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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탈팡’ 효과 보는 배달의민족… 날개 단 배민표 ‘퀵커머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커머스 업계의 지각변동이 거세다. 이른바 ‘탈(脫)쿠팡’을 선언한 소비자들이 신선식품과 생필품 구매처를 옮기면서 마켓컬리 등에서 이용자가 늘어나는 현상이 불거진 것이다. 이러한 반사이익을 커머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배달앱인 ‘배달의민족’(배민)에서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은 단순 음식 배달을 넘어 ‘30분 내 즉시 배달’이라는 퀵커머스 경쟁력을 앞세워 장보기 시장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다.배민표 퀵커머스, 가파른 성장세유통업계에 따르면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12월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 부문에서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2월 한 달간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수는 30%나 급증했다. 특히 12월 한 달간 방문자 수는 약 56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이같은 흐름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배민의 1월 1주차 장보기·쇼핑 주문 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25.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쿠팡 사태 이후 이커머스 시장의 대안을 찾던 소비자 이동이 본격화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같은 기간 마켓컬리 역시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15% 이상 늘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사상 최대인 449만명을 기록하는 등 시장 재편이 진행되는 모양새다.주목할 점은 배민의 성장세가 쿠팡이츠와의 배달앱 점유율 경쟁보다 ‘장보기’ 영역에서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쿠팡에서 이탈한 소비자들이 음식 배달 앱의 변화보다는 장보기와 쇼핑 편의성을 제공하는 B마트와 장보기·쇼핑 서비스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예약배달·얼리오프닝으로 퀵커머스 완성배민의 이 같은 질주는 단순히 배달 속도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상품 구색과 서비스 시간대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며 기존 대형 마트와 새벽배송의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다. 특히 배민B마트는 우유, 계란, 정육 등 필수 식재료의 품질을 집중 관리하고, 최근에는 전통주와 마장동 한우 등 전통시장을 플랫폼으로 가져오면서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서비스 운영 시간의 변화도 성장을 견인했다. B마트는 지난해 3월부터 일부 매장의 오픈 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기는 ‘얼리오프닝’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3시간 앞당겨 운영하는 지점 18곳을 포함, 1시간 얼리버드 매장(32곳)까지 총 50개 PPC(도심형 물류센터)에서 얼리버드 운영을 지속하며 사실상 새벽배송 수요를 흡수했다.여기에 지난달 론칭한 ‘익일 예약배달’이 가세하며 장보기 경험을 고도화했다. 1시간 단위로 배송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는 1월 1·2주차 예약 주문량이 12월 말 대비 100% 이상 폭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현재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부터 CU·GS25 등 편의점, 그리고 동네 상권인 전통시장까지 약 2만 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다. 전국 95% 지역에서 즉시 배달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 셈이다.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앞으로도 전문 상권을 지속 발굴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상인들과 상생할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2.02 07:20
생활문화

반려동물용품점 폴리파크 ‘오늘배달’ 확대, 즉시 배송 수요 일상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용품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약 1,500만 명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수치다. 사료·간식·배변용품처럼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특성상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받아보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퀵커머스 (Quick Commerce)가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반려동물용품 전문점 폴리파크는 자체 퀵커머스 서비스 ‘오늘배달’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한 즉시 배송 모델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앱으로 주문한 상품을 가장 가까운 매장과 연동해 보다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폴리파크 오늘배달’ 서비스의 다양한 배송 옵션 중 ‘광속배송’을 선택할 경우 최대 2시간 이내 배송이 가능해, 갑작스럽게 반려동물 용품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는 기존 택배 중심의 배송 구조에서 벗어나 반려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실시간 소비 환경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현재 해당 서비스는 대구, 구미, 제천, 포항,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폴리파크는 지역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송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또한 폴리파크는 ‘오늘배달’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뒤에도 가까운 폴리파크 매장을 방문해 쿠폰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과 오프라인 매장 이용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쇼핑이 가능해진다.한편 폴리파크는 자체 앱과 함께 배달의민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익숙한 플랫폼에서도 반려동물용품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는 추가적인 배달·커머스 플랫폼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폴리파크 관계자는 “오늘배달은 단순한 배송 서비스를 넘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상 속 소비 흐름을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한 유통 구조를 고도화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14:56
산업

한국피자헛 “대법원 판결 존중…내용 반영해 후속 조치”

한국피자헛은 15일 대법원이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자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한국피자헛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의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회생절차 및 관계 법령, 법원의 감독 아래 판결의 취지와 내용을 성실히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고객 주문, 메뉴 운영, 배달 및 매장 서비스 등은 현행과 동일하게 제공될 것이며, 본사는 이번 판결로 인해 가맹점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기업회생 및 매각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피자헛은 “채권자 보호, 가맹점 사업의 안정적 운영, 소비자 신뢰 유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회생절차의 안정적 진행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판결을 계기로 가맹점과 소비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의 안정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이날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피자헛 본사는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서지영 기자 2026.01.15 15:07
산업

