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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런 날이 다 온다”…엔하이픈, ‘배드 디자이어’로 ‘인기가요’ 1위

그룹 엔하이픈이 ‘배드 디자이어’로 6월 셋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15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우즈(조승연)의 ‘드라우닝’, 세븐틴의 ‘썬더’, 엔하이픈의 ‘배드 디자이어’가 1위를 놓고 경쟁했다.이날 엔하이픈은 음반(10%) 1000점, SNS(20%) 2000점, 시청자 사전투표(5%) 0점, 온에어 점수(10%) 700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925점, 총 5125점으로 트로피를 품었다. 이어 2위는 세븐틴(4583점), 3위는 우즈(4054점) 순으로 집계됐다.멤버들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엔하이픈 제이는 엔진(팬덤명)을 외친 후 “‘인기가요’에서 저희가 첫 1위를 했다. 이런 날이 다 온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는 엔하이픈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이어 정원은 “1위 할지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다. 오늘 막방인데 이렇게 1위를 하게 돼서 너무 기분 좋다.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배드 디자이어’는 엔하이픈의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쉬’의 타이틀 곡으로, ‘디자이어: 언리시’는 사랑하는 너와 내가 같아지기를 바라는 욕망과 인내를 자신들만의 감정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15 16:36
드라마

남궁민, ‘우리영화’ 시청률 지적에…“나는 자신 있어, 5회까지 봐 달라”

배우 남궁민이 작품에 대한 혹평에 호쾌한 반응을 남겼다.남궁민은 15일 자신의 SNS에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의 시청률이 전작보다 저조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공유했다.남궁민은 캡처 이미지와 함께 “기자님 자극적인 제목과 다르게 내용을 보니 저희 드라마를 봐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이 있다.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이어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달라”면서 “제 책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남궁민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로 지난 13일 첫방송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4.2%, 2회 3%를 기록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5 16:01
연예일반

제이쓴, 왜 ‘1호가’ 출연 못하냐고?... “개그맨이 아니니까”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개그맨이 아니라고 해명했다.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한 누리꾼은 제이쓴의 게시물을 통해 “왜 현희언니와 ‘1호가 될 순 없어’ 안 나오시는 건가요? ㅠㅠ”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제이쓴은 “내가 개그맨이 아니라니께….”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제이쓴은 평소 유쾌한 성격으로 다수의 예능에서 홍현희 못지않은 예능감을 자랑해왔다. 이 때문에 제이쓴을 개그맨으로 알고 있는 누리꾼도 생겼다.제이쓴이 개그맨이 아니라 출연하지 못하는 ‘1호가 될 순 없어’는 이혼율이 0%인 개그맨, 개그우먼 부부가 1호의 탄생을 막기 위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 후 2022년 8월 아들 연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14 11:12
연예일반

키스오브라이프, 신곡 ‘립스 힙스 키스’로 R&B 퀸 변신 (칸타빌레)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R&B 퀸의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했다. ‘스티키’로 시작을 연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밴드 사운드에 맞춰 청량하면서도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였고 이어 ‘이글루’ 특유의 힙하고 시크한 바이브를 강렬한 록 버전 편곡에 맞춰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컴백에 앞서 39개국을 순회하는 첫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바 있다. 이에 대해 “저희 음악을 좋아해 주시는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큰 성장을 할 수 있던 시기였다. ‘이글루’ 무대에 선글라스를 준비해오셔서 착용하시고 함께 무대를 즐겨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고 회상했다.최근 발매한 미니 4집 ‘224’에 대해서는 “이번 앨범에는 7개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저희가 다양한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립스 힙스 키스’는 R&B 힙합 장르의 곡인데 저희만의 멋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마지막으로 키스오브라이프는 “저희는 많은 가능성을 가진 그룹이고 아직까지 저희가 지닌 매력을 다 보여드리지 못했다. 앞으로도 저희는 행복하게 다양한 음악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후 신곡 ‘립스 힙스 키스’로 관능적인 퍼포먼스와 세련된 라이브로 R&B 퀸의 면모를 가득 뽐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14 10:55
연예일반

