈한 일상 속 성찰의 순간과, 도시의 소음 속에서 찾는 휴식을 통해 여유와 편안함을 연출했다.25AW 컬렉션 ‘모노그램M’은 미즈노 공식 오프라인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한국미즈노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의 경우 여유롭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컬러 디테일을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 맞췄다”라며, “새로운 계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모노그램M과 함께 감각적인 재패니즈 캐주얼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노그램M은 119년 역사를 가진 미즈노의 헤리티지 패션 라인으로, 일본 특유의 미니멀리즘과 감성적인 디테일을 담아낸 재패니즈 캐주얼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5.09.25 16:30
뮤직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글로벌 패션 매거진 표지 장식… 글로벌 영향력

그룹 세븐틴의 새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세계 패션 무대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가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이프비스트’ 창간 20주년 기념호 커버 스타로 참여했다. ‘하이프비스트’는 전세계 독자층을 보유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지드래곤, 페기 구, 존 메이어 등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왔다. 전날 공개된 표지 화보는 에스쿱스와 민규의 신선하고 대담한 분위기를 포착했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에게서 각기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에스쿱스는 편안하고 힙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민규는 화려한 꽃무늬 재킷을 멋스럽게 소화해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에스쿱스X민규는 문화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돼 ‘하이프비스트’ 특집호 표지를 장식, 해외 시장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두 사람은 글로벌 패션계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에스쿱스는 앞서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 일본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과 함께 ‘GQ 홍콩’ 창간호 표지를 장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민규 또한 일본,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영미권 잡지 표지 모델로 활약, 패션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1집 ‘하이프 바이브스’를 향한 기대도 치솟고 있다. 지난 19일 깜짝 공개된 타이틀곡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 챌린지 영상은 나흘 만에 1억 뷰를 돌파했다. 두 사람은 신보에 수록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에스쿱스X민규는 신보 발매에 앞서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 곁을 찾는다. 두 사람은 전날(23일) 웹예능 ‘살롱드립2’에 나서 입담을 뽐낸 데 이어 오늘(24일) 에스쿱스가 웹예능 ‘셀폰KODE’에 출연한다. 오는 25일~26일에는 오피셜 뮤직비디오 티저 2종이 베일을 벗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24 15:39
LPGA

골프 여신 렉시 톰슨, 은퇴 번복? 올 시즌 메이저서 또 폭발 [AI 스포츠]

2025년 LPGA 투어에서 미국 대표 골퍼 렉시 톰슨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포티한 외모, 그리고 드라마틱한 활약으로 올 시즌 내내 미국·세계 골프 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렉시 톰슨은 180cm에 육박하는 피지컬, 견고한 근육질의 팔과 다리, 그리고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LPGA 투어의 대표적인 ‘스포티 비주얼 스타’로 꼽힌다. 커버 화보, 광고, SNS 곳곳에서 당당한 골프복·트레이닝복 차림이나 우아한 드레스까지 활약하며 매년 골프·패션지에서 표지와 인터뷰를 장식했다. 최근 골프 매거진 화보에서는 “강인함과 여성스러움 모두를 담은 이미지가 골프 팬뿐 아니라 대중의 인기를 끈다”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2025년 시즌 톰슨은 공식 은퇴를 암시했지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등에서 강렬한 인상과 성적을 남겼다. 올 6월 PGA 프리스코 필즈랜치 이스트에서 펼쳐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는 “최고의 아침 라운드”(Golf Central)로 불리며, 그녀의 폭발적 드라이버 샷과 정교한 아이언, 어려운 바람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이 극찬을 받았다. 이날 톰슨은 “버디로 시동을 걸고 대회 분위기를 바꿨다”는 평가와 함께 선두권 경쟁에 성공했고, 다음날 3라운드에서는 극심한 악조건 속에서 첫 티샷 이후 탑·샹크까지 경험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날까지 우승권을 지켜내는 근성으로 찬사를 받았다.2024년 US여자오픈에서 은퇴 계획을 공식화했으나, 2025년 시즌에도 7개 투어 이벤트 출전, 메이저 포함 톱10 진입을 기록하며 “실질적 은퇴가 맞느냐”는 논란까지 일으켰다. 인터뷰에서 “프로 골퍼 인생에 만족하지만, 인생엔 골프뿐 아니라 더 많은 게 있다고 느꼈다”며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강하게 어필했다. 8월에는 골프 매거진 표지 모델로 선정되어 ‘플로리다 햇살 아래, 강인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골퍼’라는 콘셉트 화보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촬영 중 피트니스, 글램룩, 우아한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특유의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팬들과 함께하는 SNS 라이브, 인터뷰 등에서도 쾌활함과 자기관리, 골퍼로서의 자부심을 뚜렷이 드러낸 것이 화제였다.렉시 톰슨은 2025년에도 피지컬·외모·기량·투혼 모두로 골프계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남으며, 미국·아시아·유럽 팬이 모두 주목하는 ‘베스트 스타’로 기록되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24 15:03
해외축구

