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한 원료와 국내 제조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어느 때 보다 높다. 이런 분위기에 작지만 강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회사가 있다. 빌카의 복합소화 효소제 ‘속편해야 할-때’는 인증 받은 원료만을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해 입소문이 났다.
‘속편해야 할-때’는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셀룰라아제, 락타아제 등 5가지 복합효소를 포함하고 있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유당의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밥, 국수, 떡, 빵과 같은 탄수화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튀김, 육류등 지방과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게 더욱 효율적인 소화효소이다.
최근에는 이 5가지 복합효소에 14가지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알로에까지 작은 한 포에 담아내, 유산균 기능성까지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바나나 맛을 배합하여, 섭취하기에도 편안할 뿐 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섭취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5종 복합효소인 다이제자임(Digezime)은 아유르베다로 유명한 인도 Sabinsa 社에서 제조한 효소원료로 임상데이터까지 갖춰진 원료이다. 최근 안전한 원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당긴 이유다. ‘속편해야 할-때’는 다이제자임과 브랜드 계약을 통해 향후 꾸준히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