5000원도 아깝지 않다?… 디저트 업계 점령한 ‘두바이 쫀득쿠키’ 열풍

최근 서울 종로 인근의 디저트 카페를 방문하니 매장을 찾은 손님들의 손에는 너도나도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가 들려 있었다. 이곳에서 파는 쿠키는 개당 4000원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고, 한 번에 여러 개를 사 가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지난해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던 ‘두바이 초콜릿’의 열기가 올겨울에는 쿠키와 마시멜로를 결합한 ‘두쫀쿠’로 옮긴 모양새다.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매장이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료 주문과 함께 쿠키를 곁들이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조기 품절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21일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두쫀쿠’는 12월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최소 한 차례 이상 인기 검색어 리스트에 오르고 있다.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지난 5월과 비교했을 때, 11월 기준 검색량은 약 15배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네이버 데이터랩 기준으로는 지난 9월 대비 불과 석 달 만에 검색 빈도가 20배 이상 급증하며 정점을 찍고 있다. 배달 앱을 통해 인근 판매처를 검색하면 수많은 업체가 나타나지만, 5000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절’ 표시를 내건 매장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또 ‘두쫀쿠’ 판매 업체들은 1인당 갯수를 제한하고 음료 등 다른 메뉴를 함께 주문하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이 같은 유행에 화력을 더한 인물은 K팝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다. 평소 ‘두쫀쿠’에 애정을 보여온 장원영이 지난 9월 SNS에서 특정 매장의 제품을 공유하자, 해당 장소는 즉시 팬들의 ‘오픈런’ 성지로 변모했다. 스타의 영향력이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영상 콘텐츠의 파급력도 무시할 수 없다. 유튜브 채널 ‘이상한 과자가게’에서 올린 쿠키 제작 영상은 이미 280만회가 넘는 재생수를 기록했으며, ‘띠미’나 ‘돼끼’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시식 영상 역시 각각 17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CU가 선보인 ‘두바이 쫀득 찹쌀떡’ 등은 출시와 동시에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CU의 포켓CU 앱에서 재고조회를 통해 서울 주요 역세권 점포 수십 곳을 확인한 결과, 재고가 남아있는 곳을 찾기 힘들었다.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단맛을 넘어 피스타치오의 바삭함과 마시멜로의 쫀득함이 결합한 ‘반전 식감’이 대중의 호평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새롭게 유행하는 디저트가 나오기 전까지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분석했다.권지예 기자 2025.12.22 07:30
생활문화

푸라닭, 배달앱 땡겨요에서 12월 12일 하루 땡데이 이벤트 진행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12월 12일 단 하루 동안 공공 배달앱 땡겨요에서 최대 1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땡겨요'는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상생형 배달앱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부담을 줄인 주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타 플랫폼 대비 낮은 수수료를 통해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땡겨요 회원이라면 누구나 기본 6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땡겨요 앱 첫 주문 혹은 두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추가로 5000원 할인이 더해진다. 여기에 신한SOL페이로 결제시 선착순 2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13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이벤트 당일 1회 사용 가능하며 19900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에 적용된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지난 7월 진행한 푸라닭 땡데이 프로모션에 큰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땡겨요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12월 땡데이에서도 많은 고객분들이 푸라닭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실질적인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라닭 공식 홈페이지 및 땡겨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최근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고추마요 치킨'의 광고를 공개하여 아이유의 다채로운 매력과 '고추마요도 모르면서'라는 중독성 있는 카피를 활용해 고추마요 치킨의 특징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12 09:00
산업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사장님 아닌 '파트너'와 배민 리셋"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의 사장님들을 ‘파트너’로 호칭을 바꾸고 배민을 리셋(Reset)한다. 8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하고, 고물가와 인력난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외식업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김 대표는 ‘사장님’ 대신 ‘파트너’라는 새로운 호칭을 통해 관계의 변화를 선언하며, 기술 투자를 기반으로 파트너들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호칭의 변화가 관계의 변화라 믿는다. 파트너라는 이름에는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다”며 행사의 슬로건인 ‘우리 가게의 내일을 찾는 항해’에 담긴 상생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외식업 시장이 “거센 파도 위에 선 것 같은 도전에 직면했다”고 진단하고 “‘리셋’을 통해 다시 시작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면서 “배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만들기 위해 지원과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파트너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역설했다.배민은 파트너의 성장을 위한 두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파트너가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다.김 대표는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달 전 과정을 똑똑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운영· 마케팅·고객 관리까지 쉽고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매출과 주문·광고 성과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빠른 의사결정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배민 2.0’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AI 도입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효율적으로 만들고 상상하던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대가 열린 것”이라며 “파트너가 시간 아끼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사장님이 인공지능 툴에 조언 구하는 것처럼 외식업 분야에서는 그 역할을 배민이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민이 스스로 분석하고 각 가게에 맞는 운영전략을 제안하며 손쉽게 적용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이다.두번째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파트너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 마련’이다. 배민은 취향 중심 소비에 맞춰 메뉴가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한 그릇’ 서비스를 강화하고, ‘픽업’ 역시 배달 외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특히 ‘한 그릇’은 빠르게 늘고 있는 1인 가구의 속도에 발맞춰 배민이 관점을 바꿔 출시하게 된 서비스다.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2000만건이 넘었고, 한그릇 주문 수와 고객수 평균 30% 증가하는 등 신규 고객 유입에도 성과가 있었다. 권용규 배민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실제로 한그릇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던 강남의 한 초밥집은 월 매출 1500만원이 늘었다”며 “전반적으로 매출도 24% 늘어난 통계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약 5000명이 몰리며 외식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파트너를 조명하는 ‘2025 배민파트너어워즈’와 더불어 ‘2026 외식업 트렌드와 가게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등 입점 사장님들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권지예 기자 2025.12.08 16:52
생활문화