UEFA를 뒤흔든 올리비아 스미스, 피지컬·기술·비주얼 3박자 [AI 스포츠]

올리비아 스미스는 올여름 리버풀에서 아스널로 세계 최초 100만 파운드(약 18억6000만 원)의 이적료로 옮겨 최연소이자 최고 몸값의 여자축구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번 이적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여자축구 시장의 가치 변화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이었다. “이 기록이 여자축구 전체의 도약 신호가 됐으면 좋겠다. 압박보다는 영광스럽다”고 스미스는 말했다.스미스는 아스널 데뷔전에서부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개막전 상대는 런던시티 라이언스. 경기는 쉽지 않았지만, 전반 29분 스미스는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날아온 슛으로 구석을 찔러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골 하나로 아스널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4-1 대승을 거뒀고, 스미스는 ‘최고의 데뷔’라는 평가와 함께 경기 MVP에 선정됐다.경기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전방 압박, 빠른 스피드, 탄탄한 체력으로 61분간 4개의 슛, 1개의 찬스 창출, 5번의 듀얼 승리, 2개의 태클, 1 인터셉트 등 다방면에서 기여했다. 다음 경기에서도 어시스트, 페널티킥 유도 등으로 두 골이나 만들며 ‘경기 흐름을 바꾸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캐나다 국가대표로도 18경기 4골을 기록 중인 스미스는 최근 UEFA 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오른쪽 윙어로 기용되며 박스 안 드리블, 타이밍 빠른 침투, 그리고 골 결정력을 모두 입증했다. 강팀들을 상대로도 빠른 피지컬과 과감한 플레이로 ‘다가오는 세대의 월드클래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아스널 감독 레네 슬레거스는 “스피드, 창의력, 정신력 모두 완벽하다. 그녀의 성장 잠재력은 아스널의 미래”라고 극찬했다. 스미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화보, 입단 첫날 촬영, 데뷔골 직후 승리 셀카 등 다양한 인기 콘텐츠가 올라와 있다. 에너지 넘치는 훈련 사진과 필드에서의 화려한 액션, 그리고 세련된 사복 패션까지 그녀만의 당당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준다. 해당 화보들은 아스널 공식 채널 및 여러 스포츠와 패션 매체에서 집중 조명 중이다.지금, 올리비아 스미스는 실력·몸값·스타성·비주얼 모두로 전 세계 축구 팬의 ‘핫 아이콘’이 되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청춘 스타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24 13:25
연예일반

트리플에스 유연, 몽환적 매력 담은 교복 셀카 공개 [AI 포토컷]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유연이 몽환적인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유연은 최근 그룹 공식 계정을 통해 교복 차림으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젖은 듯 흐트러진 긴 머리칼,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 톤이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맑고 또렷한 눈빛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팬들은 댓글을 통해 “눈빛이 압도적이다”, “현실감이 없을 정도로 몽환적이다”, “한 장의 화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트리플에스는 멤버 각자의 개성과 무드를 살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유연의 사진 역시 팬들에게 신선한 설렘을 안겼다.한편 유연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일 일본에서 디멘션 트리플에스 핫찌!의 첫 미니앨범 ‘시크릿히미츠비밀’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일본 시장을 겨냥해 기획된 만큼 색다른 콘셉트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9.24 08:59
스타

장원영, 과즙미 터지는 미모…꽃보다 눈부신 비주얼 [AI 포토컷]

아이브(IVE) 장원영이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장원영은 23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올린 사진 속 장원영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장원영은 꽃과 함께한 청순한 분위기 속에서 과즙미 가득한 표정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작은 소품 하나도 화보로 만드는 ‘셀카 장인’다운 면모가 눈길을 끈다. 2025.09.23 17:19
스포츠일반

'테니스 여왕의 귀환'…아만다 아니시모바, 기록+비주얼 모두 잡았다 [AI 스포츠]

