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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5가지 복합효소로 14가지 유산균까지…속편해야 할-때

빌카 - 속편해야 할-때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한 원료와 국내 제조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어느 때 보다 높다. 이런 분위기에 작지만 강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회사가 있다. 빌카의 복합소화 효소제 ‘속편해야 할-때’는 인증 받은 원료만을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해 입소문이 났다. ‘속편해야 할-때’는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셀룰라아제, 락타아제 등 5가지 복합효소를 포함하고 있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유당의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밥, 국수, 떡, 빵과 같은 탄수화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튀김, 육류등 지방과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게 더욱 효율적인 소화효소이다. 최근에는 이 5가지 복합효소에 14가지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알로에까지 작은 한 포에 담아내, 유산균 기능성까지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바나나 맛을 배합하여, 섭취하기에도 편안할 뿐 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섭취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5종 복합효소인 다이제자임(Digezime)은 아유르베다로 유명한 인도 Sabinsa 社에서 제조한 효소원료로 임상데이터까지 갖춰진 원료이다. 최근 안전한 원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당긴 이유다. ‘속편해야 할-때’는 다이제자임과 브랜드 계약을 통해 향후 꾸준히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2.02.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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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가라앉히는 노니의 효능, 먹는 방법은?

노니는 강력한 항염 성분을 지닌 열대작물로,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실제로 2002년 미국 웨스턴약리학회지에 따르면 염증세포를 주입해 부종을 유발한 쥐에게 노니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염증이 완화되고 부종 부피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염증에 좋은 음식인 노니는 지난 2000년간 남태평양 원주민들에게 약으로 쓰여 오고 있다. 이 지역의 고대 문헌에 의하면, 노니는 염증을 막아주는 민간요법으로서 만병통치약처럼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노니는 뛰어난 효능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쓴맛과 악취 탓에 생과로 먹기는 힘들다. 노니환이나 노니즙 같은 가공식품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노니즙은 액체 형태라 체내 흡수가 빠르고 시판 브랜드와 가격대가 다양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시판 노니즙을 잘 고르는 요령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살펴볼 것은 제조방식이다. 시판 노니원액, 노니주스, 노니즙 등이 대부분이 영양소 파괴가 큰 착즙이나 열수 추출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착즙의 경우, 착즙기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열이 발생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파괴된다. 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 연구팀은 “고속파쇄방식의 주서를 사용하면 칼날이 고속으로 회전함에 따라 생긴 열에 의해 비타민 C 등 영양소가 대량 파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노니를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이는 열수 추출 방식 또한 영양소 소실이 크다. 과채에 직접적으로 열이 가해지기 때문에 핵심 성분들이 산화ㆍ파괴되어 노니주스의 효능이 반감돼 버린다. 이런 이유로 노니즙은 50℃ 이하에서 저온 추출 방식을 사용한 것이 좋다. 저온 추출은 과채류가 가진 향과 색을 보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열에 약한 영양소들을 보호하여 과채 본연의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과채즙을 먹을 땐 단단한 식물성 세포벽까지 분해한 제품을 먹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인체는 초식동물과 달리 식물체의 세포벽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채소를 먹어도 세포벽 안에 들어 있는 여러 생리활성 물질은 소화ㆍ흡수되지 않는다. 따라서 식물체의 모든 영양소를 섭취하려면 물리적으로 세포벽을 깨주어야 한다. 이에 유기농 노니즙 브랜드인 ‘더작’에서는 저온 추출 방식에 특허 받은 3중 복합효소를 추가, 발효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니의 세포벽을 분해하고 그 안의 영양소가 꺼내지도록 만들었다. 더작 관계자는 “효소 반응을 통해 세포벽을 분해한 노니즙은 일반적인 노니원액, 노니주스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며 “유효성분 함량이 확실히 높을 뿐 아니라 효소의 발효 과정에서 모든 고분자 성분이 저분자로 전환되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도 상당히 빠르다”고 말했다. 실제로 더작의 ‘유기농 노니즙’은 기존 노니즙과 비교해 유효성분 함량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비타민 B2와 판토텐산과 나이아신 등의 성분이 최대 273% 더 많을 수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10.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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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대상] 수암제약, 인체 필수 물질 ‘효소’, 부작용 없는 100% 천연재료만 사용

경영혁신부문(효소제품) - (주)수암제약인체 필수 물질 ‘효소’, 부작용 없는 100% 천연재료만 사용살아있는 모든 생체 속에서 생명을 유지 시켜주는 필수적인 물질인 효소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각종 화학반응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촉매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주)수암제약(대표 이재규, www.sapharm.com)은 곡류추출물이 아닌, 지방분해효소와 유당분해효소 등의 진짜 효소를 다루는 전문 제약회사이다. 대부분 국내 효소회사들은 현미에 황국균을 주입해 강제 발효하는 방식으로 효소제품을 제작하고 있지만 서양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성분 단위의 효소를 목적에 맞게 섭취하는 문화가 자리잡아왔다. 여기에 발맞춰 수암제약은 효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투명한 효소제품 성분 공개를 시행하고 있으며, 고품질 효소제품 기술발 및 생산을 통해 미국이나 독일처럼 효소가 비타민과 같은 생활 속의 영양제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대중인식을 개선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수암제약은 단백질분해효소를 응용한 제품군을 출시 해 다양한 산업에 접목시킴과 동시에 국민건강을 위한 효소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재규 대표는 “수암제약만이 갖고 있는 핵심 가수분해효소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분야의 종합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설탕 발효액 일변도인 국내 효소시장의 그릇된 인식을 바꾸고,유래 소화효소군의 제품화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암제약은 미국 국립효소회사(NEC)와의 독점계약으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10종 복합효소성분을 생산하고 있다. 2014.12.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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