푸라닭 치킨, 11월 T Day 프로모션 진행… 전용 앱 주문 시 전 메뉴 7000원 할인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SKT T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T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 하루 동안 T멤버십 앱에서 푸라닭 7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운로드한 쿠폰은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푸라닭 전용 앱을 통해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7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푸라닭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라닭 치킨은 지난 6월 T멤버십과 첫 제휴 프로모션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당시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마련된 것으로, 더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푸라닭 10주년을 맞은 올해,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번 T day 혜택을 마련했다”며, “최근 공개된 ‘고추마요 치킨’ 광고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대표메뉴 고추마요 치킨은 물론 푸라닭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최근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고추마요 치킨’의 신규 광고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광고는 아이유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과 '고추마요도 모르면서'라는 중독성 있는 카피를 활용해 고추마요 치킨의 특유의 매력을 다채롭게 풀어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1.26 09:00
산업

BBQ, ‘땡겨요’에서 주문하면 최대 7000원 할인

BBQ가 오는 30일까지 공공 배달 서비스 ‘땡겨요’를 통해 BBQ 메뉴 주문 시 첫 2회까지 최대 7,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쿠폰은 땡겨요 앱 내 BBQ 브랜드관에서 발급 가능하다. 땡겨요는 앱 신규 가입자와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초 2회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BBQ가 땡겨요에서 매일 제공하는 2000원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하면 총 7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땡겨요는 주문당 2%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는 공공 배달앱이다. BBQ는 소비자들의 외식비 부담과 패밀리(가맹점주)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땡겨요와 함께 실속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BBQ 관계자는 “연말 홈파티, 가족·지인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24 16:41
산업

더본코리아, 외식 ‘실속 세트’ 소비 77% 늘었다

최근 점심 한 끼에 1만 원을 훌쩍 넘기는 상황 속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외식 브랜드의 ‘실속 세트’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더본코리아는 올해 1~10월까지 배달 앱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홍콩반점0410과 역전우동0410의 ‘실속세트’ 메뉴의 평균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간 홍콩반점의 실속세트 메뉴 주문 건수는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다. 짜장·짬뽕·볶음밥 등에 탕수육 반 접시나 군만두를 더한 ‘탕짜세트’, ‘식사1+알뜰탕수육 세트’, ‘군만두 세트’ 등이 꾸준히 주문 상위권을 차지했다. 역전우동 역시 같은 기간 실속세트 메뉴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약 69% 늘었다. 우동·덮밥·모밀 등의 기본 식사에 미니면류나 미니덮밥 또는 간단한 사이드를 더한 ‘우동세트’, ‘덮밥세트’, ‘모밀세트’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브랜드별 실속세트 구성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홍콩반점은 메인 식사에 소용량 메뉴를 더하거나, 소용량으로 다양한 메뉴의 조합 등을 시도하고 있으며, 역전우동은 우동·덮밥·모밀·돈까스 등을 자유롭게 조합해 고를 수 있는 실속세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모든 외식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제공하는 것이 더본코리아의 본질이자 비전”이라며, “앞으로도 가성비 외식 메뉴를 소비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실속형 세트 메뉴 기획을 지속 강화하고, 고객이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7 16:02
산업

교촌치킨 "변우석 시크릿 브로마이드 드립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변우석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교촌은 2024년 10월부터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함께하고 있다. 따뜻하고 성실한 이미지의 그는 교촌의 창립연도와 같은 1991년생 ‘교촌둥이’로, 브랜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변우석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는 ‘변우석 시크릿 모먼트’ 시리즈의 세 번째 굿즈 이벤트다. 앞서 선보인 포토카드와 키링에 이어 마련됐으며 이전 굿즈들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브로마이드에는 모델 변우석 이미지 부분에 특수 코팅(UV코팅)을 입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등 차별성 있는 브로마이드 굿즈로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변우석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소장 욕구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시크릿 브로마이드는 수량 소진 시까지 치킨, 사이드, 음료 등 교촌치킨 메뉴를 2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수령 희망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배달·포장·홀 이용 고객 대상으로, 전 주문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교촌은 굿즈 시리즈를 통해 브랜드와 모델 간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감성적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 프로모션마다 보내주신 고객들의 따뜻한 반응에 힘입어 이번 시크릿 브로마이드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굿즈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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