미국 여자 테니스의 새로운 상징, 아만다 아니시모바가 지난 한 달간 전 세계 테니스 팬과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화려한 경기력은 물론 장신의 건강미, 매거진 커버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까지 겸비한 그녀는 2025 US 오픈에서 또 한 번 역사를 썼다.아니시모바는 이번 대회 8강에서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를 격파하며 인생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준결승에서는 메이저 4관왕 오사카 나오미를 만나 접전 끝에 6-7(4), 7-6(3), 6-3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를 연달아 꺾으며 테니스계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경기 후 아니시모바는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 오랫동안 US 오픈 결승 진출은 내 꿈이었다”고 밝히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결승전에서는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와 격돌, 비록 6-3, 7-6으로 석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현지 여론은 “US 오픈 스타 중 최고의 스토리”라 칭했다. 이로써 아니시모바는 2025년 윔블던에 이어 두 번째 시즌 그랜드슬램 준우승을 거두었고, 단숨에 세계랭킹 4위까지 오르며 ‘포스트 윌리엄스’ 시대 미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특히 그녀가 경기에 등장할 때마다 세련된 포니테일과 늘씬한 팔, 끝없이 뻗은 다리는 관중과 미디어의 시선을 압도한다. 뉴욕의 한 스포츠 칼럼은 “모델과 운동선수 경계를 허무는 시대의 아이콘”이라 평했다. 실제 아니시모바는 경기 외적인 분야에서도 화제가 많다. US 오픈 직후 글로벌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촬영이 잇따랐으며, 화보 역시 SNS에 공개되자마자 댓글이 폭주했다. 테니스 유니폼은 물론, 코트 밖 일상복과 화려한 패션 룩에서도 타고난 기럭지가 큰 존재감을 발산한다. 올해 들어 아니시모바는 강한 복귀와 스트롱 우먼 이미지를 앞세워, 단순한 스타를 넘어 새로운 워너비 롤모델로 부상했다. 여성 팬들도 “운동으로 다져진 실루엣과 솔직 당당한 표정, 테니스에 올인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열광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그녀의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여자 테니스 황금기 주역’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23 14:00
산업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올버트 & 티베른 경량패딩’ 출시

프리미엄 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Tech for Lifestyle’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5FW 시즌 핵심 아우터로 프리미엄 경량패딩 제품들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 변우석과 함께한 경량패딩 화보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능성 경량 패딩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급스러운 윤광 텍스처와 유니크한 패턴, 탁월한 경량 보온성을 갖춘 디스커버리 경량패딩은 다가올 가을·겨울 출퇴근룩은 물론, 프리미엄한 리조트 여행과 다채로운 일상 속에서도 세련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화보 속 변우석은 여행지를 배경으로 세련된 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디스커버리의 경량패딩을 착용한 채 그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편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변우석이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티베른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변형된 퀼팅 라인을 적용해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경량패딩이다. 무봉제 3D 튜브 원단을 사용하여 다운이 빠져나오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세미 오버핏 실루엣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캐주얼한 무드로 소화할 수 있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변우석이 화보에서 착용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올버트 후드 경량패딩’도 빼놓을 수 없다. ‘올버트 후드 경량패딩’은 고밀도 저데니아 립스탑 소재를 사용한 후드형 초경량 다운자켓이다. 발수 및 방풍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초경량성을 극대화했으며 표면에 은은하게 감도는 윤광이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한다.특히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섬유 소재인 ‘그라핀’ 축열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과 항균성을 강화했다. 입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따뜻함으로 가을에는 단독 아우터 및 초겨울에는 이너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경량패딩 라인업은 디스커버리의 기술력이 집약된 구스 충전재를 사용하여 최상의 보온성과 경량성을 자랑한다”라며 “일상 속에서는 물론 프리미엄한 리조트 여행이나 가벼운 러닝 활동 시에도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만족시켜 줄 핵심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디스커버리의 새로운 경량패딩 제품들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5.09.23 13:08
연예일반

고현정, 동네 산책도 런웨이처럼…‘꾸안꾸’의 정석 [AI포토컷]

배우 고현정이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고현정은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동네 한 바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내추럴한 분위기의 니트 상하의를 입고 가벼운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베이지톤의 투피스 스타일링이다.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긴 머리와 볼캡, 그리고 가벼운 운동화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신이 담긴 사진에서는 고현정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과 긴 팔다리 등 우월한 피지컬이 그대로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고현정은 걷는 동작 하나에도 여유와 세련미가 느껴지며, 마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는 포스를 뽐냈다. 팬들은 “동네 산책도 고현정이 하면 작품”, “꾸민 듯 안 꾸민 듯, 완벽한 꾸안꾸룩”, “역시 고현정 클래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고현정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2025.09.22 17:53
스타

변우석, 한강 뷰 배경으로 팬심 저격…“조각 같은 비주얼” [AI 포토컷]

배우 변우석이 조각 같은 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변우석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화이트 셔츠 차림의 그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배경으로 보이는 서울의 고층 빌딩과 탁 트인 하늘, 한강의 조화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변우석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이다. 2025.09.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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