‘사계의 봄’ 한유은, 박지후 표절논란에 진퇴양난

배우 한유은이 뜨거운 야망을 드러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계의 봄’ 7회에서는 진퇴양난에 빠진 조지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밴드 더 크라운의 신곡은 각종 차트를 휩쓸며 대히트를 기록했지만, 조지나는 가시방석에 앉게 됐다. 해당 노래가 김봄(박지후)의 작곡노트를 베낀 표절곡이었기 때문. 힘든 시간 동고동락한 사계(하유준)마저 이를 알고 조지나에게 등을 돌렸다. 이에 조지나는 더 크라운의 새 리더로 합류하게 된 서태양(이승협)에게 더욱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밴드 투사계의 커버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상황은 급변했다. 급기야 커버곡이 원곡의 인기를 뛰어넘었다. 투사계의 화제성에 밀려 더 크라운은 조기 활동 종료 직전의 상황에까지 봉착했다.절벽에 내몰린 조지나는 조앤조 엔터의 대표이자, 아버지인 조상헌(조한철)과 말다툼을 벌였다. 여기에 서태양의 아버지인 서민철(김종태)까지 합세해 조지나를 압박했다. 조지나는 서민철의 등쌀에 떠밀려 서태양을 하이엔드 명품인 ‘H’ 브랜드의 아시아인 최초 앰배서더 만들기에 집중했다. 한유은은 이러한 조지나의 면면을 완벽하게 해석해 그려냈다. 조지나는 겉모습은 차갑고 이성적이지만, 그 안에 뜨거운 야망을 숨긴 캐릭터. 한유은은 사계의 봄에 견주는 태양의 조지나로서, 매 회 매서운 눈빛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한편 한유은이 출연하는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12 16:53
스타

‘20kg 감량’ 홍윤화 “위고비 맞았다? 본 적도 없어” 해명

코미디언 홍윤화가 20kg를 감량한 소감을 밝혔다. 홍윤화는 11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 올라온 영상에서 “심지어 20kg가 빠진 상황에서 저도 아직 잘 몰랐는데 이렇게 됐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또 “위고비에 대한 댓글이 많더라. 심지어 생방송에서 해명을 하기도 했다”며 “사본 적도, 만져본 적도, 실제로 본 적도 없다. 주사가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위고비로 효과를 본 분도 있지만 저는 위고비를 맞지 않았다”며 “내가 열심히 음식을 맛있게 해서 먹은 나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이트 전 입었던 옷을 다시 입으면서 달라진 비주얼을 인증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11 19:59
연예일반

‘데블스 플랜2’ 윤소희 “정현규 우승, 두 달 동안 화났다…금수저 NO”

배우 윤소희가 ‘데블스 플랜: 데스룸’ 참여 및 시청 소감을 전했다.10일 유튜브 채널 ‘하석진’에는 ‘54분짜리 데블스플랜 최종 리뷰 감당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에 출연한 윤소희, 세븐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앞서 윤소희는 ‘데블스 플랜2’ 파이널 매치에서 정현규에게 우승을 양보하는 듯한 그림을 만들어 혹평을 들었던바. 이에 하석진은 윤소희에게 “이기고 싶었던 마음이 확실히 있었느냐”고 물었고, 윤소희는 “난 사실 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윤소희는 “내가 승부욕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난 게임하면서 지는 걸 되게 싫어한다. 특히나 1대 1에서는 지고 싶지 않았다. 다만 티 내서 페이스를 끊기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 과하게 이기고 싶어 하면 차분해지지 못한다. 괜히 ‘이기고 싶다’고 하다가 삐끗할 거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인으로서 결승에 올라갔다기보다 저를 결승에 보내 준 사람에 대한 책임감이 확실히 있었다”며 “정현규랑 붙는다고 생각했을 때 이때까지 같이 해 온 것만큼 지고 싶지 않았고, 다른 출연자들이 응원해 주니까 진짜 이기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윤소희는 또 “정현규의 승리로 끝났을 때, 3억 8000만원이 눈앞에서 떠나갔을 때 어땠냐”는 물음에 “너무 아쉬웠다. 그냥 진 게 너무 짜증났다. 돈 생각은 먼저 안 났다. 이걸 이길 수 있었는데, 다해놓고 지니까 너무 (짜증 났다).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을 느꼈다”며 “두 달 동안 너무 화가 났다. 집에 와서 분해하고 꿈에 계속 나왔다”고 밝혔다.적극적이지 않은 태도에서 비롯된 ‘금수저’ 설에 대해서는 “나도 3억 8000만원 너무 귀하다. 진짜 지금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분함이 두 달을 갔다”고 호소하며 “처음에는 우승 못 한 명예 생각이지만 나중엔 3억 8000만원이 생각났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11 16:58
연예일반

강지영, JTBC 퇴사→MBC 입성…첫 ‘라디오 DJ’ 활약

방송인 강지영이 스페셜 DJ 첫 방송에서 안정적인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강지영은 9일 방송된 MBC FM4U ‘브런치카페’에서 스페셜 DJ로 첫 등장해 편안한 진행 실력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발휘하며 청취자들에게 선물 같은 1시간을 선사했다. 두 번째 스페셜 DJ로 합류한 강지영은 9일부터 2주간 ‘브런치카페’의 DJ로 활약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강지영은 첫 라디오 진행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전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첫 방송을 함께하는 청취자들과 DJ 애칭을 정하고, 직접 선곡한 노래들을 들려주며 친근하게 소통해 편안한 진행자의 모습을 보였다.이어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는 코너에서는 나직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첫 방송임에도 매끄러운 진행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성공적인 DJ 데뷔 신고식을 치른 강지영은 앞으로 남은 2주간의 DJ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지영은 ‘정치부회의’, ‘썰전 라이브’, ‘차이나는 클라스 -질문 있습니다’ 등 시사, 교양 다방면을 아우르는 다양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으며,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를 맡아 폭넓은 활약을 펼쳐왔다.지난 4월 프리활동을 시작한 이후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 데스룸’에 출연,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예능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 예능, 라디오까지 전천후 엔터테이너로 급부상한 강지영의 다채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강지영이 스페셜 DJ로 함께하는 ‘브런치카페’는 DJ 이석훈의 하차 이후 지난달 25일부터 약 6주간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수도권 기준 FM 91.9MHz 또는 MBC 스마트라디오 ‘미니’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10 09:12
뮤직

HYNN(박혜원), 이무진과 진짜 협업하나…김신영 ‘흰무진’ 즉석 작명

가수 HYNN(박혜원)이 ‘감성 보컬’ 이무진과의 유쾌한 케미를 자랑하며, 즉석에서 탄생한 팀명 ‘흰무진’으로 소소한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1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HYNN(박혜원)은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이무진도 함께 나와, 과거 음악 예능 ‘더 리슨’을 통해 쌓은 인연을 바탕으로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두 사람의 협업 가능성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자, 이무진은 “이전 라디오에서 협업 이야기를 꺼낸 적 있는데 열린 결말로 남겼고, 실제로 작업실 하드디스크를 뒤져봤지만 곡이 없더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HYNN(박혜원)은 “구두 계약도 계약이다”라며 작업 의지를 드러냈고, DJ 김신영은 두 사람에게 ‘흰무진’이라는 팀명을 붙이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HYNN(박혜원)은 오는 7월 12, 13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항해’를 개최한다. 그는 “행사나 짧은 무대는 관객과 친해질 만하면 끝나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콘서트는 관객과 온전히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최근 불거진 ‘댄스 무대’ 소문에 대해 HYNN(박혜원)은 “요즘 연습만으로도 벅찬데, 그런 말까지 돌더라”며 발끈했다. 이에 김신영은 “메들리는 어때요? 무대 동쪽, 서쪽 다 가야죠. 중앙에만 있을 수 없잖아요?”라며 재치 있게 분위기를 띄웠다.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조카가 HYNN(박혜원)의 ‘배웅’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며 그를 ‘요즘 초통령’이라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주변 배우들도 초대권 없이 직접 티켓을 구매해 콘서트에 간다더라”며 그의 탄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10 08:53
예능

‘불꽃야구’ 두 번째 직관 경기, SBS Plus서 생중계 예고

JTBC와 갈등을 빚고 있는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SBS Plus에서 생중계된다.9일 스튜디오C1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불꽃야구’ 두 번째 시즌 직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는 “때가 되었습니다. 시즌 두 번째 직관입니다”라는 문구가 나온 후,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학교의 경기 직관이 진행됨이 안내됐다.이어 스튜디오C1 측은 “해보고 싶었습니다”, “불꽃 Live, 생중계 하겠습니다”고 밝히며, 다음 화면에서 “오는 22일 오후 2시 SBS Plus”라고 TV 생중계를 예고했다.스튜디오C1은 ‘최강야구’ 방송사인 JTBC와의 갈등 속에서 ‘불꽃야구’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왔다. JTBC는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와 포맷이 유사하다는 입장으로, 유튜브에서 공개되고 있던 ‘불꽃야구’에 대한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왔다. 이에 공개된 ‘불꽃야구’ 1회부터 5회까지의 영상은 모두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이런 상황 속 스튜디오C1이 ‘불꽃야구’의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를 SBS Plus를 통해 생중계하겠다고 밝힌 것. 향후 ‘불꽃야구’가 유튜브가 아닌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방영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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